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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도도 괜찮고, 지도와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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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주는 서울 자전거지도 참 쓸만하네요. 자전거 타면서 지도를 보고 출퇴근하렵니다~~           사이즈가 이렇게 커요...       수도권에 자전거로 이렇게 갈 데가 많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네요~~ 무엇보다도 차도가 아닌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알 수 있게 되어 참 좋아요...   글구 옆에 써 있는 칼로리 소비량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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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주는 서울 자전거지도 참 쓸만하네요. 자전거 타면서 지도를 보고 출퇴근하렵니다~~

 

 


 

 

 

사이즈가 이렇게 커요...

 

 

 

수도권에 자전거로 이렇게 갈 데가 많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네요~~

무엇보다도 차도가 아닌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알 수 있게 되어 참 좋아요...  

글구 옆에 써 있는 칼로리 소비량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디로 갈까?

 

 


 

괴물 촬영지까지 자전거 타고 떠나보려구요.

 

자전거로 떠날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아릿하네요.

 

 

 

 

m******g 2008.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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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를 가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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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책의 내용을 모두 말해주는듯 합니다.   말그대로 바쁜 일상속에 짬짬이 떠나는 새로운 발걸음. 그것을 안내해주는 실용서적입니다. 자전거 타는 재미에 맛을 들이고, 평소 알고 다니는 주변경관을 넘어, '실천가능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한강수계와 자전거로 다녀오기 괜찮은 코스를 위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교통신호와 인파를 피해 자전거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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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책의 내용을 모두 말해주는듯 합니다.

 

말그대로 바쁜 일상속에 짬짬이 떠나는 새로운 발걸음. 그것을 안내해주는 실용서적입니다.

자전거 타는 재미에 맛을 들이고, 평소 알고 다니는 주변경관을 넘어, '실천가능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한강수계와 자전거로 다녀오기 괜찮은 코스를 위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교통신호와 인파를 피해 자전거전용 내지는 보행자-자전거겸용 도로를 찾기마련입니다.

주변상황을 파악하기 쉬운 지하철역과 한강-인근하천의 주요 다리를 강조하여 일반 도로교통지도와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자칫 자전거길의 소개로 그칠뻔한 소재를 저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톡톡튀는 상상력으로 독자를 이끄는 기분이 듭니다.

일례로 제가 수년간 살아온 일산을 소개하는 코너에선 제가 다른 분들께 자랑하고 싶은 것들과 주의해야할 점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은 드라마나 영화를 소재로 소개하는 코스는 제 스스로 수많은 코스를 다니며, 무뎌진 탓인지 별 감흥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평소 드라마나 영화의 현실장소를 굳이 찾아가는 재미를 가져보지 못한 탓일듯합니다.

 

마지막 부록으로 나온 한강 주요다리의 이용가능여부에 대한 약도와 안전표지판 소개는 쉽고, 재밌는 구성의 본문 내용에비해 시선을 흐트리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의 충실함과 휴대하기 알맞은 무게와 부피가 매력적이고,
딸려오는 접이식 대형지도는 서울-경기지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어디든 마음놓고 나설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a*****3 2008.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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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전거 여행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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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되었고, 출퇴근 코스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까지 15Km로, 이중 한강이 차지하는 거리가 10Km정도이다. 자전거 위에서 서울의 사계절을 모두 몸으로 느끼면서 출퇴근을 해온 터라 이젠 생활 속에 자전거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게다가 무거운 짐이나 복장의 필요성 등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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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되었고, 출퇴근 코스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까지 15Km로, 이중 한강이 차지하는 거리가 10Km정도이다. 자전거 위에서 서울의 사계절을 모두 몸으로 느끼면서 출퇴근을 해온 터라 이젠 생활 속에 자전거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게다가 무거운 짐이나 복장의 필요성 등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서울에서의 어지간한 거리는 대중교통도 피하고 오로지 자전거로만 해결하고 있다.

 

  금년에는 작년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하면서 세운 1차 목표인 서울->속초 번개(3월 1일)에 참가하여 미시령 업힐 완주를 포함하여 보다 윤택한 자전거 생활을 다져나가고 있다. 자전거를 이용한 장거리 여행에 필요한 지구력과 근력의 계속적인 유지 및 보강을 위해 일상의 출근 길에도 회사 부근에 있는 남산 깔딱고게에 가까운 업힐을 3~5회 오르는 연습을 간간히 하고, 월 1회 정도는 남산의 서울타워에 오르는 등 자전거와 일심동체가 되어가는 느낌을 계속 키우고 있다.

 

  2차 목표는 살짝 공개하자면 1박2일로 땅끝 마을까지 가는 원정대에 참가하여 완주해 보는 것이다. 이 목표는 업힐 보다는 초 장거리를 달려야하는 지구력이 관건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 연 1회 정도의 원거리 여행은 네이버 카페인 "자전거로출퇴근하는 사람들"의 번개 모임을 통해 충족되지만, 일상의 삶을 보다 살찌워 줄 내 생활의 기반이 되는 주변을 돌아보는 중 단거리 여행을 위한 정보의 부족을 항상 느껴왔다.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일대를 가족들과 또는 아내와 둘이서 3~4시간 정도 혹은 좀더 여유가 있다면 맛과 흥취를 겸한 한 나절의 자전거 여행에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가 하나로 소개된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바로 이런 필요에 딱 맞는 책이 바로 "짬짬이 떠나는 두근두근 자전거 여행"이라는 책이다. 지도를 통한 기본적인 코스 정보, 다양한 그리고 풍부한 사진을 통한 혼동되기 쉬운 지점의 시각적 안내와 설명으로 길잃을 염려를 줄여주고, 거기에 곁들인 소개 코스와 관계된 볼거리와 음식점 등에 대한 부연 자료가 하나로 알차게 엮어져 있는 것을 본 순간, 마음 속에는 벌써부터 자전거 여행 계획을 세우고 그 길 위에 가족과 또 아내와 둘이서 자전거로 나선듯한 즐거운 기분이 솟아올랐다.

 

  이 책은 아직은 초보 수준이지만 그간의 꾸준한 노력과 유인(!)을 통해 얼마전 집에서 여의도 왕복에 동행하고 또 혼자서 동호대교까지 왕복을 감행하는 등 꾸준이 따라와 주는 아내와 삶의 여유와 추억을 가꾸는 데 필독서로 활용될 것이다. 우선 올 가을에는 강화도와 시흥 생태공원 자전거도로 순례부터 나서볼 작정이다.

 

  환경을 생각하고 또 자신의 몸을 돌볼줄 알며, 여행을 통한 마음과 정신적 고양을 공유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독자라면 곁에 두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끝으로 저자가 이 책의 곳곳에서 지루한 잔소리마냥 꼭 빠뜨리지 않고 있는 안정 운행에 대한 조언들은 자전거 안장 위에 올라 앉아 여행에 나설 때 반드시 지참해야 할 필수품목이다, 마음 속에!

 

  최근 자출사 동호회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많은 사고 소식들이 안타까워 하는 댓글을 달고 있는 것을 보며, 이 책의 결실을 함께 향유할 독자들에게도 안전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도록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기틀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s*****g 200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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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자전거가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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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지만 막상 출퇴근을 하려면 어떤 길로 어떻게 가야할지 검색을 통해서만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정보들을 이렇게 모아서 책으로 출간되었네요   너무나 반갑고 새로운 도로를 한번 타보려구요..   그동안의 자출뿐만 아니라 새로운 길의 도전도 자출의 또다른 매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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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지만

막상 출퇴근을 하려면 어떤 길로 어떻게 가야할지 검색을 통해서만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정보들을 이렇게 모아서 책으로 출간되었네요

 

너무나 반갑고

새로운 도로를 한번 타보려구요..

 

그동안의 자출뿐만 아니라

새로운 길의 도전도 자출의 또다른 매력 아닐까요~

m*****4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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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서울 수도권을 누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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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만해도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고 누비기에는 너무 불편한 도시였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오르막과 계단이 많았고, 인도로 가기에 불편한 것이 많아 차도로 다닌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실감하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자전거로 출퇴근 등의 목적으로 탈만한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각종 배달부터 퀵서비스, 여가 선용의 목적으로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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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만해도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고 누비기에는 너무 불편한 도시였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오르막과 계단이 많았고, 인도로 가기에 불편한 것이 많아 차도로 다닌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실감하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자전거로 출퇴근 등의 목적으로 탈만한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각종 배달부터 퀵서비스, 여가 선용의 목적으로 오토바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몇 년 전 만해도 건널목에 신호대기하면 오토바이가 장사진을 이룰 정도로 많았지요.


그러다가 웰빙과 유가폭등 등이 맞물리면서 자전거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지요.

조깅, 마라톤, 인라인 등을 즐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자전거도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고 생각됩니다.

생계형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주로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에 묶어 놓고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전거 전용 주차장이 많이 생겨났지요.

이에 발맞추어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도 능동적으로 나서면서 자전거 도로가 인도를 점령하게 되면서, 지금은 한강 주변을 기점으로 하여 조그만 천변까지 연결되었습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석촌호수(롯데월드 뒤편) 부근에서 화양리까지 차로 약 6km 정도의 거리였기에 차로 가는 것보다 운동으로 삼아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도했습니다.

차로 20여 분 걸리는 거리지만 자전거로는 1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신호등이 많았지만 문제는 한강을 건너는 것이었습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진출입하는 입구에서는 차를 이길 자전거는 없을 것입니다.

며칠 타고 다니다가 다시 지하철을 타게 되었지요.

자전거와 마라톤에 관심이 있어 한강 주변과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등을 다닐 때 자전거 도로나 차도를 유심히 보고 다녀서 길을 아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가용도 운전하니 길눈이 그나마 밝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시행착오의 산물이겠지요.


혼자 자전거를 처음 탄다고 생각한다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길이 안 보이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자전거로 서울과 경기도를 누비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겠다고 생각됩니다.


자동차가 달리는 길도 복잡하지만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길은 더 복잡합니다.

특히 한강 주변에 있는 공원길들은 모르면 정말 고생을 하게 되지요.

탄천을 타고 흐르는 용인, 분당, 잠실까지의 길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마라톤 코스가 그쪽 길로 되어 있어서 뛰면서 알게 된 길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정리하게 되었지요.

한강과 연결된 자전거 도로는 양재천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양재천 주변과 연결된 볼거리들도 많지요.

한강 이북에는 의정부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도 있습니다. 한양대 등과 연결되는 길들과 청계천, 북한산 등으로도 갈 수 있지요.

다시 한강 중심으로 와서 서부로 가면 안양 쪽으로도 갈 수 있고, 월드컵 경기장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물론 힘이 남는 다면 인천도 갈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도 서울 및 근교에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얼마든지 돌아볼 수 있지요.

주의할 점은 하루에 몇 군데를 가기는 힘듭니다. 육체적인 노동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책에서는 김포와 강화에 있는 볼거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일지 모르겠지만 한강 주변에 사는 사람이 가기에는 무한도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촌과 남이섬도 자전거 코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엠티 등으로 한번쯤은 가는 장소로 유명한데, 공기가 맑은 강원도에서 자전거로 돌아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이밖에도 영화 <괴물>을 테마로 한 코스도 있고, 모 방송사의 드라마 코스들도 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한강 건너는 다리들의 길을 설명하고 있고, 안전 표지판도 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자전거를 타고 싶네요.

보람찬 여가 선용을 하고자 한다면 책에 나오는 자전거 도로들을 답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6 200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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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자전거 타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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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웬만한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보통 인터넷지도검색 서비스를 이용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지도검색서비스의 경우는 아무래도 일반도로위주, 자동차위주로 만들어진것이기에 직접 코스를 찾아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 차들이 쌩쌩지나다니는 도로라든가, 터널이라든가 해서 자전거로는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또 자전거도로가 표기된 일반지도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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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웬만한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보통 인터넷지도검색
서비스를 이용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지도검색서비스의 경우는
아무래도 일반도로위주, 자동차위주로 만들어진것이기에 직접 코스를 찾아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 차들이 쌩쌩지나다니는 도로라든가, 터널이라든가 해서
자전거로는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또 자전거도로가 표기된 일반지도도
없고 해서 참 불편했었지요..ㅋ
 
요 "짬짬이 떠나는 두근두근 자전거여행"은 그러한 불편한 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출판된 실용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이 열악한 우리나라 상황을 비춰볼때
수도권에 살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권쯤 있으면 꽤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되네요..ㅎ
책을 대략 소개해보자면..
일단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크게 3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에선 서울지역을 한강과 연결되는 하천을 중심으로 코스를 설명하고 있고,
2부는 수도권지역의 가볼만한 곳이나 공원코스,
3부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와서 유명해진 장소를 테마처럼 엮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읽어보면서 느낀 점은 저자가 직접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글을 쓰고,
사진도 찍어 설명을 하고 있어서 정말 가보지 않으면 모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설명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글의 경우도 단순히 사진과 지도 나열해놓고 설명한 덧붙인것이 아니라
글 중간중간에 자전거를 타면서 느꼈던 점이나 생각, 에피소드등을 에세이처럼
넣어둬서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고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통 저의 경우는 중랑천부근에서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는 편인데..
마침 책에도 중랑천 코스가 나와있어서 읽어보니까 코스 중간중간에 헷갈릴
수 있는 지점을 사진과 글로 설명을 해놓아서 코스를 찾아가기 쉽게한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에 나와있는 지도가 조금 간략하게 나온 점인데요
물론 이 책은 지도가 아니라 책이고, 글과 사진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코스를 찾아가는 건 그다지 어렵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지도에 코스중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건물이나 장소를 조금만 더 자세히
나타냈다면 초보자나 초행길인 사람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 자전거로 건널 수 있는 한강의 모든 다리를 지도와 함께
설명한 부분도 아주 유용할 것 같고,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는 필수인
서울자전거도로지도를 부록으로 제공한다는 점도 실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서 친구 또는 연인,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서 수도권의 명소코스를 나들이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권쯤 가지고 계신다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구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웰빙 아닐까요..ㅋㅋ
 
짬짬이 자전거 타고 떠나세요~^^
y****s 200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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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주 자출족에게 도움이 될 지침서
"서울거주 자출족에게 도움이 될 지침서" 내용보기
자전거..이동수단 중에서 가장 친환경 적이고 인간적인 자전거.. 그런 자전거가 요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유가로 자가용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또는 본인의 건강을 위하여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나 또한 그런 자출족이 된지 벌써 2년째 접어들었다.출퇴근 용도 외에 주말이나 휴일에 가벼운 마음으로 자전거를 끌고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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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동수단 중에서 가장 친환경 적이고 인간적인 자전거..

그런 자전거가 요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고유가로 자가용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또는 본인의 건강을 위하여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나 또한 그런 자출족이 된지 벌써 2년째 접어들었다.
출퇴근 용도 외에 주말이나 휴일에 가벼운 마음으로 자전거를 끌고 나가고 싶어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특히 나같이 혼자 다니는 나홀로족에게는 목적지가 없이 자전거를 타기란 좀 지루한 일일 수 있다.

우선 책을 읽어보니 자전거를 이용하는 필자가 직접 다니며 찍은 사진과 설명이 잘 어우러져 신경을 쓴 부분이 눈에 띈다.
각 추천 코스별로 풍경 사진이나, 진출입 사진이 나와있어 초보자도 이해가 쉽도록 잘 안내해주고 있다.
특히 한강변을 중심으로 각 소하천변 자전거도로를 비교적 상세히 안내해주고 있어서 서울 및 근교에 거주하는 자출족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추천코스의 경우는 목적지 주변의 자전거도로나 관광안내에 치우치고 있어서 정작 그곳까지 어떤 경로로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는 상세히 나와있지 않다.
즉 전체적인 코스를 지도를 통해 한눈에 알 수 없는게 아쉬운 점이다.

제목 그대로 휴일에 당일 코스로 부담없는 자전거여행을 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할 만한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v*******6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