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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과 하나면 의사가 필요없다. 닉이 여자에게 사과 좋아하냐 물으니 시장에서 만난 녀 리카가 의사외엔 모두 사과를 좋아한다는 말이 저 말에서 나온 말이다. 무척 재밌는 영화이다.,쥴스 다신 감독 영화는 전에도 제일 좋더라.
살기위해 매일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사람들 이야기 사과와 샌프란시스코 때문에 바로 분노의 포도가 떠오른다. 줄거리는 상품에 달려있으니 참고하고, 살기위해 목숨을 건다는 것은 비장하다. 분노의 포도를 안봤지만 이야기가 그러니 그런데 도둑의 고속도로도 분노 포도 못지않게 비장하면서도 유머가 있다. 조연중 동양인 처럼 생긴 잭 오키가 무척 재밌는데 세상에, 유명 배우인데 귀가 안들리는 사람이었단다. 그런데 그렇게 발음이 똑같고 연기를 똑같이 하다니 놀랍다. 주연은 리처드 콘티,그와 대결하는 조연 리 제이 콥은 믿고 볼수 있는 배우 ... 살기위해 그날 그날 고군분투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이야기, 마켓은 24시간 생명력이 넘친다. 배짱과 근성있는 주인공, 그런 아들을 둔 부모는 든든하겠다. 그런데 이야기 중 약혼녀가 처음에는 착해 보였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약간 의아하지만 시장녀 리카라는 시원시원한 그녀를 만나서 좋고 성격이 맞는 두 남녀가 보기좋다.(약혼녀는 눈에 익어서 48년 49년 연속 3 영화를 보게 된 배우, 세 부인에게 온 편지 ,이름없는 거리에도 나왔다.연기를 잘 못한다.) 처음에는 약혼녀 존재 때문에 둘은 끌리면서도 더 가까워질수 없었고 하루 이틀(극중 시간)알고 닉이 고향으로 떠나면 그만이었는데 .... 동료는 죽고 힘든 고군분투였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다. 옛날 트럭 운전사들이 그랬단다. 경쟁이었기 때문에 빨리 도착해야 물건 값을 잘 받으니까 졸음도 참고 밤새 운전해 가는 것이다. 그런데 다 끝나고 나타난 마지막 경찰 말,그 무슨 설교조인가? 법은 개인이 집행 못한다? 그리 사기칠 때 경찰은 어디서 뭐하고? 어제 오늘 일이 아닐텐데, 뒤늦게 나타나서 하는 말, 느와르에 어울리지 않게스리! 마지막 장면이 뒤늦게 촬영되었는데 감독이 촬영한게 아니었다고 한다. (제작자의 입김이었다고 짐작) 작가가 퓰리처 상을 받은 원작에 영화 각본도 쓴 A.I. Bezzerides , (based on his novel "Thieves' Market") 줄스 다신 감독 영화는 정말 재미있다. 난 줄스 다신 감독이 정말 좋다. 2004,5년 작가, 감독과의 잠깐 인터뷰도 있다.
약혼녀 폴리가 샌프란시스코 역에 내려서 나올때 벽에 담배 광고 포스터,너무 빨리 지나고 어둡지만 타이론 파워이다. 상관없는 말이지만 내가 알아봤다고...
같은 사과를 소재로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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