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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이미 아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특목고를 준비해오고 있었다. 아이도 잘 따라주어 그냥 마냥 달려만 왔었던것 같다. 우리 사회가 이미 평범한것은 더이상 평범이 아니고 특별해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아닌가. 영재라함은 남보다 뛰어난 재주나 지능이 있는사람을 말하는데..지금우리는 학원에서 영재들을 만들어내고 있는현실속에 있다. 나도 우리아이들의 소질이나 소신을 찾기보다는 우선 학원에 보내서 영재성을 배우면된다고 생각했었다. 이책에서는 특목고에 관한 많은정보뿐아니라 내가 아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학교와 우리 아이가 원하는 길이 같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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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외고나 과학고 등 특목고의 길을 부모된 입장에서 부러워 했지만 내 역량의 부족으로 내 아이를 잘 이끌어 갈 수 없다고 판단하고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이 책은 나에게 특목고 컨설턴팅 효과를 가지게 했다. 특모고를 목표로 한 아이나 부모에게 전반적인 흐름을 숙지 해 주고 목표의 달성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 시간들 자체가 훌륭한 수확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됐다. 이젠 중 1인 딸아이와 함께 특목고로 향하자고 할 용기가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