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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장터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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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도 선정된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입니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고도 하니 기대가 된 책이에요. 이른 아침 수탉이 꼬끼오 소리쳤어요. 병아리들은 삐악거리며 옥수수 알을 쪼아 먹고 있네요. 수탉이 아주 화려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병아리는 헝겊으로 잘라 붙여 놓은 거 같고요.   밭에서 홍당무를 뽑아 흙을 털어내고 토마토를 바구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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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도 선정된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입니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고도 하니 기대가 된 책이에요. 이른 아침 수탉이 꼬끼오 소리쳤어요. 병아리들은 삐악거리며 옥수수 알을 쪼아 먹고 있네요. 수탉이 아주 화려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병아리는 헝겊으로 잘라 붙여 놓은 거 같고요.

 

밭에서 홍당무를 뽑아 흙을 털어내고 토마토를 바구니에 넣었어요. 이때 '쑥쑥', '툭툭', '차곡차곡'같은 표현들이 재미나게 등장합니다. 수탉과 타조, 거위에게 모이를 주고 아무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문을 꼬꼭 걸어 잠갔어요. 트럭에 바구니를 모두 실어 떠날 준비를 마치고 채소밭을 지나고 뱀들이 있는 들판을 지나, 개구리와 물고기가 헤엄을 치는 맑은 시내 위를 지나, 양들이 풀을 뜯는 산등성이를 지나는 긴 과정이었어요. 이렇게 힘들게 여러 곳을 거쳐 장에 가는 거였답니다.

 

마을 광장에서 장이 열리는데 가져간 채소를 팔고,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해 장에 간 거랍니다. 장에서 가져간 물건을 팔기도 하고, 필요한 것도 사며 즐겁게 놀기도 했어요. 뉘엿뉘엿해가지고 짐을 모두 싣고 다시 집으로 향했어요. 이 책의 그림은 독특하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콜라주 기법이라고 한다는데요. 단순히 그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느낌이 나는 재료를 자르고 붙이고 해서 표현해 놓은 거예요. 헝겊, 천, 줄, 금속재료 등이 그림과 어울려져 있어요. 장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과정을 알수도 있는 책이에요. 책의 마지막에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만든 다양한 공예품이 담겨 있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s****g 2015.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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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즐거운 장날 -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 -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내용보기
유아 그림책을 고르다보면 당연히 '수상작'으로 선정 된 작품에 눈길이 가게 마련입니다.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표지에서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알록달록 물결무늬의 옷감을 떠올리게 하는 특이하고 색다른 느낌의 표지라는 정도였답니다. 아마도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이라는 문구를 보지 못했다는 네가 이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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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을 고르다보면 당연히 '수상작'으로 선정 된 작품에 눈길이 가게 마련입니다.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표지에서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알록달록 물결무늬의 옷감을 떠올리게 하는 특이하고 색다른 느낌의 표지라는 정도였답니다. 아마도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이라는 문구를 보지 못했다는 네가 이 책을 읽지 못하고 묻혀버릴 책이 아닐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읽히다 보니 자연스레 내용과 더불어 삽화에도 많은 관심을 귀울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수상작을 비롯한 유명한 작가분들의 그림책을 감상하면서 그림책을 보는 안목도 많이 넓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은 이제껏 보아오던 그림책들과는 분명히 다른 특별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세계 민속 공예품들을 콜라쥬 기법을 활용하여 삽화를 장식한 이 책은 처음 접했을 때 본문의 글보다 삽화에만 오래도록 빠져 있었답니다. 천으로 꾸민 바탕이 평면적 느낌이라면, 바구니와 등장인물, 트럭, 동물 등은 입체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도록 꾸며져 있답니다. 금속 공예품도 눈길을 끄는 책이기도 했구요.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을 읽으면서 창의적이면서 독특한 장면하나 하나에 눈길을 떼지 못했답니다. 아마도 이 책만의 특별한 삽화가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으로 뽑히지 않았나 생각들었어요. 사실 이런 화려하고 독특한 삽화에 비하면 본문 내용은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답니다. 특별하기 보다 평범한 줄거리라는 표현이 맞겠지요. 아이들에게 뭔가 새로운 느낌의 그림책을 보여주길 원하신다면 아마도 꼭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림책에 삽화로 활용한 수 많은 세계민속공예품들>

c****1 201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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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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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답게... 콜라주기법으로 가득찬 이 책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4살 저희집 아이에게는 좀 어려웠던것 같아요. 우선 그림이 매우 화려해요... 페이지 전체를 콜라주기법으로 찢고 붙이고 하여, 한눈에 그림이 잘 안들어왔던것 같아요. 하지만, 책읽기가 잘 되어있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그림책이겠다 감탄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등장한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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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답게... 콜라주기법으로 가득찬 이 책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4살 저희집 아이에게는 좀 어려웠던것 같아요.

우선 그림이 매우 화려해요...

페이지 전체를 콜라주기법으로 찢고 붙이고 하여, 한눈에 그림이 잘 안들어왔던것 같아요.

하지만, 책읽기가 잘 되어있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그림책이겠다 감탄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등장한 바구니, 집, 트럭, 소달구지, 수레 등등... 지은이 로이스엘러트가 전세계를 두루 돌며 수집한 민속 공예품, 직물들이구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서 일일이 어디에서 구입한 것인지 표시해 주었습니다.

 

책을 응용해서, 잡지나 신문을 오려 아이와 콜라주 그림책을 만들어보아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쉽고 간단한 듯 하면서도 볼거리 풍성하고 색채감 화려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0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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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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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후 처음 쭉~~훑어본 느낌은 '참~ 독특하다...'였습니다.. 페이지 페이지마다 그림이 아닌 수제품들로 꽉차 동화의 내용을 꾸며나갔습니다..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면.... 아침 일찍 일어나, 수탉과 병아리는 옥수수를 쪼아먹고, 홍당무와 토카토는 바구니에 담아 날르고, 수탉과 타조, 거위에게 모이를 준후 문을 꼭꼭 걸어 잠급니다.. 장에 가기
"참 독특합니다.." 내용보기

책을 받은후 처음 쭉~~훑어본 느낌은 '참~ 독특하다...'였습니다..

페이지 페이지마다 그림이 아닌 수제품들로 꽉차 동화의 내용을 꾸며나갔습니다..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면....

아침 일찍 일어나, 수탉과 병아리는 옥수수를 쪼아먹고, 홍당무와 토카토는 바구니에 담아 날르고,

수탉과 타조, 거위에게 모이를 준후 문을 꼭꼭 걸어 잠급니다..

장에 가기위해, 장에가서 팔 물건을 챙기고, 집안 동물들을 챙기며 문단속까지....몇줄 안되는 글속에

모든 상황을 상상할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속 상황도 모두 부지런히....분주하고 바빠 보입니다..

트럭에 바구니를 모두 싣고, 채소밭~들판~시내 위~산등성이를 지나 장이 열리는 마을광장으로 향합니다..

물건을 팔고, 사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내용인데, 간결한 문장에도 내용전달이 확실한것 같아요..

 

이 책은 작가 로이스 엘러트가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책을 완성하였네요..

로이스 엘러트는 전 세계를 두루 돌며 민속 공예품과 토속 예술품, 직물들을 수집해 왔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쇼핑 장소를 '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골의 장 모습을 아주 친근하게 잘 표현한것 같아요...

이 책이 예쁜듯한 느낌이 들진 않지만, 정말 창의력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맨 뒷장을 살펴보면,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만들어진 수공예품들이 가득 있습니다..

우리나라 작품이 없어서 상당히 안타까웠네요......하회탈 하나쯤 들어있을 법한데.....아쉬워요~~~^^

 

책속 몇 컷을 사진에 담고 싶은데, 연결 케이블이 어디론가 사라져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ㅜ.ㅜ

좋은 책 잘 봤습니다...

참....책 표지의 파란 수박이 참 맘에드네요...^^

y*****e 200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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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독창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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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성이 돋보이는 책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의 겉표지가 우선 눈에 들어오네요. 첫장의 파란 수박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아이에게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수 있어 좋습니다.   프랑스 아이들의 미술수업은 우리나라와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랑 아이들은 해를 파랑색으로 그리면 선생님이 고쳐주면서 빨간색으로 다시 그리라고 하지만 프랑스 아이들은 파랑색 해가 독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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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성이 돋보이는 책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의 겉표지가 우선 눈에 들어오네요.

첫장의 파란 수박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아이에게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수 있어 좋습니다.

 

프랑스 아이들의 미술수업은 우리나라와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랑 아이들은 해를 파랑색으로 그리면 선생님이 고쳐주면서 빨간색으로 다시 그리라고 하지만

프랑스 아이들은 파랑색 해가 독창적이라면 칭찬해준다고 하지요.

예술이 발전한 나라, 특히 미술의 새로운 조류가 탄생한 나라인 것이 어찌보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요.

어린 시절부터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법이 부족한 우리나랑 환경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느낌의 책을 보여주면 아이가 더 영리해질 것 같네요.

 

차를 타고 장에 가는 내용을 보면 여러가지 재료를 자르고 찢어붙인 콜라쥬 기법을 사용해서 그림이 무척 특이합니다.

게다가 약간 남미풍의 토속적인 느낌들이 많이 나는 그림들이 많네요.

색감도 정말 독특하지요.

 

물고기와 과일을 들고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 해놓았는데 사람이나 들고 가는 물고기가 실제 도자기나 목각인형같네요.

어린 시절 시끌벅적하던 장터의 모습이 기억나는데 요즘엔 마트에 가서 세련되 깨끗하긴 하지만 예전의 정겨운 모습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 책을 보니 예전 추억이  생각나네요.

만 20개월 쌍둥이들을 데리고 마트에 가면 그래도 과일과 생선을 보고 눈이 휘등그레해져서 쳐다보고 좋아하네요.

주변에 예전처럼 장이 서면 아파트 수요장이라도 한 번 데리고 가야할까봐요.

 

덜컹덜컹 소달구지를 끌고가는 모습이 정겹네요.

큼지막한 광주리와 과일, 선명한 초록색 바퀴가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특별히 운전하는 아저씨의 모습이 정말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뒷부분에 나오는 각 나라의 토속장식공예품을 보면

그림책이 아니라 마치 박물관에 온 듯 하네요.

 

제일 맘에 드는 것 중의 하나는 워크북과 스티커랍니다.

요즘 스티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멋진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책의 전반적인 평은 "굉장히 새롭다!: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지 않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물건들, 그리고 특이한 색감을 볼 수 있네요.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골랐는데 정말 독창성을 키워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느낌이 새로운 만큼 다가가기 어색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어린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이 제 지론이랍니다.

 

이 책을 보니 예전부터 보여준 에릭칼 작품이 생각납니다.

"브라운 베어"에 보면 검은 양이 나오지요. 마치 이 책의 파란색 수박처럼요...

상식을 뒤집는 발상을 가진 참신한 작가 로이스 앨러트의 그림책을 볼 수 있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마치 남미 안데스, 과테말라의 시골장에 다녀온 듯한 착각이 드네요.^^

 

 

h*****a 200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러 나라의 민속 공예품으로 꾸며진 이야기 색다른 느낌이예요~
"여러 나라의 민속 공예품으로 꾸며진 이야기 색다른 느낌이예요~" 내용보기
우선 책을 받고 표지에 적힌 문구들이 눈에 제일 먼저 띄네요.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미국 서점 협회 선정 우수 도서 -부록으로 워크북과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색색의 실로 지그재그 무늬 바탕에 파란 수박 반쪽이 놓여 있는 특이한 표지만으로도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하게 하네요.   책을 보기 전 먼저 작가와 콜라주에 대해서 알고 보는게 좀 더 좋을꺼
"여러 나라의 민속 공예품으로 꾸며진 이야기 색다른 느낌이예요~" 내용보기

우선 책을 받고 표지에 적힌 문구들이 눈에 제일 먼저 띄네요.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미국 서점 협회 선정 우수 도서

-부록으로 워크북과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색색의 실로 지그재그 무늬 바탕에 파란 수박 반쪽이 놓여 있는 특이한 표지만으로도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하게 하네요.

 

책을 보기 전 먼저 작가와 콜라주에 대해서 알고 보는게 좀 더 좋을꺼 같았어요.

-로이스 엘러트 : 손으로 만든 공예품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전 세계를 돌며 민속 공예품과 토속 예술품, 직물들을 수집해 왔다고하네요. 로이스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 장소는 장이라네요.

-콜라주 : "풀로 붙였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재료를 자르고 찢고 붙여서 작품을 만드는 미술 기법의 하나이다.

 

(내용)

수탉이 우는 이른 아침에 병아리들은 옥수수 알을 먹고 있어요.

밭에서 홍당무를 뽑아 흙을 털어내고, 토마토는 바구니에 넣어 열심히 바구니를 날랐어요.

수탉과 타조, 거의에게 모이를 주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문을 잠갔어요.

트럭에 바구니를 싣고 떠날 준비를 했어요.

채소밭을 지나... 들판을 지나... 맑은 시내 위의 다리를 지나... 산등성이를 지나... 장에 가고 있어요.

마을광장에 장이 열렸어요.

가져간 채소를 팔고 필요한 것을 사려고 장에 갔어요.

장에서 물건을 사고 팔기도 하고 놀기도 했어요.

어느새 해가 지고 다시 집으로 왔어요.

 

 

(워크북, 스티커)

워크북은 7페이지의 페이퍼북으로 되어 있어요.

책소개, 부모님 가이드글, 작가에 대해, 민속 공예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또 나비, 메뚜기, 줄무늬뱀, 트럭, 개구리, 달구지 이렇게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고, 스티커 붙이기, 비교하고 다른점 찾아 그려보고, 또 스티커로 나만의 장터 표현해보기 이렇게 다양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했어요.

 

 

여러 가지 느낌의 재질을 붙여서 시골의 풍경과 장의 느낌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집한 민속 공예품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이라 너무 흥미롭고 인상적이였어요.

짧은 내용과 민속 공예품으로 화려하게 표현된 그림으로 아주 흥미롭게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책의 뒷부분에 책에서 사용된 민속 공예품의 제목과 나라를 소개해놓아서 앞의 내용에서 찾기 놀이도 하면서 여러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다만, 제목과 나라를 소개할때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도 간단하게 적혀 있었으면 좀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살짝 했었네요.

그리고 콜라주 기법과 꼬끼오, 삐악, 콩콩, 쑥쑥, 툭툭, 차곡차곡, 꼭꼭, 뉘엿뉘엿, 부릉부릉, 덜컹덜컹 등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표현으로 눈과 귀가 즐거웠던 책이였어요. 

그리고 함께 내장된 워크북과 스티커 북으로 책을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좀 더 이해가 빠르게 도와주고 아이의 생각과 표현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여서 너무 유익했어요.

s**********3 200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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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품,공예품과 콜라주 기법이 만들어낸 독특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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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미국 서점 협회 선정 우수 도서 로이스 엘러트는 손으로 만든 공예품의 아름다움에 반해 전 세계를 두루 돌며 민속 공예품과 토속 예술품,직물들을 수집해 왔습니다. 로이스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장소는 장이고 집근처에 있는 밀워키 시장부터 과테말라의 시골시장,안데스 산맥의 산악지대 폐루의 장터까지 두루 다녔답니다. 콜라주(c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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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미국 서점 협회 선정 우수 도서

로이스 엘러트는 손으로 만든 공예품의 아름다움에 반해 전 세계를 두루 돌며

민속 공예품과 토속 예술품,직물들을 수집해 왔습니다.

로이스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장소는 장이고 집근처에 있는 밀워키 시장부터

과테말라의 시골시장,안데스 산맥의 산악지대 폐루의 장터까지 두루 다녔답니다.

콜라주(collage)란 여러 가지 재료를 자르고 찢고 붙여서 작품을

만드는  마술 기법의 하나이다.

 

책 내용:수탉이 우는 이름 아침에 일어나서 병아리에게 옥수수 알을 주고

밭에서 채소를 뽑아 바구니에 담고 동물들 우리를 잘 잠근 후에

마을 광장에서 열리는 장으로 채소를 팔고 필요한 것을 사려고 갔답니다.

즐거운 장 구경을 하고 맛있는 것을 사서 집으로 왔지요.

 

우선 표지에 수박그림과 인디언풍 옷감이 연상되는 배경그림이 인상적이다.

첫 페이지를 펴는 순간부터 독특한 그림과 표현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수탉의 모습도 뭔가 독특하고 특별해 보였구요 병아리는 실로 엉성한듯

꼬맨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열심히 보게 만드는 책이다.

화려한 색채가 펼쳐지는 시골 농장의 풍경과 낡아서 표면이 벗겨진듯한

타조의 모습을 보며 이런건 어떻게 표현한 것일까 궁금증이 생겼다.

새와 물고기는 지금껏 보지 못한 섬세하지 않지만 투박한 듯 화려함을

뽐내고 있었고 이국적인 모습의 사람들 의상과 색채가 강조된 의상이 새롭다.

 

오토바이는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서 아무렇게나 잡지를 찢여 붙친것처럼

표현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좋고 미술의 한 표현법인 콜라주에 대해

책을 통해 쉽게 설명해 주고 미술에 한발자국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을 다 읽고 뒷면에 사진들을 보니 독특한 느낌의 그림들이 로이스 엘러트가

세계 각국의 장에서 직접 골라서 산 토속품과 민속공예품이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그 공예품들을 한권의 책으로 편집하고 콜라쥬 기법과 결합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으로 만들어낸 솜씨에 다시 한번 놀라며 발상의 전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시골의 장이나 벼룩시장에서 오래되어 조금은 낡은 듯 하면서도 왠지 정이 가고

끌리는 수제품이나 공예품을 만났을 때 그것을 만든 장인의 정신과 정성이 깃들여져

있어서인지 자꾸 눈길이 가고 시선을 보내게 되는데, 로이스 엘러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의 공예품을 수집하여 이렇게 독특한 책으로 만들수 있다니 감탄을

금할수 없으며 찬사를 보낸다.

 

표지에서부터 시선을 잡던 것은 과테말라의 것이고 수박 조각은 멕시코에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두 작품의 적절한 조화로 이루어낸 표지부터 이색적이다.

찬찬히 아이와 함께 공예품을 살펴보니 인도,인도네시아,중국 등 아시아 나라의

작품도 있는데 아쉽게도 한국의 작품은 없어서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울 아이는 작가에게 우리나라의 공예품을 보내줘서 다음 책에 우리나라 것이

실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했는데, 7살 어린 나이에 참 기특한 생각이다 싶다.

그림속에서 봤던 것들이 어느 나라 것인지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치 전 세계의 장터를 일일이 돌아본듯 예쁘고 진기한 공예품이 가득한 책이다.

책의 글은 많지 않지만 함께 읽고 그림을 보며 각각의 장터에 나와 있는

동물,식물,채소,과일 등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손가락으로 짚어보며

무엇을 팔고 무엇을 샀는지 이야기도 해보며 주의깊게 관찰하기에 좋다.

우리나라의 장과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알아보고 직접 장에 가보는 체험을 통해

책 내용을 200배 활용하는 센쓰와 콜라주 기법으로 아이와 함께

찢어 붙히고 그림을 만들어보면 더욱 즐거운 독후활동이 될것이다.

 

부록으로 워크북과 스티커가 들어 있어 책을 다 본 후에 워크북을 통해

장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며 재미있게 꾸며볼 수 있어요.

 

 

j******6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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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이야기를 뛰어 넘어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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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즐거운 장날]   이야기를 뛰어 넘어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맨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저는 이 책이 우리나라 장날을 그려놓은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들여다보았더니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미국 서점 협회 선정 우수도서로 뽑혔다는 글에 두 눈이 번쩍 뜨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이야기를 뛰어 넘어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내용보기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

 

이야기를 뛰어 넘어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맨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저는 이 책이 우리나라 장날을 그려놓은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들여다보았더니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미국 서점 협회 선정 우수도서로 뽑혔다는 글에 두 눈이 번쩍 뜨인다고나 할까요?

우리나라의 장날 풍경이 아니라면 과연 어떤 장날에 과한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두 손에 받아 든 책은 그야말로 한 권의 책을 뛰어 넘어 하나의 작품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와 저는 이야기와 그림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답니다.

표지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신선함과 독창적인 기법이 책을 다 읽고 닫는 순간까지 이어지는 것이 읽는 내내 지루함이 없고 지금까지 맛보았던 이야기책들과는 분명 다른 무엇이 숨어 있는 게 분명했습니다.

농장의 하루 일상을 콜라주 기법으로 아주 신선하게 꾸며 놓은 이야기.

 

수탉이 울면서 아침을 알리고, 병아리들은 모이를 먹느라 분주하죠.

홍당무와 토마토를 바구니 가득 담아 트럭에 싣죠.

그리고 수탉과 타조, 거위에게 모이를 준 뒤 문을 꼭 잠그는 것도 잊지 않아요.

채소밭을 지나고 산들 바람을 쐬며 들판과 시냇물이 흐르는 다리를 지나 산등성이를 넘었어요.

그리고 마을 광장에서 열리는 장터에 도착했죠.

싣고 간 채소를 팔고 필요한 것을 살 거랍니다.

해가 지고 짐을 싣고 다시 집으로 향합니다.

산등성이를 지나 비탈길을 내려가서 다리를 건너요.

들판을 지나고 채소밭을 지나 드디어 집에 왔어요.

장에서 사 온 맛있는 것들을 얼른 먹어야겠어요.

 

이야기를 읽는 동안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읽는 재미가 더해 줍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지나가는 풍경들을 그려보는 재미도 있으며,

지나갔던 길을 다시 되돌아오면서 역으로 생각해 보는 힘도 길러주어서 더욱 좋았고요.

어린 아이가 읽고 재미있다며 계속 읽어달라고 한다면 이야기의 매력을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장으로 가는 동안 내용과 꼭 맞아 떨어지는 다양한 나라의 갖가지 민속 공예품들을 이용한 콜라주 방식의 그림에서 그 나라마다의 강렬함과 독특함을 맛보기에 충분합니다.

이야기에 쓰인 사진들 속 민속공예품은 엘러트가 직접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수집한 것들이라고 하니 읽는 이들은 가만히 앉아서 세계 여러 곳의 민속공예품을 감상하니 이것만으로도 정말 가슴 벅차다고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신기하고 독특한 민속공예품을 만날 수 있고 그것들을 이용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그려놓은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도록 하기에 안성맞춤 그 자체라 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책은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는 것이라고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d******7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다른 그림책...
"색다른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 딸아이가 이 책을 처음 봤을때 느낌은 "엄마!그림이 이상해~"였다. 그랬다. 나도 처음에는 좀 낯설게 느껴졌다. 책의 그림들은 작가가 전 세계 장터를 돌아다니며 작가가 직접 수집한 민속 공예품들로 되어 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는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질수 밖에... 그러나 한번 두번 책을 읽으면서 책과 그림에 익숙에 지면서 아이는 책 속으로 빠져 들었다.  시골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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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이 책을 처음 봤을때 느낌은 "엄마!그림이 이상해~"였다.



그랬다. 나도 처음에는 좀 낯설게 느껴졌다.



책의 그림들은 작가가 전 세계 장터를 돌아다니며 작가가 직접 수집한 민속 공예품들로 되어 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는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질수 밖에...



그러나 한번 두번 책을 읽으면서 책과 그림에 익숙에 지면서 아이는 책 속으로 빠져 들었다. 



시골 장으로 가기전 장에 가지고 가서 팔 물건들을 챙기고 가축들에게 모이를 주고 장으로 떠나는 농부..



장으로 가는 길에 채소밭과 들판과 시내를 지나 장에 도착하여



물건을 사고 팔고 즐겁게 시간을 보낸후에 다시 집으로 오게 된다.



책을 읽고 공예품 그림 맞추기 놀이를 했다.



처음에는 잘 못찾더니 이제는 어떤 공예품인지 잘 맞춘다.



옥수수같은데 또 어찌보면 빵 같기도 하고, 사과 같기도 하고 토마토 같기도 하고 알송달쏭하다고



딸이 말하길래 그래도 딸아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답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는 다 잘 맞춘다며 너무 좋아했다는...^^;;;



책 뒤에 독후활동으로 부록이 있었다. 노란색 편지지에 스티거와 함께 있었는데 또 하나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였다.




 



 



 



 



  



공예품 그림도 찾아보고 스티커도 붙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열심히였다.



물론 우리 둘째 녀셕이 혼자 스티커를 다 붙이겠다고 한바탕 소동(?)이 있었지만



둘이 사이좋게 열심히 붙이면서 마무리를 했다.



딸이 동생에게 스티커를 떼주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



얼마나 기특하고 예뻐보였는지.... 






 



 



 



 



독후활동에서 <장터로 갈때와 집으로 돌아올 때의 바구니에 실을 물건을 그려보고 비교한 뒤, 다른 점을 이야기 해 보세요>



딸은 장터로 떠날 때 바구니에 당근, 양배추, 토마토, 당근을 그려넣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수박 옥수수, 사과 등을 그렸다. 갈때는 야채를 가지고 가고 올때는 과일을 사가지고 왔다고 했다.



과일은 직접 키울수 있는 곳이 없어서 사가지고 왔다나...???ㅎㅎㅎ딸아이 생각이다.



스티커를 이용해서 나만의 장터를 표현해 보는데 동생과 함께 붙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어린아이들에게는 스티커가 최고의 놀이감인것 같다. 둘째가 눈을 못떼고 집중하고 있었던 보면 말이다... 



우리가 흔히 볼수 없었던 세계 여러 나라의 공예품들을 접해봄으로써 다양한 재료로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또한 마트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옛날 시골 풍경과도 같은 장날의 풍경을 이야기해줌으로써



우리가 물건을 사기까지 많은 이들의 손을 거치게 된다는 것도 배울수 있다.



재미난 이야기와 흥미로운 공예품 그림, 그리고 독후활동까지...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j******s 200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날 왁자지걸한 풍경을 보는것 같아요~
"장날 왁자지걸한 풍경을 보는것 같아요~" 내용보기
그림이 아닌 공예품과 콜라쥬기법을 사용해 특이하게 동화책을 만든것이   신기하네요~   사실감이 살아 난다고 할까?? 색감이 뚜렷한것 같아요   이른 아침에 수탉의 울음소리로 하루가 시작 되네요   밭에서 농사 지은 채소랑 과일등을 직접 수확을 해서 장에 나가서 물건들을 팔고   또 필요한 물건들을 사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시골 장날 같아요~   하루 내용이지
"장날 왁자지걸한 풍경을 보는것 같아요~" 내용보기
그림이 아닌 공예품과 콜라쥬기법을 사용해 특이하게 동화책을 만든것이
 
신기하네요~
 
사실감이 살아 난다고 할까?? 색감이 뚜렷한것 같아요
 
이른 아침에 수탉의 울음소리로 하루가 시작 되네요
 
밭에서 농사 지은 채소랑 과일등을 직접 수확을 해서 장에 나가서 물건들을 팔고
 
또 필요한 물건들을 사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시골 장날 같아요~
 
하루 내용이지만 장에 가고 오면서  바라보는 풍경들을 나열을 했어요~
 
채소밭을 지나서 ~ 새들과 뱀들이 있는 들판을 지나서~ 개구리와 물고기하 헤엄치
 
는 맑은 시내위의다리를 지나서~ 양들이 풀을 뜯는 산등성이를 지나서
 
장에 가네요~
 
해가 뉘엿뉘엿 지면 산등성이를 지나서~ 다리를 건너서~ 들판을 지나서~ 채소밭을
 
지나서~ 드디어 집에 오네요~
 
장에서 일어난 하루 일과들을 바쁘게 사실적으로 묘사를 했네요~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랑 직접 장에서 팔고 있는것들을 붙이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k***0 200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