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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 진화했다고 말하고 싶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박학다식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내용이 지나치게 가지를 뻗어 나갔다. 사실 매 unit 의 앞에 나오는 navigator는 별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더 어렵다. 뒤에 예문을 모아 놓은 부분도 사실 나에게는 별 필요가 없다. 읽지도 않는다. 요즘 나오는 어휘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내용면이나 편집 측면에서 훌륭하지만, 1권보다는 '많이' 진지해지고 어렵고 현학적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읽으면서는 감탄하지만 읽고 나면 머리에 남는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1권에서는 학원 강사가 애들을 가르치는 듯한 문체였다면 2권은 중립적이다.
내용상 오류로 추정되는 부분: 62페이지: a dog's life는 상팔자가 아니라 그 반대 의미, 그러니까 아주 고생스러운 인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70페이지: paternity, maternity 는 부성애, 모성애를 의미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단지 부성, 모성, 즉 아버지와 어머니가 된 '자격' 을 의미한다고 본다. 75페이지: maniac 은 부정적인 뉘앙스가 더 강하지 않을까. 즉 '미친 놈' 이라는 부정적 의미로 쓰이지 않나 생각한다. 78페이지: acronym을 약성어 라고 부르는지는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다. 두문자어 라는 보다 잘 알려진 단어를 썼으면 좋았을 뻔. 117페이지: running shirt 라는 단어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jersey 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124페이지: 단수형 compass는 나침반과 컴퍼스 모두를 의미한다. 157페이지: fluid 는 액체와 기체만을 의미한다고 국어사전과 영영사전에 나와 있다. 173페이지: fork는 그냥 포크라고 한다. 삼지창은 무기다. 212페이지: five times four equals 20. equal이 아니라 equals 가 맞다고 본다. 213페이지 맨 위도 equals 라고 본다. 232페이지: crayfish는 새우가 아니라 가재 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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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r가 흐르고 흘러서 floe까지 되는 이치를 알게 해 준책]초6 최 상철
나는 영어를 참 좋아하는 편이다. 하나의 언어로써... 내 영어 발음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간단한 단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원어민과 대화를 무리없이 하고, 영어 일기를 간단한 문장으로 써 내지만 문법에는 어긋남이 없는 정도로 쓰고 있으니까. 그러나 많은 단어를 알려고 노력하지 않자, 매일 비슷한 일기내용에 어휘력을 늘리라는 충고를 받아서 나 또한 그러고 싶었지만 쉽지는 않다.
영어는 마치 한자와 같이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알아도 전체를 알지 못한다. 그만큼 영어는 단어가 샘솟는다. 한자에서도 아무리 한자를 많이 알더라도 심지어는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한자조차 있으니 그 단어를 전부 알기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일반 회화를 한다면 몇 가지 기본 단어만 깨쳐도, 다른 연관된 아무리 어려운 단어라도 쉽게 알수가 있다. 한 단어의 뜻이 옮겨져 전혀 다른 단어도 같은 뜻이 될 수가 있으니 이는 단어들 모두 그 근본이 같은 경우가 있다고 한다.
영어는 많이 알수록 좋긴 좋지만, 구지 rhinotillexomania같은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된다. 코를 후비는 강박적인 병명의 이 단어는 단지 존재하는 것일 뿐 꼭 알 필요는 없다. 요점은 앞에 붇는 rhino! 본래 nose라는 뜻이 있지만, 대부분 코에 관련된 단어가 앞에 rhino가 붙어서 이루어진다. 코뿔소를 뜻하는 rhino, 코 성형수술을 rhinoplasty라고 부르는 데에도 그 근거가 담겨있다. 왜 rhino라고 하는지 무척 궁금하기는 하지만 책에게 질문할 수는 없었기에 궁금증을 겨우 참아내었다.
odd. odd는 매우 다양한 뜻으로 쓰인다. 홀수를 뜻하는 odd number의 주인이 되기도 하며, 확률로 나타내지기도 한다. 그럼 짝수는 어떨까? 짝수는 even number로 불린다. even은 평평한 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짝수는 네모난 도형으로 보았을 때 평평해지고 홀수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등장한 odd는 외로운, 다른의 뜻등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알아두면 꼭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욕으로 많이 쓰이는 '개'란 단어가 미국에서도 많이 쓰인다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랬다. 미국에서는 근신중이다, 잘못을 빌고 있다 등의 뜻을 'in the dog house'로 표기한다고 한다. 또한 엄청난 비가 쏟아지면 'rained cats and dogs'로 표기한다고 한다. 개는 한국에도 무척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미국인들에게도 무척 친숙한 동물인가보다.
이처럼 한 단어를 아니, 수많은 표현들이 눈 앞에 보였다. 영어는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mono, flu등의 짧은 단어들이 결국에 긴 단어로 가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기초부터 시작해야 하고 영어 또한 쉬운 기초 단어부터 시작해야 하는 법이다. '단어는 외롭지 않다' 이 책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도 알았지만, 한 단어에서 파생되는 여러 의미까지 파악할 수 있어 앞으로 내 영어 공부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책이었다. 재미있는 이야기같은 책이 아니었던지라, 한 꼭지정도씩 일주일을 걸쳐 읽게 되어, 시간이 꽤 걸렸지만,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다. 이 시리즈는 한번씩 읽으며, 자주 자주 이용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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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영어단어 공부하기 좋은 책~~ 단어는 외롭지 않다 - 1 을 읽어보고 좋아서 2권도 샀다. 광고와는 달리 1권이 2권보다 더 나은 것 같다. 물론 1,2권이 겹치는 건 아니다. 1권에 필수 어휘가 많이 담기는 바람에 2권에 수록할 단어를 찾는데 어려움을 좀 겪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2권 또한 재미있고 영어단어 공부하기에 좋다. 가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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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으로 초등학교(또는 유치원)에 입학하면 평생 접하여 보지 못한 것들을 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영어와 수학일 것이다. 한국인으로서 접해보지 못한 언어를 학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수학의 추상세계에서 아이들이 학습하는 과정은 대략적으로 이러하다. 먼저 새로운( 또는 낯선) 정보와 접촉한다. 그 다음으로 그 새로운 정보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정보(경험)과의 연결망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습득된 정보를 다양하게 사용하며 피드백을 받고 수정한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가 바로 새로운 정보와 익숙한 정보(경험)의 결합이다. 이 과정을 확실하게 처리해야만 학습의 견고함이 생긴다. 최인호 저자의 이 단어 학습서는 정보의 연결망을 통하여 단어 학습의 견고함을 구축하는데 효율적인 책이다. 교과, 내신, 모의고사, 영어 검증을 벗어나서 영어 어휘 실력 자체를 탄탄하게 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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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외롭지 않다 2 / 최인호 저
1. 책소개 『단어는 외롭지 않다 1』보다 한 차원 높은 단어들로 일상생활에 관계된 것부터 수학, 과학에 이르기까지 영어 어휘는 물론, 해당 분야의 배경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 Word Navigator를 통해 문법적, 담화적, 논리적, 사실적, 이미지적 그물망으로 연결된 단어들의 가계도를 파악할 수 있고, 이러한 단어들의 연상작용으로 적은 시간으로도 많은 단어를 완전히, 정확하게 기억하도록 하였다. 또한 영어 회화에서도 응용하여 어휘실력을 회화 실력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2. 출판사 리뷰 << 험난한 단어의 길엔, Word Navigator
3. 나의 리뷰 단어는 외롭지 않다1 를 서점에서 본후... oh~ 이책 좋은데 라는 생각을 했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읽어보면 좋겠다싶어서 2를 질렀다 1은 아는 단어가 많이보여서,, 조금 더 심오한 단어가 나온다는 다른이의 2편의 서평을 읽은후 2를 사게된것이다.
책은 예상대로 좋았다. 회사에서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보는데, 이런걸 느낀다. 당연히 우리나라 초,중생이면 알법한 단어들을 영어로는 전혀 모르고있었다 (예를 들어 승화, 초승달 등등)
P.S. 10년이 넘게 영어공부를 하지만 왜 실력은 늘지 않는것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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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가장 많이 얻은 것이 있다면..
단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 영어를 하기위해서 는 많은 단어를 알아야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고민이 살아지는 듯 하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천천히 배워가는 중이여서,, 나중에는 아주 큰 단어의 선물을 받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책의 제목만들어도. 단어장으로만 되어있을것 같은 느낌이드는데.. 나도 처음에 그런줄알았는데.. 아니다.. 설명과 많은 문장들에 들어가있는 단어들도 많았다^^
그래서 더욱이해하기가 쉬웠던것 같다..&& 옛날 국어시간에 마인드 맵 처럼 연결되고 연결되는 낱말을 생각하면서 쓰는 것을 해봤을 텐데.. 이것 또한 방식이 같다..^^ 그래서 에를 들어 화분이라는 단어를 외운다면.. 화분에 있는 꽃, 뿌리, 흙, 잎사귀 등 등 이렇게 연결되어서 단어를 외우니,, 정말 간편하고
여러방면으로 단어를 외우니 두배로 외워서 더 이익을 보는 느낌이다..^^
이 책을 끝낸후 습관은 아주 좋은 습관이 들었다.. 다른 단어를 보면 괜히 추론해보는 습관이 들었다..^^ 그래서 왠지 영어가 쉬워지는 느낌과 친해지는 느낌이 있었다.^^또한 단어외의 다른 생활지식들을 알수 있는 기회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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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자 최인호샘은 몰랐다.. 책판매량도 심상치않아서 사보았다..
책읽기전 서문에..영어공부든 교육이든 콩나물키우듯 계속 물을 줘라는 말이 제일 먼저 와닿았다..아니 쿡 찔렀다.꾸준히 공부하고 책보고..애들도 끊임없이 자극해줘야할것같은 마음을 심어준 짧은 그 문장을 마음에 새길것이다.
그리고 며칠 뒤 본격적으로 읽어보았는데..엄마야..이거 과학책이잖아...올레 이거 수학책이잖앙..하하^^(이렇게 웃고있지만 난 그만 무릎꿇고(마음으로만 ㅎㅎ) 감탄하며 읽어버렸다. 깊이가 다르다. 접근방법이 아주 정통적이나 신선하다. 웃길려고만하는 책도 아니며 눈을 밝혀주는 예문들 덕택에 아하 아하~ 도가 트여가는듯하다. 한번봐서는 안될책이며 두고두고 단어공부에 도움되게 자주 꺼내 한 과씩 복습해야할것이다. 최인호선생님이라는 우리나라에 이렇게 믿음직한 선생님이 계시다는것이 고마울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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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가장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부분은 단어이다. 단어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영어실력이 판가름 난다고 해야 할만큼 단어력이 중요하다. 그러니 22000이니 33000이니 하면서 그많은 수의 단어를 암기하고 또 암기하는 공을 들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냥 단어만 암기를 하는 것은 사실 한계가 있다. 단어의 쓰임새는 참 많은데 그냥 단어를 무작정 외우면 까먹기 일쑤이다. 단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독서를 통해서다. 원서를 읽다보면 많은 단어들을 문맥 속에서 흐름대로 해석을 하여 읽게 되니 단어의 쓰임새를 익히기에는 여간 좋은 것이 아님을 잘 안다. 하지만 원서를 선택하는 것이 문제이다. 너무 쉬운 책은 공부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또 너무 어려운 책은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책을 읽는다는 개념이 아닌 단어를 찾아보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라는 흠이 있다. 이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책이 바로 단어는 외롭지 않다 시리즈이다. [단어는 외롭지 않다1]에서도 책을 읽기만 해도 많은 단어가 암기가 되었던 기억이 난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단어의 뜻이 여러가지로 쓰이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영어단어를 편협하지 않고 광범위한 의미까지 알아나갈 수 있었다. 이 책의 특징은 영어단어를 공부하지만 재미있게 하자는 것이다. 나는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표정이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지구를 떠바치고 있으면서도 초코바가 제일 맛있다고 하는 캐릭터가 제일 재미있다. 그리고 단어를 공부할 때 가계도를 파악하여 한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들의 연결고리를 파악하게 한다. 단어를 문법적, 담화적, 논리적, 사실적, 이미지적 그물망 연결하여 단어들의 가계도를 파악한다. 그래서 한 단어만 보아도 그 단어의 엄마, 아버지까지 알 수 있다고나 할까. 그리고 그 단어가 삽입된 예문을 익힌다. 역시 단어는 문장 속에서 파악하는 것이 제격이리라. 실용적인 예문은 물론 암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단어를 아는 것만 가지고는 영어실력이 향상되기가 힘들다. 실용예문이고 영자신문이나 경제학용어로도 많이 사용하는 예문이라서 외워두고 수시로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 책에는 현재 이슈인 소고기, 어린이 납치, 황사 등을 소재로 하여 생활문이나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이야기 형식으로 엮으면서 각 단어에 영어단어를 삽입하여서 읽으면서 영어단어를 익히게 하는 것을 장점으로 꼽을 수가 있다. 나는 앞서 말한 것처럼 영어는 단어력인 것을 무시할 수가 없다. 다양한 예문을 읽으면서 그 예문에서 영어단어의 쓰임을 확인하는 학습법을 강추한다. [단어는 외롭지 않다3]을 기다리면 [단어는 외롭지 않다2]를 읽고 또 읽으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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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하는 수험생인데 이런 단어장이 필요할까 ... 그냥 수량으로 외우는게 중요하지 ;; 싶다가도 혹시나 이렇게라도 해서 도움이 된다면야; 라는 생각에 리뷰들도 좋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전혀 후회하지 않구요 공부하는데 훨씬 쉽게 도와줍니다.
공짜 동영상 강의는 아직 들어보진 못했지만 세심한 배려라고 생각해 감사할 따름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