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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동글동글해진 성게양과 성게군! 너무 귀여워요~ 성게군과 성게양의 결혼생활을 보면서 저도 성게군 성게양처럼 즐겁게 결혼생활하고 싶다는 로망이 저절로 생겼어요.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또 홍합양 가리비양 회사동료들과의 에피소드도 너무 재밌어요 정철연 작가님 작품을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같은 일상생활이더라도 그것을 소재로 하여 재밌게 녹여내는 능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작가님처럼 센스있게 담아내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그림에도 관심이 많은데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실력도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매 시즌을 거듭할수록 캐릭터들은 더 귀여워지고 더 디테일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