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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친하게 지내시는 분 중에 잭니(잭니클라우스)사장님이라고 불리는 분이 있다. 골프웨어 전문점을 운영하셔서 그런 별칭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잭니 사장님은 소유한 자산만 100억이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은행빚이 20억이 넘는다는 것이다. 그 소리를 들었을 당시 난 돈도 많고 지금 운영하는 가게도 잘되는데 왜 굳이 은행빚까지 져가면서 투자를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 분이 새로 꼼장어집을 개업했다고 나를 포함한 우리 가족을 초대하셨다. 난 장어 종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부모님이 나를 꼭 데려가야 한다고 고집하셨기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갔다. 그런데 가게에 들어선 순간 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테리어가 영 가게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만약 돈을 내고 먹으러 온 손님이었다면 다시 방문하기 싫을 것 같았다. 역시나 그 가게는 한달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그런데 몇달 후 잭니 사장님이 시내에 새로 여신 음식점이 장사가 제법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게다가 골프웨어 점포수를 두개에서 세개로 늘렸다는 새로운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재투자한 결과였다. 새로운 점포는 기존의 가게와 마찬가지로 손님이 바글바글하다고 한다. 그제서야 난 왜 부모님이 이분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이분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하셨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왜 부자가 더 부유해질 수밖에 없는지도 이 분을 통해서 조금은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부자가 되는데 있어서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일반적인 진리를 적절히 조화시켜 이해를 돕고 있으며 납득할 만한 실례를 제시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그리고 저자는 시종일관 편안한 말투를 사용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하고 있다. 당장 도움이 되는 쏠쏠한 정보가 많은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라 하겠다. 다만 명심하라는 말의 남발로 인해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주목한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변화는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큰 혜택을 준다."고 말한 부분이다. 우리 부모님은 투자에 상당히 부정적이셨다. 투자에 관련된 것은 거들떠도 보시지 않으셨고 투자에 관련된 공부도 전혀 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잭니 사장님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태도가 확 바뀌셨다. 그렇게 권해도 안보시던 책을 보시는가 하면 경매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경매전문방송을 집중해서 보시는 것이 아닌가! 놀라운 변화가 아닐 수 없었다. 이와같은 투자에 대한 인식전환 덕분에 부모님은 목도 상당히 좋고 값도 꽤 나가는 집을 반값에 사는 행운을 거머쥐실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부자와 친해져라."라고 말한 부분이다. 우리 부모님이 인생에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은 잭니 사장님을 만나고 나서부터였다. 그 전까지만 해도 우리 부모님은 노후에 대한 걱정을 말로만 하셨을뿐 직접 몸을 움직여 어딘가에 투자하진 않으셨다. 그러던 부모님이 부자 한 분을 만나면서부터 완전히 달라지셨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시며 몸으로 제대로 느끼셨기 때문이다. 만약 부모님이 이 분을 만나시지 못하셨다면 우리가족은 은행예금이 바닥나 길바닥에 나앉았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랬다면 아마도 난 지금처럼 마음 편히 나를 위한 공부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부자와 가까이 지내고 친하게 지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성공 투자자들은 서민들이 투자를 꺼리는 이유 중 부정적인 사고가 가장 크다고 말한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 부모님은 투자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셨다. 심지어는 자식인 나에게 투자하는 것조차 꺼리시고 망설이셨다. 당장 성과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던 분들이 투자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면서부터는 전과는 전혀 다른 태도를 취하셨다. 경매를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해서 투자에 관련된 서적을 구입하시는 것이 대표적인 예였다. 그 결과 지금은 웬만한 경매전문가 빰치는 수준의 경지에 이르셨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더욱 미래에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로또번호만 줄기차게 찍어봤자 나오는건 한숨뿐이다. 진정 부자가 되고 싶고 노후가 걱정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인상적인 글귀
"투자를 멀리하지 말라. 투자 세계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에게는 재정적인 빈곤함과 비참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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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이기는 투자를 읽다 보면 한국에만 해당되는 것 같지는 않다.
투자에 있어서 변화는 타이밍이다. 타이밍의 중요성은 불조심과 같다.
인생도 투자도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다. 책상에 얼마나 앉아 있느냐보다
신뢰가 안가는 투자대상은 절대로 무리수를 두지 말아야 한다. 그건
투자의 첫째도, 둘째도 원금보장이다. 최대한 안전한 자산에 투자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아무리 좋은 정보를 알고 있어도,
도전하지 않는것은 변화하지 않는것이고, 고정관념속에 사는것이다.
성공 법칙을 만들어라. 수많은 시행착오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자기만의
지는 투자는 비참하다. 이미 그 비참함을 겪으신 분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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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행위는 한 마디로 시간만 버리는 짓이다.
돈쓰고 시간쓰고, 얻는 것이 없을 뿐더러 상호 모순된 진술-많다-에다가 동어반복 및 문장반복으로 인해서 머리까지 나빠지는 결과가 올 수 있다.
책 내용도 틀린 것이 있다. 고로 저자가 성의가 없다.
기존에 출간한 책-제목은 까먹음-이 나름 나쁘지 않아 기대하였으나, 나로 하여금 리뷰까지 쓰게 만든 불량한 책이다.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하나를 페이지당 두번씩 고민하게 하는 책.
자신의 인내력이 상당함을 인식시켜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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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마치 성공하는 사람들의 법칙을 투자에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단순한 책이다.평점이 너무 좋아서 구입했는데 실망이 너무 크다. 하루만에 다 읽은 후 남는 것이 별로 없는 책이였다. 여기저기 성공의 법칙들을 짜집기 해놓았다는 생각만 든다. 올해들어 15권의 책을 읽었는데 최악의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