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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 시대, 준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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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활을 바꾸는 15개의 새로운 세계’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의 제목은 ‘웹3.0’(라이온북스)이다. 이미 ‘웹2.0’이라는 신조어에 친숙해 있거나 식상해 있다면 이 책은 흥미롭다.   구글, 야후, 애플 등을 만들어낸 웹 사회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저자들(노나카 키요시, 스즈키 토모히로, 야마모토 신야)의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 그리고 무엇보다 곧 다가올 미래를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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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활을 바꾸는 15개의 새로운 세계’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의 제목은 ‘웹3.0’(라이온북스)이다. 이미 ‘웹2.0’이라는 신조어에 친숙해 있거나 식상해 있다면 이 책은 흥미롭다.

 

구글, 야후, 애플 등을 만들어낸 웹 사회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저자들(노나카 키요시, 스즈키 토모히로, 야마모토 신야)의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 그리고 무엇보다 곧 다가올 미래를 잇는 15가지 키워드를 읽고 미리 공부하고 연구할 수가 있어서다.

 

저자들에 따르면 웹상에 엄청난 도서를 진열한 기적을 일으킨 ‘아마존’이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식을 사전 형태로 펼칠 수 있는 ‘위키피디아’, 혹은 개인에 의한 정보 발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블로그’와 수천만 개의 웹 페이지에 태그를 다는 ‘포크소노미’라는 것들은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웹2.0의 세계라고 한다.

 

1장과 2장에서는 지나온 웹2.0의 세계를 쉽게 추적할 수 있다. 롱테일, 블로그, 오픈 소스, 매쉬업, 인터넷 쇼핑에 대한 신뢰, 포크소노미의 진화 등이 그것들이다. 그런가 하면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웹3.0 시대가 앞으로 열어갈 15가지의 세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1장이 웹2.0의 성질을 소개했다면 2장은 웹2.0이라고 불리는 현대 인터넷 사회의 개선할 점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결국 그것들을 발판으로 미래의 인터넷 사회를 전망하고 어떤 모습으로 진화될지, 혹은 어떤 모습이 되기를 기대하는지가 3장을 차지하는 내용이다. 즉 웹3.0의 실체인 셈이다.

 

저자들의 예측은 이렇다. 앞으로는 인터넷 상거래에 있어서 ‘번거롭지 않은’ 통화가 필요하다. 그러면서 ‘포인트 적립’은 해당 사이트 내에서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도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 많은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이용할 때에는 ‘공통통화’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공통통화란 일일이 번거롭게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제공하고 은행에서 돈을 찾는 게 아닌 인터넷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통화를 말한다.

 

전자서적의 등장도 얘기한다. 전자서적이란 인터넷 상에 있는 책과 같은 형식의 파일로 다운로드하여 저장해놓고 읽을 수 있는 인터넷에서 팔리는 책을 말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사이트에서 동인지와 같은 형태로 판매를 하면서 그 지명도가 점점 높아지고 전자서적이 가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얘기한다.

 

인터넷 정보를 이용한 동시번역 시스템도 앞으로는 가능해진다. 그동안은 ‘언어의 벽’이 이국과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두텁고 높았지만 번역시스템을 가진 소프트웨어가 해마다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국인들과 의사소통이 현재보다는 훨씬 편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맥에 맞는 번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직역기능이 향상되었더라도 1대 1 번역으로는 다의어가 아니어도 만족스런 번역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예컨대 ‘공부’나 ‘연구’나 ‘사색’을 번역하면 Study로 나타나는 직역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의미가 통하지 않는 점이 현재 기계번역의 가장 큰 한계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는 다가올 웹3.0 사회에서는 크게 향상될 것이다. 즉 유저들이 집단지성을 위해 협력하고 집단지성으로부터 은혜를 입는 협력 체제를 만드는 것(202쪽)이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칫 추상적이기 쉬운 웹3.0의 이야기를 가능한 한 많은 구체적인 예를 들어 곧 닥칠 미래에서 그것들이 어떻게 연동하는가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풀어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 ‘공부라고 생각하고’ 훑어서라도 읽어볼만하다.

 

심상훈 작은가게연구소장ylmfa97@naver.com

n****s 2008.12.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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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키워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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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활을 바꾸는 15개의 새로운 세계' 라는 부제에 혹해 구입한 책. 요즘 전망서 보는 취미가 생겼는데,(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서 잠깐 취미로..ㅋ) 그중에 한 권으로 사게 되었다. 책은 웹의 현재와 개선점 그리고 미래 예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웹2.0 시대의 이야기들을 몇 개의 키워드로 묶어 냏다는 점. 일본 동경대 애들이 썼다는데 문체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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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활을 바꾸는 15개의 새로운 세계' 라는 부제에 혹해 구입한 책. 요즘 전망서 보는 취미가 생겼는데,(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서 잠깐 취미로..ㅋ) 그중에 한 권으로 사게 되었다. 책은 웹의 현재와 개선점 그리고 미래 예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웹2.0 시대의 이야기들을 몇 개의 키워드로 묶어 냏다는 점. 일본 동경대 애들이 썼다는데 문체가 약간 부자연스런 면이 있긴 하지만, 대학생들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참 대견하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엔 왜 이런 애들이 없을까 하는 쓸쓸함도 드는 책이다. 표지도 web3.0 이라는 글자가 빤딱빤딱 거리는데 책 내용과 잘 어울리는 거 같다. 검은색 표지에 주황톤 글자는 남자들이 뽀대나게 들고 다니기에 무척 적합한 거 같다..ㅋㅋㅋㅋ

 

책 많이 읽기~~

r******3 2008.12.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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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서 많이 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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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진화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웹 2.0이라고 블로그를 만들고 서로 정보를 개방하고 공유할 때가 엊그제 갔더니 이젠 벌써 웹 3.0이란다. 이 책은 이미 시작된 웹 3.0이 현실세계로 가져올 변화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는 미래 전망서이다.  딱히 웹 2.0과 웹 3.0의 경계를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 되어있는 웹 세계에 대한 즐겁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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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진화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웹 2.0이라고 블로그를 만들고 서로 정보를 개방하고 공유할 때가 엊그제 갔더니

이젠 벌써 웹 3.0이란다. 이 책은 이미 시작된 웹 3.0이 현실세계로 가져올 변화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는 미래 전망서이다. 

딱히 웹 2.0과 웹 3.0의 경계를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 되어있는 웹 세계에 대한 즐겁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웹 시대를 살면서 웹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 나를 느끼게 되었다능..

읽을만한 웹 도서가 없다고 느끼던 중이었는데..이런 고급 정보가 담긴 도서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개인적인 바람!~

 

 

s*******0 2008.06.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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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한 멋진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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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나로그 세상과 디지털 세상으로 구분되어 진다. 지금 그 경계의 시기에 와 있고 지금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행운아다. 하지만 또 누구에게는 불행의 시대이다. 지금을 기회의 시기로 만드는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 예측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우메다 모치오의 [웹진화론2]에 보면 웹 리터러시를 꼭 키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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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나로그 세상과 디지털 세상으로 구분되어 진다. 지금 그 경계의 시기에 와 있고 지금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행운아다. 하지만 또 누구에게는 불행의 시대이다. 지금을 기회의 시기로 만드는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 예측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우메다 모치오의 [웹진화론2]에 보면 웹 리터러시를 꼭 키우라는 말이 나온다. 바로 웹을 다루는 능력을 공부하라는 말이다. 웹 진화론 같은 디지털 시대를 통찰하는 책을 쓰는 저자의 말이니 가슴에 새겨 들을 만하다. 이 책은 나의 웹 리터러시 키우기 위해 읽게 되었다. 작은 것을 알기 전에 먼저 큰 그림으로 전망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책소개를 꼼꼼히 보고 구입을 했기에 실망스런 부분은 거의 없었다. 그치만 역시 번역서의 한계일까. 좀 어색한 부분들이 좀 있긴 했다. 그치만 책의 내용을 습득하는 데는 별 방해가 안된다. 책은 나처럼 웹에 대해 이해를 많이 못하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나눠져 있다. 명확하게 나뉘어진 챕터들 덕에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자투리 시간에 무리없이 읽을 수 있다.

이제는 정말 웹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웹 시대는 모든 것이 평평하고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시대다. 그래서 모두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균형이 깨지게 된다. 얼마 전 모 탤런트의 죽음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인터넷 상의 악플 문제도 웹의 순화 기능으로 인해 곧 해결되리라 믿는다.

웹 시대에는 자기계발이 필수다. 그렇지 않으면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잘 알아야 잘 살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고, 또 잘 알 수 있는 기회는 이제 모두에게 거의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다. 웹 상의 공짜 정보들과 교육의 기회들이 그런 것들을 실현 시킬 것이다.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멋진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l*****d 2008.1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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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웹2.0 생활, 그리고 웹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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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보면 단순히 아침마다 사무적인 문서를 열어보고 이메일을 발송하는 것 이외에도 나의 웹2.0스러운 행동은 나도 모르는 사이 생활 곳곳에 숨어 잇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웹3.0의 도래..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친구들과 UCC를 만들고 블로그에서 넷상의 친구들과 인연을 맺고 그들과 방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이미 우리들은 웹3.0 아니 웹4.0시대의 능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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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보면 단순히 아침마다 사무적인 문서를 열어보고 이메일을 발송하는 것 이외에도 나의 웹2.0스러운 행동은 나도 모르는 사이 생활 곳곳에 숨어 잇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웹3.0의 도래..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친구들과 UCC를 만들고 블로그에서 넷상의 친구들과 인연을 맺고 그들과 방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이미 우리들은 웹3.0 아니 웹4.0시대의 능동적인 주체자가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웹의 진화가 가져다 줄 또 하나의 세계, 이 책은 그 세계의 개관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웹2.0 시대도 겨우 겨우 따라가는 생활을 하는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한 자그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근데 웹4.0 시대도 오는 걸까??ㅋㅋ
YES마니아 : 로얄 c*******z 2008.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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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런류의 책은 안나오는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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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제가 웹서비스관련 일을 하고 있어선지 3.0이라면 2.0보다는 대게 업버전된 내용으로 기대하고 책을 펼쳐볼텐데 이런 기대는 첫 챕터가 끝나면서 그냥 없어지더군요. 2.0 트랜드시 많은 책이 이미 다룬 내용들이고 이런 이해의 잔상들때문인지 책보면서 약간의 짜증과 허술한 교정으로 곳곳에 맞지않는 문구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적잖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더 새로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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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제가 웹서비스관련 일을 하고 있어선지 3.0이라면 2.0보다는 대게 업버전된 내용으로 기대하고 책을 펼쳐볼텐데 이런 기대는 첫 챕터가 끝나면서 그냥 없어지더군요. 2.0 트랜드시 많은 책이 이미 다룬 내용들이고 이런 이해의 잔상들때문인지 책보면서 약간의 짜증과 허술한 교정으로 곳곳에 맞지않는 문구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적잖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더 새로울것도, 가치있을것도 없어 편하게 읽기에도 부담스러워 몇번이고 중도에 덮을까했습니다. 성격상 끝내는 걸 좋아하여 다 보긴 했지만요...

h***o 2009.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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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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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제 트랜드는 3.0으로 너머가고 있는 상황이다. 도대체 3.0은 무엇인가? 2.0과 무엇이 다른가?   너무도 궁금한게 많아서 목차를 보고 샀더니..   책의 반이상이 너무도 평이한 수준의 2.0에 대한 내용과 함께 3.0이라는 내용도 빈약하기 다름없다.   책의 깊이가 아쉽고,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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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제 트랜드는 3.0으로 너머가고 있는 상황이다.

도대체 3.0은 무엇인가?

2.0과 무엇이 다른가?

 

너무도 궁금한게 많아서 목차를 보고 샀더니..

 

책의 반이상이 너무도 평이한 수준의 2.0에 대한 내용과 함께

3.0이라는 내용도 빈약하기 다름없다.

 

책의 깊이가 아쉽고,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이 아쉽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08.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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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다] 웹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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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요즘 따라 이전 같으면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을 분야로 손을 뻗게 된다. 웹3.0 또한 나에게 그러한 책이다. 일단,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블로그 때문이다.   한동안 미니홈피 붐이 일 정도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국민이 미니홈피 하나 쯤은 개설해 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미니홈피보다 나날이 블로그가 추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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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요즘 따라 이전 같으면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을 분야로 손을 뻗게 된다. 3.0 또한 나에게 그러한 책이다. 일단,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블로그 때문이다.

 

한동안 미니홈피 붐이 일 정도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국민이 미니홈피 하나 쯤은 개설해 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미니홈피보다 나날이 블로그가 추세인 듯 하다. 그와 더불어 1인 미디어로써, 블로그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블로그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만 같은 묘한 기분)

 

홍보, 광고 업무를 맡고 있기에 특히나 시대의 하루가 다른 급변하는 변화를 누구보다 빨리 읽어내고 잡아내야 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블로그마케팅의 바람도 불고 있으니 말이다. 단순히 IT 관련, 웹관련 서적이라고 단정짓기엔 손을 뻗는 범위가 너무나도 크고 넓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지식 전달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 웹 2.0 시대에서 웹 3.0 시대로 넘어가면서 어떠한 부분이 변화가 되고 실질적으로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에 대해 짤막하게 서술하고 있다.

 

CGM(Consumer Generated Media)

: 소비자가 직접 작성하는 콘텐츠로 이루어진 미디어

 

나 또한 책에 대한 리뷰를 쓰고 있지만 참가자에 의해 콘텐츠가 만들어져 가는 시스템 중 하나로 상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는 이 인터파크 북피니언 또한 해당 CGM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와 같은 다소 생소하지만, 익숙한 것들에 대한 용어와 간략한 설명이 예시와 캡쳐 이미지로 소개되어 있다. CGM도 전혀 몰랐던 용어 임에도, 너무나도 가까이에 있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또 하나가, 포크소노미이다.

 

귀에 익숙하지 않은 [포크소노미]라는 단어는 본래 포크(대중)와 테크소노미(분류학)이라는 두 개의 단어로 만들어진 조어다. ‘대중에 의한 분류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현재 웹에서 포크소노미란정보의 태그(tag)달기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페이지 : 56

 


내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글을 쓰고 그에 대한 태그를 달게 되는데, (지금 이 글에 대해서도 태그를 걸어 두었다) 그러한 모든 일련의 행동이 포크소노미에 해당되는 것이었다. 이런 것들 외에도 RSS, 매쉬업 등 다양한 웹 용어를 습득할 수 있고,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자 하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초보 쇼핑몰운영자나 개인 블로그,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거나 인터넷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접하면 유용할 책이라 생각한다. 웹의 진화에 따라, 현실세계의 다양한 것들이 바뀌어간다. 지금은 2.0에서 3.0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생각한다 

다가오는 웹 3.0 시대가 기대된다

a*****m 200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