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것은 어떤 일을 하던 쉬운일은 없고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면 남들보다 2배로 열심히 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악기를 잘 다루고 싶다면 그 악기를 다루는 일에 과감히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만약에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공부하는 것에 시간을 투자해야 된다는 것이다. 송종국 선수도 처음부터 남들보다 뛰어나게 월등했던 것은 아니다. 그도 자신의 단점에서 벗어나려고 남몰래 연습하고 그랬던 것이다. 그 역시 맘고생이 심했고 그럴때 마다 좌절하는게 아니라 더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신을 반성하기 때문에 지금의 송종국 선수가 있지 않나 하고 생각을 해 본다. 난 이런 송종국이 좋다.!! |
| 난 원래 월드컵을 우리나라에서 하는것에도 별 관심이 없고, 축구에 대해서는 더욱 관심이 없었다. 나도 월드컵 때문에 축구팬이 된 사람중 하나인 셈이다. 그러니 물론 축구선수에 대해서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너무나도 많이 들어서 얼굴은 잘 모르지만 이름만 알고 있을 정도인 차범근, 홍명보 선수 정도..? 월드컵 경기도 한국전 조차도 다 못 보았을 정도니 터키전에서의 송종국 선수는 참 낮설게 느껴졌다. 골을 넣고 그라운드에서 기도하는 모습에 무척 깊은 인상을 받았고, 월드컵이 끝난 후 히딩크 감독의 황태자라고 불리웠으며 모든 경기를 풀로 출전했기에 '철각'이라고 불리운다는 얘기는 더욱 흥미로웠다. 어쩌다보니 그런 송종국선수의 팬이 되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읽을때마다 참 기분좋아지는 책이다. 솔직한 송종국선수의 또 다른 일면들을 알아가게 되어 이런게 팬의 즐거움인가 생각하게 된다.이제 네덜란드에서 열심히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송종국 선수를 책으로나마 만나고싶어서 또 읽게 되는 책이다. |
| 이번 2002 월드컵에서 멀티플레이어로 출전해 한국팀의 선전에 큰 기여를 했던 송종국 선수의 자서전이다. 그라운드에서는 누구보다 강하고 또 진지했던 그이건만 이 책에서는 솔직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가난하게 축구공을 차던 기억부터 월드컵의 요모조모 작은 에피소드까지 정감있는 문체로 적어내려가고 있어 독자에게도 즐거움을 준다. 황태자 송종국, 신앙인으로서의 송종국, 그리고 순수하기만 한 20대 청년 송종국의 모습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책이기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또한 포토에세이인 만큼 사진자료도 풍부하므로 팬이라면 당연히 소장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훗날 송종국이 오늘날의 홍명보와 같은 자리에 서서 또 다시 자서전을 낸다면 이 책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또한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송종국선수의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나도 교회에 다녔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송종국선수의 신앙심이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 책 135쪽을 보면 송종국선수가 혼자서 교회 예배당에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실린 사진이 있다. 그외에도 이 책 곳곳에서 송종국선수의 신앙심이 얼마나 깊은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훈련중에 이영표, 최태욱 같은 선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는 송종국선수의 말을 듣고 정말 믿음이 있는 청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면 송종국선수가 자신이 알고 있는 JTL 가수 멤버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송종국선수를 보면 하느님같다라고 말을 하던데, 이 말은 그 만큼 송종국선수가 너무나도 착한 청년이라는 말의 반증이아닐까? 이 책을 통해 송종국선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던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이 책은 교회에 다니고 계신 분들께 적극 권해드리고 싶다. 믿음이 있는 청년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감히 장담한다. |
| 정말 월드컵이 우리에게 안겨준 감격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월드컵이 끝난 지금은 그때의 감격을 많은 책들로 만나고 있다. 정말 월드컵에 관한 책이 참 많다. 서점 한켠을 월드컵에 관한 책으로만 진열해 놓을 정도니... 처음 이책은 축구선수답지 않게 수려한 외모를 가진 그의 사진이 눈에 띄어 보게 되었다. 책 표지가 참 멋있게 잘 나왔다고 생각했다. 책 내용도 축구를 하는 송종국뿐만 아니라 그의 다른 모습도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축구가 아닌 그의 일상을 볼수 있었다.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축구선수 송종국이 아닌 인간 송종국으로 다가가게 했다. 이책을 읽기전 송종국선수의 팬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그의 진솔한 면을 많이 볼수 있어서 그의 열렬팬이 아닌 나지만 굉장히 흥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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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날때 누구나 자기몫이라는 것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 몫은 잘 가꾸고, 필요할때 꺼내쓰면서 한단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그것을 가진 사람의 생이 아름답고 의미있게 그려질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송종국님의 생은 건강하고 겸손하고아름답게 펼쳐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실 이 책을 구입할때 다소 의문스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인기인이 다 된 스포츠맨에게 과연 담담하게 자신의 뒷모습을 성찰할수 있는 여유가 있을까, 자신의 의견들을 그려낼수 있는 필력을 가지고는 있을까, 너무 자기를 과시하지는 않을까...
그러나 그 어떤 에세이보다도 솔직하고 편안하게 가식없이 다가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스포츠맨인 송종국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 특히 학생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후회하지 않을지 한번쯤 깊이 생각하고,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려는 노력- 인생의 아름다운 질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의 몫을 다하는 의미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말하는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화려한' 삶보다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 최고가 되기보다는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다. 세상사의 분주함 속에 휘둘려 진실과 영성을 잃지 않고, 하나님이 흡족해하시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꿈이란 이루라고 있는 것이다. 멈추는 건 이미 꿈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질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
| 이 책은 2002년 월드컵을 통해서 새로운 스타로 탄생한 송종국 선수의 자서전이다. 아마도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대표팀을 맡지 않았다면 송중국 선수의 자서전이 나오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물론 송종국 선수의 개인적으로 노력이 없었다면 당연히 불가능한거였지만... 여느 자서전과 비슷하게 송종국 선수의 어린시절 어려웠던 생활(아마 대부분 축구선수들 특히 성공한 축구선수들과 비슷함)부터 학창시절 프로시절 대표팀시절을 쭉 소개한다. 2002년 월드컵 때 있었던 에피소드는 언론에서 좀 정확성 보다는 기자들 특유의 추측론이 많다보니 송종국 선수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현장에 있던 선수의 말을 들음으로 확실성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을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송종국 선수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오기전에 대표팀 과 올림픽 팀의 감독인 허정무 감독밑에서도 발탁이 되었지만 항상 후보였다. 나는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송종국 선수가 뜨기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자서전을 읽다보면 정말 프로선수로 성공하는 것에 그 뒤어 숨어있는 피나는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고, 또 하나 사람을 잘 만나야 선수라면 감독을 잘 만나야 한다고 거스 히딩크 감독의 뛰어난 조련으로 크게 성공한 선수가 되는 과정들을 책을 통해서 볼수 있었다. |
| 책 표지는 아주 깔끔합니다. 그러나 역시 책은 겉 껍질이 중요한게 아니겠지요. 물론 책의 내용이 중요한 것을. 한명의 어린 축구 선수가 4강의 덕을 본 후 책 한권을 냈군요. 자서전이라...정말로 자서전의 의미를 절실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무슨 그리 할말이 많은지...뭐 이 책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고 다만 책을 만들어 내는 이들을 질책을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이 정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이 어디있으며 이렇게 책을 낸다면 그 누가 책을 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하튼 이 책을 통해 진실된 책을 생각하게 되는 그런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