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내가 좋아하는 가축
"[서평]내가 좋아하는 가축" 내용보기
얼마전 실사로 된 자연관찰을 들여 아이에게 열심히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 저것 보여주는데 왠지 관심을 갖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세밀화로 된 그림을 보여줬더니 냉큼 반응이 오더군요 아이에게 맞는 단계가 있나 싶어 세밀화로 된 책을 찾던 중에 호박꽃에서 출판한 내가 좋아하는 가축을 만나게 되었어요 새책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지윤이... 책이 오자마자 그림을
"[서평]내가 좋아하는 가축" 내용보기

얼마전 실사로 된 자연관찰을 들여 아이에게 열심히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 저것 보여주는데 왠지 관심을 갖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세밀화로 된 그림을 보여줬더니 냉큼 반응이 오더군요

아이에게 맞는 단계가 있나 싶어 세밀화로 된 책을 찾던 중에 호박꽃에서 출판한

내가 좋아하는 가축을 만나게 되었어요

새책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지윤이...

책이 오자마자 그림을 보며 몇번이고 읽어달라 성화입니다

글밥이 좀 있어 부담스럽지 않나 걱정했는데 글밥이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책 표지에서도 보이듯이 따뜻한 가축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축에는요...

 

 

닭,메추라기,칠면조,오리,거위,토끼,개,고양이,돼지,소,젓조,염소,양,말,조랑말,당나귀가 있어요

모두 16종이 그려져 있답니다

세밀화는 모두 시골 마을과 농장과 동물원에서 직접 보고 그렸어요

그래서 인지 더욱 실감이 나고 생동감이 넘치지요

 

각 페이지의 가축소개는

 

다른 이름,분류,몸길이,몸무게,먹이,알,수명 등을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어요

 

그럼 몇 가지의 가축을 살펴보아요

 

닭이에요...

닭은 3000년 전부터 기르기 시작했대요.사람이 데려다 기르면서 몸집이 커지고 날개가 작아져 잘 날지 못해요

대신 땅에서 살기 좋게 다리가 튼튼해졌어요.

잠을 잘때는 횃대에 올라가서 잠을 자요. 발가락으로 꽉 움켜쥐기 때문에 떨어질 염려가 없어요

 

오리에요...

오리는 알에서 깨어나 처음 본 것을 어미로 알고 따라다닌대요.

논에서 벼도 자라고 오리도 함께 커요. 새끼 오리는 논을 휘젓고 다니면서 잡초도 뜯어 먹고 벌레도 잡아 먹어요

똥을 눠서 논에 거름을 주지요. 오리가 사는 논은 독한 농약이 필요 없어요

 

거위

거위는 수명이 40~50년이나 되요

먹성이 좋아서 뱀도 잘 잡아먹어요

 

 

개의 행동을 보고 기분을 알수 있어요

 

젖소

젖소에서 우유를 짜는 모습도 보여요

우유로 버터,요구르트,치즈를 만들수 있어요

양털은 이른 봄에 많이 깎아요

양 한 마리에서 한 해에 4~7kg쯤 되는 양털이 나와요.양복 한 벌을 지을수 있다고 해요

 

가축도 처음에는 야생동물이었어요

개의 조상은 늑대에요.오줌을 눌때 한쪽 다리를 드는 것은 늑대와 같아요

집돼지는 멧돼지 보다 온순하고 송곳니도 작아져서 안보여요

어미 소는 송아지를 낳은 뒤 탯줄이나 태반을 말끔히 먹어 치워요. 들소처럼요

적이 냄새를 맡고 와서 새끼를 다치게 하면 안 되니까요

 

가축한테서 얻어요

예전에는 소가 농사를 돕고 말이나 당나귀등은 운송 수단이 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음식이나 가죽등을 얻을 수 있어요

 

세계의 가축

야마라고 하는 동물은 남미 안데스 산지에서 짐을 나르죠

짐이 너무 무거우면 안 움직인데요^^

 

지윤이가 함께 해요




지윤이는 토끼 똥이 신기한가봐요

자꾸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지지~"하고 얼굴을 찌푸리기도 해요

메추리 알과 달걀을 비교해 줬어요

크고 작은 개념을 배우고 삶아 줘서 먹게 했는데 먹는데 신경쓰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어서 인지 가축 책을 너무나 좋하하네요

16종의 가축 그림을 보며 인지 학습도 해보구요

책이 전혀 딱딱하지 않고 재미난 스토리도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어 볼수 있어요

책의 전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강했던 책이에요

따뜻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들은 아이가 거리감 느끼지 않고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되어있어 좋아하나봐요

겨레와 함께한 집짐승이 있는 가축 도감은 아이가 자연을 알고 동물을 알아가기 위해 필요한 책이거 같아요

p****j 200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좋아하는 가축] 그림책으로 정겨운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나요.
"[내가 좋아하는 가축] 그림책으로 정겨운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나요." 내용보기
웅진에서 만든 <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가축>은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이랍니다.살아 있는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믿음으로 만들어진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동식물을 오랫동안 관찰해온 분들이 쓰고 그린 세밀화 도감이라고 해요.아름다운 세밀화로 그린 우리 집 짐승을 만나 볼까요?이 책에서는 열 여섯 마리의 집 짐승을
"[내가 좋아하는 가축] 그림책으로 정겨운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나요." 내용보기

  

 

웅진에서 만든 <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가축>은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이랍니다.
살아 있는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믿음으로 만들어진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동식물을 오랫동안 관찰해온 분들이 쓰고 그린 세밀화 도감이라고 해요.
아름다운 세밀화로 그린 우리 집 짐승을 만나 볼까요?

이 책에서는 열 여섯 마리의 집 짐승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닭, 메추라기, 칠면조, 오리, 거위, 토끼, 개, 고양이, 돼지, 소, 젖소, 염소, 양, 말, 조랑말, 당나귀 이렇게요.
세밀화 그림들을 보면 자연 그대로인 가축의 형태와 색채가 어쩜 이렇게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지 정말 세밀화의 정밀도는 10점 만점에 10점이네요. 아니 그 이상이랄까요? ^^

<내가 좋아하는 가축>의 그림을 그린 김시영 선생님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전남 함평에서 농사일을 거들며 자랐다고 해요.
논을 갈로 집을 돌아올 때 소를 타고 오기도 했대요. ^^
그래서 그런지 시골에서 일하며 뛰어논 기억이 그림에 풋풋하게 담겨 있어 더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건가봐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동물들의 흉내를 내는데 정말 빠쁘답니다.
왜 안그렇겠어요. 열 여섯 마리의 동물 흉내를 내다 보니 여기가 집인지 동물원인지 시골농장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랍니다. ㅎㅎ

꼬끼오~  닭, 삐약삐약~ 병아리, 꽥꽥~ 오리와 거위, 거실에서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토기를 흉내내기기도 하구요.
멍멍멍~ 개 아참! 똥개도 있네요. ^^
똥개라는 단어를 읽어주니 아이들이 깔깔거리고 웃습니다. 
소가 꼬리를 치켜들고 똥을 누는 장면을 보고는 
“엄마, 소똥~ 아! 냄새~~” ^^ 이러는거 있죠. 
저도 어린시절 시골 할머니댁에서 이 장면은 아주 생생하게 옆에서 지켜본지라...
소가 똥을 누는 장면이 더 생생하게 보여지네요. ㅎㅎ
이런 장면까지 세밀화로 그려준 김시영 선생님~!
정말 시골 사람 맞네요. ^^ 인정인정~!

<내가 좋아하는 가축>에는 이 땅에서 식구처럼 살아온 우리 집짐승이 모두 실려 있어요.
우리의 토박이 가축뿐 아니라 요즘 도시에서 많이 기르는 애완동물에 관해서도 풍부하게 다루고 있답니다.
또한 가축의 생태뿐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살아온 역사, 가축이 하는 일, 가축으로부터 얻는 먹을거리, 세계의 가축에 관한 이야기도 듬뿍 들어 있어요.
풍부한 세밀화 그림과 쉬운 설명처럼 보이지만 가축에 관한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보력도 강한 책이랍니다.
세밀화와 짥고 리듬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유아부터 학령기 아이들까지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연을 이해하는 데 더 없이 좋은 세밀화 도감이었습니다.

m******0 200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