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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계속되는 타치바나 에피소드, 책날개에 아예 작가님이 이 점에 대해서 언급해주셨네요. 원래는 짧게 끝내려고 했던 타치바나 스토리였는데 어느새 단행본만 3권 분량이 되었다고. 아무래도 타치바나 스토리가 독자들에게 반응이 좋고 인기가 많아서겠죠. 그래서 9권은 히라타의 분량이 적어진...ㅠㅠ 작가님 역시나 작가의 말에서 히라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해요. 네네 이해할게요 세이노 시즈루님; 치에미의 타치바나를 향한 불분명한 태도 때문에 그리고 오해 때문에 치에미에게 우리 헤어지자고 얘기하는 히라타. 타치바나는 둘의 이별을 계기로 친구들에게 3일 안에 치에미와 사귈거라고 선언, 어떻게든 치에미를 넘어오게 하려고 난리입니다. 여기서 또 등장해주시는 치에미의 전직 프로 레슬러 악역 출신 아빠의 활약ㅎㅎ 그 아빠의 열혈 트레이닝 때문에 감기에 걸리게되고, 치에미가 간호를 하게되는데요. 어쩐지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그 타이밍이 왔어요. 치에미만 보면 가슴이 두근대는 타치바나. 사랑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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