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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작문책들하고는 좀 다른 책이다. This is의 명성처럼이나 작문책도 만족스럽게 나와있다. 작문은 차례차례 순서대로 어느새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한챕터 한챕터 따라가다 보면 한권이 끝나버리는 책이다. 수준은 중학수준, inter단계쯤 아이들이 자습으로 독할 할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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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작책들은 말 그대로 문장들만 영작하는 수준인데, 이 교재는 에세이를 제대로 쓸수 있게 해주는 영작교재네요. 기본적인 간단한 문장정도는 어느정도 영작할수 있는 실력이면 중급부터 시작해두 좋아요.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 중2 상급수준인데, 초급건너뛰고 바로 중급부터 시작하구 있어요. 주제는 1단원에서는 자기소개하기, 2단원: 가족소개하기, 3단원: 좋아하는 계절 등 자기 자신과 관련있는 주제들로 영작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무턱대고 영작 에세이를 쓰라는 것이 아니라 '예문영작' 에세이가 있고, 그것을 읽고 영어로 된 지문에 답변을 영어로 쓰는 식으로 Pre-reading, Pre-writing이 있구요. 그 뒤에 에세이를 쓰기 위한 질문들이 있어요. 앞 단락에서 수업을 나가고, 본인에 대한 에세이쓰는 부분은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주고 있어요.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는 학생들은 "예시 에세이'가 3개정도 있어서 그것을 보고 참고해서 쓸 수도 있어요.
초반에 자기자신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간단히 한 단락으로 영작하는 부분이 끝나고 나면 중반부에서는 한 단락이 아닌, 좀 더 단락이 길어지는 영작쓰는 연습이 나와요.
한 주제에 대해 브레인 스토밍법, 질문지법, 등으로 앞으로 쓸 내용을 적어보고,--> 그것들을 취합하여 에세이를 조직하는 법(시간순서, 공간순서, 두괄식등) -->서론,본론,결론에 의거하여 초고쓰기 --> 수정하기 --> 최종 에세이 작성하기 등 제대로 에세이를 쓰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보통 에세이를 쓰라고 하면 작문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학생들은 대부분 서론,본론,결론이 없이 그냥 무턱대고 생각나는 대로 쓰게 되는데, 이 교재로 배우고 나면 제대로 구성이 잘 짜여진 에세이를 쓸 수 있을것 같구요. 요즘 논술이 중요한데 한글논술이든 영문논술이든 배워두면 참 좋을것 같아요.
대학에서 영문과전공과목 중 '영작문'에서 배우던 것을 중등수준에서 배울수 있다니 좋은 교재같구요.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작문을 배운 분이시면 더 수월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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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Writing'초급 부터 구준히 작문 연습을 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자기 소개와 식구들 친구들 소개로 시작해서 중급단계까지 했는데 실력이 많이 향상된걸 느낄 수 있답니다. 영작을 시작할때 처음 시작이 막막하고 무엇 부터 써야할지 도대체 감을 잡을 수 없어 연필만 잡고 있을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영작이 재미있고 일기와 편지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