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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행 안내책자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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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저의 평은 제목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뮤지컬 여행 안내 책자'입니다. 책을 펼쳐보지 못하고 주문하는 인터넷 서점의 특성상,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정하고 책을 구입할 수 있으시도록 서평을 써야 할 것 같아서 일단 밝혀 둡니다. 대학 전공 개론서같은 분위기의 책이 절대! 아닙니다.     사실 저는 좀더 스토리라인을 깊이 분석해 놓은 책을 기대했었기에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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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한 저의 평은 제목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뮤지컬 여행 안내 책자'입니다. 책을 펼쳐보지 못하고 주문하는 인터넷 서점의 특성상,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정하고 책을 구입할 수 있으시도록 서평을 써야 할 것 같아서 일단 밝혀 둡니다. 대학 전공 개론서같은 분위기의 책이 절대! 아닙니다.

 

  사실 저는 좀더 스토리라인을 깊이 분석해 놓은 책을 기대했었기에 '크리스틴'을 '속물'로 언급한 부분을 비롯한 처음 '오페라의 유령'부분에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아니? 필자가 너무 보고 느낀 것을 가볍게 쓰는 것이 아니야?'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크리스틴'은 '유령'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아버지의 대한 유언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유령에게 레슨받은 것인데-. 또한 '라울'도 소꿉친구였고, 음악가이신 아버지 '다에'를 함께 추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사랑을 느꼈던 것인데- 하고 말이지요.

 

  그러나 책의 목차를 다시 보고, 그 만만치 않은 분량의 뮤지컬 작품들의 목록을 보니, 제가 이 책에 언뜻 가졌던 불만은 마치 '세계를 간다'나 '저스트 고' 시리즈 같은 여행안내서적을 읽으며 여행할 나라의 역사를 너무 짧게 소개해놓았다고 투덜거리는 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불만을 가지려면 필자를 탓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역사책을 골랐어야 하는 게 옳지요.)

 

  그렇게 다시 독자의 입장을 정하고 다음 장인 '캣츠'부터 읽어나가니 오히려 이 책은 제한된 지면에 많은 작품들을 효율적으로 소개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스토리와 음악, 안무 위주가 아니라 피디님이라는 직업 탓인지 무대와 조명까지 작품 완성도에 넣어 평해주고 있는 점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페뷔스'의 내적 갈등을 조명으로 표현한 부분 등 세세한 지적을 읽으면서 제 감상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또한 티비 가이드 북처럼 죽 프로그램 나열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뮤지컬 작품 내용과 별개로 그냥 읽기에도 재미있을 정도의 재기발랄한 표현도 많아 더욱 읽기 즐겁습니다. '빌리를 위해서라면 얼마라도 빌리리'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메리 포핀스'처럼 아직 국내 공연이 안된 작품 소개도 좋지만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처럼 정기적으로 공연하는 작품(연말마다 하지요)의 소개를 더 넣어 주셨으면-하는 점입니다. 이렇게 좋은 소개를 접하고도 막상 국내에는 상설공연을 하는 '브로드웨이'도 '웨스트엔드'도 없는 터라 당장 볼 작품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니까요. 

  또 아쉬운 점은 영어권 뮤지컬 위주라는 것입니다. '드라큘라'같은 비영어권 뮤지컬도 있었으면 금상첨화일텐데요. 아무래도 이 점은 이피디님께서 개정판을 내시면서 보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여간 이 책은 실용서이기는 하지만 책상 위 다이어리 옆에 가까이 두고 목차 옆에 체크해가며 앞으로 찜해놓은 작품의 공연 소식 있을 때마다 두고두고 펼쳐보기 딱 좋은 책입니다.

 

  그나저나 2009년에 '맨하튼의 유령'이 출몰한다니 보러 가려면 내일당장 특별적금 들어야겠네요 -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m******n 2008.06.2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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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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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의 뮤지컬 쇼쇼쇼   이 책을 열어보는 순간, 상상치 않았던 내용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하얀바탕에 검정글씨가 빽빽할것이라고 예상했던 내 생각과 전혀 반대인 책을 보며 입가에는 어느새인가 미소가 번졌다. 이 책에는 30개의 뮤지컬에 대한 설명이 있고 뮤지컬에 관람에 관련된 tip도 수록되 있었다.   각각의 뮤지컬에는 뮤지컬 탄생 비결 및 비화, 그리고 각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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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의 뮤지컬 쇼쇼쇼
 

이 책을 열어보는 순간, 상상치 않았던 내용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하얀바탕에 검정글씨가 빽빽할것이라고 예상했던 내 생각과 전혀 반대인 책을 보며

입가에는 어느새인가 미소가 번졌다.

이 책에는 30개의 뮤지컬에 대한 설명이 있고 뮤지컬에 관람에 관련된 tip도 수록되 있었다.
 
각각의 뮤지컬에는 뮤지컬 탄생 비결 및 비화, 그리고 각 장면을 담고 있는 사진까지..
 
글만 빽빽히 적혀 있는 그런 책으로 예상했던 나의 생각을 뒤엎고,
 
많은 일러스트와, 사진과, 내용들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뮤지컬을 직접 보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즐거운 기분을 느꼈다.
 
(뮤지컬을 직접 보는 것 보다는 당연히 못하겠지만,, 그 정도로 책 내용이 좋았다는 의미이다.. ㅎㅎ)
 
그 중에서도 가장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내가 봤던 뮤지컬이 수록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다.
 
내가 본 뮤지컬에는 캣츠, 태양의서커스, 스위니 토드가 있는데,
 
이들 내용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과 유래 등이 설명되어 있어서
 
뮤지컬을 보고 난 뒤지만 그 뮤지컬에 대해서 다시 한번 기억 할 수 있게 해서 아주 좋았다.
 
특히 캣츠 뮤지컬은 원어로 하는 뮤지컬이다 보니, 이해도 잘 되지 않고,
 
생각보다 실망이 컷는데, 이 책에서 캣츠의 내용 및 비화 등을 읽고 뮤지컬에서 대표적인 노래가사 까지 읽게 되니
 
캣츠를 보다 더 잘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0편의 뮤지컬이 묶여 있는 책의 구성상 한편의 뮤지컬에 대해서 아주 깊게 설명하지는 못했지만, 
 
각각의 뮤지컬에 대해서 대표적인, 특징적인 점을 아주 잘 뽑아 낸것 같은 느낌이다.
 
해당 뮤지컬을 보기 전에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뮤지컬을 보러 간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뮤지컬 보기 전 뿐만 아니라 뮤지컬을 보고 난 후에도 이 책을 통해 뮤지컬을 다시 접해본다면,
 
그 뮤지컬을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PD의 뮤지컬 쇼쇼쇼!" 이 책은 무겁고 틀에 박힌 그런 책이 아니라, 어린 아이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뮤지컬에 대해 쉽고 잼있게 다가갈 수 있는 역활을 하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나는 이 책을 받아보고, 아주 큰 기쁨을 느꼈다. 어떤 큰 보물상자를 갖고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뮤지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 책만 있다면 앞으로도 문제 없을 거 같다는 그런 큰 만족감...
 
집에 한 권쯤 소장 해 놓는다면, 아주 도움 될 유익한 그런 책 이라 생각한다.
 
강추!!!
k*****6 2008.06.1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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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의 뮤지컬 쇼쇼쇼 - 이지원
"이 PD의 뮤지컬 쇼쇼쇼 - 이지원" 내용보기
작년 가을에 뮤지컬 <캣츠>를 관람했다. 당시 뮤지컬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TV에서 공연을 알리는 짤막한 공연모습만 보고 문득 '아 나도 뮤지컬 한번 보고 싶다...' 란 생각에 덜컥 비싼 돈을 지불하고 보고 왔었다. 다 보고나서 어땠는지 궁금해 할 사람들을 위해 당시 내가 느낀 점을 말하자면,  제대로 보고 즐길 수가 없었다. 이유는 내 눈이 뮤지컬을 보기보단, 자막을
"이 PD의 뮤지컬 쇼쇼쇼 - 이지원" 내용보기

작년 가을에 뮤지컬 <캣츠>를 관람했다.

당시 뮤지컬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TV에서 공연을 알리는 짤막한 공연모습만 보고 문득 '아 나도 뮤지컬 한번 보고 싶다...' 란 생각에 덜컥 비싼 돈을 지불하고 보고 왔었다.

다 보고나서 어땠는지 궁금해 할 사람들을 위해 당시 내가 느낀 점을 말하자면,  제대로 보고 즐길 수가 없었다.

이유는 내 눈이 뮤지컬을 보기보단, 자막을 쫓느라 바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캣츠에 대한 감동이 남들이 말하는 것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채 돌아와야 했다. 그러나 그때 본 <캣츠>가 너무나 좋아서 지금도 메모리 노래만 흘러나와도 흥얼거린다. 보긴 봤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보다보니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뮤지컬이었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1권의 머리말 일부에 이런말이 있다.

 

『 미술사를 전공으로 삼은 이후 내가 주위 사람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어떻게 하면 미술에 대한 안목을 갖출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이 막연한 물음에 대하여 내가 대답할 수 있는 최선의 묘책은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는 것이었다.

예술을 비롯한 문화미란 아무런 노력 없이획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것을 아는 비결은 따로 없을까? 이에 대하여 나는 조선시대 한 문인의 글 속에서 훌륭한 모범답안을 구해 둔 것이 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

 

이 말은 말 그대로 인간은 아는 만큼 느끼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다.

뮤지컬을 보면서도 정말 이말 뜻을 뼈저리게 느꼈다.

눈앞에서 펼쳐진 멋진 장면들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니...

 

그리고 이 책을 접했다.

다양한 뮤지컬 그림이 담긴 재미있는 뮤지컬 책. 나에겐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이었다. 책장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보이는 뮤지컬들은 눈앞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했다. 책 군데군데 공연장면이 삽입되어 있어서 더욱 그러했던 것 같다.

 

이PD - 그는 정말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을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내 눈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몸짓과 눈짓으로 표현해 내는 뮤지컬이라는 쇼. 이 책은 그 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그리고 다양한 뮤지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비롯해 관람요령, 좋은 좌석 선택방법까지 저자가 알고 있는 뮤지컬에 대한 풍성한 지식을 정말 아낌없이 담아놓은 책이다.

 

뮤지컬에 대한 목마름이 어느 정도 적셔지면, 이제는 직접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리라.

 

百聞 이 不如一見(백문이 불여일견) - 백번 듣는 것보다는 한번 직접 보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다.

 

그래서 내 생애 두 번째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다. - <노트르담 드 파리>

이번엔 어땠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고 싶다.

정말 비싼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즐기고 왔다고.

화려한 무대만 보는 것이 아닌, 알고 보는 것에 대한 재미는 모르고 보던 것의 두배 였으며, 공연에 대한 답례로 손바닥이 뜨겁도록 박수도 치고 커튼콜도 보고 왔다고....하지만 이PD가 말한 마지막 엔딩 장면을 보면서도 눈물은 나지 않았다.

아직은 감수성이 부족한가 보다. 그렇지만 뮤지컬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고, 다음에 볼 뮤지컬마저 기대되는 건 사실이다.

 

아직도 비싼 공연료로 인해 뮤지컬 보기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과감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당신의 뮤지컬에 대한 갈망도 충족시켜 줄뿐더러, 당신이 뮤지컬을 한번쯤은 꼭 봐야 되겠다고 결심하게 만들 것이다.

p*****4 2008.06.1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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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쏘옥~ 빠지다
"뮤지컬에 쏘옥~ 빠지다" 내용보기
이 책에 소개된 30편의 뮤지컬 중에 과연 내가 본 뮤지컬이 몇 편인고 세어 보니 그래도 10편은 된다는 기쁜 사실~ 나머지 20편은 책 먼저 보고 감상해 보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덥석 집어 들었다. 나도 문화인의 대열에 어디 끼어나 보자하는 심정으로 ^^   어느 순간부터 영화든 뮤지컬이든 또는 연극이든 보고 나면 그 작품에 대한 읽을거리들을 보는 것이 당연시 되어 버렸다.
"뮤지컬에 쏘옥~ 빠지다" 내용보기

이 책에 소개된 30편의 뮤지컬 중에 과연 내가 본 뮤지컬이 몇 편인고 세어 보니

그래도 10편은 된다는 기쁜 사실~

나머지 20편은 책 먼저 보고 감상해 보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덥석 집어 들었다.

나도 문화인의 대열에 어디 끼어나 보자하는 심정으로 ^^

 

어느 순간부터 영화든 뮤지컬이든 또는 연극이든 보고 나면 그 작품에 대한 읽을거리들을 보는 것이 당연시 되어 버렸다. 그 작품에 대한 악평이든, 호평이든 간에.

가끔 어디가 관람 포인트인지 아리까리한 것들은 글들을 보면서 머릿속에 정리되곤 하는 부분이 꽤 있다. 그런 다음에 한번 더 보게 될 때 그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몰입해서 보게 되곤 한다. 항상 보는 것만 또 봐서 그렇지만.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내 구미에 딱 맞는 책이랄까? 

매 편마다 짧은 줄거리와 뮤지컬 마니아인 저자 입장에서 쓴 글들이 편하게 술술 읽힌다. 저자의 개인적인 가십거리와 함께.

 

이 책에서 진짜 맘에 드는 한 가지! 매 작품이 끝날 때 마다 대표적인 노래의 가사가 적혀 있다는 것. 음만 생각나고 토막토막 기억 나지 않는 가사를 친절하게 써 주니 완벽하게 따라 부를 수 있다는 사실! 

 

 

j****7 2008.06.1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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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즐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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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편의 뮤지컬 소개기. 허리띠 졸라메며 런던으로 미쿡으로 다니며 모았다는 생생한 정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자 작곡,작사가 그에 얽힌 이야기 배우들 정보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고 책의 종이질도 꽤 좋다. 각 작품마다 음악,춤,재미,비용 면에서 나름데로 적어준 별점 체크. 비용에서 $가 적을수록 비교적 싼 편에 속한다는 것. '이 한 곡만은'과 이피디의 TIP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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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편의 뮤지컬 소개기.

허리띠 졸라메며 런던으로 미쿡으로 다니며 모았다는 생생한 정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자 작곡,작사가 그에 얽힌 이야기 배우들 정보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고 책의 종이질도 꽤 좋다.

각 작품마다

음악,춤,재미,비용 면에서 나름데로 적어준 별점 체크.

비용에서 $가 적을수록 비교적 싼 편에 속한다는 것.

'이 한 곡만은'과 이피디의 TIP이 있어서

앞으로 어떤 작품을 볼지 선택함에 있어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레 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에비타, 노트르담 드 파리

그리스, 맘마미아, 빌리 엘리엇, 맨 오브 라만차, 프로듀서스, 스노우쇼

아이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돈 주앙, 사랑은 비를 타고, 텔 미 온 어 선데이, 김종욱 찾기

시카고, 렌트, 헤드윅, 헤어스프레이, 지하철 1호선, 스위니 토드

애비뉴 큐, 위키드, 라이온 킹, 백조의 호수, 메리 포핀스, 태양의 서커스

 

이 모든 작품을 다 보셨단다.

아~ 부러워라. 내가 본 건 손가락으로 꼽기도 민망한 숫자.

거기다 아직 국내에서 초연하지 않은 작품들까지도

해외에 나가셔서 보셨다니

자랑질로 기념 사진도 많이 올려두셨다.

아~ 배아파~

맨 오브 라만차에 소개된 '이 한곡만은'의 곡을 보자마자

'업 클로즈 앤 퍼스널'읠 미쉘 파이퍼를 떠올린 건

그나마 나의 배아픔에 대해 약간의 뿌듯함을 안겨주었고

스위니 토드에 안소니역으로 나왔던 '임태경'의 사진을 보는건

또다른 기쁨을 안겨주었다.

참고로 미스 사이공에 최초로 동양계 배우로 무대에 섰던 '레아 살롱가'의 첫 내한 공연이

이달에 있단다. (다음주였던가?!)

 

언젠가 읽었던 오페라 소개서보단 많이 더 맛깔나는 줄거리 표현과

제작배경 비하이드 스토리 등이 아주 재미있다.

모두 다 서평에 옮길 수 없는 관계로 생략하지만.

내용 중간 중간 돼지꼬리로 주욱~ 끌어낸 표현들과 형관펜처럼 다른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중점사항들이다.

 

마지막에 초보를 위한 소개서와 공연장에서의 자리팁

국내 뿐 아니라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사이드의 공연장까지 소개되어 있다.

언젠가 꼭 한번 그곳에 직접가서 볼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으며

꼬옥 간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x***i 2008.06.1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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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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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뮤지컬 마니아 까지는 아니지만, 즐겨보고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 책을 보는 순간 완전 호기심을 느꼈드랬죠. 예약 판매 되는 책을 사서 받은지 3일만에 후딱 다 읽었답니다. 여러 뮤지컬에 관한 관전 포인트 라던가, 제작자나 배우, 노래 등등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풍성하게 들어 있어서 완전 재밌게 술술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공연을 꽤 많이 본 편이지만,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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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뮤지컬 마니아 까지는 아니지만, 즐겨보고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 책을 보는 순간 완전 호기심을 느꼈드랬죠. 예약 판매 되는 책을 사서 받은지 3일만에 후딱 다 읽었답니다. 여러 뮤지컬에 관한 관전 포인트 라던가, 제작자나 배우, 노래 등등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풍성하게 들어 있어서 완전 재밌게 술술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공연을 꽤 많이 본 편이지만, 때로는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도 있었고, 좀더 배경지식을 갖고 봤더라면 훨씬 더 재밌었을 거라 생각했던 경우도 꽤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각 뮤지컬들 공연을 앞으로 보게 되더라도 훨씬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뮤지컬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공연을 관람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구요. 일단 글이 참 재밌어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강모림 씨의 일러스트! 기존 예술 문화 계통 서적들이 달달 공부하면서 읽어야 할 것처럼 지루했던 것에 비해서 이 책은 정말 눈이 즐거워지는 구성이어서 더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각 뮤지컬 마다 '이 한 곡만은 꼭!' 이라고 해서 가장 인상적인 테마송 1곡 씩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곡들을 들을 수 있는 cd가 같이 있었더라면 더더 대만족이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

그래도 참 재밌어서 강추!!

 

 

 

l****n 2008.06.1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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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 보고 싶으면 읽어야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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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림과도 같은 책이다- 젤 처음 맘에 들었던것은 컬러풀한 사진들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맘에 들었다 휘리릭 넘겨도 쉬리릭 눈에 들어오는 사진들 ... 사실 말해 뮤지컬 쇼쇼쇼라고 해서 나는 이런 뮤지컬의 내용을 담긴것줄은 몰랐다 솔직히 뮤지컬은 꽝이였고 (여기는 지방이다) 접해볼 일이 없었을 뿐더러 영화가 문화생활의 전부인 나로써는 전혀 이해할수 없었다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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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림과도 같은 책이다-

젤 처음 맘에 들었던것은 컬러풀한 사진들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맘에 들었다

휘리릭 넘겨도 쉬리릭 눈에 들어오는 사진들 ...

사실 말해 뮤지컬 쇼쇼쇼라고 해서 나는 이런 뮤지컬의 내용을 담긴것줄은 몰랐다

솔직히 뮤지컬은 꽝이였고 (여기는 지방이다) 접해볼 일이 없었을 뿐더러 영화가 문화생활의 전부인 나로써는 전혀 이해할수 없었다

딱 까놓고 말해 이책도 그림만 봤을때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고 줄거리를 PD님께서 적어 주셨지만..

너무 간단하게 적어 주시는 바람에 이게 머지?라는 생각을 했다(아무래도 보라는 이야기시다)

 

그래도 유명한 뮤지컬은 내용을 알고 있기에

신나게 넘길수 있다 헤어스프레이나 캣츠 오페라의 유령등은 영화나 유명한 방송으로 아마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하다

나처럼 무식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페이지부터 읽으면 무척이나마 재미있게 발랄하게 책들이 넘어 간다

그리고 나서 무진장 보고 싶게끔 만들어 버린다(뮤지컬의 중요노래들도 설명되어있다)

이럴때는 참 지방 사는게 원망스럽다

책은 줄거리와 거의 관련된 내용들 그리고 무대의 뒷 이야기 로 이루어져 있고  에티켓이나 이공연은 어떻게 관람하면 좋을까?

이런설명들로 되어 있다 대부분 이공연은 어떻게 관람하면 좋을까?는 말 그대로 즐기면 된다라고 설명하시지만..

 

아주 상세하시게 어느자리가 좋은지 까지 말해 주신다

 

이책을 읽고 난 무진장 땡기는 뮤지컬은 아무래도 캣츠인듯하다

나도 쉬는시간에 빨리 화장실에 볼일을 보고 고양이의 키스를 받아 보고 싶다 ㅋㅋㅋㅋ( 음흉한 생각)

 

아마 책을보면 아무래도 다 보고 싶은게 맘 이지만서도 ....(라이온킹도 땡기는걸;;;)

 

가끔 뮤지컬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취짐서인듯 하기도 하다

 

뮤지컬을 보기전과 보고 난후 내용을 읽고 들어 간다면 더 많이 이해가 갈듯한 PD님의 친절한 맘이 전해 지는 책이라고나 할까?

 

아무큰 뮤지컬을 볼땐 권장 도서 인듯하다

g**********7 2008.06.1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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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PD의 뮤지컬 쇼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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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남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 다녀왔다. 콘서트가 끝난 후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뮤지컬 티켓을 준다며, 진행자가 추첨함을 들고 나타났다. 그가 뮤지컬 제목을 말하는 순간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헤드윅'... 하지만 그날 평소에 무척 좋아하는 작가를 만난 감동과 가슴 떨림이 아직 채 가라앉지도 않은데다 평소에 뮤지컬 등 문화생활과는 거리가 먼 나는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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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남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 다녀왔다.

콘서트가 끝난 후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뮤지컬 티켓을 준다며, 진행자가 추첨함을 들고 나타났다.

그가 뮤지컬 제목을 말하는 순간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헤드윅'...

하지만 그날 평소에 무척 좋아하는 작가를 만난 감동과 가슴 떨림이 아직 채 가라앉지도 않은데다 평소에 뮤지컬 등 문화생활과는 거리가 먼 나는 그저 '유명한 건가 보네..'라는, 지금 생각하니 참 낯 부끄러운 생각을 하며 얌전히 앉아 열기를 식히고 있었다.

첫 번째 당첨자가 호명되고 내 앞에 앉아있던 여자분이 박수를 받으며 티켓을 받으러 나갔다.

그리고 두 번째 당첨자가 호명되는데, 많이 들어본 전화번호 네 자리가 불렸다.(아직 작가와의 만남의 감동때문에 정신을 못 차린 상태..)

그리고 갑자기 들리는, 30년간 나를 따라다닌 내 이름에는 자동처럼 몸이 벌떡!

아, 내가 당첨됐구나...

그렇게 티켓을 받아들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해봤다.

언젠가 연예뉴스에서 조승우씨 출연으로 더 화제가 됐다는 소식을 본 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작품이었다.

 

이렇게 뮤지컬에 대해서는 0.1점도 주기 아까운 내가 뮤지컬 관람을 위한 사전 준비로(뭐든지 알고 봐야 더 재미있다. 연극도 미술 전람회도 사진전도...) 당장 집어든 책이 이 책이었다.

가수 윤도현씨가 "이렇게 재미있는 뮤지컬 책은 처음이다."라고 추천했으니, 적어도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은 아니겠지, 라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나도 모르게 뮤지컬의 세계로 풍덩...

내 평생 뮤지컬 관람은 딱 한 번 있었을 뿐인데(이 책에는 나오지도 않는 작품..) 이 책을 읽다보니, 나도 거의다 들어본 작품들이어서 어쩐지 나도 뮤지컬을 하나도 모르는 건 아니구나라는 어설픈 자신감도 들고, 나에게 이런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데 대한 보답으로(?) 더 열심히 책을 읽었다.

 

세계를 열광시킨 클래식의 대작 '오페라의 유령', '캣츠', '레 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에비타', '노트르담 드 파리'를 선두로 해서 30편의 뮤지컬이 짧막한 스토리 소개, 몇 페이지에 걸친 뮤지컬 소개, 공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노래 한 곡, 공연 보는 TIP, 마지막으로 이PD의 별점체크로 소개되어진다.

나같은 뮤지컬 초짜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뮤지컬 마니아들도 앞으로의 뮤지컬 관람이 더 즐거월질 책!) 전체적인 스토리를 파악하고 가니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 헤멜 위험 적어지고, 해당 뮤지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도 어느정도 알고 가니 보는 재미 한층 더하고, 노래 한 곡이라도 외워가서 함께 흥얼 거릴 수 있고...

 

책의 맨 뒷부분에는 초보자를 위한 뮤지컬 관람 요령도 친절히 나와있고,

무엇보다 맘에 드는 '이PD의 좌석 선택 가이드'도 마련되어 있다.

영화 한 편을 볼래도 어디에서 볼까, 좌석 선택에 한참을 망설이는 나인데,

어떤 뮤지컬에는 어떤 좌석이 좋다,라고 친절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향후에 뮤지컬 관람할 때 좌석 선택으로 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내가 곧 보게 될 <헤드윅>의 좌석에 대해서는 이런 정보가 있어서 귀가 솔깃~!

'카 워시석' - 초절정 섹시 헤드윅이 객석으로 내려와 자동 세차를 하듯 관객을 애무(?)해주기로 소문난 좌석. 주로 1층 앞자리 중앙이나 통로 쪽이 타겟.

나는 아직 자리가 어딘지 확인은 못 해봤는데, 이왕이면 이런 즐거움 누릴 수 있는 자리면 더 좋겠구나, 내심 기대를 해 본다.

웬지, 앞으로 뮤지컬의 세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j******o 2008.06.2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PD의 뮤지컬 쇼쇼쇼!
"이PD의 뮤지컬 쇼쇼쇼!" 내용보기
평소에 뮤지컬을 접할 길이 없는 나에게는 이 책이 뮤지컬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4대 클래식 대작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소개되는 뮤지컬들! 비록 뮤지컬로는 보지 못했지만 영화로 접했었던 '오페라의 유령' '캣츠' '헤드윅' '헤어스프레이' 등을 비롯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뮤지컬들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PD의 뮤지컬 쇼쇼
"이PD의 뮤지컬 쇼쇼쇼!" 내용보기

평소에 뮤지컬을 접할 길이 없는 나에게는 이 책이 뮤지컬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4대 클래식 대작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소개되는 뮤지컬들!

비록 뮤지컬로는 보지 못했지만 영화로 접했었던 '오페라의 유령' '캣츠' '헤드윅' '헤어스프레이' 등을 비롯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뮤지컬들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PD의 뮤지컬 쇼쇼쇼'는 뮤지컬을 즐긴 사람들에게는 뒷 이야기 거리로 기억을 더듬어 나가며 그때의 즐거움과 흥분을 되살려 내 한번 더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비록 난 영화로 봤던 것이지만)뮤지컬을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겐 뮤지컬 투어를 나가기전 '안다'라는 안경을 끼게 해준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했던가?

이 PD의 설명에 녹아내리듯 정신없이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앞으로 뮤지컬을 많이 접할 계획이던 나를 더욱더 무장시켜주었다.

 

스토리를 안다해도 정작 그곳에 가서는 기대에 못미쳐 실망만을 안고 나올수 있다.

이 책에서는 비록 주관적인 것이지만 여러가지 상황 설명으로 '이 뮤지컬을 보러 가면 재미있을까'가늠 하게 해주었다.

내가 보기엔 뮤지컬 대부분에 별점체크의 별점수를 비교적 높게 준 것 같지만 (약간의 미묘한 차이들이 보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이 뮤지컬은 무엇이 더 특징적이라던가 하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특히 Tip은 보지 않고서는 지나가수 없는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255p '헤드 윅'에서

1. 이 자리를 놓치지 마라!

'카 워시'좌석을 놓치지 말것! 경쾌한 리듬의 '슈거 대디'를 부를 때 헤드윅이 관객석으로 내려와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모습이 마치 세차를 하는 것 같다해서 생겨난 카 워시 좌석은 여자보다도 더 섹시한 헤드윅의 자태를 코 앞에서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공식 명당자리다. 설정상 남자 관객이 타깃이므로 찍힘을 당하고 싶은 남자분이나 남자 친구의 곤혹스러운 표정을 즐기고 싶은 여자분들은 앞줄 통로 좌석을 놓치지 말것!

 

281p '지하철 1호선'에서

3.<지하철 1호선>1년간 운행 중단

15년째 장기공연 중인 <지하철 1호선>이 2008년 말 4000회 공연을 끝으로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이유는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버전의 <지하철 1호선>을 제작하기 위해서라고한다. 게다가 실제 '지하철 1호선'이 숭례문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2008년 2월 발생한 숭례문 화제는 공연전면 수정의 또하나으 원인이기도 한 셈.

 

뮤지컬 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 알려준 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오페라의 유령''캣츠'외에도 뒷장에 나오는 '텔미 온 어 선데이'등 많은 , 유명한 뮤지컬과 노래를 지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 빌리 엘리엇의 엘턴 존(눈물을 얼마나 줄줄줄 흘렸으면 공연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었을까 하는 안타까움마져도..), 프로듀서스의 멜 부룩스, 브로드 웨이의 스타 안무가 밥 파시, 렌트 같은 사람을 산 조너선 라슨, 백조의 호수를 새롭게 만든 메튜 본 등 .. 그들은 이름도 잘 외우지 못하는 나에게 정신없이 많은 인상들을 휘갈겨 버렸다.

 

이 책을 학교에서 읽었더니 책에 흥미를 가진 친구들이 점점 모여들었었다. 얼마나 이 책에 관심을 가지던지 하마터면 읽던 책을 빼앗길 뻔 했다.(휴우!)

그만큼 펴보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책인것이다! 읽고나서도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책!!!

내가 뮤지컬 보러 가는 날 이 PD의 가이드 대로 뮤지컬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자리에서 뮤지컬을 마음껏 누리리라!

이PD! 고맙수다!

s*********a 2008.06.20.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잼있게 읽고있어요 -
"잼있게 읽고있어요 -" 내용보기
예약판매할 때 구매하고 주말에 받아서 읽고 있는 책. 몇년전부터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서 큰공연 작은공연 틈틈히 봐왔는데 돈과 시간의 압박으로 욕구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던 찰나에 이 책을 본거다. 솔직히 이만큼 뮤지컬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을 보지도 못했고(전문가가 쓴 책..정말 읽고싶지 않았단 말이다ㅠ_ㅠ), 블로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잼있게 읽고있어요 -" 내용보기
예약판매할 때 구매하고 주말에 받아서 읽고 있는 책. 몇년전부터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서 큰공연 작은공연 틈틈히 봐왔는데 돈과 시간의 압박으로 욕구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던 찰나에 이 책을 본거다. 솔직히 이만큼 뮤지컬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을 보지도 못했고(전문가가 쓴 책..정말 읽고싶지 않았단 말이다ㅠ_ㅠ), 블로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무대 뒷모습을 훔쳐보는 듯한 잔재미를 안겨준다. 내가 봤던 공연을 저자의 눈으로 다르게 보기도 하고, 아직 보지 못한 공연들은 그 생생한 사진과 설명들이 가슴을 뛰게 한다(아..내 사랑 빌리*_*). 아! 맨 뒤에나오는 공연볼 때 필요한 정보가 아주 알차다. 요거요건 나만 알고 싶어지는.ㅋㅋ  같이 공연보러 다니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이 될 것 같다 :)   
YES마니아 : 로얄 3****l 2008.06.10. 신고 공감 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