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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되는 것이 곧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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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부러지게 일을 잘하는 직원이 있었다. 회사일에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일을 찾아하는 직원이라 가끔 실수를 해도 눈감아 줄 수 있을 정도로 주위에서 인정받는 직원이다. 이 직원이 개인적인 사연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런데 퇴사일을 얼마 남기지 않고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이유없이 출근 시간을 넘겨 나오는가 하면 아예 출근을 하지 않아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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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부러지게 일을 잘하는 직원이 있었다. 회사일에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일을 찾아하는 직원이라 가끔 실수를 해도 눈감아 줄 수 있을 정도로 주위에서 인정받는 직원이다. 이 직원이 개인적인 사연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런데 퇴사일을 얼마 남기지 않고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이유없이 출근 시간을 넘겨 나오는가 하면 아예 출근을 하지 않아 전화해보면 늦잠을 자고 있거나 쉬는 날인 줄 알았다는 둥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 것이다. 병영시절 군대 말년과 같은 직원이었다.

 

 언젠가 다른 지방사무소 소장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모 업체에서 우리회사 출신의 경력직원을 채용하려고 한다면서 이 사람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더라는 것이다. 말로만 듣던 평판조회가 들어온 것이다. 만약 위의 예를 든 직원에 대해 내게 평판조회가 들어왔다면 나는 어떻게 답변을 했어야 할까? 이 직원은 평소 좋은 이미지를 잘 유지하다가 퇴사를 앞두고 그간 쌓아온 자신의 이미지와 주위 평판을 한번에 무너뜨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새로 입사하려는 업체에서 이런 평판조회를 할 거란 사실을 알았다면 퇴사 직전 저런 무성의한 태도는 꿈도 못꾸었을 것이다.     

   

 《능력보다 큰 힘, 평판》, 이 책은 우리 이사님께서 직원들에게 추천하신 필독서다. 평소 평판관리가 중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판에 자주 올리시기도 했고, 자주 언급하셨던 터라 사내문고에 이 책이 들어왔을 때 누구의 추천도서인지 직원들은 바로 직감을 했었다. 많은 직원들에게 '좋은평판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실하고 유능한사람이 성공한다'는 평범한 원칙처럼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는 단순 성공법칙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직장인이 자신의 평판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이유는 결정적인 순간 그것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신에게 '90점'을 준다 해도 당신의 상사나 동료는 당신을 '70점'으로 매길 수 있다. 문제는 '70점'이라는 점수가 아니라 그들이 매긴 '70점짜리 당신'을 당신의 실체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P.68)

 

 인지되는 것이 곧 실체다. 평판관리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가 아무리 결단력이 뛰어나고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평가하더라도 남들이 저 사람은 너무 독단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다고 생각해 버린다면 상대방의 생각이 더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이 평판의 힘이다. 유능하지만 평판관리를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를 책에서 다수의 사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실력있는 사람들이 주위로부터는 다른 이유로 나쁜 평판을 받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당장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 그런 나쁜 평판이 자신의 성공과 경력관리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좋은 평판을 받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사례들과 조언들이 돋보이는 책이다. 혹시 당신이 새로 입사하려는 회사가 당신의 이전 직장의 상사에게 당신의 평판에 대해 물었을 때 그 상사의 첫 마디가 '글쎄요...'라면 새 직장은 물건너간 것이라고 봐야된다. 그 때 평판은 나를 말해주는 가장 강력한 이력서가 된다. 

 

  원래 앞에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말을 많이 해주고, 자기 울타리를 벗어난 사람에 대해서는 흉을 보는 게 우리네 습성이다. 그러니, 회사를 그만두는 날까지는 최선을 다해 일을 마무리하고, 더더욱 동료와 상사들에게 깍듯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바로 그들의 입을 통해 당신의 평판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P.193)  



YES마니아 : 골드 l*****j 2010.08.28. 신고 공감 11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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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판을 만들어 보자
"좋은 평판을 만들어 보자" 내용보기
시간을 불문하고, 사람이 모여있는 조직에서는 사람들의 얘기가 오고간다. 가볍게는 그 사람의 성격부터 시작하여 연애얘기등등.   대학시절에는 특히 같은 과의 커플들이 주로 입에 오르내리곤 했었고, 사람들의 화제 중심에는 늘 사람들의 얘기가 끊이질 않았다.   회사란 조직에 몸을 담은지 이제 겨우 6개월이 지났지만, 회사내에서 오르내리는 사람에 대한 평가, 혹은 뒷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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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불문하고, 사람이 모여있는 조직에서는 사람들의 얘기가 오고간다.

가볍게는 그 사람의 성격부터 시작하여 연애얘기등등.

 

대학시절에는 특히 같은 과의 커플들이 주로 입에 오르내리곤 했었고,

사람들의 화제 중심에는 늘 사람들의 얘기가 끊이질 않았다.

 

회사란 조직에 몸을 담은지 이제 겨우 6개월이 지났지만,

회사내에서 오르내리는 사람에 대한 평가, 혹은 뒷담화는 너무도 많았고,

그 전파속도는 상상을 초월함을 느끼고 있을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선 머릿말 대로, 굉장히 쉬운 글이며, 흡입력도 있어서 쉽게 읽힌다.

내용 중 상당히 괜찮았던 내용 2가지를 소개한다.

 

1. 인사를 잘하라

 

얼핏 보면 당연한 말인데, 자신도 모르게 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늘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기 때문에, 인상이 좋다는 평가를 들어왔고 내심 그런 평가에

만족을 했었다. 하지만 어떤 회사의 동기로 부터 들은 나에대한 [평판]에 "인사"관련 된

안좋은 내용이 있음을 알게되었을 때 꽤나 충격이었다.

 

[XX씨는 XX소팀 사람한테만 인사하나보지?] 로 시작된 나에 대한 [평가]를 내가 아닌

나를 아는 다른 동기에게 했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전의 나를 생각해본다.

회사 전체인원은 약 3000명이며, 내가 속해있는 팀은 약 100명정도이고, 소팀은 20명 정도 된다. 업무성격상 프로젝트 단위로 일이 진행되며, 그 프로젝트는 1개월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팀 구성원 100명의 얼굴과 이름을 다 아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내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중 내가 모르는 사람은 인사를 하지 않게 마련이다. 하지만 회사란 조직에서 상사들은 아랫사람에 대해서 전부 알고 있으며, 특히 신입사원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본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먼저 인사를 하는 행위는 말은 쉽지만, 실제 그 상황이 닥칠 경우 하기 어렵기 마련이다.

 

[XX는 선배보면, 눈이 마주쳤는데도, 인사잘 안하더라. 내심 섭섭하던데..]

라며 대학 후배에게 언질했었던 내가 갑자기 떠올랐다.

 

모든 일은 상대적인 일. 대학과는 달리, 회사는 더욱 잔혹하다.

철저히 먼저 인사를 하는 행위. 좋은 평판을 얻기위한 행동이라기 보단,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은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 본다.

 

2. 무게가 있으며 신뢰감이 있는 말

 

말이 행동을 앞선 사람에 대해서 비호감을 느끼는 사람은 참 많다. 그러면서 자신이 그런

사람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다. 회사에서는 특히 말 조심을 해야 하는데,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사교적인 인물로 보이기 위해 말을 많이 하는 경우

실수할 우려가 있다. 물론 무뚝뚝한 사람이 좋은 인간관계를 갖는 것이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회사에서는 오히려 내실이 꽉찬 무뚝뚝한 사람이 말이 번지르르 하나 내면이 부실한

사람보다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금 공감을 한다.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

어리숙한 모습이 친근감을 보여줄 수 있단 말이다. 하지만 회사란 곳은 사적인 곳과는 달리

굉장히 공적인 곳이며 엄숙한 곳이다. 즐거운 분위기, 자율적인 분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란 조직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굉장히 공적인 곳이다.  나를 비롯한 사회 초년생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가 상사 혹은 동료가 편안하게 해주고, 잘해준다고 하여 마음을 열고, 쉽게 말을 하는 것이다. 저자가 언급한 [평판]이 형성 되는 것은 회사 구성원들이 오고가는 얘기속이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친구를 만드는 자리가 아닌 이상, 업무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신뢰감이 있는 말이, 시사혹은 정치얘기, 연예계 이야기로 가벼운 농을 하면서 말이 많은 것 보단 더 좋은 [평판]이 만들어진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 다녀 본 사람이라면, 인지할 수도 있고 인지 못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잘 풀어쓴 책이다. 아니면 지금까지도 동일 상황에서 자신이 한 행동이 가져오는 평판에 대해서 무지했을 수도 있다. 가볍게 읽히면서도, 회사 생활을 하는데, 자신의 생활 패턴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내용이 있는 책이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더욱이, 일독을 권한다.

e****e 2008.06.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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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돋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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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평판>이지만, 책의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제목 앞에 붙은 한줄이었던 것 같다. '능력보다 큰힘'이라는... 서핑중에 책을 보고 그리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도 구입을 했던 까닭은 일잘하는 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그것도 아주 많이 부족하다는...)이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능력 이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그들에게 숨겨진 힘을 이 책은 '평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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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평판>이지만, 책의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제목 앞에 붙은 한줄이었던 것 같다. '능력보다 큰힘'이라는...

서핑중에 책을 보고 그리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도 구입을 했던 까닭은 일잘하는 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그것도 아주 많이 부족하다는...)이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능력 이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그들에게 숨겨진 힘을 이 책은 '평판'의 힘이라고 말한다. 어떤 부분은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책을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도 적지 않다. 최소한 좌우로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앞만보고 일만 열심히 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체감한 것 하나만으로도 책값은 한다고 하겠다. 밥한끼, 차한잔값은 톡톡히 할만한 책이다.

 

ps :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재채용시 하고 있다는 평판조회. 이해는 하지만 등골이 서늘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ㅜㅜ

f******i 2008.06.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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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부족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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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을 하게 되었다. 워낙 속한 바닥이 좁다보니, 이 책의 제목처럼, 평판은 능력보다 큰 힘이라는 주장이 일견 설득력이 있었다.   광고계통에 오래 몸담은 저자는 자신 주변의 사례를 통해 평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평판관리를 위한 방법론적인 아이디어도 책을 넘기는 동안 특정 주제별로 몇가지씩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워낙 평판이라는 단어가 경청,배려,용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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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을 하게 되었다.

워낙 속한 바닥이 좁다보니, 이 책의 제목처럼, 평판은 능력보다 큰 힘이라는 주장이 일견 설득력이 있었다.

 

광고계통에 오래 몸담은 저자는 자신 주변의 사례를 통해 평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평판관리를 위한 방법론적인 아이디어도 책을 넘기는 동안 특정 주제별로 몇가지씩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워낙 평판이라는 단어가 경청,배려,용기와 같은 자기계발서의 키워드에 못지않게 으례 마땅히 추구해야할 그것이기에,평판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평판유지 방법이 무릎을 치게 할만큼 저자의 지혜에 탄복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는 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7 2008.06.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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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보다 큰힘....이거도 능력이다...
"능력보다 큰힘....이거도 능력이다..." 내용보기
취업시장 얼어가고 있는 것은 신입에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니었는지..경력 사원 채용에도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채용의 기준은 서류상의 스펙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서류상의 스펙은 실제로 일을 얼마나 잘 하는 가에 대한 판단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해본  사람들의 평가 한마디는 정말 그사람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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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얼어가고 있는 것은 신입에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니었는지..경력 사원 채용에도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채용의 기준은 서류상의 스펙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서류상의 스펙은 실제로 일을 얼마나 잘 하는 가에 대한 판단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해본  사람들의 평가 한마디는 정말 그사람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판은 정말 능력보다 큰 힘이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09.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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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성을 통해 만들어 가야하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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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판을 얻는데 특별한 Know-how가 있을까?    다른 사람에게 험담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 욕하는 것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왕이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평판의 개념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변화 시킬 수 있었다. 상대가 원하는 방식대로 일이 진행되도록 하여 만족을 시켜주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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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평판을 얻는데 특별한 Know-how가 있을까?

 

 다른 사람에게 험담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 욕하는 것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왕이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평판의 개념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변화 시킬 수 있었다. 상대가 원하는 방식대로 일이 진행되도록 하여 만족을 시켜주면 좋은 평판을 얻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그런 삶의 모습이 일부분은 맞지만 반드시 그런 것 만은 아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일까? 이 책을 통하면 그 해답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7가지의 중요한 평판

 

 책은 총 4개의 큰 주제를 다루고 있다. 첫 장에서는 평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확산되는지, 그리고 확산된 평판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말하고 있다. 둘째 장에서는 바람직한 평판 목표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만의 평판관리 방법을 강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기본적으로 7가지 평판을 중요하게 관리해야하는데 인간관계, 능력, 업무스타일, 조직융화,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사생활 평판이다. 앞쪽에 나온 4개의 평판은 세 번째 장에서 다루고 있고, 뒤의 3개의 평판은 네 번째 장에서 다루고 있다.

 

 평판이 형성되는 원리

 

 1장에서 평판이 형성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고, 인간관계 평판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중점을 두어 다루고 있다. 평판은 '균형 지향성'과 같은 과학적 근거를 통해서 만들어지기도 하고 솔로몬 애쉬의 실험 결과에서 보여주는 것 처럼 일부가 전체를 대신하는 형태로 평가가 내려질 수 있다고 한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현대에서 개인에 대한 평가를 짧은 시간에 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그 사람과 함께 지낸 사람의 의견에 따라서 평가를 하게 된다. 타인이 말하는 나에 대한 평가는 한 순간에 만들어지기 보다는 긴 시간을 통해서 각인된 모습이다. 따라서 평소의 태도를 어떻게 사는 가가 자신의 부와 성공을 보장해 주는 지름길이다.

 

 인간 관계의 평판

 

 좋은 인간 관계의 기본은 예의라고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의는 전세계의 공통언어이다. 평소에도 인사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해 왔었는데, 책에서도 인사가 좋은 평판을 얻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주변 인물을 지켜본 바로는 인사 잘 하는 사람치고 예의가 없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좋은 평판을 받은 사람을 보면 대단한 일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충실히 한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공감할 수 있는 대화

 

 Communication 측면에서는 소통할 수 있는 대화를 하라고 주문한다. 대화하는 내내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고 한다. 열린 소통을 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말에 공감을 잘 해 준다. 특히 설득력이 있고, 신뢰감을 주면서 타인이 화자를 좋아하게 만드는 사람은 보물과 같은 존재이다.

 

 가장 사소한 것도 조심해야 한다.

 

 위에 언급한 인간관계와 Communication 측면의 평판 외에도 나머지 다섯 가지에서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한 실질적 충고가 많이 담겨져 있다. 7가지가 경중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것 잘 하고 사생활 잘못해서 망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균형을 이룬 평판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두 글짜로 이루어진 책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하여 구매한 책이다. 자신을 채찍질 하여 좀더 좋은 인간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

 

 분명 '평판'의 힘은 '능력'보다 강하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해도 나쁜 평판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쓰러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9페이지)

 

 눈에 보이는 줄에 연연해하지 마라. 비록 당장의 이익은 보이지 않더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을 대한다면 그것은 '좋은 평판'이라는 값진 선물로 돌아온다. (38페이지)

 

 우리들 개인 모두는 '균형 지향성(the strain toward symmetry)'을 갖고 있어서 심리적인 불균형 상태를 극도로 싫어하며, 항상 심리적인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 (57페이지)

 

 첫인상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처음 봤을 때의 인상'일 뿐이지만 그것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록 큰데다가 또 너무나도 오랫동안 지속된다. 사람을 판단할 때 우리는 그 사람과의 첫 대면에서 입수한 '맨 처음 정보들'에 지나치리만치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초두효과primacy Effect- (90페이지)

 

 리더십이란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나 요령이 아니라,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 마음가짐이나 행동과 같이 보다 깊숙한 인간의 내면, 즉 인간의 성품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설파한 것이다. (221페이지)

k*****h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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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능력이 중요할까! 아니면 평판이 중요할까!
"성공하려면 능력이 중요할까! 아니면 평판이 중요할까!" 내용보기
“조직에 소속되어 직장생활을 하는 공무원으로써 직업적 성공을 얻으려면 어떤 능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필요할까?“ 이런 질문을 누구나 다 한번씩은 스스로 해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귀가 따갑도록 들은 터이라 개개인의 능력뿐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도 많은 것이 조직생활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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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소속되어 직장생활을 하는 공무원으로써 직업적 성공을 얻으려면 어떤 능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필요할까?“ 이런 질문을 누구나 다 한번씩은 스스로 해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귀가 따갑도록 들은 터이라 개개인의 능력뿐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도 많은 것이 조직생활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평판”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있어 관심있게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100억짜리 기획력”을 쓴 유명한 기획 전문가 하우석씨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라 해도 좋은 평판을 얻는데 실패하면 인정받을 수 없다. 평판은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좋은 평판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좋은 평판이 좋은 사람들을 그 주위에 모여들게 하고, 그 좋은 사람들은 그에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뻗어준다. 좋은 평판이란 것은그 한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여러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게 마련이고 단 하나였던 도움의 손길은 수백, 수천으로 금세 늘어나게 된다. 평판이란 본인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주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상상을 초월하는 막강한 파워를 발휘한다. 우리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삶을 살아가는이상,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러한 평판의 굴레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평판에 대해 말해줍니다. “분명 평판의 힘은 능력보다 강하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해도 나쁜 평판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쓰러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상사와의 불화, 팀원들과의 잦은 의견충돌, 협력이나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업무를 진행, 리더십에 문제점)”

저자는 이처럼 평판이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사시스템을 갖고 있는 회사도 직원들의 능력을 완벽하게 계량화할 수는 없다. 결국 대상자와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 즉 상사나 부하직원 또는 동료들에 의해 사람이 평가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평판은 7가지 조회항목으로 분류되며, 1.인간관계 평판, 2.리더십 평판, 3.커뮤니케이션 평판, 4.조직융화 평판, 5.업무스타일 평판, 6.사생활 평판, 7.능력평판으로 구분된다고 말합니다.

또 좋은 평판을 얻기위한 바람직한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데, “눈에 보이는 줄에 연연해하지 마라”고 말합니다. “비록 당장의 이익은 보이지 않더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을 대한다면 그것은 좋은 평판이라는 값진 선물로 돌아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좋은 평판 없이 성공하려고 하는 것은 빈자루를 세우는 꼴과같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평판이 중요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비유합니다. “우리는 작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평판이라는 정보에 크게 의존”하며, “우리는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거의 예외 없이 고객평가를 읽어본다.”고 말합니다. “책을 구입할 때도 출판사의 자체 홍보글 보다는 독자 서평이 훨씬 더 정확하고 냉철한 정보가 많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평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바로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이고 그 중에서도 당신의 직속상사와 부하직원, 그리고 동료들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눈에 보이지 않아 가볍게 여겨왔던 당신의 평판, 그러나 그것은 당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자본이요, 중요한 자산이다. 돈으로도 쉽게 살 수 없기에 평판은 유리잔처럼 소중하고 신중하게 다루고 가꾸어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상황에 맞는 바람직한 인간이 되라”고 말합니다. “우리모두는 완벽한 인간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바람직한 인간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바람직한 인간이란 시대와 장소와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선택자의 입장이 아닌 피선택자의 입장인 이상은 선택자가 원하는 바람직한 인간이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에 가급적 신경을 쓰고 그 방면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이 좋은 평판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평판은 대단한 성과나 훌륭한 업적에 좌우된다기보다는 오히려 당신이 일상 속에서 보여주는 작은 언행들로부터 비롯된 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해줍니다.

“나는 저들보다 능력이 뛰어난데, 왜 인정받지 못하는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가 있는데 이는 “한마디로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능력 하나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회사는 이제 없다.”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좋은 평판을 위한 한 가지 힌트를 독자에게 던져줍니다. 바로 “인사”의 중요성입니다. “여러분 단언컨대 인사만 잘해도 성공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변 사람 모두에게 인사를 잘하는 사람들 중에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을 저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성공했거나 모두 다 성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라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당신의 성품이 아주 크게 소리치기 때문에 당신의 말은 잘 들리지 않는다" 라고 저자는 에머슨의 말을 예로 듭니다.

물론, 저자의 말처럼 평판과 인간관계에 의해서만 승진이 결정된다면 그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바는 평판이 결정되는 요인이 바로 우리들의 하루하루 일상생활에서 자기자신이 일해가는 방식과 태도이므로, 스스로 자기를 되돌아 보고 점검하는 계기를 이번에 가진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끝)



j****y 201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판관리, 한번 실천해볼까 합니다.
"평판관리, 한번 실천해볼까 합니다." 내용보기
평소 제 자신에 대한 평판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왔던지라 어떻게 평판을 관리하는지 궁금하여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답게 마케팅의 이론을 적용한 것이 특이하였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조직은 지방대학이어서 ‘이직’이라는 것이 활발하지 못한 편이고 대학이라는 집단이 남에게 지는 것이 용납되지 않은 사람들로 구성된 탓인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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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 자신에 대한 평판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왔던지라

어떻게 평판을 관리하는지 궁금하여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답게 마케팅의 이론을 적용한 것이 특이하였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조직은 지방대학이어서 ‘이직’이라는 것이 활발하지 못한 편이고

대학이라는 집단이 남에게 지는 것이 용납되지 않은 사람들로 구성된 탓인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굉장히 속 시끄러운 집단입니다.

이렇게 하여도 흉하고 저렇게 하여도 흉하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춰야할지 모르겠더라는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친한 분들이 전해주는 제 부정적 평판에 눈감아 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을 손에 놓는 순간 바로 평판관리를 실천하는 민첩성은 자신 없지만

제가 싫어하는 부분들, 예를 들면 상사(?)에 해당되는 분들과 접촉하지 않으려 애써 피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들 그런 인품으로 어찌 나를 평가한단 말인가?’라는 제 교만함을

진지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s****n 200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체적으로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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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잘 쓰여진 책입니다.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평판 얘기에서 리더쉽 이야기로 이야기가 갑자기 산으로 가는 부분이 생긴다고 할까요? 하지만 그 부분도 분명 상당히 도움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전체적으로 저자가 책을 많이 읽어서 학식이 높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당연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직장생활을 하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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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잘 쓰여진 책입니다.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평판 얘기에서 리더쉽 이야기로 이야기가 갑자기 산으로 가는 부분이 생긴다고 할까요? 하지만 그 부분도 분명 상당히 도움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전체적으로 저자가 책을 많이 읽어서 학식이 높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당연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직장생활을 하는 요령에 대해 포인트를 정확하게 집어주는 것 같습니다.
s***m 200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면의 광채,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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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이 남는말을 고르라면 "내면의 광체 카리스마"이다. 평판의 요소 중 인간관계와 예의가 중요하다는 필자의 생각에 반해 나는 카리스마가 인간의 평판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가 아닌가 생각한다.   카리스마.   인간이 가질수 있는 내면의 광체, 난 이것을 매력이라는 단어로 축약해보고 싶다. 매력적인 인간, 매력적인 생각... 매력적인 사람들(M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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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이 남는말을 고르라면 "내면의 광체 카리스마"이다. 평판의 요소 중 인간관계와 예의가 중요하다는 필자의 생각에 반해 나는 카리스마가 인간의 평판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가 아닌가 생각한다.

 

카리스마.

 

인간이 가질수 있는 내면의 광체, 난 이것을 매력이라는 단어로 축약해보고 싶다.

매력적인 인간, 매력적인 생각... 매력적인 사람들(Magnet people, 로저 프리츠)라는 책을 보면매력에 대한 정의가 정확이 내려져 있다.

 

나의 인생이 평판에 의해서 판단의 결정이 될지는 모르지만,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면 평판을 떠나 따르고 싶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책내용 중 나의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달려갈만한 그런 사람이 평판이 높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평판이전에 둘사이에 일어난 작은 이벤트와 그 사이에 그 어떤 매력에 이끌리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고싶다.

 

평판을 올리려는 생각은 버리고, 평판이 높은 사람으로 이끌어주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보는것은 어떨까?

t*******r 2008.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