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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뒤지다가 이 책을 발견하여 읽어보았다. 근데... 이 책의 저자가 1700년대 중반을 산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그때 당시의 책이 어떻게 해서 아직까지 읽혀질수 있을까 ....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았다 하지만 처음 몇 페이지를 읽고 나서 내 생각이 너무나 잘못된 것임을 알수있었다 저자인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전해주기위해서 쓴 이책은 지금 읽어도 현대인들에게 교양서적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었던 것이다 !!! WOW !! 필립 체스터필드는 정치가이자 외교관이며 문필가로 명성을 날린 유명인이었고 명문 케이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어 네덜란드 대사로 헤이그에서 근무중일 때 아들 필림 스텐호프에게 보낸 서간집이다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앞으로 살아가야할 인생의 향방을 알려주는 그런 나침반과 같은 보석은 책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몇가지만 사례를 예를 든다면.. 노력을 하지 않고 자란 거목은 없다 항상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세상을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오늘 1분을 비웃는 자는 내일의 1초에 운다 지혜롭게 놀면서 자기 자신을 키워라 한가지 일에 온힘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의 지혜를 새롭게 터특하는 금전사용법 중간중간에 나오는 시대적인 상황을 알수 있는 몇몇 문장을 제외한다면 정말 주옥같은 내용만 죄다 담겨있는 그런 양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