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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건가요... 이 책에 굉장한 불만을 품은 것이...
모두 11명의 리뷰어들이 평균 별 4개 이상을 준 책이라서 별 망설임 없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베이징에 배낭여행 다녀온 사람입니다. 한사람의 리뷰가 책의 판매를 좌지우지까지는 아니하더라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아 웬만하면 나쁜 평은 쓰지 않는 편입니다. 무슨 억하심정이 맺힌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건 일반 소설이나 학술서적이 아닌 "여행안내서"이기 때문에 이 책을 들고 중국어 하나 모르는 채로 중국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몇자 적지 않을 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저처럼 이책 하나 믿고 갔다가 머나먼 타국땅에서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헤매이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다.
맨 먼저 하고싶은 말은 저같이 중국어 모르고 중국이 초행길이신 분들은 절대 이 책 한권만 달랑 가지고 여행길에 오르지 마실 것을 강력히 말씀드려요. 다른 리뷰들에서 보시는 것처럼 내용 괜찮습니다. 디자인 레이아웃도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여행가이드북이 갖춰야 할 결정적인 조건을 이 책은 빼먹고 있습니다. 바로 찾아가는 법에 대한 안내입니다.
도대체 지하철은 몇호선을 타고 버스는 몇 번을 타며 무슨 출구에서 내려서 가야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거의 나와있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베이징... 정말 넓습니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여행서 들고 찾아가는 유럽 도시하고는 그 크기가 잽이 안됩니다. 런던이나 파리에서는 대충 헤매다 보면 내가 가고싶어 하는 곳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베이징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개방한지 얼마 되지 않는 나라라서 그런지 길거리에 길표지판 거의 없구요. 그나마 우리 한국사람에게는 영어보다도 더 익숙하지 않은 어려운 한문으로 되어 있는 표지판 들이라서 여행책에서 찾아가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좀처럼 관광지에 찾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챕터별로 유명 관광지들을 나누어 소개해놓은 것도 좋고, 또 그 안에 얽힌 역사적인 이야기들이라던지 하는 것을 비교적 자세히 풀어놓아 읽을거리는 풍부하달 수 있어요. 그러니 이 책은 다른 초보자를 위한 편안하고 쉬운 안내서를 기본으로 하나 가져가고, 가방이 무거운 것을 개의치 않으신다거나 아님 베이징 숙소에서 밤에 할일이 없으신 분들이 독서용으로 읽기에 적당한 책 같습니다. 아님 중국행이 초행이 아니라 기본적인 중국어는 구사할 줄 아신다거나 하시는 분들께는 괜찮을 꺼예요.
여행책 쓰시느라 수고하신 필자님. 중국같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곳의 소개서를 쓰려면 힘이 들다는 거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자님 께서는 소위 말하는 <중국통>이며 저같이 중국여행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는 분명 다를 겁니다. 이런 초보 여행자가 어떤 상황에 부딪칠 수 있는지를 조금만 상상하셔서 배려하신다면 다음엔 좀더 좋은 여행책을 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은 제목에 부제를 하나 꼭 붙여야 할 것 같아요. -베이징에 몇번 갔다오신 분들을 위한 심층 안내서- 라구요...
이책 사시려던 분들은 꼭 서점가서 눈으로 확인하신 후 구입하세요. 정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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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다른 여행책과는 달리, 정말 내용이 알차네요.
하나하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첨가되어있어
처음 북경을 가더라도 이 책 한권이면 마스터가 될 듯하네요..^^
가장 많이 팔린다는 모출판사의 내용없는 여행책자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북경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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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초행에 큰 도움을 준 책.
처음 떠나는 중국 여행, 출국 날짜는 다가오고 미리 준비를 할 수 없는 터라, 중국 여행을 다녀온 친구의 강력한 권유를 믿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평소 여행을 다닐 때마다 믿지 않고 거리를 둔 것이 여행 가이드책이었는데, 그 이유가 쓸데없는 정보와 여행의 생생함을 전해 받을 수 없는 진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11년간 중국 여행만 고집했다는 필자의 노력이 느껴질 만큼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 아닌 '실시간 베이징 정보를 제공하는 네비게이터'와 같은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5박6일간 함께한 생생한 여행 가이드
여행계획 수립 중 받은 인상을 드안고 이 책을 벗삼아 베이징 곳곳을 뒤져보았다. 필자가 깨알같이 책에 옮겨놓은 사적, 문화, 음식등의 정보를 이용해 자칫 초행길에서 놓치기 쉬울 법한 갖가지 모습의 발견할 수 있었다. 아마 평소에 접한 다른 여행 가이드북을 이용했더라면 얻을 수 없는 기회였으리라, 그 만큼 책은 알찼고 필요한 정보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베이징 여행자에겐 가장 적합한 책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었다.
떠나는 자에게 권하는 책
여행 후, 주위에 베이징 여행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이 책을 권하는 일이 잦아지는 만큼 아끼고 싶지 않은 말이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베이징 여행을 두고 이야기한다면 저 문구에 가장 적합한 책은 이 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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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갈 때 들고간 책인데 베이징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이 많아 아주 유용했다.
다양한 사진들이나 중국 여행에 관한 여러가지 팁들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베이징 현지의 여행 관련 최신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또한 다른 책들에 비해 사진의 퀄리티가 훨씬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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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북경 여행 차 초판을 구입한 적 있는데 이번에 북경 간다는 친구가 있어서 선물하려고 들렀더니 개정판이 나왔네요.
조목조목 내용도 그렇거니와 사진까지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좋습니다. 특히 저는 식당 선택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 부분이 자세히 나와있어 좋습니다.
가격 대비 내용은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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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와 숙소 소개가 자세히 되어있네요.
숙소가 젤 걱정인데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치엔먼이라는 곳을 중심으로 소개했다고 하는데....
나름 합리적인 생각같네요.
우선 교통이 가장 편리한 곳에서
여행을 시작한다면 여러모로 편리할 테니까요.
부록으로 주는 지도를 펴놓고 보니까
대략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좋네요.
전 숙소는 저렴하게....
식사와 쇼핑은 화려하게 할건데... ^^
딱 좋게 소개해주네요.
저와 같은 생각이라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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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여러모모 베이징 구석구석을 탐미하는 심정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강추...강추입니다.처음 북경이 여행하는 이는 숙박비랑 음식비랑 궁금할텐데 아주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행복했습니다요. 다음에 나올 책도 궁금하고요, 여행많이하는 지은이가 마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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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베이징에 가게 되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통수단 소개 부분이 좋았어요. 좋아요~ 어라 리뷰를 150자 달라네요. 웅.... 이러니 사람들이 리뷰를 안달지... 암튼 좋아요.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ㅠㅠ 아직도 미달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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