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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으로 도쿄 내 벚꽃이 서너번씩 만발을 하고............ 아이들조차 폭탄으로 지질에 인공적인 간섭을 해서 일본 침몰을 막아야 된다는 노래를 부르고 다니고............ 언론과 정치인들의 대립이 국민들의 무지한 군중심리를 선동한다. 핵폭탄으로 지질에 인공적인 간섭을 했을 경우 최선은 침몰을 늦추는 역할을 하고 최악의 경우 속도를 더 빨리 그리고 환태평양 권역이 그 폭발력에 의해 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을수 있음을 어느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다. 오노데라가 속한 D팀은 해일을 막아낼 방법을 강구하고............ 국경이 없는 집단 W.O.F 세계해양재단에 자금 지원을 요구한다. 과류생성가속장치를 만들 자금이 필요한 상황............ 이를 작동시킬 사람도 필요한 상황에서 자처하고 나선 오노데라............. 죽음을 앞에 둔 그는 처연한 모습.............. 하루 하루 날짜는 다가오고.......... 아베를 만나지만 그의 죽음을 눈치채지 못한다 (아마 나라면 저렇게도 처연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감출 수 없다) 오노데라의 진심을 알게 된 유키........... 용서를 빌러오고............ 오노데라가 작동시키기로 했던 과류생성장치를 보게 되고 유키는 오노데라를 수면제로 제우고 자신이 죽음을 맞이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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