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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면서 위인전을 기본적으로 읽게 되고, 필수 독서 목록이다. 나도 그 렇게 자랐고 내 아이들도 지금 그렇게 자라고 있다. 위인전이 아이들한테 많은 깨 달음과 가르침이 있기에 꼭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많은 위인전을 다 읽 다보면 아이들이 지루고 하고 흥미를 잃게 되고, 시간 순서나 시대순으로 마추어서 읽기가 참 힘이든다. 그래서 전집보다는 단행본으로 되어 있는 위인전 책을 찾다가 <<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 >>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전에 이책 시리즈를 서점에서 본 기억이 있다. 잠시 살펴보고 괜찮구나 하고 생각해서 나중에 아이가 크면 사주어야지 했는데..기회가 닿아서 다시 그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이 오기 전부터 내용이 너무나 궁금하고 빨리 읽고 싶은 설레임이 있었다. 항상 아이들한테 책을 사주기 전에 부모인 내가 읽어보고 사주게 되다보니 아이들보다 내가 더 책을 기달리게 되었던거 같다.
중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러시아 및 기타 과거의 역사 속에 살 았던 인물들을 차례대로 시간 순서나 나라별·대륙별로 흐름을 파악한 기존의 역사 책과는 달리 문화 또는 관습속에 얽힌 색의 의미와 특성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새 롭게 탐험을 할 수 있다. 또~ 동양, 서양의 인물들의 따라서 문화적 차이, 정신적 차이를 비교해 볼 수도 있고, 그들의 생활방식을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까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더 지루해 하지 않게 수채화 형식의 그림까지 같이 그려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딱딱하지 않게 담아 놓은 것도 마음에 다. 다른 시리즈물도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무척 읽어보고 싶어진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일은 살아 움직이는 삶의 생생한 교과서가 될 것 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이 중요하고 역경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낱낱이 일러 주는 방법보다 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 마음 속부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새로운 접근을 통해 많은 위인들을 배우는 시간이 될것이다. 우리아이들 이 이 책을 통해 위인들의 삶과 정신을 같이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즘 아이들이 무척 부러워진다. 내가 학교다닐때 이런책이 나왔더라면 조금 더 쉽 게 위인들을 삶과 인생을 배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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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시리즈를 접한 것은 [세계일주]였다. 여러 나라에 대한 지식만을 담기 위한 책이기보다는 각국의 문화와 풍습 등 그 나라 사람들의 진솔한 면이 담겨져 있어서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였다.
그러다 얼마전에 [한국사 일주]로 이 시리즈를 다시 접하게 되었고, 이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지식습득을 위한 책이 아니라, 이해와 재미 위주로 담았고 지식은 저절로 익힐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다시 [세계 인물 여행]을 접하게 되었고, 다양한 사람들을 폭넓게 담았으며 우리가 아주 잘 아는 위인을 중점으로 담은 것이 아니라는 점이 참 특이한 듯 싶었다.
위인이라는 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대단한 물건을 발명해야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타파하여, 어떤 분야든지 열정적으로 일하고 노력하여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을 일컫는다는 것을 알게 된 듯 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여 의사 대신 만화가를 택하여 아톰을 창조한 데즈카 오사무, 담벼락을 색칠하던 월트 디즈니,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다 배우가 된 찰리 채플린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우리가 본받을 만한 인물인 것이다.
제 1장 중국와 일본 그리고 아시아, 제 2장 아메리카, 제 3장 유럽, 제 4장 러시아 및 기타 이렇게 총 4장으로 나누어 나라별로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인물을 담았는데, 그동안 우리 나라와 가까웠던 아시아에 속한 인물들을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공부를 잘 해야해.." 라고 늘상 아이들에게 말해왔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곳에 담겨진 인물들이 모두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고 뛰어났던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할때 ’공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 공부와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담겨져 있다.
또한 그들 모두 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내 나라를 위해 노력했다는 점, 배려와 포용을 가졌다는 점도 닮았다는 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생식기가 잘리는 아픔과 수치를 견뎠던 사마천, 프랑스 유학을 포기하고 새로운 중국을 세우기 위해 애쓴 모택동, 장애를 극복하고 일본의 슈바이처가 된 노구치 히데요, 악성 종양으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한 후에도 암 퇴치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캐나다 땅을 횡단한 테리 폭스, 고정관념을 깨뜨려 성공한 샤넬, 어려움을 많이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갖고 노력했던 베토벤, 자살을 하려다가 자살하려는 의지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리고 나라의 독립과 혁명을 위해 노력했던 많은 위인들이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 인물들의 공통점은 각국에서 현재도 화폐의 모델로 열심히 활동중이라는 점이다.
그 사람의 업적과 그 사람의 노력을 잊지 않기 위해 우리가 늘 사용하는 화폐에 담겨져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저 훌륭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 대신, 그 사람이 했던 노력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다져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101일간 위인들을 만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목표를 위해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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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을 한 권 읽으면 우리는 한 분의 존경받는 인물을 만날 수 있다. 미래에서 존경받는 인물이 되고자 지향하는 어린이들에게 위인전은 필독서가 되고 있다. 널리 알려져 있는 우리의 조상들이나 세계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하고 읽어보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 인물들에 대한 기억할 만한 일화와 또, 평소에 익숙하지 않고 관심이 적었던 나라의 위인들의 이야기들이 한 권에 보물처럼 담겨 있는 위인전의 집합체 같은 책이 나왔다.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 이 책은 하루에 한 분의 인물을 알아가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간중간 이야깃거리가 더 많은 몇 분의 인물들은 이틀간의 시간으로 적혀있어서 정확히는 89분의 위인들의 이야기가 쓰여있다. 관우를 시작으로 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들의 인물들의 일화들이 처음에 소개되고 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지금까지 관우는 [삼국지] 속의 가상인물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실존했던 인물이었고, 소설 속에서 더 뛰어난 장군으로 묘사되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책 속에 소개된 뼈를 깍는 수술 장면은 화타와의 일화로 유명한데, 그것이 단지 책 속의 이야기만이 아니란 사실에 정말 위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더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 가깝지만 그동안은 왠지 더 멀리하게 되고 알고 싶지 않았던 일본의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보니 지금의 일본이 세계적인 강국이 될 수 있는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인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어려서 재밌게 봤던 만화 '아톰'을 창조해낸 데즈카 오사무가 존재했었기에 지금도 일본이 애니메이션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밖의 인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몽콜의 위인들은 생소한 인물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서 더 반가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고, 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캐나다의 테리 폭스는 많은 이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교훈을 몸소 실천한 인물이라고 마음에 남았다. 미국의 위인들로 소개된 인물들은 많이 들어봤고, 위인전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투팍 아마르가 또 마음에 남는다. 익히 귀에 들어 친근한 멜로디인 '엘 콘도를 파사' 이 노래가 투팍 아마르를 기리기 위해 만든 곡이란다. 잉카의 마지막 지도자인 투팍 아마르는 이렇게 길이길이 기억되는 인물이 되고 있다. 유럽에 소개된 인물들은 많은 분들이 문학과 예술 분야의 위인들인 것이 특징이다. 이미 오래오래 전부터 예술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있었다는 단적인 반증이 아닐런지 모르겠다. 우리도 지금은 문화 강국이 진정 세계적인 강국임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많은 고전 학과 고전 음악, 고미술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멋스러움을 보물로 간직하고 그 힘을 원천으로 현대와 미래의 예술을 개척하고 이끌어가는 선구자임을 자부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기도 하다. 러시아의 인물들은 개혁을 이끌었던 인물들이 소개되고 있고, 그밖의 이란,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뉴질랜드의 위인들을 한 분씩 만날 수 있다. 그러면서 세계의 인물 여행은 끝이 난다. 역시 책 속의 인물들은 평범하지만 그 속에 특별함을 간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와 같이 호흡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평범함을 갖고 있지만, 자기 분야에서는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열정을 갖고 일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온 힘을 다했다는 특별함으로 우리는 그들을 위인이라 칭한다. 그것을 배우고자 노력하고 그 특별함을 닮고자 한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은 한 번 읽어서는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또 책장을 넘기면서 그 시대의 그 분과 교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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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로 다양한 삶을 보여주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란 이 책의 머리말처럼 공자,간디,링컨,갈릴레오 갈릴레이 등처럼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인물들도 많았지만 모택동,등소평,레닌 등 처럼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인물들 이야기도 많이 실려있어서 어른인 저도 흥미를 가지고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제 1장 중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 제 2장 아메리카 제 3장 유럽 제 4장 러시아 및 기타 이렇게 대륙별로 총 101명의 인물들을 다양하고 재밌게 만나볼수가 있는데요 모두 다 존경할 만한 인물이었지만 전 그중에서도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필리핀의 '막사이사이'대통령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오늘날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마쓰시타' 는 자신이 성공한 세가지 조건을 이렇게 말했다네요. 첫째 학력이 없는 것, 둘째 가난한 집에 태어난 것, 셋째 몸이 약했던 것~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뛰어난 사람을 소중히 했고 가난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했으며 자기 몸이 약했던 까닭에 부하에게 권한을 주며 일하게끔 한게 성공요인이라고요.
제가 처한 상황을 남보다 못하다 비교만 하고 원망만 했던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훌륭한 인물을 만나보게 돼 정말 반갑고 또 반가웠어요. ^^
또 한분은 서민과 농민을 위한 정책으로 존경받던 필리핀의 대통령 막사이사이였는데요 어느날 교통규칙을 어긴 그에게 경찰관이 대통령이시라 해도 벌금은 내셔야 한다고 말하자 물론 그래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흐뭇했답니다.^^ 조금만 휘두를 권력이 생겨도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 우리 정치인들이 좀 보고 배워주길 바라게 되는 훌륭한 인물이었어요. ^^
날마다 만화를 보며 따라 그리다 아톰을 창조한 애니메이션 화가로 유명해진 데즈카 오사무 이야기를 읽을 땐 '나도 초등학교 시절 날마다 만화를 보고 따라 그렸는데 왜 지금 이 모양이지?' 란 헛된 생각도 해봤고 디즈니랜드와 만화영화로 유명한 월트 디즈니 편에서는 디즈니랜드 근처에 작은 모텔을 세워 네 개의 고층호텔로 떼돈을 번 디즈니의 친구 젝 라저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디즈니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부러움 섞인 원망도 살짝 해봤답니다. 이렇게 훌륭한 인물들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쓸데없는 생각이나 부럽단 생각만 하고 있으니 아직도 전 철이 덜 들었나보네요. ^^;;
인물 한명에 서너페이지 적게는 두페이지 남짓한 많지 않은 분량이라 초등학교 저학년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고 하룻밤에 인물 한명씩 101일동안 잠자리에서 부모님들이 아이들한테 읽어주셔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인물의 일화와 그림, 업적 등이 재밌게 소개돼 있을 뿐더러 처음과 마지막에 인물의 가장 큰 특징이나 업적을 정리해주신 깔끔한 구성도 맘에 쏙 드는 책이었습니다. ^^
다만 대륙별로 인물들을 정리해놓으신 김에 ㄱ~ㅎ까지 한번 더 정리해놓으시고 찾아보기를 추가하심 어떨까 싶었고 마지막 장에 인물들의 업적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도록 퀴즈를 추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봤어요. ^^ 그리고 오자(誤字)도 하나 보였는데 42쪽 10번째줄에 '오다 노부가나'는 '오다 노부나가'로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한편한편 깔끔하게 정리된 훌륭한 인물 101명을 만나 너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벌써부터 2편이 기다려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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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수억명의 사람이 있고, 그중 사람들에게 영원히 남을 위인은 수천, 아니 수만명도 넘게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위인을 약 100명정도를 소개한다. 101일동안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차근차근 넘겨가면서 보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세계의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힘썼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본다.
벤자민 프랭클린. 그 업적이 얼마나 위대했던지 미국 100달러 화폐의 주인공이다. 그는 소설가로써 좋은 소설을 많이 남기기도 했지만 수많은 인명을 구해냈던 발명품 피뢰침을 발명해 냈으며, 그리고 미국의 전형적인 인간의 최초의 모습을 보였다. 항상 열의를 가지는 미국인의 모습이 그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했기에 사람들이 벤자민 프랭클린을 무척 따랐던 것 같다.
찰리 채플린. 희극 연극속에서도 슬픔을 담고 있었던 세계 최고의 배우이다. 네모난 턱수염을 기른 그만의 패션을 누구라도 한번쯤은 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찰리 채플린은 비록 무성영화 배우였지만 수많은 영화를 냈으며 그 엉뚱한 패션을 고집하며 항상 사람들을 웃겼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그도 어렸을 적엔 무척 슬픈 성장기를 보냈다. 가난한 배우인 아버지는 어릴적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가수였지만 몸이 안 좋아 시시때때로 누워계셨다. 그런 어머니를 웃기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던 찰리 채플린은 그 노력덕에 세계 최고의 배우로 오를 수가 있었다.
어디 찰리 채플린만 있는가? 중국에서는 유럽 대륙까지 통솔했었던 칭기즈칸이 존재했다. 칭기즈칸은 매우 위대했던 몽골의 왕으로 중국 대륙과 유럽 대륙의 일부를 다스렸었다. 전쟁에서는 무척 잔혹했으나 다스릴 때에는 너무나 온화하고 제대로 된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 야누스의 얼굴을 가졌던 지도자이다.
마하트마 간디. 마더 테레사와 더불어 세계적인 평화 주의자로 불리는 사람이다. 안경을 쓰고 대머리에 허름한 옷을 걸쳤던 비쩍 마른 할아버지의 인상. 간디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인종 차별에 대하여 분노를 느끼고 평화적으로 세계를 향해 대항했다. 지금 유색인종 차별이 조금 줄어든 이유도 마하트마 간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세계적으로 반드시 그 중에 훌륭한 일을 할 위인이 나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단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 어디라도 가장 유명한 영웅에 손색이 가지 않을 정도의 위인들도 무척 많다. 위인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세계 일주도 동시에 해 본 듯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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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우리는 세계의 위인들에 대하여 참 많은 책들을 접한다. 위윈전기나 교과서 그리고 한 인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설명되어진 책들이 보통이다. 그런데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은 78명이라는 많은 인물들의 활동과 업적을 수록하고 있다. 이 많은 인물들을 단 며칠안에 읽어버린다면 지루하기도 하고 기억에 제대로 남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루에 한 명씩 그리고 제1장 중국와 일본, 아시아. 제2장 아메리카, 제3장 유럽, 제4장 러시아및 기타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책속에서 세계를 다 돌아다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다.
우리가 잘 아는 삼국지의 관우부터 가까운 나라 도쿠가와 이에야스, 미국의 월트디즈니 러시아의 톨스토 예프스키까지 평소에 잘 알고 있는 인물들과 이런 사람도 있었네 하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데리 폭스나 예카테리나 2세 같은 인물들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었다.
그중 태나다의 데리폭스 이야기를 읽을 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정도로 나도 함께 달리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기도 했다. 지금 5학년인 아이도 이 책의 인물들을 읽어보더니 "엄마! 이사람이 로미와 줄리엣을 썼네?" , "월트디즈니 만화를 그린 사람도 있네" 하며 새롭게 알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 있다고 했다.
이런 재미를 더해 아이와 함께 인물들을 따라 책속에서 뿐아니라 지도를 다시 펴고 세계여행을 떠나 보기로 했다. < 우선 작은 세계지도 그림은 구했다>
<세계지도의 뒷편에 접착 콜크를 붙였다>
책을 읽기전 차례에 나와 있는 인물들을 아이로 하여금 적게 하고 하루핀에 이름들을 모두 붙여 작은 콜크판에 꽂아 두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자기가 읽은 인물들을 찾아 그나라에 맞게 꽂도록 했다. 이렇게 하니 각나라의 위치도 알고 내가 읽은 인물이 어디쯤에서 태어났으며 우리나라와의 거리가 어디쯤인가를 알게 된다. 아이와 함께 이 활동를 하면서 말로 듣던 지역들을 다시 찾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만든 판을 방문앞에 걸어 주어 오가며 살펴보게 하였으며 꼭 순서대로가 아닌 자기가 읽고 싶은 인물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인물들을 다 읽고난 후 책거리를 하기 위해 피자파티도 약속을 하였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인물 여행'을 읽으며 알고 있는 인물들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인둘들에 대하여 알아가는 기쁨도 느끼고, 책거리를 하는 우리의 풍습까지 익히며 세계여행을 멋지게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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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위인전은 꼭 읽어봐야 한다며 부모님이 한질로 사다주신 위인전을 방학때마다 읽었다. 각 위인들의 어린시절부터 위대한 위인으로 이름을 남기기까지 그들의 삶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한마디로 영웅이었으며 우상이었다. 헨렌켈러, 세종대왕, 카네기, 퀴리부인, 파브르, 에디슨은 지금도 그 감명을 기억할 정도로 깊이 뇌리에 남아있다. 한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위인전은 위인의 성공과정을 꼼꼼히 짚어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두터운 책 두께에 지루하게 읽었던 잔상이 남아서 내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사주지는 않았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하면 낱권으로 구매해 주기는 했지만 주로 검색창을 통해 위인들의 업적을 알아보는걸로 만족했다.
요즘은 위인들의 삶에서 본받을 부분의 일화만 짤막하게 실어놓은 어린이 자기계발서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실리는 내용의 위인들이 모두 대동소이해서 다양한 인물을 접할 수 없는 점이 아쉬웠었다.
그런 나의 눈에 쏙 들어온 책은 바로 101일간의 세계인물 여행이란 제목이었다. 테마여행이 요즘 대세를 이루듯 위인과 함께 테마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설레이기까지 했다.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간디의 사진이 유난히 크게 새겨진 이유는 아마도 중동지역의 대립과 갈등을 비폭력으로 풀어가란 간디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함이 아닐까?..
이 책은 중국, 일본, 아시아를 시작으로 아메리카, 유럽, 러시아, 기타 나라 코스 순으로 101명의 위인 테마여행을 떠난다. 101명의 위인 중 알고 있던 위인도 있지만 많은 부분이 새롭게 알아낸 위인들의 이야기라 이 책이 더욱 좋았다. 유럽이나 아메리카는 교과서를 통해서 이미 배웠던 위인들이었지만 나머지 지역은 생소한 위인들이었다. 그 분들의 일화를 통해 새롭게 배우는 지혜는 아이들의 인생에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
생명의 고귀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우주소년 아톰을 창조한 의사인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 바람결에 날라간 종이 한장을 잡으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근면 절약의 정신을 알려준 선구자 도쿠가와 이에야스, 독서로 풍부한 교양을 쌓아 러시아 귀족들의 지지를 받아 여왕의 자리에 오른뒤 국토를 넓히면서 문예부흥을 이킨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2세, 대통령 자리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보통사람과 똑같이 벌칙금을 내면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준 필리핀의 막사이사이 대통령의 모습에서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이렇게 정직하고 바른 국민의 대변인 모습이길 희망해 본다. 101명의 위인들은 자기 자신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고 이겨냈으며, 자신의 재주를 갈고 닦는데 게을리하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이었다.
특히 세계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반감을 샀던 위인들이 실려 있는 점에 놀랐다. 그동안은 배척당했던 위인들의 일화속에서도 배울점이 많았다. 학창시절 배척당했던 위인이었지만 그들의 배경과 사회적 상황 등을 읽어가면서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부모세대처럼 훌륭한 위인, 나쁜 위인으로 구별짓지 않고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속에서 용기와 자신감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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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책..웬지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줄것만 같더군요. 아이들이 잘알고 있는 위인도 있고 혹은 모르는 위인들도 많더라구요.. 저또한 몰랐던 위인들도 있었고 감동을 받고 많이 느낀 위인들도 많았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은 정말 어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고 어떤분야에서 열심히 일함으로 인해 존경받는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열심히 사는 삶가운데 위인들의 참됨을 엿볼수 있고 그삶을 살기위해 우리도 우리의 아이들도 노력해야 이룰수 있다고 꼭꼭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가까운 중국과 일본에 위인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고요. 멀리 바다건너 아메리카,유럽,러시와와 기타의 몇몇나라의 위인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책을 잘 읽고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유난히 위인전은 읽기가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그래서 단편으로 간단히 짜임새가 된 그런책을 종종 읽혀주고 있습니다.. 이책또한 마찬가지로 지루한것 보다는 유명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위인에 대해 소개시켜주어 너무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내셔널,파나소닉,테크닉등 유명상표 뿐아니라 세계 가전제품 시장을 휩쓸고 있는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주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관한 이야기 특히 가슴에 와닿더군요..성공한 조건이라고 해야 하나.?? 둘째-가난한 집에서 태어난것--가난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했고 셋째-몸이 약했던것--자기몸이 약했기 때문에 부하에게 권한을 주며 일하게끔 한것.. 이세가지가 성공요인이라고 했습니다.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한권의 책이 된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위인을 읽으면서 그사랑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통해서 배울것이 너무 많아서 엄마인 저도 많이 깨닫고 생각하는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의 감동을 통해 우리아이의 인생관도 바뀌고 마음도 움직였으면 하는 다소 큰 바램을 하면서 마칠까 합니다.. 다른시리즈도 참 많던데 다 욕심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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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인물 여행>이라는 제목이 이 책의 특성과 내용을 모두 담고있는 듯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각 대륙별로 다양한 삶을 보여주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인물이 아니어도 각 나라에서 존경받고 있는 인물도 함께 담고 있지요. 그렇기때문에 더욱 흥미롭습니다. 총 4장으로 되어 있는데, 각 대륙별로 구분되어 있어 마치 정말 우리가 각 나라를 여행하며 그 인물들을 만나고 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연도순으로 정리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과 일본의 위인들에 비중을 더 많이 두어 잘 알지 못했던 인물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인물을 다루고 있어 깊이가 깊지는 않지만, 단 하나의 일화만으로도 그 인물의 성격이나 특징을 잡아낼 수 있을 정도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잘못 알려진 일화나 에피소드를 친절히 밝히고 있어 아이들이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여지를 없애줍니다. 각 인물도 어느 한곳에 편중되거나 치우치지 않고 기원전부터 1980년대에 살았던 인물까지 연도순으로도 고루 선택되었고, 위대한 정치가나 군인, 혹은 문필가, 작곡가 등 우리가 흔히 "위인"이라 부르던 인물부터 캐나다의 "테리 폭스"처럼 사회 의식을 바꾼 (암 모금을 위해 대륙을 횡단한) 인물들까지 소개하고 있어 더욱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등한시했던 아시아의 훌륭한 여러 인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추앙되는 위인은 아니지만 그나라 국민들이 아끼고 존경하는 인물들을 다룸으로서 그 나라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은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많은 여러 인물들에 대해 읽으며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많은 인물들이 어린 시절 가난하거나 공부에 취미가 없어 공부를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공부"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위인은 우리와 다릅니다. 하지만 그들이 태어날 때부터 특이하고 훌륭했던 것은 아닙니다. 프랑스 사상가 파스칼이 "위인은 우리보다 머리가 조금 높이 솟아올라 있을 뿐이다. 다리는 여전히 우리와 같이 얕은 데 있다."라고 말했듯이 우리와 같은 곳에서 태어나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그들은 끝없는 열정으로 자신의 생을 살아간 것이지요. 그런 열정과 노력을 배우기 위해 우리는 <위인전>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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