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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버락 오바마. 그를 알게 된 것은 솔직히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경선을 통해서였다. 우리나라 정치에도 별로 관심이 없는 본인이라 미국 정치에 관심이 있을리는 만무했기에.. 2004년 민주당 전당 대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며 세인들의 주목을 받았기에 그는 정치적인 신인이다. 하지만 그가 정치적인 파워로는 감히 넘볼 수 없던 힐러리 클린턴을 이겼다. 그리고 매케인과의 본 게임에서도 그의 우세를 점치는 이들이 많다. 그것을 가능하게끔 한 원동력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오바마의 '말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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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오바마의 연설이나 인터뷰를 형편없이 편집해 놓은 책이다. 오바마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돈 좀 벌어보려는...쯧쯧 원저자도 그렇지만 번역한 사람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제목을 그럴 듯하게 붙여 놓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가 내게 묻는다면 이 책보다는 오바마 연설 전문이 실린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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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가장 유력한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의 인터뷰, 연설, 기고문에서 그의 정치 철학, 가족과, 세계관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을 묶어낸 책이다. 그도 인간이니 만큼 언제나 좋은 말만 하지는 않았을 거고, 멋진 말들만 하지는 않았을 터이다. 그의 어록 중 좋은 것들을 모았음은 분명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가면서 그의 화술의 묘미를 충분히 알 수는 있었다. 제대로 읽어나가자면 영문을 같이 나란히 읽어나갔으면 좋았겠지만, 모든 문장들에서 있어서 그렇게 해나가지는 못했다. 사실, 비영어권 독자로서 영어로 쓰여진 단어나 관용어구의 묘미나 그 사회에서 갖는 단어 사용의 적절함을 느끼기에는 나의 능력으로는 곤란했기에 영어식 표현의 훌륭함은 논할 수가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흔히 오마마의 연설은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그리고 중간에 오바마가 말했듯이 자기와 이야기를 조금만 하다보면 다른 정당사람도,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도, 다른 종교관을 갖고 있는 사람도 사람의 마음을 얻어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무서울 만큼 놀라운 자신감이다. 이는 그 스스로도 자기의 말에 흡인력이 있음을 알고 있고, 그것을 대선후보로서 선거기간에 펼칠 수 있는 주요 무기로 삼고자 함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나 할까..
그의 말에 있어서 가장 매력적인 점은 진솔함이다. 자기의 가족들이야기를 참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미국사회는 가정을 중시하므로, 이렇게 가족들 이야기를 진실되게 한다는 점 역시 그의 언변에 있어서 사람을 끄는 주요한 힘일 수 밖에 없다. 정치인으로서의 활동보다는 쓰레기를 버리고 아이들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나가기도 좋아한다고 말한 점에서는 언론을 상대로 한 위장같은 느낌도 없잖아 들지만 솔직함이 많이 묻어나오기도 한다. 한때 마리화나를 흡인해본 적이 있다고 했던 것도 그러하다. 특히, 그는 요새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다문화가정 출신이다. 그런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운 점도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앞의 번역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오바마의 화술의 다른 장점은 중요사항을 반복하고 쉬운 단어, 짧은 문장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짧은 문장이나 몇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점은 쉽게 확인하기 힘들다. 특히, 번역을 하다보니 그런 점은 알기는 쉽다. 이 부분은 현지 미국사람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라고 알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외국 정치인의 어록집을 보다보면, 모든 독자들이 다 느끼겠지만 국내 정치인의 화술의 엉성함에 다시금 실망하게 된다. 자기의 고유한 정치관, 철학관이 없이 이래저래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에게서 멋진 연설이나 비전을 느끼기는 힘들다.
그리고, 오바마 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비전과 희망, 자신감의 제시이다. 이 책 내내 있어서 그것을 느낄 수가 있다. 무릇 정치인이라면 중요 사안에 있어서 비전을 제시하고, 계층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있는 국민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으로 오바마의 모든 면을 알 수는 없겠지만, 그가 참 좋은 정치지도자가 될 수 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오바마의 화술이 크게 뒷받침되고 있음은 분명히 알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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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글에 대해 우리가 신뢰를 하는 경우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데이터 등을 인용하면서 논리적인 주장을 펼칠 때가 많다. 아무리 옳은 사실이더라도 비전문가가 비논리적으로 말을 한다면 대부분 믿지 않을 것이다. 설사 그가 전문가만큼 지식이 많고 연구를 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 그러나 오바마는 전혀 달랐다. 초선 연방상원의원이 정치적인 배경없이 대중적인 인기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그는 “(오랜)정치의 전문가”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변화를 갈망했던 유권자에게 “새로운 정치의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다. 과연 흑인(정확히는 흑백의 혼혈아)이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공화당후보보다 여론조사에서 앞서 있다는 점에서 그와 별로 관계없는 나로서는 그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던 차에 그의 진정한 매력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했다. 흑인으로서 잘생겼다는 점외에 쉽고 간결하면서 핵심을 얘기하여 청중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그의 말을 잊지 않게 하는 화법 또한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뉴스에서 간간히 힐러리와 경쟁하면서 토론하는 그의 말을 들어보면 변화가 보인다. 이 책은 그의 연설중 다양한 주제로 나누어 번역과 원문을 실어 두 마리 토끼를 좇고 있다. 가끔 번역서를 읽다보면 전체 뜻을 호도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문맥이 맞지 않아 원문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 번역과 원문을 함께 보여주므로 제대로 번역을 했는지 여부와 간결한 영어표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개괄서로서 효과가 있다. 오바마의 연설은 수없이 많고 따라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실제 한 편의 연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으로 읽고 mp3로 들으면 좋겠지만 오바마의 수많은 연설중 핵심부문만을 간추려서 개괄서로서 기획된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마스터한 후 해당 오바마의 연설을 찾아 듣고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불리할 수도 있겠지만 미국 최초 흑인대통령이 나와 인종편견의 늪에서 인류가 헤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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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두 해 나이를 먹으면서 상대방에게 내 진심을 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절절히 느낀다. 어릴 때는 그만큼 비슷한 환경에서 우리들만의 좁은 울타리 세상이 전부인 줄 알았기에 내 의사를 전달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그 울타리를 넘어 나가보니 너무도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다. 요즈음 미국이 대선을 앞두고 매스컴에서 연일 보도하는 한 인물이 있다. 바로 버락 오바마라는 후보이다.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이러한 다인종 다문화의 상징인 미국인들을 상대로 화려한 스피치 화술을 펼치며 자신에게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한다. 그리고 많은 미국인들이 그의 말에 열광하며 박수를 보내고 뜨거운 감동을 느낀다. 어째서인가? 그의 스피치에는 도대체 어떤 마법이 있기에 그러는 지 궁금증이 마구 일어난다.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여기 있다. 바로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말]이다. 단 몇 줄을 읽어보면 그의 말에 어떤 힘이 있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My job is not to represent 제 일은 여러분 앞에서 워싱턴을 대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워싱턴에 가서 여러분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빈번하는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한다. Not only do we need to punish that man for his crime, but we need to acknowledge that there’s a hole in his heart, one that government programs alone may not be able to repair. 우리는 그런 자를 처벌해야 할 뿐 아니라 그런 자의 마음 속에도 구멍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구멍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글로 번역된 글을 봐도, 영문 자체의 문장을 읽어도 그의 말이 얼마나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는지, 결코 어렵지 않은 단어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 가감없이 느낄 수 있다. 이는 그가 훈련받은 달변가이기 때문이 아니고, 하버드 대학을 나온 유식한 인텔리여서도 아니다. 오바마의 말에는 그가 살아온 세월과 경험을 통해 추스러진 진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평범한 말 속에서 진리를 찾아 용기로 바꾸고 희망이라는 메시지로 전달 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불행하게도 나에게는 그런 전달능력이 없으니 그가 가진 언어의 마력을 알려면 이 책을 직접 읽어보라고 권한다. 한글로 번역도 친절히 되어있지만 가능하면 영어로 읽어보기를 바란다. 아무리 훌륭한 번역일지라도 원문에서 오는 감동만큼 100%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을 듯하니 말이다. 그의 말에 실린 힘과 강렬한 메시지를 통째로 순수히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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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민주당대선 후보경선에서 힐러리를 제치고 2008년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선 40대의 젊은 정치인이다. 그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미국 민주당의 집권을 위해 앞으로 경륜있는 공화당의 죤메케인 후보와 세기의 대결을 남겨놓고 있다. 그는 '말'로 성공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호소력 있는 연설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현대사회의 '말하기'최고수이다.
그는 8년 동안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으로 일했고, 2004년 촉망받는 연방 상원의원으로 뽑혔다. 미국 대통령 후보 사상 최초의 흑인이자 최초의 아프리카 이민 3세이며,날 때부터 성공이 보장된 환경에 놓여 있지 않았다. 또한 뛰어난 재능을 갖춘 천재도 아니었다. 그는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편견, 남과 다르다는 소외감 등으로 마음을 다치고 꿈이 꺾이는 경험을 거듭했다. 빈민 지역에서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자 사회 운동을 이끌었으며, 1992년부터 인권 변호사로서 소수자들을 위해 활약했다. 또한 주 상원의원으로 일하던 당시에는 빈민, 어린이, 죄수 등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안을 법으로 제정했다.
이 책은 버락 오바마의 뛰어난 화술을 집중 분석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오바마의 임팩트화법'이 가지는 최대의 매력은 풍부한 화제를 찾아내 쉬운말로 호소력 있게 표현하되, 상대가 기억할 수 있는 하나의 포인트로 여운을 남긴다는 점에서 말하기에 대한 새로운 패턴이 되고 있으며 미국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까지 이르는 데 무엇보다 큰 장점되었다. 이 책에서는 1부에 가장 오래됐지만 여전히 가장 효율적인 성공의 수단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말하기 기술로 무명의 시민운동가에서 일약 미국의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오바마 스피치의 매력을 분석하고 2부에서는 그의 각종 인터뷰와 연설, 집필 원고들을 76가지의 주제별로 정리해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바마 말하기의 실례를 담고 있다. 본문중에 수록되어 있는 오바마의 연설에는 다양한 문형이 들어간 좋은 문장들이 많다. 오바마의 스피치 비결과 함께 영어의 원문으로 독해실력을 늘릴 수 있는 일석 2조의 효과가 있는 책이다.
오바마식 말로 동의를 얻어내고 감성을 자극하는 법 - 개인적인 경험을 근거로 한 진솔한 스토리텔링, - 변화를 통한 비전과 희만을 이야기한다. - 여유와 유머가 느껴지는 재미있는 연설
'오바마의 임팩트화법'의 세 가지 특징.
③ 겸손함과 헌신적인 마음을 담아 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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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도전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책 그리고 그 비법에는 “말”이라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재료지만 꽤 괜찮은 것으로 만든 것이 있다. 이 책은 오바마의 화법에 집중한 책. 특히 재미있는 어구와 말투를 목차에서 잘 이끌어 낸 거 같다. 한눈에 솔깃~ 지금 오바마는 최초의 흑인대통령을 만들어 낼 수 도 있다는 기대감과 희망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나도 이 말을 따라하면 세계를 주목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생긴다. 다른 이들 앞에서 용기를 가지고 싶어서 샀는데 영어공부까지 되어서 꽤 만족스럽다. 하여간 지금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오바마의 전부는 아니지만 매력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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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는 만큼 말도 잘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 말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많지 않은 지식을 가지고도 사람들을 미소짓게 만들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한 화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오바마의 명언을 구체적으로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써먹어 보기에도 좋고 ^^ 또한 영어원문이 함께 실려있어 문제집에서만 보던 문법이 아닌 practical English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영어공부도 하고 대화의 기술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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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세상 살기 편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말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말을 한다는 것은 인간만의 고차원적 능력이라고 하는데..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소통의 원활하지는 않은 편이다.
주변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말 몇마디에 사람을 감동시키고, 사람을 웃게 하고,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까지 한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말 잘하는 비결이 있을까?
스피치에 관련된 책들을 흔히 볼 수 있는 이 시대에,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이 아닌 단편 기술만을 가르쳐 주는 책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르다.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하시오라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단지, 한 사람이 지금까지 했던 말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준다. 마음이다. 진실한 마음, 간절한 마음, 나를 그대로 볼여줄 수 있는 마음. 때에 따라서 얼굴의 가면을 바꾸지 않는,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물결치게 한다.
스킬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가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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