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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에 상하이로 파견근무를 간 친구를 만나러 3박4일동안 상하이에 갔었다. 친구의 가이드만 믿고 별다른 계획없이 간 상하이였는데 친구가 한국 돌아오기 전에 한번 더 놀러와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생각보다 세련되고 중국스럽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중국말을 못하니 친구가 짜 놓은 코스대로 따라다니기 바빴는데 내가 어디어디 갔던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음번 방문때는 새로운 곳도 가보고 싶어서 상하이 관련 책들을 검색하다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원래 여행 가이드북은 서점에서 비교해본 후에 온라인으로 주문하곤 했는데 얼마전에 다녀온 곳이다보니 반갑기도 하고 ‘산책’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과 책의 디자인이 독특한 것 같아 일단 온라인 주문을 했다. 어제 책을 받았는데 첫 느낌은 오호! 책의 디자인이 가로로 넓게 펼쳐지는 스타일이라 신선했다. 들고 다니기 어떨까 싶어 보통 크기의 책에 대보니 같은 사이즈인데 제본한 방향이 다른 거였다. 책 사이즈는 같은데 제본을 달리하니 새로운 형태의 책모양이 되는군.. 발상의 전환이었다^^ 다만 접착면이 적어지다보니 지금은 튼튼해보이는데 들고 다니면 어떻게 될 것인지가 궁금하긴 하다. 두번째 느낌은 와! 사진이 참 많은데 정리가 잘 되어있어 깔끔하다! 였다. 책은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죽 읽다보니 내가 3박4일동안 다닌 곳은 주로 두 번째 파트에 많이 있었다. 예원, 난징로, 와이탄 등등.. 근데 사진을 보면 같은 곳을 다닌 것 같지가 않다. 스쳐 지나간 여행자의 눈과 2년을 구석구석 돌아다녔다는 저자가 들여다본 눈이 다르기 때문인가보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흥미로왔던 것은 첫번째 파트다. 내가 상하이를 갔을 때는 때마침 중국 노동절 휴가라나 해서 중국사람들이 상하이로 여행을 많이 와서 사람구경 엄청하고 왔는데 이 파트의 사진들로 본 분위기는 정말 딴나라같다. 거리들도 책 제목처럼 산책하기 좋을 것 같고 독특한 숍들, 맛있어 보이는 식당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정말 느긋한 여행을 즐기기 좋을 것 같다. 내가 갔었던 곳들인데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 친구에게 물어봐야겠다.. 그리고 친구에게도 한권 보내주려고 한다. 미리미리 답사 좀 다녀와서 더위가 좀 수그러지는 가을에 다시 상하이를 찾았을 때 같이 갈 곳들을 선별해 놓으라고 할 생각으로 말이다..^^ 편집,구성이 보기 쉽고 깔끔하고 지금은 기본 정보며 찾아가기, 식당 메뉴소개, 가격까지 여행계획을 짜는데 가이드북으로써 내용이 알차보여 우선은 별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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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만약 그때 이책이 나왔었더라면
그기억이 더욱더 아름다웠을것같습니다..
사진도 너무 예쁘 글도 재밌고..
와이탄야경이 기억에 많이남고 지금은 없어진 상양시장이 재밌었는데..
다시한번 가보고싶은마음이 절로 생기게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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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오자마자 기대를 갖고 읽어봤다. 책을 다 읽은 소감은... 정말 기대 이상이였다! 난 상하이에서 4년간 살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상하이에 이런 곳도 있었네라는 새로움과 이 책이 내가 살았을 때 있었으면.. 책들고 상하이에 몰랐던 곳을 산책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생각해보니 몇년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는 상하이의 수준은 보통의 여행자가 아는 그 수준밖에 되지않는 듯하다. 이 책은 part1과 part2로 나뉘는데 part1은 상하이에서 살아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없는 상하이만의 느낌들을 간직한 골목골목들이 나와있고 part2는 상하이 유명 관광지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상하이를 처음 가는 여행자라면 part2에 나와있는 곳을 중심으로 , 한번 이상 갖다온 사람들이라면 part1에 있는 곳을 중심으로 가보도록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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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자유여행을 결정하고 어떤 책을 선택할까 고민하다 회원 리뷰가 좋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우선 기존 책들과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구요 책 속 사진과 내용, 구성 모두 맘에 들어요 유명한 여행지 뿐만 아니라 상하이의 숨겨진 매력적인 장소까지 소개되어 있고 추천 코스와 시간 등이 있어 여행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돼요 제 주위에 상하이 간다고 하시는 분 있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여행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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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여행을 좋아하는편이라 꽤 여러권의 가이드북이 많다.. 몇해 전 다녀온 상하이를 다시 갈 기회가 생겨 집에 있는 책은 좀 오래된거라 요즘 나온 책이 있나 서점에 나갔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첨엔 사진집이나 수필집인줄 알았을 만큼 책이 너무 예쁘고 사진도 많아 소장하고 싶은 맘이 들었다..대게 가이드 책은 유명 관광지 중심으로 사진 몇장 있을뿐, 여행지에 숨어있는 매력을 세심히 보기란 힘든데 이 책은 내가 그 거리를 직접 걷고있는듯 사진과 설명, 또 여행하면서 그곳 사람들의 습관이나 대처하는 법등 기존 가이드 책의 틀을 깨고 여행자의 다양한 취향들을 고려해 다각도로 설명되어있다..패키지로 정신없이 몰려다니는 여행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그 나라의 문화,역사,생활등을 좀 더 깊이있게 알기위한 여행을 간다면 이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구입은 서점보다 인터넷이 좀 싸서 이곳에서 구입했다..배송도 무지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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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예인들이 많이 써대는 여행기일 것 같다!! 아니네요ㅎㅎ
나름 여행 좋아해 자주 다니면서 세운 원칙: 하루 8시간 이상은 걸으면서 여행할 것!
이런 나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걷기 좋은 길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꽤나 쓸모있군요..
사진도 예쁘고.. (촬영 기술이 좋은 것도 있겠지만 참 구석구석 세심하게도 짚어냈구나 싶은 느낌..) 너무 많은 걸 욕심껏 담았다는 생각도 조금 들고.. 이 사람 정말 상하이를 좋아했구나..싶기도 하네요..
가이드북답게 정보 제공에 열심인 서술과 그 양에 흠짓 뒤로 물러서지기도 했지만, 시선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쉬었다 가게 해 주네요..
작가만큼 보고 작가가 표현한 만큼 느끼려면 아마 나도 상하이에서 2년 이상은 살아야할 듯..^^;
아~~~~ 가구 싶다! 떠나구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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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기존에 나와 있는 책보다 정교함 및 세련됨이 돋보이나
남자들이 따라하기엔 1%부족함이 있는듯 합니다.
가족을 위한 여행가이드로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역시 저자분이 여성분이시라 남성분의 배려는 조금 못하셨나....
다음번 책을 내실때는 상하이의 밤문화도조금 다뤄주시는것이 상하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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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은 우선 내용이 우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 사이즈, 제본 이런건 둘째치고 일단 내용이 정말 알차고 좋아야 하는데 이 책은
다른 책들에서는 볼 수 없는 정보들이 있어 더 좋은거 같다.
몇해전인가 우연한 기회에 친구와 함께 놀러갔던 상해.
그 당시에 나와 있던 여행책자의 정보를 기본으로 돌아 다니다가 재미가 없어서
중국말도 하나도 못하는 나와 친구는 미친척하고 그냥 아무길로 걸어도 가보고,
아무 버스나 타고 가다가 그럴듯한 동네에 내려서 구경하다가 호텔 주소적힌
종이한장으로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왔던 기억들...
그럴듯해 보이는 식당에 그냥 들어갔다 사진으로만 음식을 고르고 입맛에 맞지
않아서 하나도 먹지 못하고 차만 마시고 그냥 나왔던 기억들.
그냥 그렇게 돌아 다녔던 상해 여행. 무작정 돌아 다녀 동네 이름도 잘모르고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에 그냥 눈으로만 보고 머리속에만 남겨두었던 곳들도
책 중간중간에 가끔 눈에 띄어 정말 다시 한번 상해 여행을 가보고 싶게한다.
개인적으로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곳을 찾아 다니기 보다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그러나 좋은 곳을 갔을 때 여행의 참맛이 아닐까..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때 이책이 있었다면 쇼핑도 여행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책이다. 시간이 된다면 이 책들고 무작정 갔던 그때 그곳을 알게되어 다시 가고
싶다. 암튼 이 책 내용은 좀 짱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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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상하이 여행이 특히 좋았다고 칭찬이 자자 했었다. 그러나 나 혼자는 여행이 무서운 법! 특히나 꼭 가 볼 곳은 어딘지, 뭘 먹어야 중국 음식을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는지, 교통편은 어찌 이용하며, 한자에 취약한 내가 ,그렇다고 영어도 자신 없는 내가 갈 수나 있는 곳인지 걱정이 아닐 수 없다. 000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 처럼 여러가지 장벽을 나 혼자 다 설치 해 놓고는 깃발 흔드는 여행사 직원 꽁무니만 쫓아 다닐거믄 여행의 참맛은 포기 해야 하는거지 했었 더랬다.그랬는데 친구가 모임에 이 책을 들고와서는 너희도 상하이 여행 제대로 할 수 있는 책이라며 적극 추천 했다. 진작에 이 책이 나왔더라면 자기도 더 멋진 여행이었을 텐데 끌끌 혀를 찼더랬다. 그림만 볼 생각으로 펼친 책은 정말이지 자세하고 세심하게 여행을 부추기고(*^^*) 있었다. 한국인 입장에서의 여행 가이드 북이라 할 수 있었는데 볼거리 풍성한 상하이를 완전하게 해부하며 마치 눈앞에서 여행을 가이드 하는 듯 좋았다. 깊이감, 현장감으로 중무장한 이 멋진 책은 우리들(여성들)이 좋아라 할 만한 쇼핑 장소도 깔끔하니 정리 한 채 어서 어서 가방을 둘러메라 손짓하는 정말이지 잼나고 신선한 여행 안내서 라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