| 김남일 그는 월드컵이 낳은 스타라고 할 수있다. 별명은 진공 청소기. 하지만 그의 삶은 그리 평탄하지는 않았다. 고등학교때 축구가 넘 힘들어서 가출을 하서 웨이터 생활을 한일... 공사판에서 일을 한일... 여러가지 일들이 그의 삶을 뒤돌아 보게 만든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머물지 않고 다시금 날게를 편다. 2002년 월드컵은 그를 영웅으로 만들어 버렸다. 진공 청소기 그의 플레이를 보면 진공 청소기를 연상시킨다. 빨려든다. 멋지다. 한편 이 책에서는 내용은 참 잘 만든것 같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에 글자가 틀린게 많이 나온다. 급하게 만든다고 아마도 틀린것 같다. 그래도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아무튼 김남일에 더 많은 사실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 보길 권한다. 많은 정보가 있을 것이다. |
| 김남일 선수에 대한 책이기에 책에 대한 평가와 김남일 선수 의 선수로만의 평가는 같을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로서의 평을 하자면 본인의 노력과 운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운이라면 거스 히딩크 감독을 만난것이다. 축구선수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서 김남일 선수가 올림픽 대표로 뛸때 부터 알고 있었다.(당시 감독이 국가,올림픽 은 허정무씨) 김남일 선수가 특별히 두각을 나타낼정도로 잘하는 선수는 아니고 보통정도 였고, 부상을 당해서 잘 나오지도 않았다. (당시 우리나라 축구의 희망하면 딱 2명 이동국,고종수 였고, 김용대,이영표,박진섭이 한창 주가를 뛰우고 있었고 나머지 설기현,심재원,안효연,이천수,최태욱 정도고 송종국,김남일,박지성은 겨우 이름몇번 오르락 내리락 했을 정도였다.) 김남일 선수하면 잦은 실수가 있기는 하지만, 터프한 플레이와 간혹 보여주는 정말 뛰어난 패스력이 일품인것같다. 선수에 대한 평은 여기까지 하고 책으로 가보자. 책은 2002년 월드컵 기념한 사진들이 주로 들어있다. 경기장 모습보다도 팬들이 열광하는 모습이 많고 사실 책의 반이 사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김남일 선수 어렸을때 부터 성장한 과정을 요약한것과 선수생활들 요약한것 빼고는 뒤의 반정도 되는 분량은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사진이나 글들을 발췌해서 솔직히 책 자체는 읽고 나서 돈이 너무 아까웠다. 나는 월드컵때 뛰었던 선수중에 자서전 쓴 선수들(홍명보,황선홍,이천수,송종국,김남일) 중에 이 책이 가장 별로다. 그리고 읽을 거리도 없다. 그 가장 큰 이유가 여기 나온 내용들 대부분 2002년 월드컵 이 끝나면서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남일 선수에 대한 언론의 폭발적인 취재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다 본 기사들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
| 이 글을 쓰는 나는 예스 24의 플레티넘 회원이다. 며칠전 예스 24를 통해 책을 여러 권 구입했는데, 그 중 한 권이 바로 이 책이다. 요즘 들어서 축구선수 관련 서적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며지 않아 황선홍선수의 책도 등장할 거라고 하니 과히 출판계에 있어 축구스타의 전성기라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책들 중 홍명보선수의 자서전 외에는 그다지 책의 품질이 우수한 것 같지가 않다. 이 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우선 이 책의 편집상의 내용을 한 번 살펴보자. 글의 문단나누기와 함께 전반적으로 편집이 너무나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인지도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은 점도 지적해야겠다. 이 책에는 김남일 선수가 쓴 글도 있고 그리고 출처를 밝히지 않은 글도 있고 그리고 신문에서 옮겨 온 글도 있고 전반적으로 책의 통일성이 많이 부족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가 출판사의 편집부이거나 혹은 저자가 김남일 선수이거나 할 경우 그 부분을 명확하게 표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이 누구에 의해서 출판되었는지 전혀 말이 없다. 책의 표지를 보면 그냥 김남일 선수가 육상 달리기를 할 것 같은 사진만 달랑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에 별2개만 주었다. 어쩌면 별2개도 후하게 준 것일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