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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가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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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역사라고 하면 청교도들이 신대륙인 아메리카로의 이주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미국의 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섬을 구경하고 페리로 돌아오는 길에 들리게 되는 엘리스 아일랜드에 가면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주해 왔던 이민자들에 관한 각종 자료를 볼 수 있는 이민 박물관이 있다.                    (사진 출처 : 미국 뉴욕, 엘리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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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역사라고 하면 청교도들이 신대륙인 아메리카로의 이주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미국의 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섬을 구경하고 페리로 돌아오는 길에 들리게 되는 엘리스 아일랜드에 가면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주해 왔던 이민자들에 관한 각종 자료를 볼 수 있는 이민 박물관이 있다.

 

 

 

 

           (사진 출처 : 미국 뉴욕, 엘리스 아일랜드 이민박물관에서)

 

1982년 1월 1일에 엘리스 아일랜드를 거쳐서 미국에 가장 먼저 입국한 "에이미 무어"양의 사진도 전시되어 있다.

가족 역사 센터에는 사진, 승선 명부까지 보관되어 있다.

새로운 삶을 꿈꾸며 이곳을 통해서 미국으로 이주하였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이기에 역사적 의미를 가진 곳이다.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이주는 언제부터 이루어졌을까?

 

국제 이주의 역사와 형태, 이주의 원인과 결과 들에 관하여 재미있게 쓰여진 책은 없을까?

이런 의문들을 확실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 있으니 그 책은 <너는 어느 나라에서 왔니>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그림과 함께 이 모든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구성하여 설명을 해주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대인 21세기에는 각 나라마다 다양한 인종들이 이주하여 살고 있기에, 이들에 의하여 형성된 다문화를 어떻게 슬기롭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도 알아야 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주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00만 년전에 아프리카에서 살던 사람들이 유럽, 아시아로 건너오게 되고, 그후 약 2만 년전에는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가게 되는 것이다.

 

이탈리아 여행가인 마르코 폴로가 몽골제국 쿠빌라이칸 왕궁까지 가게 된다거나, 19세기 유럽의 산업혁명으로 인한 엄청난 인구 이동....

신대륙의 발견으로 인한 이주 등 이주의 역사는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세계 인구가 65억인데, 그 중 2억명이 자기 나라가 아닌 새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이주 중에는 '두뇌유출'도 있는 것이다.

 

" 두뇌유출이란 과학자, 기술자, 운동선수, 예술가처럼 전문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떠나 외국에 가서 일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왜 다른 나라로 떠날까?" (p48)

 

 

이 책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아마도 [12 - 앞으로 어디로 이주할 것인가?]가 아닐까 한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면 물에 가라앉게 되는 지역의 사람들은 어디론가 이주를 해야 할 것이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우주여행 또는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도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상상력의 나래를 펴면 우리들은 지구상의 어떤 곳에든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여행까지도~~~

 

 

 

 

 

이 책은 얼핏 보기에는 이주에 관한 내용만을 담고 있는 것같지만, 그것보다도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 정보 +>. <네가 할 차례야>. <아하 그렇구나>와 같은 코너를 만들어서 퀴즈도 풀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고, 퀴즈를 풀어 보는 재미도 솔~~ 솔~~

 

 

단일민족이었던 우리나라도 이제는 세계 곳곳에서 많은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너는 어느 나라에서 왔니?>는 다문화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른 나라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는 유익한 책인 것이다.

 

 



이달의 사락 n******5 201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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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느 나라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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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다문화 사회에 대해 어떻게 받아드리며 서로를 이해할까? 이주 라는 개념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 일까? 두뇌유출이란 것은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다면  이책을 만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문화사회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릴 수 있고 그것의 대한 역사 , 원인과 결과 미래의 인간의 이주 생활에 대해 좀더 알기 쉽고 재밌게 이해 할 수 있고 여러 인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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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다문화 사회에 대해 어떻게 받아드리며 서로를 이해할까?

 

이주 라는 개념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 일까?

 

두뇌유출이란 것은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다면

 

이책을 만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문화사회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릴 수 있고 그것의 대한 역사 , 원인과 결과

 

미래의 인간의 이주 생활에 대해 좀더 알기 쉽고 재밌게 이해 할 수 있고

 

여러 인종에 대한 상식과 퀴즈를 풀 수 있기에

 

성인인 저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였습니다.

 

 

f***9 201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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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너는 어느 나라에서 왔니?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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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는 어느 나라에서 왔니?-다문화 시대의 재미있는 이주 이야기 Ca bouge dans le monde, 2007 저자 : 리비아 파른느, 브뤼노 골드만 역자 : 이효숙 감수 : 윤인진 출판 : 초록개구리 작성 : 2011.05.02.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싶은가? 우리는,” -즉흥 감상-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는 어린이날 노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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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는 어느 나라에서 왔니?-다문화 시대의 재미있는 이주 이야기 Ca bouge dans le monde, 2007

저자 : 리비아 파른느, 브뤼노 골드만

역자 : 이효숙

감수 : 윤인진

출판 : 초록개구리

작성 : 2011.05.02.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싶은가?

우리는,”

-즉흥 감상-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는 어린이날 노래였군요. 아무튼, 앞서 소개한 도서 ‘코박사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의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 2010’에 이어 만난 책이라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책은 해맑게 아이들의 표지를 넘겨, 다문화 시대에 지녀야할 올바른 자세에 대한 [감수자의 글]로 시작의 장을 엽니다. 그리고는 이런 얇은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에 대한 [차례]에 이어, 으흠? 그렇군요. 흐름을 가진 이야기책이 아니기에, 작은 제목을 옮겨보면 [또 다른 세계로 출발!], [움직이는 세계], [낯선 땅, 더불어 사는 삶]이 되겠는데요. 이것만으로는 당연히 설명이 부족할 것이니, 구체적인 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직접 책과 만나 감상의 시간을 주셨으면 합니다.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책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얇아서 좋다고 집어 들었는데 도무지 집중력이 형성되지 않았다구요? ‘다문화가정’에 대한 책인 줄 알고 펼쳤지만 아니었다구요? 네?! 언젠가 인류는 우주의 유목민이 될 것이라구요? 으흠. 아마도 마지막 분은 SF를 좋아 하신다 생각해본다는 것은 옆으로 밀어두고, 앞서 ‘다문화시대’에 대해 말한다고 했으면서도 하나 같이 ‘이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그렇게까지 도움을 받은 기분은 없었습니다. 물론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조사를 해보니, 그렇군요. 이 책은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의 17번째 책이며, 당장의 조사를 통해서는 34권까지 있다고 하니, 으흠. 언젠가는 이어달리기를 시작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행복한 걱정을 해봅니다.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지만, 일단은 만났으니 집중을 해보겠습니다. 책은 열두 개의 이야기를 세 개의 항복으로 묶어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주’에 대한 지구인의 역사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뤄진 다양한 이야기들을 열심히 요약하고 있었는데요. 으흠. 무슨 퀴즈대회용 요약집 마냥 물음표와 해설, 그리고 답안지로 하나가득이었습니다. 그러면 독서 퀴즈용으로 딱이지 않냐구요? 네. 물론 그렇기는 합니다만, 친구들이 읽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앞서 소개한 도서가 더 재미있게 느껴질 정도였으니, 처음에는 3, 4학년 대상도서로 지정했다가 5, 6학년용으로 바꿨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잠시, 이번 책에 대해 무엇을 더 말해보면 좋을까 싶어 책장을 넘겨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화의 장이 열리고 있으면서도 인종간의 끊임없는 전쟁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방금 접한 속보로는 ‘빈 라덴’에 대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하고도 끔찍한 사건 사고들이 ‘뉴스’로 떠오르고 있으니, 으흠. 지구의 전 인류를 하나로 묶을 공공의 적을 만들지 않는 이상은 ‘비극의 드라마’에 마침표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런 대상을 마들게 되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데요. 이왕이면 책 표지의 아이들처럼, 너 나 할 것 없이 해맑은 미소와 함께하는 세계화의 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6월 달 독서퀴즈 도서를 미리미리 집어 들어 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데요. 외쳐봅시다! Love & Peace!! 그리고 carpe diem!!!

 

 

 

TEXT No. 1501


n*****g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