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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ece of conf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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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an be compared to a piece of embroidered material of which everyone in the first half of his time comes to see the top side; but in the second half, the reverse side. The latter is not so beautiful, but it is more instructive because it enables one to see how the threads are connected together. - A. Schopenhauer, 일년 전인가? 우연히 토니 험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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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an be compared to a piece of embroidered material of which everyone in the first half of his time comes to see the top side; but in the second half, the reverse side. The latter is not so beautiful, but it is more instructive because it enables one to see how the threads are connected together.

- A. Schopenhauer,


일년 전인가? 우연히 토니 험프리스의 가족의 심리학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가족관계의 역학속에서 우리 자신의 무의식의 부분들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가족관계 심리학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고, 그 책으로 얻은 심리학적 이해는 그런 주제에 관련된 심리학 독서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 좋았던 기억덕분인지, 그의 다른 이 책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다른 리뷰들을 보면 약간은 낮게 평가되어 있는데, 저자가 독자에게 줄 수 있는 심리학적 지식이나, 직관이 기대에 못 미쳤던 것에 다소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심리학관련 책에서 저자가 얘기하는 직관이나 이해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면, 그것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써도 나름의 가치를 가지지 않을까 한다.  


아주 오랜 동안, 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너무도 어려웠고 두려웠던 것 같다. 감정을 드러내다 보면, 내 안의 것들이 나타나서 비교되어 낮게 평가될 것만 같았고, 혹은 이용되거나, 놀림을 받을 것만 같았다. 그런 상태가 오래되다 보니, 감정에 대한 단어들을 잃어버린 것 같기도 했다. 무언가를 느껴도 이것이 어떤 느낌이라고 얘길 해야 될지 모른 적도 꽤 있었고, 그러다 보니, 스스로를 ‘일’에 파 묻었던 것 같다. 워커홀릭이 되는 것은, 외부적으로 목표와 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반면에, 혼돈스러운 감정적인 것을 외면함으로써, 가질 수 있는 거짓된 평화였다.


나름 열등감도 있어서, 외부적으로는 그런 것을 감추고,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냉소적인 적도 있었고, 팽배된 자의식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기억을 되살리다보니, 과거의 모습들이 하나둘씩 떠올라, 지나간 상처자국을 만져보는 것만 같고, 다시 약간의 피를 흘릴 것만 같고, 완전히 상처가 아물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기억을 되돌려 보면, 무뚝뚝하셨고 고집이 강하셨던 아버지와, 어릴적 지방에서 일하셨던 아버지와 떨어져 지냈던 어머니와 누나 둘하고의 생활에서 어머니는 우리가 버릇이 없어질까봐 엄격하셨던 것 같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아버지는 어린 나이에도 쉽게 다가갈 수는 없는 그런 분이셨다는 것에 굳이 환경적 원인을 찾곤 했다. 혼자 집에 남겨져, 집을 봐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소아우울증세도 있었던 것 같다. 한 편 어머니와 누나 둘하고의 친밀해 보이는 모습 속에 내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두려웠던 것 같고, 눈치를 보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하지만, 찾아보면, 그것에만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내 기억이 정확하리란 확신도 서지 않는다. 다만, 불투명하고 습기찬 거울을 들여다 보듯이 생각날뿐...아마 사춘기에도 있었을 것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 캐나다에 있다 다시 찾아온 집에선, 부모님은 내 기억속의 모습과는 달리 따뜻해 보이고, 내가 보호해줘야 할 분들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을, 그런 체험을 통해서 억압하였는지, 추측은 가능하지만, 어떤 상황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어기제이였고, 그런 방어기제 속에서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그들 사이에 방어기제를 통한 내 자신의 모습이 형성되는 것은 고스란히 나의 몫이였다. 그 상황속에서 다른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다른 선택을 할수 있으리라.


이 책은 그런 방어적 모습을 거짓자아라고 하고, 자신안에 묻어둔채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참자아라고 한다. 그리고 거짓자아와 참자아는 항상 공존한다고 한다. 다른 리뷰어들처럼 심리학적 내용자체에는 기대에 못 미치지지 못할지도 모를 터이지만, 그런 나를 되돌아 보고, 재구성과 재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한때는 그런 거짓된 자아를 받아들이는 것이 거짓된 자아를 해체하는 데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회의도 들었다. 그것은 하나의 필요조건이지,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면, 거짓된 자아는 결국 현재에 남아있는 현상이고, 그 현상을 바꾸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토니 험프리스는 자연스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은 거짓된 자아의 모습을 깨닫는 것이고, 그 이유를 알아가는 것이기에,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인다면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그의 말처럼, 내안의 어둠을 만들어 내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내 안의 빛이요, 그 어둠을 걷어내는 것도 내 안의 빛이다. 나는 이 작업이 몇 년안에 끝나리라 보지 않는다. 평생이라 말하기 부담스럽고 싫지만, 스스로가 깨닫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고, 그것은 쉽게 오진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사랑하면서 진행되리라. 많은 인내가 필요할 것이고 기도가 도와줄 것이다.


늘 그래왔듯, 때론 유혹에 빠질 것이고, 넘어질 것이고,  내 안의 그늘을 다른 이들에게 드리울 때도 있을 터이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용서도 하고 용서도 받음으로써, 다시 조금씩 빛을 찾아갈 것이다. 그럼으로써, 나와 비슷한 어둠을 가진 이들에게 관대해질수 있으리라.  

 

 

YES마니아 : 로얄 o******4 2011.04.2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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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안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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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나를 방치해 두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어째서 그토록 자주 우울한 기분이 나를 장악했는지 알게 되었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적당히 포기했던 나의 소망, 나의 주장들이 내게 복수를 한 것이다. 나는 내 고유의 빛을 잃고 살아왔던 것이다. 이제는 나를 찾아 떠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나의 소망을 친밀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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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나를 방치해 두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어째서 그토록 자주 우울한 기분이 나를 장악했는지 알게 되었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적당히 포기했던 나의 소망, 나의 주장들이 내게 복수를 한 것이다. 나는 내 고유의 빛을 잃고 살아왔던 것이다.


이제는 나를 찾아 떠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나의 소망을 친밀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빛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정당하게 말할 수 있는 기술도 지녀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실천할 수 있는 인내심도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참자아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나를 지배하던 그림자 자아를 인정하는 일도 쉽지 않다. 그렇지만 그림자 자아의 실체를 파악해야만 또다른 나를 향한 도약이 가능하다. 갖가지 상처로 만들어진 방어기제들속에 숨 죽이고 있는 참된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는 나지만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른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이 신성하고 고유한 존재라는 것, 모든 사람들의 개성은 최대한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 결과보다도 그 과정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해낼지는 잘 모르겠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 좀 더 세세하게 나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너무 빨리 책장이 넘어가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림자자아의 여러 가지 유형 중에서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를 찾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어떻게 나를 거짓되게 포장해 왔는지도 곰곰히 따질 수 있다.


 


부모나 교사들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무조건적인 사랑만이 자아정체성을 잃지않고 인생을 성실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주장이므로 부모나 교사들은 조건을 내걸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생각거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s*****7 2008.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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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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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를 크게 참 자아와 그림자 자아 두 가지로 구분한다. 참 자아를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해 만든 것이 그림자 자아인데, 그림자 자아를 토대로 숨겨진 참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그림자 자아의 예시들이 나와 있지만 각자의 상황은 모두 다른만큼 정말 참 자아를 찾고 싶다면 참고 정도로 보는 게 적당할 것 같다. 그림자 자아, 참 자아라는 용어는 저자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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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를 크게 참 자아와 그림자 자아 두 가지로 구분한다.

참 자아를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해 만든 것이 그림자 자아인데, 그림자 자아를 토대로 숨겨진 참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그림자 자아의 예시들이 나와 있지만 각자의 상황은 모두 다른만큼 정말 참 자아를 찾고 싶다면 참고 정도로 보는 게 적당할 것 같다.

그림자 자아, 참 자아라는 용어는 저자가 만든 것이지만, 진실된 자아와 거짓 자아로 양분한단 것은 기존의 심리학 서적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림자 자아를 극복하고 버려야할 대상으로 본 게 아니라, 참 자아를 보호해온 기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관점이 다르다.

참 자아와 그림자 자아의 조화를 모색한 것이다.

문제 현상보단 참된 나를 찾고 내가 살고 싶어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그리고 내가 참 자아를 찾는 것에서 나아가 타인에게도 빛을 발휘해서 다른 사람들도 참 자아를 찾도록 돕는 것을 촉구한다.

크게 기대하지 않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책이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 하는 사람, 남의 눈치만 보며 사는 사람, 자아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줄만한 책이다.

c******1 2008.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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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의 변화정도라면...
"가벼운 마음의 변화정도라면..."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건 요즘 기분이 너무 우울했기 때문이다. 원래부터 우울모드가 많도 나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나 자신에 대해 항상 의문과 불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끌리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하나 읽었다고 해서 사람이 갑자기 변하는 것은 아니다. 갑자기 나에 대해서 엄청 잘 알게 되는 것도 아니다. 당연한 거다.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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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게 된 건 요즘 기분이 너무 우울했기 때문이다. 원래부터 우울모드가 많도 나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나 자신에 대해 항상 의문과 불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끌리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하나 읽었다고 해서 사람이 갑자기 변하는 것은 아니다. 갑자기 나에 대해서 엄청 잘 알게 되는 것도 아니다. 당연한 거다. 애초에 그런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적절한 동기부여와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준 것은 사실이다. 나머지, 그것을 실행에 옮기느냐 마느냐하는 독자으 선택일 뿐.


   먼저 우리의 참자아를 방해하는 것들과 그것들로부터 참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들을 통해 현재의 자신을 분석해본다. 스스로를 안되는 사람이라고 나는 안돼, 하면서 스스로에게 붙인 그림자 자아는 주변 환경에 대한 아주 자연스러운 방어행동이라는 사실은 줄곧 무거웠던 정신적인 짐을 조금 덜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내 스스로를 돌아보았다면 나의 참자아를 해방시켜주어야 한다. 이 책에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어쩌면 뚜렷한 해결책 자체가 없는 것도 같다. 참자아를 찾는 것은 아주 힘들고 전문가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그 힘은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 스스로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노력하는 것, 그것 외에 어떤 뚜렷한 해결책이 있을까.


   결국,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기 위한 준비(마음가짐)를 하는데 이 책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지금 당장 내 생활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우울모드에 들어가있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듯한 느낌이 든다. 원래부터 항상 잘 바뀌는 내 마음이지만 뭐 그 계기가 이런 책 한권이라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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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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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작가소개 토니 험프리스 심리상담가이자 작가. 수십년간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치료를 맡았고 젊은 시절 성직자, 선생님, 사업가로 일하면서 사람의 마음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가지게 됨 그의 주장은 논쟁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언제나 다수의 이해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유쾌한 강연실력덕택에 유럽, 남아메리카, 아일랜드 대학
"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고 있나요?" 내용보기

나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작가소개

토니 험프리스

심리상담가이자 작가. 수십년간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치료를 맡았고

젊은 시절 성직자, 선생님, 사업가로 일하면서

사람의 마음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가지게 됨

그의 주장은 논쟁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언제나 다수의 이해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유쾌한 강연실력덕택에 유럽, 남아메리카,

아일랜드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프롤로그 요약

 

우리는 쉽게 남을 평가하고 평가받는데 길들여져 있다. 자신이나 타인의 의견으로 자신에게 족쇄를 채우며 진정한 자아를 살펴볼 기회를 빼앗긴다.

 

사회적,종교적, 정치적인 압력으로부터, 심지어는 가족으로부터도 진정한 나를 감추는 법을 익히기만 했지,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표현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

 

주위의 이러한 압력은 어른이 되어서도 독립된 자아를 보호해가며 살아가는 일에 방해가 된다.

 

우리는 온전히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왜 우리는 온전히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하는가?

 

진정한 자아를 튼튼하게 쌓을수록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고 진정한 나를 표현할 수 있다.

 

정서적, 사회적 위협으로부터 생겨난 모든 질병(긴장성 두통, 요통, 고혈압, 저혈압) 등이 사라지거나 줄어들게 될 것이다.

 

자신을 표현하는 태도를 기르면 생활에 활력을 가져다 주고 , 다양한 능력을 원없이 발휘하여 즐겁고 활기찬 인생을 살도록 해줄 것이다.

 

본문

◈ 나를 표현하게 하지 못하는 것들

비교, 조건적 사랑, 빈정거림, 잔소리, 불공평한 비난, 조급함, 증오, 악의적 농담, 조롱

 

사랑은 인간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사랑받는 기분은 내 자신을 좀더 밖으로 잘표현하도록 유도한다. 따라서 주위사람들이 위와 같은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므로 나를 표현하게 하지 못하는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

◇ 성인기에 듣는 말들

설마 그렇게 입고 나가려는 것은 아니겠지?

네 몰골 좀 봐. 그 꼴로 누굴 만나겠다는 거니?

 

이런말들은 신체에 대한 자아존중감을 떨어뜨리는 말이다. 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내뱉는

일은 삼가시길..^^

 

 

◇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사람의 근원적인 욕구는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다.

사람은 사랑을 주고 받을 때 행복을 느끼게 된다.

 

너 참 없어보인다(조롱) 너 그러고 있는 거 보는거, 나 정말 힘들어(억압), 합리적으로 생각해봐. 네 기분은 말이 안돼(모호한 태도) 그만둬, 안그러면 맞을 줄 알아. 그렇게만 해봐. 왜 고생을 사서 하니? 넌 야단맞아도 싼 놈이야(징계)

 

정서표현을 억압하는 것은 언어뿐만이 아니다.

자세, 표정, 목소리,, 말의 빠르기, 눈맞춤 등 같은 비언어적 반응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억압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특정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

어린 시절부터 주위사람들에 의해 표현하지 못하도록 억압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무형적 억압이 없었더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저자는 말한다. 나는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할 줄 몰라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라고.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풍토(가정, 학교, 직장 등)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의지를 앗아간다.

 

 

학교의 문제점 : 지식과 지성이 혼동되고 있다.

 

 

모범생에게 거는 기대가

학생을 힘들게 하죠.

 

 

 

상대방의 말에 대한 대응법

때때로, 자주 유익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럼 니가 해라.

사돈 남말 하시네.

너보단 나은 것 같애.

나한테 많은 걸 기대하지마.

 

직설적이고 재밌네요.

 

 

 

 집단괴롭힘의 문제

 

집단괴롭힘이 허용되는 상황이 계속되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는 어두울 수 밖에 없다.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던 학생들은 과연 인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갖게 될까?

 

 

 

행위표현의 장애물에 대한 대응

너는 어떻고?

니가 직접 해

니가 무슨 상관이야?

너는 얼마나 잘하는 데?

누가 물어봤어?

 

 

 

 

창의적표현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대한 대응책

 

선생님은 이해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네요.

 

 

 

 

 

 

우리의 해결책

 

타인의 말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왜? 내생각이 더 중요하니까.

 

 

무조건적인 사랑

 

 

결심하기 

나는 어떤 관계에서든 나와 남들의 욕구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고 그것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a***r 201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