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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크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가계부입니다. 겉 표지가 가죽입니다. 초기 가격이 높은듯 하지만 향후에는 내지만 추가로 구입을 하면 되기 때문에 가계부 즐겨 쓰시는 분들은 좋은 상품이라고 보여집니다. 가계부 이름이 재무주치의 라고 되어 있는 이유는 가계부 안 내지를 보시면 상당히 꼼꼼하고 자세하게 분할이 되어 있고 2009년 뿐 아니라 앞으로의 긴 미래를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미리 계획해서 메모를 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래 리뷰 쓰신분은 2009년형 제품을 구입하지 못해서 아쉬워 하시는데 내지를 보시면 년도 구분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메뉴도 같습니다. 맨 뒷장에 달력이 하나 들어있는데 그것이 2008년도 달력이라는 점 외에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내지는 어떻게 추가로 구매해야 할지 몰라서 제조사로 문의하니 2009년 상반기중에 온라인 서점등을 통해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연말 여성잡지 부록에 들어있는 1년짜지 가계부와는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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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문 재테크 관련 기사에서 이 가계부에 대해 언급하는것을 읽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단순한 지출/수입을 기입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올바른 지출 습관을 갖게 해줄 것 같은 가계부네요.
구입후에서야 알아보니 12월에 2009년도 개정판이 나올거라는군요. 이번 판을 구입한 사람들은 관련 사이트에서 2009년도판 속지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구요. 무엇보다도 1년 12개월 분량이 다 들어있는게 아니라는 점을 상품 안내에 실어주시지..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기분좋게 1년을 재테크 계획을 설계하려다 그 아쉬움때문에 편집쪽에별을 많이 못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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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계부를 받아보시면 왜 가계부 이름이 흔한 '가계부' 가 아니고 우리집 재무주치의 라고 했는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1년혹은 몇십년후까지. 자신의 미래와 계획을 현실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해주거든요. 가계부를 쓰는 목적이 단순히 돈의 입출입을 관리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돈의 흐름을 파악해서 먼 미래에 자신의 꿈을 위해 쓰는거라면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이렇게 꼼꼼하게, 제맘에 드는 가게부는 처음이예요. 그동안 사용하던것들도 그나마 시중에 나와있는것들 중에서도 고르고 골라 유용하다 하고 생각하며 썼는데.. 이걸 받아보니 그건그냥 돈의 입출관리장 용도였고, 이건 우리가족을 위한 훌륭한 재무상담사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월간, 년간 목표를 확실히 해주니 그 목표를 위해 돈을 관리하기가 한결 수월하답니다. 맘속으로 1년뒤엔 자동차를 사기위해 돈을모으자 하고 적금통장을 만들어 관리하는것도 좋지만, 우리집 재무주치의는 1년뒤에 자동차를 사기위한 목표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앞으로 10년후 내집장만의 목표를 위해서 혹은 노후설계를 위해서도 자신의 급여 안에서 효율적으로 목표설정 및 실천할 수 있도록 좀더 구체적으로 도와주기 때문에라도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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