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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재테크 공부를 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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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재테크 책들은 그렇게 이론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대로 투자를 공부한 펀드매니저가 실전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투자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경영학 전공을 하면서 왜 재무학이나 투자론이나 경제학이나 왜 그런 공부들을 했어야 하는지 이 책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아 그 이론들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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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재테크 책들은 그렇게 이론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대로 투자를 공부한 펀드매니저가 실전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투자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경영학 전공을 하면서 왜 재무학이나 투자론이나 경제학이나 왜 그런 공부들을 했어야 하는지 이 책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아 그 이론들이 이렇게 실전에 연결되는구나 하고

 

그냥 별 생각없이 본다 해도 많은 투자, 경제 관련 상식/지식들을 얻게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만약 조금 관심을 집중하여 읽는다면...... 주식투자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이해하게 되고 나도 한번 이렇게 해보자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s*******z 2008.06.0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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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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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 -서준식- 많은 사람들이 세계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워렌 버핏을 꼽고 있다. 그러나 여러 서적들이 그의 투자 원리들을 설명하고 많은 추종자들이 이해라고 배우려 하고 있지만 피상적인 면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의 투자 원칙이 다소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버핏의 ‘가치투자’ 원칙에는 복리수익률로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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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 -서준식-

많은 사람들이 세계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워렌 버핏을 꼽고 있다. 그러나 여러 서적들이 그의 투자 원리들을 설명하고 많은 추종자들이 이해라고 배우려 하고 있지만 피상적인 면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의 투자 원칙이 다소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버핏의 ‘가치투자’ 원칙에는 복리수익률로 미래가치를 예상하고 이를 다시 복리로 할인하는 채권의 원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원리에 익숙한 채권쟁이들에게는 버핏의 투자방식이 어느 누구의 것보다도 이해하기 쉬우며 합리적으로 보인다.

저자는 “채권을 아는 자가 재테크에 강하다”라는 확신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자 한다.

그가 얘기하는 ‘상대가치’ 접근은 쉽게 투자자를 배신하지 않는 방식이다. 저자는 채권의 기본 개념과 이자율, 할인 등에 대해 설명한 뒤 금융시장에서 흔히 회자되는 얘기, 이른바 ‘싸게사서 비싸게 팔아라’를 위한 조언을 하고 있다.

저자는 채권에 강한 자가 주식투자에도 상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논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승리를 위한 조언

사람의 마음은 돈을 잃도록 만들어져 있다

제아무리 똑똑하고 공부를 많이 한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것은 그 투자자들의 심리나 감정이 시장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격이 조금 상승하면 매도하여 이익을 실현하고 싶은 심리, 가격이 조금 하락하면 투자 대상에 대한 재검토도 없이 추가 매수하다가 더 하락하면 버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하락세가 이어지면 참고 참다 결국엔 팔아버릴 수밖에 없는 심리, 누군가로부터 어떤 종목의 정보를 들었을 때 남들보다 가장 먼저 정보를 얻었다고 느끼는 심리, 몇 가지 단편적인 지식이나 정보로 시장을 전망하고 이에 따라 투자하게 되는 심리, 어떤 외부의 변화가 생기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든 변화시키고 싶은 심리, 돈을 잃으면 이를 만회하기 위하여 더욱 많은 리스크를 지고 베팅하려는 심리, 주위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 따라서 하게 되는 군중심리 등의 인지상정이 결국은 돈을 잃게 만드는 심리인 것이다.

모멘텀 투자 vs. 가치투자

모멘텀투자와 가치투자는 서로 공존하거나 혼용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모멘텀투자는 추세추종 전략이, 가치투자는 추세반전 전략이 기본 전략이 되고, 두 전략은 서로 상충한다.

모멘텀투자자들은 주로 시장 분위기가 좋아지기를 기다려 투자를 실행하며, 가치투자자들은 남들이 주식을 외면할 때 오히려 주식을 사기 시작한다.

가치투자 신념 + 가치분석 툴 = 성공 재테크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대부분은 모멘텀투자를 추종하고 있다. 모멘텀투자가 성행하면 ‘투자심리’에 의해 주가가 결정되기도 한다. 즉 주가가 오르며 무조건 사들이고 주가가 하락하면 냉정하게 내던지는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모멘텀투자를 하는 개인들의 성적표는 너무나 초라하다.

1%의 고수가 아니라면 모멘텀투자로 성공하기 힘들다.

가치투자의 약점은?

첫째, 실천하기 무척 힘들다는 점이다.

가치투자는 남들이 마구 팔 때 사야하고 남들이 모두 사고 있을 때 팔아야 하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본성에 역행하고 시장의 방향에 역행하는 외로운 투자 방식이다.

둘째, 장기투자가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승부를 봐야 하는 상당수의 펀드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셋째, 아무리 열심히 가치투자하여 수익률을 낸다 하더라도 점쟁이처럼 시장의 금리 등락을 정확히 점쳐서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도하는 경우처럼 매우 우수한 수익률을 당해내지는 못한다는 사실이다.

채권 상식, 이 정도는 알고 있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자금, 채권

채권이란 발행자들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증서의 성격을 지닌 유가증권을 말한다.

정부, 공공기관, 특수법인 및 상법상의 주식회사들만이 발행할 수 있다는 점과 국회 동의와 금융감독원 신고 등의 법적인 절차를 밟은 후에 발행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증권거래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된다는 점에서 보통의 차용증서와 구분된다.

발행주체에 따른 채권의 종류와 신용등급의 이해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빌려 쓰는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채권의 종류가 구분되며, 이렇게 구분된 채권들은 발행주체의 채무상환 능력에 따라 신용평가사들로부터 부여된 신용등급에 따라 다시 분류된다.

채권은 발행주체에 따라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 국채, 지방채, 특수채(예금보험공사, 주택공사, 토지공사, 한전, 도로공사 등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들이 발행하는 채권, 공사채라고도 한다), 금융채, 회사채로 나눌 수 있다.

첨가소화채권

일반국민이 관공서로부터 면허·허가·인가를 받거나 등기(주택)·등록을 신청할 때 각종 세금에 ‘첨가’하여 의무적으로 ‘소화’해야 하는 채권을 말한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 확충이나 공공의 목적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며 의무적으로 사야 하는 것으로, 매입금리와 시장금리와의 가격 차이는 세금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

집을 등기할 때 소화해야 하는 국민주택채권 1종, 아파트채권 입찰시 소화해야 하는 국민주택채권 2종, 자동차등록 시 소화해야 하는 지역개발채권 등이 있다. 대부분 첨가소화채권의 만기는 5년 또는 그 이상이다.

지표채권

채권시장의 대표수익률을 나타내는 채권을 말한다. 2007년 우리나라에서는 국고채 5년물이 지표채권으로 지정되어 있어 채권시장의 대표 금리로 쓰인다.

장기채권시장이 발달된 선진국의 경우 주로 국고채 10년물을 지표채권으로 정하고 있다.

국공채

정부나 공공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을 국공채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국채, 지방채, 특수채 및 한국은행,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의 국책은행 채권을 포함하므로 신용 리스크가 거의 없다.

통안채

한국은행이 시중의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통안증권 또는 통화안정증권이라고도 한다.

시중의 자금을 흡수하기 위해서 통안채 발행량을 만기량보다 많게 하고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발행량을 줄여 만기량보다 적게 한다.

CD(양도성예금증서)

은행은 일반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예금과 적금을 유치하고 은행채를 발행하는 한편, CD를 발행한다.

CD는 예금과 달리 중도에 해지가 불가능한 대신 매매 등으로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 또한 무기명으로 누구나 CD를 가지고 만기일에 은행에서 원리금을 인출할 수 있다.

예금과 마찬가지로 3개월, 6개월, 1년 만기가 많으며 3개월 CD의 고시금리는 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된다.

CP(기업어음)

기업이 일반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회사채를 발행하는 한편, CP를 발행한다.

CP는 어음 형식의 단기채권이라고 불 수 있으며, 자금의 장기 조달을 위하여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과 달리 1년 이하의 단기 조달을 위해서 발행한다.

ABS(자산담보부증권)

ABS는 자산이 뒤에서 받쳐주는 증권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발행되는 ABS는 다소 복잡한 유형의 담보 자산을 토대로 발행된다.

MBS(주택저당담보증권)

금융기관이 개인들에게 주택을 담보로 대출해주는 것을 모기지라고 하는데, 금융기관이 수많은 개인들에게 준 모기지를 다시 모아 담보로 하여 발행한 ABS를 MBS라고 한다.

MBS는 금융기관들이 주로 개인 담보대출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발행한다.

FRN(변동금리채권)

채권 발행 시 지급하는 이자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자를 지급할 때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을 말한다.

주로 CD연동 FRN이 많은데 CD연동대출의 경우 대출자가 정해진 날짜에 CD금리+2%라는 식으로 이자를 은행에 갚는 것처럼 CD연동 FRN은 이표일에 CD금리+α에 해당하는 이자가 채권 보유자에게 지급된다.

이자 지급 방식에 따른 채권의 종류와 타임라인의 이해

채권은 이자 지급 방식(이자 지급시점)에 따라 다시 이표채, 할인채, 복리채로 나뉜다.

이표채

이표채는 3개월 또는 6개월 등으로 정해진 일정 시기에 발행이율(발행일 당시에 지급하기로 결정된 이자율)만큼의 이자를 정기적으로 지급받게 되는 채권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회사채, 공사채, 2년 이상의 금융채 등이 3개월 이표채로 발행되며, 국고채는 6개월 이표채로 발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발행이율이 6%이고 기간이 3개월인 이표채 1천만 원의 경우 3개월마다 1천만 원 X 0.06 / 4(1년에 4회 지급)인 15만 원씩의 세전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할인채

만기일까지 이자를 미리 할인한 금액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1년 이하 만기 통안채, 은행채의 대부분은 할인채로 발행되며 2년 이상의 채권이 할인채로 발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발행이율이 6%인 1년 만기 할인채 1천만 원의 경우 1천만 원에서 6% 할인된 1천만 원/(1+0.06) = 943만 3천 원이 발행시 가격이 되며, 1년 후 만기일에는 1천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복리채

이자가 자동으로 발행이율만큼 복리로 재투자된 후 만기일에 원금과 재투자된 이자를 함께 상환받는 채권이다.

국민주택채권지역채들이 대표적인 복리채이며, 최근 일부 장기 금융채 및 특수채의 경우도 복리채로 발행되는 경우가 있다.

발행이율이 7%인 5년 만기 연복리채 1천만 원의 경우 5년 후 만기일에 원금 1천만 원+복리 재투자된 이자 402만 5,527원의 합인 1,402만 5,527원을 지급받게 된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값은 떨어지고 금리가 내리면 채권값은 오른다

예금의 경우 매매나 양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겨지는 가격도 없다. 하지만 매매 가능한 채권이나 CD의 경우에는 시장 금리가 변동할 때마다 매겨지는 가격이 변한다.

가령 5%에 매입한 1년짜리 채권 1억 원은 매입한 다음날 1년짜리 채권들의 시장수익률이 6%가 된다면 그 가치는 투자금액(1억 원)의 금리 상승분(1%)이 만기까지 남은 기간(364일) 동안 더 나올 수 있는 이자만큼 하락하여 평가받거나 거래된다.

반면 매입 다음날 시장수익률이 4%로 떨어진다면 같은 금액만큼 채권의 가치는 상승한다.

채권형 펀드들이나 기관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들의 경우 매일 시장금리에 따른 채권평가손익을 반영하여 채권을 평가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채권 펀드매니저들은 금리 예측을 통하여 가능한 한 높은 금리에 채권을 매수하여 펀드에 편입하려고 노력한다. 5%에 채권을 편입한 펀드들보다 6%에 채권을 편입한 펀드들이 그만큼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금리가 하락할 때는 장기채권이 유리하고 금리가 상승할 때는 단기채권이 유리하다

채권 등 모든 확정금리상품은 잔존만기(투자시점에서 원금을 회수하는 시점까지 걸리는 기간)에 따라 가격 민감도, 즉 리스크가 변화하게 된다. 이 잔존만기를 흔히 전문용어로 ‘듀레이션’이라고 한다.

채권 펀드매니저들이 시장금리가 하락할 것(채권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만기가 긴 채권들을 펀드에 보유하려고 하며, 반대로 시장금리가 상승할 것(채권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만기가 짧은 채권들을 펀드에 보유하려고 하는 이유는 채권의 잔존만기가 길수록 시장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채권의 듀레이션이란 채권의 투자 원리금을 모두 회수하는 데 걸리는 평균 기간으로 금리등락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며 가격 위험도를 나타낸다.

듀레이션이 크면(길면) 가격 변동성 위험도가 커지며, 듀레이션이 작으면(짧으면) 가격 변동성과 위험도가 작아진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의 강력한 재테크 대안, 복리의 마법

채권에는 복리효과가 있다

원금을 X%의 수익률로 Y년간 복리로 투자했을 경우 원리금이 원금의 몇 배가 될 것인가를 구하는 식은 (1+X%)Y이다.

예컨대 10%의 수익률로 20년간 투자했을 경우 원리금은 원금의 (1+0.1)20 = 약 6.73배가 된다.

반면 미래 Y년 후에 발생하는 어떤 현금흐름을 수익률 X%로 할인하여 현재가치를 구할 때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1+X%)Y로 나누어주면 된다.

가령 20년 뒤의 10억 원이란 금액에 이자율(수익률) 8%을 적용했을 때의 현재가치가 얼마인가를 알아보려면 10억 원/(1+0.08)20의 식으로 계산하며 약 2억 1,500만 원의 값이 나오게 된다.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가속도가 붙는 복리수익률의 마법

72법칙이란 한마디로 투자 금액을 2배로 만드는 데 걸리는 기간이 대략 72/연수익률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수익률이 9%인 복리채에 투자할 경우 원리금이 투자금의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8년(72/9)이 된다.

72/연수익률 = 원금을 2배로 만드는 데 필요한 투자기간

72/투자기간 = 원금을 2배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연수익률

워렌 버핏 투자비법의 핵심, 복리수익률을 이용한 주식투자 의사결정

워렌 버핏은 왜 ROE라 했나?

많은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EPS(주당순이익=당기순이익/총 발행 주식 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버핏은 EPS가 얼마이고 얼마나 늘었는가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ROE(자본수익률=당기순이익/순자산)에 집중하였다. 바로 이 ROE 안에는 복리수익률의 개념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ROE는 단순히 이익에 관련된 가치지표가 아니라 성장성의 개념도 내포하고 있다. ROE가 20%인 기업이 배당을 하지 않고 이익의 전부를 유보한다면 그 기업의 순자산은 한해에 20%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매년 20%의 ROE를 낼 수 있다면 그 기업은 매년 20%의 복리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복리투자의 블루오션, 비상장주식

장외주식은 장내 전산으로 거래가 안 되고 개인과 개인 간 또는 많은 장외주식 브로커를 통해 가격을 협상하여 거래한다.

유동성이 떨어져 급하게 팔려면 현금화가 잘 되지 않거나 싼 가격에 처분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고, 이익 발생 시 10~20% 수준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단점도 있다(상장이 되고 나서 매도할 경우에는 면제됨). 또한 상장기업에 비하여 정보나 자료를 얻기 힘들어 종목 선정을 섣불리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이 오히려 재테크 관점에선 큰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첫째, 가치에 비해 가격이 싼 주식이 많다는 것이다.

둘째, 이익이 꾸준히 나고 가치가 좋은 기업들은 상장 가능성도 높아 큰 이익을 꿈꿀 수도 있다.

셋째, 자연스럽게 장기투자가 된다는 점이다.

비상장주식 관련한 인터넷 사이트는 수십 개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짓혹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많은 주주들이 게시판 등을 통하여 활발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 사이트는 소수에 불과하다. 38커뮤니케이션(주)(www.38.co.kr), 프리스닥(www.presdag.co.kr), 제이스톡(www.jstock.com) 등을 보면 기업정보, 시세정보 및 주주 게시판을 조회할 수 있으며, 주주 게시판의 경우 현 시점에서는 38커뮤니케이션(주) 사이트가 가장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고PBR & 고ROE 주식이 저PBR & 저ROE 주식보다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PBR이 상당히 높아 고평가의 우려가 있는 종목이라고 할지라도 ROE가 충분히 높은 경우에는 좋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플로1. ROE사 증가하거나 유지되는 ‘채권형 주식’ 여부 확인

최근 7년간 ROE 평균 16.6%, 최근 5년간(2004~2008년) ROE 평균 18.0%, 최근 2년간(2007~2008년) ROE 평균 20.0%로 시간이 경과할수록 ROE가 증가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조건에 충족한다.

플로2. 최근 회계연도의 ROE 평균을 기초로 10년 후 미래가치 계산에 필요한 수익률 추산

7년간 거의 매년 ROE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최근의 ROE보다 소폭 높은 23%를 미래가치 계산에 필요한 수익률로 추산할 수 있다.

플로3. 플로2에서 결정된 수익률을 복리로 계산한 미래가치(미래 주당순자산) 산출

10년 후 예상 주당 순자산: 8,852 X (1+0.23)10 = 7만 160원

플로4. 기업의 상황에 적합한 기대 투자수익률 결정

2008년 2월 말 AAA 금융채 3년물의 금리가 5.5% 수준이므로 그 2배인 11.0%를 향후 기대 투자수익률로 적용할 수 있다.

플로5. 예상 미래가치를 다시 기대 수익률의 10년 복리로 나누어 매수가능 주가 산정

매수 가능 주가는 7만 160원 / (1+0.11)10 = 2만 4,709원

산정된 2만 4,709원은 순자산가치 8,852원의 약 2.8배에 달하는 고PBR(PBR 2.8)이지만 높은 ROE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저평가 주식을 선호하는 워렌 버핏 관점에서도 충분히 매수가능한 주가가 되는 것이다.

고PBR이면서 고ROE인 주식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할 것은 회사가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높은 ROE를 낼 수 있는가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PBR이면서 저ROE인 주식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할 것은 고PBR이면서 고ROE인 주식과는 반대로 장기투자할수록 성공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미래 예상되는 ROE가 투자 당시의 채권수익률보다 낮을 경우에는 아무리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낮다고 하더라도 매수를 피해야 한다.

시가총액 상위 상장기업의 분석을 통한 산정방식의 검증

2004년 워렌 버핏의 포스코 투자 당시 기대 복리수익률(15%)을 이용한 적정 매수가격산정

Flow 2. 2000~2004년 말까지 5년간 평균 ROE = 16.8%

2004년 말 주당순자산 가치 = 16만 6,976원

(버핏은 최근 5년간 평균 ROE 사용)

Flow 3. 16.5%의 자본수익률을 적용한 미래 예상 주당순자산

16만 6,976 X (1+0.168)10 = 78만 9,010원

Flow 4. 워렌 버핏의 15% 기대 복리수익률

Flow 5. 미래 예상 주당순자산을 15%로 할인한 매수가능 주가

78만 9,010원 / (1+0.15)10 = 19만 5,031원

2004년 말 기준 포스코 주가는 18만 7천원으로 워렌 버핏의 적극적 투자가능 가격 범위에 든다.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채권투자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투자 자산 포트폴리오를 위한 채권투자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주식의 비중이 크면 클수록 기대수익률과 위험도는 커지게 된다. 하지만 다음 그림에서처럼 주식과 채권으로 자산을 구성할 경우에 주식 비중의 25% 수준까지 기대수익률이 올라가면서도 오히려 위험도는 줄어드는 모습을 보인다.

주식시장이 약세일 때 대체로 채권 가격은 상승하는 특성이 서로의 위험을 상쇄시켜 포토폴리오 전체의 위험을 줄이는 작용을 하게 된 것이다.

위의 그림은 ‘주식/채권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주식/예금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을 비교한 것이다.

그림에서 보면 동일한 위험 상황에서는 주식/채권 포토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이 높게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분산 효과가 생겨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왜 채권쟁이들은 개인적으로 주식보유 비중이 높을까

첫째, 예금보다도 채권+주식의 적절한 포트폴리오가 기대수익률이 높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현금흐름이 좋은 배당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편이다. 이자율에 민감한 채권쟁이들은 채권의 이자율보다 높은 배당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주식을 경우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셋째, 직업에 대한 위험분산 차원에서 주식을 보유한다.

예금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이자를 받고 있는 동안 물가가 많이 오르면 이자 수입의 실질적인 수익은 그만큼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난다. 명목금리인 투자금리에서 물가 상승률을 뺀 부분을 실질금리라고 하며, 이 실질 금리가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것이다.

은행 등 금융기관이 1일이나 2일 등 초단기로 자금을 빌리고 빌려주는 것을 콜이라고 하고, 그 금리 수준을 콜금리라고 한다.

RP(환매조건부채권)일정 기간 후 이자를 보태 다시 사는 조건으로 매도하는 채권을 뜻하는데, 실제 내용은 채권을 담보로 단기 자금을 빌리는 것과 같다.

어떤 채권을 어떻게 사고파는가

같은 만기수익률의 채권을 매수하였다고 해도 세후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개인들이 채권을 보유할 경우, 매입금리에 대하여 소득세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채권의 발행금리(표면금리)에 따라 소득세가 발행된다.

표면금리가 다른 채권들의 세후수익률 비교

• 2007년 현재 세율 15.4%(이자소득세 14% + 주민세 1.4%)

• 발행금리 4%, 매입금리 6% 채권의 세후수익률 = 6% - (4% X 0.154) = 5.384%

• 발행금리 6%, 매입금리 6% 채권의 세후수익률 = 6% -(6% X 0.154) = 5.076%

회사채로 발행되어 만기일에 소정의 이자를 지급하지만 일정기간 경과 후(만기 전) 투자자의 청구가 있을 경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을 CB(전환사채)라고 한다. 그러나 CB는 주식전환권이 있는 대신 동일기업의 회사채금리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BW(신주인수부사채)채권과 Warrant(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의 권리를 갖고 있어서 채권자가 원할 경우 미리 정해진 행사 가격만큼을 회사에 추가로 지불하고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BW의 경우 권리를 행사하고도 채권은 존속되는 것이 CB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CB나 BW는 증권사에서 공모하거나 증권사 사이트 등에서 장내 매매로 거래하여 매입할 수 있다.

다음은 전환사채투자 시 유의해야 하는 발행 조건들이다.

CB나 BW 모두 주가가 많이 상승하면 권리를 행사하여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해도 회사가 부도나지 않는 한 원리금이 보장되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환사채의 투자에는 잘 보이지 않는 약점이 있는데

첫째는 유망한 전환사채의 경우 높은 청약 경쟁률로 물량을 많이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고,

둘째는 기업의 사정이 좋지 않을 경우와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할 때 자금조달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셋째는 전환되는 주식의 물량부담 자체로 주가 상승이 꽤 힘들어진다는 점이 있으므로 꼼꼼히 조건을 잘 살펴보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은행이 개인 고개들을 위하여 가끔씩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이나 신종자본증권(하이브리드 채권)은 보통 시중금리보다 높아 인기가 있다. 하지만 발행금리가 높아 세후수익률은 다소 메리트가 떨어지므로 세금우대나 비과세 제도, 세금우대 제도, 생계형 비과세 제도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은행사정이 나빠지면 이자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며, 시장금리가 급등할 경우 오랫동안 상환 받지 못할 위험(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상환일 연장 시 중도 이자율이 보통 대폭 상향된다)도 있으니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물가연동국채원금 및 이자 지급액을 물가에 연동시켜 물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해주는 채권으로 재정경제부가 매월 입찰을 통해 발해하는 10년 만기 국채이다.

물가연동국채는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일석사조라 할 수 있는 채권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높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미래의 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질 수 있는 리스크를 방어할 수 있으며,

둘째, 물가 상승률만큼 복리로 원금에 쌓이는 수익에 대해서는 비과세가 적용되므로 이자소득세가 크게 감면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셋째, 10년 만기 채권이기 때문에 분리과세가 가능하여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투자자들은 특히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넷째, 다른 장기 채권들과 마찬가지로 매입 후 경기불안 등으로 시장금리가 하락할 경우 매매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채권 vs. 주식, 사야할 때와 팔아야할 때

금리와 주가에 영향을 준은 경제 변수들

시장의 예상보다 더 경기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경제지표가 발표되면 그날 채권시장은 금리가 상승하는 방향으로 압력을 받게 될 것이며, 경기가 안 좋은 방향으로 지표가 발표되면 채권시장은 금리가 하락하는 방향으로 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주요한 경제지표로는 GDP(국내총생산)와 산업생산(생산동향, 소비동향, 투자동향) 등이 있다.

경기상승 → 소비증가, 생산증가 → 저축감소, 대출증가, 투자증가 → 채권발행 증가, 채권 수요감소 → 금리상승(채권 가격 하락)

경기하락 → 소비감소, 생산감소 → 저축증가, 대출감소, 투자감소 → 채권발행 감소, 채권수요 증가 → 금리하락(채권 가격 상승)

경기부양 재정정책(확장 재정정책)은 채권을 많이 발행하게 되는 적자 재정정책일 경우가 많다. 즉 국채 발행량이 증가하는 쪽으로 채권수급에 영향을 주어 채권금리를 상승(채권 약세)시키게 된다.

반면 국가 경제에 과열 기미가 보일 경우에는 긴축정책을 쓰게 되므로 국채 등의 채권 발행액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향후 경기가 진정될 수 있다는 예상으로 채권금리를 하락(채권 강세)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한국은행에서 자금 흡수 정책을 실행할 경우 채권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게 된다. 콜금리 인상의 경우 단기금리 수준 자체를 상승시키며 시중자금의 흡수로 채권 매수 여력을 감소시켜 수급에 영향을 주게 된다.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채권시장과 주요 시장들(주가, 부동산, 환율)

주식시장의 강세는 채권시장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향하도록 유발한다는 점에서, 또 각종 경기지표를 호전시킨다는 점에서 채권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한다. 반대로 주식시장의 약세는 ‘안전자산 선호현상’와 경기침체 가능성으로 채권금리를 끌어내리는 역할을 한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부동산 가격 안정을 원하는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을 유발하여 금리 상승으로 연결된다. 반대로 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경기 침체 가능성 및 한국은행의 경기부양책 실행 가능성을 높여 채권금리를 하락시키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금리의 상승은 부동산 대출 이자부담 상승, 건설 사업성 악화, 부동산 시장 자금의 채권시장으로의 이동을 유발시켜 부동산 가격에 큰 악재가 된다.

 

c********i 2011.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OE와 복리투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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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그동안 읽은 투자론 관련의 책들은 주식이면 주식, 채권이면 채권 한 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책은 양쪽이 별개가 아니며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점을 강조하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저자가 채권운용팀장이지만 과거 주식업무의 경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책이리라.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점들 중에 내가 흥미를 느낀 점은 ROE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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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그동안 읽은 투자론 관련의 책들은 주식이면 주식, 채권이면

채권 한 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책은 양쪽이 별개가 아니며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점을 강조하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저자가 채권운용팀장이지만 과거 주식업무의 경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책이리라.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점들 중에 내가 흥미를 느낀 점은

ROE 와 복리투자였다.   다음의 구절을 보면 저자가 얘기하는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현금흐름이 없거나 이익이 꾸준히 재투자되지 않는 투자는 사치이다.

  부동산의 경우도 현금흐름이 전혀 없는 토지나 임야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재투자될 수 있는 현금흐름이 없을 경우에는 복리효과가 사라져

  장기간 가격이 상당히 오르더라도 다른 대안투자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

 

  (부동산 가격이 두 배로 오르더라도 그것은 단순한 단리투자에 불과하다는 것)

 

- 어떤 사람들은 버핏은 단순히 PBR이 낮은 자산저평가주를 선호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적절한 ROE 가 지속되지 못하는 저 PBR주는

  당장의 청산가치가 높은 주식일 뿐이며, 시간이 지날 수록 상대적 가치는

  줄어든다.  주당자산가치가 1만원인데 주가가 5천원이라고 해서 저평가주로

  판단하는 것이 가치투자에 있어 가장 위험한 생각이다.

 

(내가 보유한 주식들을 보니 이런 착각에 빠져 매수한 종목들이 있다.-_-;;

 주식이 싸게 거래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 ROE는 단순히 이익에 관련된 가치지표가 아니라 성장성의 개념도 내포하고 있다.

 

 

 

"채권과 같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며, 현금을 창출할 수 있고, 복리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아울러 포트폴리오는 채권과 주식을

 함께 운영하라. "  이 책의 핵심이다.

 

 

 

f********g 2010.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권쟁이들은 주식쟁이 보다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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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세에 주식은 위험한거 같아 주식보다는 채권이라는 좀 안정적인 투자를 하려고 하던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맨처음에 쭉 훝어 보았을때에는 너무 이론에 치우치치 않나 하는점이 있었는데 - 여러번 읽다보니 채권에 대해서만 배우는게 아니라 주식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단지 어떤게좋다! 어떤걸해라라는 물고기를 잡아다 입에 넣어주는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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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세에 주식은 위험한거 같아 주식보다는 채권이라는 좀 안정적인 투자를 하려고 하던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맨처음에 쭉 훝어 보았을때에는 너무 이론에 치우치치 않나 하는점이 있었는데 -

여러번 읽다보니 채권에 대해서만 배우는게 아니라 주식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단지 어떤게좋다! 어떤걸해라라는 물고기를 잡아다 입에 넣어주는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으려면 이렇게이렇게 하는게 좋다는 설명이 담겨진 책입니다.

 

요즘 주식, 채권에 관한 책들은 투자종목까지 알려주기까지 하는데 그것보다는 채권 주식에 대해 기초적인 설명까지 있는 이 책이 좋은거 같습니다.

 

 

강추입니다!!!

s*******6 2008.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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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균형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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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원칙에 대해 많이 이야기들을 하지만, 재테크의 서적들을 보면 지엽적 부분에 대한 장점만을 부각시키거나, 상품위주의 나열에 불과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 도움되기 어렵다 느끼게 된다.제목에 붙은 ~쟁이 가 편안하게 다가오는 이유는저자의 어찌보면 화려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첫 직장생활 할때의 실패경험담과투자의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서민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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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원칙에 대해 많이 이야기들을 하지만,
재테크의 서적들을 보면 지엽적 부분에 대한 장점만을 부각시키거나,
상품위주의 나열에 불과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 도움되기 어렵다 느끼게 된다.

제목에 붙은 ~쟁이 가 편안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저자의 어찌보면 화려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첫 직장생활 할때의 실패경험담과
투자의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서민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과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또한, 워렌버핏의 이름을 활용한 서적들의 경우 자칫 무용담과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저서를 읽다보면 쉽고 이해하게끔 해주어 마치 친한
친구나 후배에게 도움을 주는 따뜻한 선배의 마음이 느껴졌다.

특히 가치투자의 신념 + 가치분석 툴(Tool ) = 성공재테크 라는 이해.
채권과 주식의 주된 차이점을
   1) 채권의 원리금의 현금스케쥴이 미리 정해진다는 점. (Timeline)
   2) 주식은 이자지급이 계속 증가하는 채권으로 설명하면서
       이자지급의 계속 증가하는 기울기를 ROE로 이해시킨점.
     
       고 PBR/고 ROE, 저PBR/저 ROE 기업등의 설명을 통해서
       ROE가 받쳐주지 못하는 저PBR 주는 시간이 적이다 라고한 설명은 매우 유익했다.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채권과 주식투자의 비중을 '전망을 통한' 방법이 아니고
금리수준의 추이에 따른 자산배분이라는 방법론의 제시를 통해서, 자산배분의 비중을
모멘텀 방식이 아닌 가치투자로 이해시킨 점은 이 책의 최고 백미라 생각한다.

2008년도 저서라 현재 시황에 맞지 않을것 같다는 별 기대없이 읽었던 책속에서
투자의 원칙과 가치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진주같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읽는내내 행복했다.

n******e 201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리와 버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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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주식과 채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채권과 주식은 상반된 개념으로 알고 있읍니다만 저자는 동일한 개념으로 보고있습니다   주식의 대가중의 한사람인 워렌 버펫의 투자법은 채권투자와 유사한 ROE개념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는데 이게 보통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것이지요 기업에 대한 과거의 역사는 보면 알수 있지만 미래의 기업의 가치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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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주식과 채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채권과 주식은 상반된 개념으로 알고 있읍니다만

저자는 동일한 개념으로 보고있습니다

 

주식의 대가중의 한사람인 워렌 버펫의 투자법은 채권투자와

유사한 ROE개념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는데

이게 보통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것이지요

기업에 대한 과거의 역사는 보면 알수 있지만 미래의 기업의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선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버펫은 잘아는기업에 투자하라고 합니다

여기 저자도 이에 대한 충분한 예시를 들고 있습니다

신세계화 모 음료수 회사인데 복리의 수익률을 주었다고

하니 지금 보는 순간 찬탄할수 밖엔 없는 노릇이죠

 

투자의 세계엔 접근하는 방법이 여러가지이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니 말미에서 얘기했듯이 나름대로의 투자철학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보통인이 정립하기엔 힘든 노릇이고

우리 범인이 가장 잘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아파트를 구입하면

몇 년간 가지고 있듯이 괜찮은 주식(대한민국의 우량주)

몇 년간 움켜지고 있으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들어가는 시점의 문제입니다

그러니 투자의 세계란 배우고 배우면서 나름대로의 원칙을

정립하는 것이 상책이지 싶습니다

k*******n 2010.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