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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도 할인한다고 하나 그래도 2만7천원이나 하는 이 상자떼기(환율이 낮았으면 더 쌌으려나)를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영어를 접하는데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결국 샀다. 많은 종류의 블럭북 중에서 이 시골농장 블럭북을 선택한 것은 Shabby chic 스타일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 정육면체 중 그림이 있는 다섯 면이 골고루 교육적 내용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상품을 직접 받아보니 그림도 다섯 면이 골고루 예뻤고 블럭북 중에는 잘 선택한 것 같다.
옛날에 이런 종류의 그림이 있는 미국의 빈티지 사각 종이휴지통을 2만원 가까이 주고 산 나로서는 이 블럭북은 교재뿐아니라 미적으로 장식용으로도 괜찮은 상품이었기 때문이었다.
정육면체 블럭은 다섯 파트로 나뉘어져있다. 맨위는 숫자 1~10: 숫자를 배우거나 블럭을 쌓는데 참고할 수 있다. 숫자 아래에 영문으로 one, two, three.. 이렇게 썼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동물 그림과 촉각면: 촉각은 고무에서 털, 솜털까지 다양한데 아이가 잡아뜯을 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야 할 듯. 영어는 단순 1형식이다. Goat Bleats, Dog Barks, 등 동물의 우는 내용이니까 동물 이름, 동사 하나 뭐 이렇게 배울 수 있을 듯. 야채와 과일: 형용사+명사로 Crispy Corn, Watery Watermelon 등 야채나 과일의 특징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형용사와 명사를 배울 수 있을 듯. 농장의 여러면모들: Haystack, Barn&Silo, Oak Leaf, Acorn 등 농장의 건물이나 물건, 환경 등등이 명사로 나온다. 어른들도 잘 안 접해본 생소한 단어들도 있다. 수박 재배: 수박씨를 뿌려서 먹기까지 수박을 모종하고 크는 과정을 다양한 형식의 문장으로 썼다. 뭐 대부분 단순한 문장이지만.. "Plant seeds in dirt. Water every day", "The flowers grow into small melons", " Let's eat some juicy watermelon!" 등등으로 좀더 복잡한 문장으로 썼다
우리 애는 35개월인데 아직 블럭 안의 세세한 내용에는 관심을 안 갖고 순서 없이 쌓았다가 넘어뜨리거나 늘어놓고 기차놀이를 하거나 인형을 넣고 비행기 놀이를 하고 있다. 지금은 숫자 배우는데만 조금 활용하는 중인데 아이가 일단 블럭북에 관심을 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함... 그래도 처음에 지불한 가치를 뽑으려면 한참있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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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의 필수 장난감 숫자 컵쌓기 장난감 사는거보담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딱좋을듯... 가격이 좁 비싸다 싶을 수도 있지만... 이걸 쌓아두고 아이들이 영어로 씌어 씌여 있는 글을 궁금해하며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궁금즈을 느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당... 허접하고 조악한 책이 아니고 모서리 마무리도 그림도 색도 다 맘에 들고 훌륭한책.,.. 5살남 울 아들램이이제 7개월된 동생에게 수박이 자라는 과정을 설명하며 노는 모습은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사길 잘했단 생각이... 딸램은 촉감북과 장난감으로 쓰고 아들램을 영어놀이책으로 쓰고... 1석 다조의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