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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력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 되었다. 이레출판사쪽도 자기계발서적으로 꽤 잘알려져 있다. 1日30分이란 책으로 잘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지두력>이란 책도 꽤 흥미가 가는 주제를 담고 있었다. 면접시험의 '필수문제'에 3분 내로 대답할 수 있게 된다. 라는 문구에 끌려서 읽게 되었다.
우선 책의 구성은 9장으로 되어 있다. 1장은 지두력에 대해 설명하고, 2장부터 4장까지는 페르미 추정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장은 가설사고, 6장은 프레임워크 사고력, 7장은 추상화 사고력, 8장은 지두력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9장에서는 지두형 다능인이 목표로 해야 할 궁극의 경지로 마무리 짓는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은 일본의 책내용을 국내 실정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일본의 사례를 주로 들고 있기 때문에, 이 지두력을 활용하는 면에서도 그리 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결국 저자가 말하고 있는 지두력은 가설사고와 불충분한 자료를 바탕으로 얼마나, 근사치의 결과값을 가져올 수 있느냐?를 말하고 있다.
최근 면접시험에서, 이 지두력관련 문제를 많이 물어본다. 순간적 상황 대처능력을 보기위해서 많이 시행하는 것 같다. 최근 POSCO쪽 대졸 경력사원 모집에 지원한 적이 있다.(결론은 최종합격), 일반적인 경력면접과 다르게 하루종일 면접을 봤다. POSCO의 면접내용보다는, 면접에 끼어있는 AP TEST라는 항목이 있다. AP TEST는 어떠한 기업의 사례를 주고, 그 기업이 문제점 분석 및 앞으로 추구해야할 사업분야 등등, 기업의 다양한 면을 주어진 한정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끌어내, 프리젠테이션을 해야한다. 그 면접을 보고난 후라 그런지, 지두력 책에서 말하고 있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수많은 표와 다양한 사례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 지두력에 대해서는 크게 와닿지가 않았다. 핵심보다는 겉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 보기 보다는 BCG 컨설턴트 출신인 우치다 카즈노리가 쓴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란 책을 읽는 걸 추천하고 싶다.
결국, 지두력이나 가설사고란,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족한 자료내에서 자신의 경험과 추론능력을 바탕으로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이끌어내느냐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이런 사고능력을 가지려면, 단시간내에 해결되지 않는다. 몇 백권의 서적을 읽고, 생각하고, 다양한 경영사례, 자기계발 관련 내용들을 자주 접해서 자신의 지식으로 승화하고 난 다음에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능한 개인적 시간을 많이 만들어서 다양한 서적을 많이 접하는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번쯤, 페르미 추정이론에 대해,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책에 쓰여진 좋은 문구로 마칠까 한다.
"멀리 떨어져 생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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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지두력이라는 문구가 나와있다.
한자를 보니 의아한 생각이 든다.
지식에 의존하지 않는 문제해결 능력이라니~~
기본적인 지식없이~~
어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매그럽게 잘 해결이 될련지~~
의구심에 읽어본 책이다~
생소한 문구가 나온다~
페르미추정....
단번에 파악하기 어려운 수량에 대해 추정논법을 사용하여 단시간에 개수를 알아내는
방법을 페르미추정이라 부른다고 한다.
요 추정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풀어나가는 생각의 방법을 알기쉽게 알려준다.
요즘 넘처나는 개발서들중에 하나일지는 모르지만~
분명 멀리 떨어져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볼수있는
이유와 여유(??)를 생각하게 하는,
또는 생각의 전환을 변화하게 유도하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 본다.
같은 생각, 변화 없는 자신을 바꿔보고 싶은 이라면
두뇌 트레이닝을 통해 생각의 유형을 바꿔보길 이책으로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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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력(地頭力) 저자 : 호소야 이사오 옮김 : 홍성민 출판사 : 이레 “시카고에 피아노 조율사는 몇 명이나 있을까?” 이 문제는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페르미 추정의 고전이다. 원자력의 아버지로 불리며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 1901년 ~ 1954년) 는 이와 같이 다소 황당해 보이는 문제들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고의 틀을 깨고 문제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 했다. 이 책은 페르미의 추정과 같은 사고력을 통해 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런 사고력이 우리가 현실세계에서 접하는 다양한 관점을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다고도 볼 수 있다. 생각의 힘 ‘지두력’ 책 속에는 문제 해결의 세 가지 지적 능력이 소개된다. 첫 번째로 기억력이 좋아서 뭐든지 알고 있는 박식한 타입의 사람이다. 퀴즈왕이나 어학의 달인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들의 무기는 ‘지식력’이다. 두 번째로 대인 감성이 높아서 상대방의 기분을 순식간에 읽고 행동하는, 재치가 있거나 자잘한 데까지 배려하는 곰살궃은 타입의 사람이다. 개그맨이나 코미디언, 프로그램 진행자등이 해당한다. 그들이 지닌 무기는 ‘재치성’이다. 마지막으로 수학문제나 퍼즐을 잘 푸는 ‘생각하는 힘’이 강한 타입의 사람으로 이 책이 포커스로 맞추고 있는 ‘지두가 좋은’ 타입이며 이들이 지닌 무기가 ‘지두력’이다. 어찌보면 이 책의 핵심 프레임이 책의 서두에 다음과 같이 제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총 9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지두력과 문제해결이라는 포인트를 페르미의 추정과 함께 설명한 앞부분과 위 그림에서 제시된 <지두력 전체상>의 프레임 워크 자체를 뒷부분에 할애하여 설명한다. 지두력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떤 프레임 워크 하에서 실행가능한가를 설명했다고 보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다른 부분보다는 <지두력 전체상>에서 핵심이 되는 가설사고력, 프레임워크 사고력, 추상화 사고력의 3가지 축이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결론부터 생각하는’ 가설 사고력 가설사고란 우선 지금 있는 정보만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결론(가설)을 가정하고 다음으로 언제나 그것을 최종 목적지로 강하게 의식한 다음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면서 검증을 반복하고 가설을 수정해 나가며 최종 결론에 이르는 사고유형이다. 여기서 핵심은 적은 정보로도 가설을 구축하는 자세, 전체 조건을 설정해 앞으로 나아가는 힘, 시간을 정해 결론을 내는 힘의 세가지로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고가 가설 사고라고 보면 될 것이다. 1. ‘처음’이 아니라 ‘끝’에서부터 생각한다. 2.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부터 생각한다. 3. ‘자신’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4. ‘수단’이 아닌 ‘목적’부터 생각한다. 문제해결을 위한 목표에서부터 현재로 접근하는 사고가 가설사고의 Key Point 이다. ‘전체로 생각하는’ 프레임워크 사고력 모든 사람은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고 습관을 갖게 된다. 물론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의 개성과 독창성이 발현되기도 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때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제로 베이스에서 생각을 하려는 습관을 가져야 하고 그때 필요한 것이 전체를 조망하여 필요한 관점별로 분할하여 각각을 정복하고 다시 전체로 합하는 프레임워크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고가 프레임워크 사고라고 보면 될 것이다. 1. 전체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것 2. 한 걸음 물러나 생각해 보는 습관 3. 전체는 하나지만 부분은 무한하다는 것을 아는 것 4. 줌인의 시점(전체 -> 부분)이동으로 생각하는 것 ‘단순하게 생각하는’ 추상화 사고력 추상화 사고란 대상의 최대 특징을 추출하여 단순화, 모델화한 후에 일반적인 답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다시 구체화하여 개별적인 답을 이끄는 사고유형이다. 여기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가 있다. 1. 모델화 : 사물이나 현상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특성만을 가려내어 단순화 2. 가지치기 : 모델화에서 파악한 본질과 관계없는 부분(가지)을 미련없이 자르는 것 3. 유추 : 다른 영역의 사물이나 현상간의 공통점을 계기로 하나에서 다른 것을 추측하는 것 최근에 사고(思考)에 관련된 책들을 좀 읽고 있는데 가장 와 닿는 것이 많은 책이었다. 인간의 두뇌는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것은 우리가 사고(思考)하는 과정에 소요되는 에너지가 크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 두뇌는 한번 사고(사고)한 결과를 다시 반복할 때는 마치 바로가기 같은 연결을 통해 다양성을 배제하고 그곳으로 접근하여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고 생각의 다양성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놀라울 때가 있다. 세상 모든 것에 WHY ? 를 연발하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세상 모든 것에 대해 그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은 유연함을 보여준다. 책에서 언급한 박학다식한 지식은 오히려 그 지식의 틀을 견고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틀을 깨고 자신의 생각을 유연하게 가져 갈 때 어렵다고 느껴지던 문제들도 쉽게 풀려갈 수 있는 것은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통찰력을 얻었으면 한다. 노래하는 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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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이 발달하면서 세계의 다양한 정보를 순식간에 눈 앞 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 장점도 있지만 지나치게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에 의존 함 으로서 얻는 폐해를 지적하고 진정 일회성 지식이 아닌 창조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안내서이다. 한마디로 생각하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인터넷에 의한 사고정지의 위기를 막고 동시에 지식 주입에만 초점을 맞췄던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정해진 시간 내에 최선의 결론을 이끌어 내고자 할 때 꼭 필요한 전략서이다. 이 책의 특징은 세밀하게 분석해 놓은 것이 장점이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으나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 의 놀라움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지두력의 고유의 구성요소 ➀결론부터 생각하는 ‘가설 사고력’ ➁전체로 생각하는 ‘프레임워크 사고력’ ➂단순히 생각하는 추상화 사고력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응용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 저자는 지두를 ‘선천적인 의미’가 아니라 생각하는 데 기본이 되는 힘 이라고 정의 하며 훈련으로 어느 정도까지 향상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지두력은 진부라는 단어와는 관계없는 능력이고, 지두력은 시대와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능력이라는 말에 동감하며 의사소통이나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한테 추천한다. 인상 깊은 구절 : 학교는 글라이더 인간을 만들기에는 적합하지만 비행기 인간을 키울 노력은 거의 하지 않는다. 학교 교육의 정비는 글라이더 인간을 더욱 늘리는 결과로 이어졌다. 서로 비슷한 글라이더 인간이 되면 글라이더의 결점을 잊게 된다. 지적知的, 지적 하고 말하면 마치 날고 있는 듯이 착각한다. p-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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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니, 너무 생소하기도 하고 솔깃한 내용이라서 우선 관심이 쏠렸다. 지두력을 한마디로 말하면 사고능력이고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결론부터','전체로','단순하게' 생각하는 힘이다.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정보물결 속에서 자칫 퇴화하기 쉬운 사고능력에 놀라운 힘을 실어줄 아주 획기적인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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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력 地頭力
이 책을 읽게 된건 면접시험의 '필수문제' 3분내로 대답하기가 가능하다는 문구에 혹해서였다. 구직활동을 시작해야 하는 나로서는 면접시험시 주어진 시간동안 정확하게 내 의사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지두력을 잘만 활용한다면 정해진 시간안에 하고싶은말을 잘 전달할수도 있겠다 싶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짧게 정리해서 3분내로 말해야 할 때가 있다. 면접시험때, 누군가에게 짧은시간동안 간략하게 보고해야할 때가 그렇다.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막힘없이 말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얼머부리거나 핵심적인 내용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무엇때문에 그런걸까? 책을 다 읽고나면 3분안에 핵심적인 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땅[지], 머리[두], 힘[력] 나에게는 매우 생소한 단어였다. 지두! 선척적으로 좋은머리를 뜻한다는걸 의미하는건가. 책을 읽기전의 생각이었다면 읽고난 후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지두란 생각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힘을 뜻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지두력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책에서는 지두력을 방대한 정보를 선별해 부가가치를 올리는 하나의 사고방식이자, 기본적인 생각하는 힘의 토대가 되는 지적 능력이라고 표현했다. 이 책은 지두력을 단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구체적인 훈련도구로 '페르미 추정'이 있다. 페르미 추정이란 문제해결의 축소판이라 불리우고, 이는 세가지 기본 사고를 토대로 하는데 '결론부터', '전체로,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어떠한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 내게 질문을 해왔다. '일본 전역의 전봇대는 개수는 몇개인가? 3분내로 대답하시오.'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찾을 수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머릿속에서 계산해야한다면 대부분의 두분류로 나뉘어질것이다. 답이 틀릴지라도 생각해서 답을 써내는 사람과 황당해서 아무답도 써내지 못할사람으로. 나의 경우는 후자에 속한다. 터무니 없는 질문에 황당하기도 하겠지만, 인터넷 검색하면 금방 나올텐데- 정보와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불평했을지도 모르겠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보검색이 너무나도 익숙하다. 인터넷에서 모르는것을 검색만하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건질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질문에 대답을 원한다면 정말 막연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대답에서 막연해지지 않고, 대답할 수 있도록 그 길을 알려준다.
이 책을 한번 읽어서는 도저히 그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두번 세번 읽고나서야 이해가 가능했고, 그림[표] 를 통해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던 거 같다. 3분스피치와 같이 핵심적인 내용만을 정확하게 파악해 상사에게 보고하기 등 배우면 좋을 점들이 많아서 이 책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 아니. 모두가 한번쯤은 봐야 할 듯 싶다. 반면 조금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이라서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 읽어야 할 듯 하다.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는 나 같은 사람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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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곧 경쟁력인 사회. 그러다보니 모든것이 정보의 의존해서 돌아가는 세상이다. 그러다보니 세상에는 너무 많은 정보들로 둘러 싸여있다. 어제 알았던 정보가 오늘 와서는 전혀 쓸모 없는 정보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학생의 70%가 자신의 지식은 인터넷에서 얻는 나고 하였는데, 그 인터넷이란 것이 과연 얼마나 정확도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판별 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무분별한 이용은 정말로 중요한 생각하는 힘을 잃어 버리게 됬다. 세상의 인터넷이 끊기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테지만 만약에 그런 일이 발생하기라도 한다면 과연 우리나 대학생들은 그 쉬운 레포트 하나 쓸수 있을까?
그것을 미리 내다보 이 책의 저자는 참으로 탁월한 사람 같다. 이 책의 저자인 호소야 이사오씨는 세상은 이제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해서 좌우 될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가 그렇게 노력해서 입사하려는 기업들의 신입사원 선발 문제들이 바뀌고 있다. 전혀 인간의 상식으로는 풀 수 없는... 면접장에서는 네이버를 사용할 수 없으니 아주 미쳐버리는 그런 문제들이다. 예를들면 하루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인구의 수? 세계에서 하루 동안 소비되는 피자는 몇판일까? 하는 참으로 난해한 문제들이다. 이것들을 대면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면접관 앞에서 하염없이 한숨만 쉴수도 없지 않은가..
이 책은 단순한 문제 해답서가 아니다. 그보단 근본적인 문제를 파고 들어간다. 바로 생각하는 것의 시작을 꼬집는다. 사람들은 항상 문제를 해결하는 시점에서 처음부터 계산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다보면 주제도 점점 이상한데로 흐르게 되면 아이디어나 정보들이 점점 겉잡을 수가 없다. 왜냐면 푯대가 없이 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정해진 정상이 있다면 그 정상부터 내려 오는 여러가지 방법의 길을 탐색 할 수 있다. 밑에서는 보이지 않는다.위에 있을 때 보이는 것이다. 그것처럼 문제 해결도 결론부터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서 문제의 접근점을 찾는 것이다. 이게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실로 대단한 사고의 전환이 되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결론부터! 전체로! 단순하게!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사고 방식은 페르미 추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 사고를 통해서 어떻게 문제가 해결되는지 설명을 해주는데 이 책에 참신한 점이 바로 도표나 그림들을 이용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끔 구성되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것은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점에서 참으로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이것도 아이큐처럼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어느정도 정해진 능력치라면 아무도 시도 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정말 이 책을 통해 사고체계의 혁명이 일어나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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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자신의 능력으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수 많은 업무 속에서 솟아오르는 빛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과 사람 간의 많은 길들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왜 인간의 가장 큰 능력 중 하나가 두뇌에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봐야 할 것 입니다.
너무 극찬일지 모르겠으나,
머리를 사용해야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아주 간명하고도 중복 없이
이야기 하는 이 책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두력, 직관력을 논리화하여 공감시키는 능력.
이 능력은 모든 프로젝트가 요구하는 능력이며 내 주변의 모두가 함께
가질 수 만 있다면 얼마나 긍정적이고 발전적일까를 꿈꾸게 하는 생각의 방식 입니다.
얼마나 아쉽고 힘든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저러한 사고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이 얼마나 두려움이 없는 세상일 것 인가.
아무튼 두루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생각없이 읽는다면 역시나 지루한 책이겠지만.
(*솔직히 이 책에 대한 서평도 두루 읽어 봤는데, 다분히 책임지어진 서평이 아닌가 싶어 많은 실망이 들었었다. 하지만, 아무튼 매우 권할만한 책이다.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자식이 있다면, 이 책을 읽히고 생각의 기본적인 길을 알려주고 싶다. 왜 수학의 논리가 이성의 논리가 되고, 세상의 논리를 담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하면 아주 활용이 좋은 기본서가 될 수 있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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