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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논문이다. 부제나 출판사의 책 소개등에서와 같이 전라도 지역의 풍물굿(농악)을 중심으로 전국의 풍물굿에 나타난 잡색놀이(탈놀이)에 대해 쓰고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풍물굿의 정의는 책 제목과 일치하는 듯하다. 사회를 교정하고, 벌어진 관계를 봉합하고 불합리한 사회 현실에 탈주하고 저항하는 사회극. 중간중간에 들어간 재미있는 사진들과 인터뷰들은 이 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풍물굿에 내재된 사회적 의미를 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