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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는 초등 3학년부터 시작하고 있다.. 초등학교 들어가는 순간부터 엄마들은 아이들의 영어를 고민하게 된다.. 영어는 어릴 때부터 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 한글을 읽기 전부터 시작하는 아이들이 정말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되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를 시키고 있다.. 나 또한 큰 아이를 원어민에게 한 1년 정도 배운 적이 있다.. 그때에는 그룹으로 해서 3~4명 정도 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했었다. 물론 아이들이 공부하면 엄마들이 아이들 공부하는 방 옆에서 선생님이 잘하고 있는지 아이들이 잘 따라하는지 신경을 세우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던 적이 있다.. 1년 사이 여러 명의 원어민 선생님이 시간이 안 맞아서 바뀌었지만 나름 괜찮아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안 맞아서 우리엄마들은 원어민을 하지 않기로 하고 각자 자기들 나름대로 공부를 시키고 있다. 사실 영어는 시간과 돈이라는 생각을 그 당시에 했었다. 돈과 시간이 많다면 다시 한 번 원어민 강사하고 영어 공부를 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하지만 내년이면 진짜 영어 수업을 하는 초등 3학년이 되어 간다.. 엄마로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는다.. 요즘 초등 2학년 아이들이 영어 학원으로 많이 다니고 있다.. 우리 아이는 아직까지 영어 학원으로 보내고 싶지가 않다.. 그렇다고 특별히 영어 공부를 시키지도 않지만 사실 나의 생각은 학교 영어 공부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려울까? 생각해 본다.. 집에서 영어 공부를 조금씩만 엄마 아빠들이 봐준다면 아이들이 학원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하룻밤에 보는 영문법이라는 제목으로 나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무슨 패션으로 멋있게 옷 입기를 하는 것처럼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수식어 등 아주 재미있게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게 만들어 놓은 책이다. 영어를 액세서리로 표현을 하면서 책의 내용의 질을 매우 높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반지, 목걸이, 귀고리 같이 영어의 부사나 수식어들을 이야기를 하니 정말 이 책을 빨리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영어가 한번 읽어 본다고 해서 머리 속에 들어온다면 아마도 머리가 매우 좋은 사람일거라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 번 천천히 이 책을 읽고 또 읽어본다.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영어의 문장에 들어가는 동사나 의성어들을 읽고 읽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문제들을 만들어서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나도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서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서 함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영어는 정말 잘 못하기에 점점 자신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으로 자신감을 찾아야겠다는 의지가 불타 오르고 있다. 나도 영어에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서 아이랑 함께 영어를 공부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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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펼쳐 보았다가 보게된 영문법 책입니다. 머릿말에 영문법은 옷을 입는거랑 같다고 말해주면서 시작하는데요.
제목에 관한 제 생각으로는 영문법을 평소에 공부하신 분이라면 이 책을 몇시간내로 다 보실듯 하고요. 고등학교 나와서 담쌓고 지내신 분들은 하루가 좀더 걸릴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워낙 제가 학창시절에 영단어 암기와 문법 외우기를 극도로 싫어해서 영어 자체를 너무너무 싫어했었습니다. -0-; (열심히 쓰고 나서 뒤돌아나면 백지가 되더군요;;)
현재도 영어 문법과 단어를 안보고 어떻게 영어공부를 할 수 없을까란 고민을 않고 방법을 찾는 중이였습니다. (일부 방법론 책들을 보니 처음 배울 때에 영어 문법은 모르는게 낫다는 내용들도 보였었고 말이죠, 전 시험점수를 목적으로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서요)
우연히 책을 들쳐보았고 그 내용이 평소 싫어했던 영문법의 내용과는 다르게 나온걸 보았고 쉽게쉽게 재밌게 잘 읽히더군요. 우선은 이쁘진 않지만 코믹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여기저기 있어 만화책 같은 느낌이 드는듯~ 부담을 덜어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옷을 입는 것에 영문법도 마찬가지라는 비유를 해서 쉽게 읽히도록 풀어나간듯 싶습니다.
전 이책을 하룻밤만에 다 읽진 못했지만, 저도 다 읽을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은 들었습니다. 다만 제 머리의 용량의 한계로 인해 -_-;; 하룻밤만에 다 읽으면 오버플로 현상이 나올거 같아서 자제했습니다. (참고로 전 일주일은 안걸려서 다 읽었다지요;;ㅎ)
생각치도 않던 영문법을 가볍고 즐겁게 볼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얻었다 생각이 듭니다 ^^
이 책이 시중의 그 두꺼운 영문법의 내용이 다 들어있을순 없겠지만 정말 영어를 극도로 싫어하신 분들이라면(특히 영문법) 한번 서점에 들려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시면 어느정도 만족하실듯!
근데 영어공부 많이하신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 많이하신 분들 또한 서점에서 직접 내용을 확인하시는걸 추천!!
이 책을 잼있게 읽고나니 여기에 또 어떤 좋은 책을 찾아가지고 살을 붙여 나갈지 고민해봐야겠내요. ^.^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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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학창시절엔 영어를 중학생이 되어 처음 배웠다. 맨투맨 시리즈, 성문영어, 영단어2000, 시험출제 빈도 높은 숙어집 등등 지금 아이들이 보면 너무나 시시할 간단한 인사부터 시작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배속 아이부터 태교 영어를 하는 열풍이 불고 엄마표 영어, 각종 방문 학습 영어, 온라인 게임 영어등 어린 나이에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접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찌보면 어린 나이에 마음껏 보고 듣고 만지고 엄마와 세상과 자연과 친구와 소통해야 할 시간에 영어 테잎과 영어책, 비디오와 더 친한 건 아닐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
우리 아이는 1학년말 큰애가 직접 자기도 영어 좀 알아야겠다며 o선생 영어 시켜달라고 해서 시작을 했는데 아직까지 영어가 어렵다거나 싫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내년에 1학년에 입학하는 7살 딸은 현 정부가 외치는 영어의 중요성 때문에 좀 더 일찍 시작해볼까 하는데 또 딸이 먼저 ooo영어 학원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먼저 말을 꺼내니 난 참 영어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아이가 원할 때까지 기다리자!'라는 흔들림없는 교육관을 꿋꿋이 실천하고자 하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엄연히 영어는 다른 나라의 말로서 우리가 말을 배울 때 우리말 한글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듯 한 나라의 언어인 영어를 하루 아침에 잘할 수는 없다. 학교에서 일주일에 1시간씩 배우는 아니면 학원에서 1시간씩 매일 배우는 영어로는 다른 나라의 언어인 영어를 유창하게 할수는 없고 영어가 아무리 세계화에 필요하다손 치더라도 모두가 유창하게 잘하려고 애쓰고 숫자상으로 나타나는 성적에 연연해햐 하는걸까 싶은데 정말 모르겠다.
그래도 싶어 엄마표 영어로 딸과 영어 공부를 시작해보려 하는데 이건 당장 엄마부터 난 영어를 잘 못하는데 하는 생각이 발목을 붙잡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영어를 배우던 시절엔 어휘를 많이 알고 문법에 맞게 독해를 잘하는 영어를 했기에 말하기, 듣기에 강하지가 못하니 혹여 아이가 묻는 단어도 바로 바로 안나오면 어쩌나 싶고 맞는 문장 표현인가 슬슬 걱정이 된다. 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아는 영어 단어와 문장 표현보다는 내가 아는게 더 많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굳이 문법을 신경쓰지 않고 입을 떼어 많이 듣게 해줄까 싶다. 지하철을 타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면서 감히 영문법 책을 겁없이 들고 읽어내려갔다.
"영문법은 옷을 입는 것과 같다." 영어 문법이란, 주어나 동사 등의 문장성분이 영어 문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자리 잡아야 한다는 공인된 약속이므로 우리가 기본 옷차림에서 그날 기분에 따라 어떠한 액세서리를 걸치느냐에 따라 문장 표현이 달라진다는 생각으로 한장 한장 넘겨가며 학창시절 열심히 단어와 중요 문장을 통으로 외웠던 기억을 떠올려봤다.
주어는 윗옷, 동사는 아래옷, 목적어는 신발, 보어는 외투, 수식어는 액세서리로 생각하고 기본 5가지 문장 형식을 배워본다.
1형식 코디 = 주어 + 동사 2형식 코디 = 주어 + 동사 + 보어 3형식 코디 = 주어 + 동사 + 목적어 4형식 코디 = 주어 + 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5형식 코디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
예전에 <서초 영어 공원 앨리스 파크>에 체험을 하러 간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여러 테마 미션을 맡은 외국인과 영어가 유창한 한국인들과 너무나 가까이에서 영어를 편하게 자유롭게 발음 신경 전혀 안 쓰고 영어를 하는 어른과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용기만 있으면 머리속 영어가 입으로 나올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잘 들어보면 그렇게 유창하게 묻는 말이 아니였다.ㅋㅋ 왜냐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지라 어느정도 들리는데 가끔 잊고 있던 영어 표현과 어휘가 나와서 헤매긴 했어도 말이다.
영어 문법책이라고 하기엔 다소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독해가 안될 정도로 어려운 문장으로 변화를 시키는게 아니라서 영어가 좀 되는 초등 고학년도 거뜬히 읽으면 도움이 될 문법책이란 생각이 든다. 중간 중간 학창 시절 공부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 <동사를 동명사로 만드는 법>, <조동사의 조건>, <현재완료시제의 용법 4가지>, <부정문 만드는 법>,<수동태 문장 만들기>, <비교, 최상급 문장 만들기> 등 학창시절 헷갈려서 문제 출제시 오답이 높았던 내용을 지금 보니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 그 때는 낯선 영어에 대한 울렁증으로 시험에 대한 압박과 함께 이해력이 다소 떨어졌나보다.
나이 들어 좋은 건 조금 여유로워지고 경험치가 쌓여 상황을 이해하고 유추할 수 있는 추론 능력이 생긴게 오히려 도움이 더 되는 것도 같다. 정말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쉽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영문법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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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지지 않는 병이 생겼으니, 그것은 바로 영어울렁증. 이 증상이 생긴 게 언제부터일까? 중, 고등학교 때는 영어를 잘 하는 줄 알았다. 시험을 보면 높은 점수가 나왔고 학교 시험 말고는 영어를 테스트해 볼 여타의 상황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여타의 상황이란 외국인을 만날 기회나 영어를 실생활에서 써볼 기회를 뜻한다. 그럴 기회가 없었던 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혀 없었기에 영어에 대해 좋고 싫음의 감정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학교에 가니 생각만큼 영어를 볼 일이 별로 없었다. 과 특성이기도 했겠지만, 원서를 사서 볼만큼 영어 실력이 좋지도 않을 뿐더러 원서로 봐야할 큰 필요성을 못느꼈기 때문이다. 번역만을 주업으로 하는 똑똑한 사람들이 왠만은 책은 다 번역해 놓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굳이 영어로 봐야하겠냐는 나태한 생각이 잠재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직장에서 외국인과 함께 지내며 탈이 생기고 말았다. 고등학교 이후로 손을 5년은 놓은지라 영어만 들어도 정말 속이 울렁이는 것이었다. 왠지모르게 위축감이 들었다. 말을 제대로 함께 할 수 없다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 보게 된 책이 이 책이다. 읽기와 쓰기 모두가 되려면 영문법도 빠뜨릴 수 없는 하나의 관문이다. 저자는 라이언이라고 불리우는 영어교사이기에, 읽으면서 중고등학교 때 배우던 영어 수업이 떠올랐다. '아, 이런 문법들을 배웠었는데...'싶었다.
책 이름처럼 하룻밤에 다 보지는 못하고 열흘밤은 나눠 본 것 같지만 내용은 초보인 내 수준에 맡게 비교적 쉬운 편이었다. 하지만 다 보고 나니 여전히 '허무'하기도 하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속담처럼 영어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이겠지 싶다. 허무 속에는 무언가를 쉽게 얻으려는 나의 편의주의가 숨어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저자는 입고 있는 옷의 상태를 묻는다. "여러분,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그러면서 옷을 제대로 구색을 갖춰 입어야 하지 않냐고 묻는다. 머리에 바지를 입거나 슈퍼맨처럼 팬티만 입고 다닐 수는 없지 않냐고 제차 묻는다. 영어도 마찬가지란다. 영문법은 옷을 입는 것과 같이 제대로 코디를 해서 써야한다. 그리하야 웃옷은 주어, 동사는 아래옷이란다. 문장에 동사가 없으면 바바리맨이 된다고 경고한다 -.-; 목적어는 신발이고 보어는 외투, 수식어는 악세서리로 비유한다.
중,고등학교 때 많이 들었던 1형식문장 부터 5형식 문장까지의 설명이 나온다. 설명을 들을 때는 아는 것 같았는데 덮고 나니 또 생소하다. 이래서 영어 울렁증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불치병이라고 하는가 보다. 코디도 어렵지만 영어도 못지않게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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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을 공부하는데 머리가 쥐가 날 정도로 열심히 하는데도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6년을 문법공부를 하고 대입을 보고 대학교 4년을 집중 영어를 공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문법의 체계가 잘 잡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지 의아스럽기만 하다. 영문법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 속은 뒤죽박죽이고 문장 하나를 보더라도 문법에 맞추어서 생각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저자는 이런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했다. 재미있는 강의를 하기로 유명한 저자가 책도 재미있게 써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말 그대로 영문법은 옷입는 순서와 같다. 옷을 코디를 제대로 하여서 입어야 멋져 보이는 것처럼 영문법도 코디를 제대로 하여야 한다. 바지 위에 속옷을 입으면 이상하듯이 제대로 갖추어 입는다면 영문법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어에는 1형식부터 5형식까지 형식이 있다. 5형식까지의 코디법대로 코디를 하면 영문법은 훌륭하게 마무리가 된다. 패션의 시작은 윗옷부터 입듯이 주어를 윗웃에 비유한다. 주어가 자주 입는 윗옷은 명사이다. 하지만 명사의 대타 인생 대명사가 있고 명사가 되기 위해 몸을 바꾸는 동명사도 있고 동사가 명사로 다시 태어나는 to부정사도 있고 문장도 주어가 될 수 있다 절이 있다. 동사가 없으면 바바리맨 문장이 된다는 표현이 너무 재미있다. 사실 영문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동사이다. 동사 옷중에서도 중요한 동사는 be동사이다. 내가 동사계의 마당발이라고 자칭하는 일반동사, 동사를 도와주는 동사는 조동사다. 동사는 다양하게 간지나게 입는 방법이 잇는데 그것은 바로 동사의 시제의 시제이다. 평소에 늘 그렇지~ 현재시제, 동사의 과거를 말하는 과거시제, 앞서가는 패션을 따라잡는 미래시제, 동사는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선언을 하는 진행시제, 시제 울렁증 완전타파하는 완료시제, 조동사 과거의 모든 것은 조동사의 과거시제이다.
이렇듯 너무 재미잇는 표현을 써 주니 영문법을 어려워 했던 마음을 타파한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어려워하는 마음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가로막는 것 같다. 이외에도 친숙한 보어, 목적어, 형용사, 부사, 부정문, 명령문, 감탄문, 수동태, 가정법, 최상급, 강조구문 등을 하룻밤만에 독파할 수 있게끔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영문법의 어느 한부분도 놓치지 않고 총망라하였지만 하룻밤만 투자하면 어렵다는 생각은 잊게 만들어 준다. 이젠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다. 재미있게 읽고 좀더 깊이잇는 부분까지 익힐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수확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이들은 한 번 읽으면 좋고 중학생의 큰아이는 배우고 있는 문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말을 한다. 영어에 자신없는 사람들도 보면 좋을 영문법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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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면서 우린 문법부터 배웠다. 그래서 언제나 영어를 표현하고 말한다고 생각하면 주어와 동사 그리고 목적어를 먼저 떠올리면서 단어를 나열하는 것이 습관처럼 나타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러면서 언제나 알맞게, 균형있게 잘 맞춰 문장을 만든다고 생각했는데도 문장의 형태와 어휘들은 진짜 영어 문장이 아닌 콩글리쉬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언제나 영어라면 복잡하기만 하다. 우리의 국어와 다른 문장의 형태와 서술식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학창시절 영어와는 뗄수 없을 정도로 언제나 성적과 관련이 있기에 나름 열심히 해왔었다. 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와서 만나는 영어는 문법에 얽매이지 않는 살아있는 영어들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전혀 영문법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갖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살아가는데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더욱더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영어라는 언어가 강조되고 우리의 아이들은 예전 우리가 배웠듯이 영어에 대한 강박관념을 갖고 일찍감치 영어를 배우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파닉스와 단어들의 어휘부분을 배우던 아이가 어느새 문법을 들고 와 잘 모르겠다고 말을 한다. 엄마인 내가 다시 영어를 만나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어 버린 아이들의 영어 교육열풍속에 영어문법에 대하여 예전을 떠올려보면서 아직은 어렵지 않은 문장의 형식부터 하나씩 접근해보지만 학창 시절에 겪었듯이 쉽지 않음을 다시금 느낀다.
[하룻밤에 보는 영문법]은 우리의 이런 고민들을 말끔히 해결을 해준다. 하룻밤이라는 말 그대로 어렵지 않은(하지만 깊이감은 좀 덜하다.)문법책이다. 다른나라 언어를 배울때 우리가 좀더 쉽게 익히기 위해 많은 연상법을 적용하곤 한다. 이 책은 문장의 형식들을 우리가 옷을 입고 악세사리를 몸에 착용하는 것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은 5형식의 문장들은 우리의 기본적인 옷의 티와 바지 그리고 신발과 악세사리 하나하나에 이름을 입혀 적용을 하면서 문법들을 설명하고 있어서 어른뿐 아니라, 한글을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영어문장의 형식들을 좀더 쉽게 만날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단계씩 접근해나가는 영어 문법은 결코 어렵지 않게 정복할수 있음을 울 아이들과 함께 풀어나가게 하는 그런 문법책이다. 평상시에 옷을 입고 벗고 하면서도 영어 문법이 생각날것 같다.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영어 문법은 하룻밤에 다 읽고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제목만큼이나 쉽게ㅐ 해결해 나갈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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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를 못한다. 요즘처럼 영어에 대해 집착하는 시대도 아니었을 뿐더러, 상고를 다녔기 때문에 영어보다는 실무를 중요시 했던 탓인것 같다. 그래서 인지 영어라는 것은 나에게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과제중 하나이다. 또한 실전에서 써먹을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도 하나의 변명이지 않을까 싶다. 학교에서 배울때만해도 어느정도 이해는 하였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다지 많은것을 쓸일이 없었던것 같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단순한 인생을 산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책이 욕심이 났었던것은~ 어쩌면 그동안에 잊고 살았던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일지도 모르겠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은 변하고 내가 알아야할것도 많아지는 것중에 어쩌면 영어는 필수요소는 아닌가 싶다. 게다가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면서 주위에 다른 엄마들의 교육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가 모르는것을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없듯이 아이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질 수 밖에 없음을 깨닫에 되었다. 내가 알아야 내 자식도 알게 되겠지...하는 생각에 요즘은 이것저것 관심도 많이갖고 자연이나 물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본다.
요즘의 영어교육은 거의 문법이나 그런것 보다는 우선 회화식으로 이어가기 때문에 아무리 고등교육을 맞췄다고는 하더라도 나처럼 상고를 나와 영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문법또한 이해할 수 없을때가 부지기수이다. 문법...학교다닐때야 강제적으로 공부해야하는 한부분이었고, 사회에 나오니 필요없으니 버려진것 같은 부분이다. 그러나 어느것에나 기본이라는 것이 있듯이 영어에도 기본중의 기본 문법이 빠질수는 없을것이다. 한국사람이 '가,나,다'를 배우는것 처럼 영어에서도 ABC 다음이 문법이 아닐까... 하지만 그 문법이라는것이 말을 짜맞추기에 보통 어려운것이 아니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 다시 문법공부를 시작하려고 책을 폈을때~ 솔직히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저자가 패션을 예로 표현을 해주었지만 처음에는 이게 뭔말이야~라는 생각만이 들뿐이었다. 하지만 그 패션의 구성을 이해하다보니 하나하나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어찌 100% 이해했다고 할수 있으랴~ 그러나 어느정도는 배운것도 있고, 기억을 쥐어짜내서 다시 복습을 하고, 그러면서 이해를 하고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조금씩 폭이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 저자가 평소에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기술을 노하우가 있기 때문인지 다른 여러책에 비해 그리 어렵게 다가오지 않았고 조금은 코믹스런 그림조차도 공부에 대한 여유를 남겨주는것 같다. 어릴때 책에서는 어렵게 풀이되었던 부분들이 알기쉽게 외워야할것, 이해해야 할것을 꼬집에 나열해 놨기때문에 지루함을 이길수 있고, 여러가지 예시를 담고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를 해준것 같다. 처음에 한번 읽는것만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어떻게 기대할 수 있을까마는...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좀 더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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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런게 어딨어.. 그런 생각을 했었지요.. 저 어렸을 때만해도 중학교에 가야 영어를 처음으로 접했었지요. 중학교 1학년때 영어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영어를 무지무지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런데 2학년때 영어선생님이 바뀌면서 하기가 싫은 거예요. 요즘처럼 영어가 우리말처럼 사용될 줄 알았으면 열심히 해 둘걸 후회를 아주 아주 많이 했었습니다. 하룻밤에 보는 영문법 정말 그런게 있을까? 얼마나 재미있기에 하룻밤에 책 한권을 다 보나? 책을 받아 들고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수많은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는 책 표지를 보며 한번 웃고요 책을 열어 영어를 옷에 비유한 것에 또 한번 웃었지요.
아하~~ 그렇구나... 옷을 입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부분은 윗옷이니 영어문장에서는 주어가 윗옷이다. 바지를 안 입으면 허전한 것처럼 영어도 주어만 있으면 내용전달이 안되니 동사는 아래옷이다. 신발은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 주어가 하는 행동의 대상을 나타내는 말이니 목적어는 신발이다. 윗옷을 보충할 때는 외투를 걸치듯 주어나 목적어를 보충할 땐 보어를 사용하니 보어는 외투다. 그리고 악세서리는 수식어.. 이렇게 정하고 영어 문장에 옷을 입히기 시작한다. 옷을 코디하듯이 문장을 코디한다.. 문장의 형식부터 설명해 주고, 주어(명사, 대명사, 동명사, to 부정사 절), 동사(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 동사의 시제(현재, 과거, 미래, 진행, 완료, 조동사의 과거), 목적어(명사와 대명사, 동명사와 to부정사, 가짜 it, 절), 보어(보어, 주격보어, 목적격 보어), 형용사 수식어(형용사, 분사, to부정사, 전치사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부사수식어(부사, 전치사구, to부정사, 접속사, 분사구문) 이 외에도 여러가지 문장, 기타 영문법 지식들, 연습문제 정답의 순서로 차근차근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아이들 옷입히는 인형놀이 정말 재미있어 하잖아요 영어에 옷입히는 것 또한 재미있네요. 겨우 1형식의 문장에 옷입히기를 하고있지만 말입니다. 하다보면 단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생활에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나는 하룻밤에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국어와도 같이 사용하는 영어에 흥미가 생겼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지요. 이 책 뿐만 아니라 책 뒷면에 소개되어 있는 ’영단어는 외우는 게 아닙니다’도 보고 싶어지는 건 영어에 조금씩 입을 열 준비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무엇을 시작한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입니다. 시작이 반이라 하지요? 그래서 저도 시작합니다. 천천히 꾸준히 성실함으로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그렇게 시작하다보면 이제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는 날도 오겠지요.. 좋은 책 흥미있는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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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은 누구나 한번쯤 외국인과 대화를 해보거나 혹은 해외로 나가서 영어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주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영어교육은 주입식인 암기를 위주로 하다보니 사용하지 않고 일정하게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지고 만다. 따라서 갑자기 외국인이 길을 묻거나 도움을 청할때 간혹 당황하는 기색을 볼 수 있다. 적어도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 이상의 영어 교육을 받은 우리인데도 말이다. '하룻밤에 보는 영문법은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에만 억매였다면 이 책은 진정 자연스럽게 동화책을 읽듯 싶게 읽어 내려갔다. 사실 본인이 시간이 되면 하룻밤만이 아니고 단 몇시간에도 읽어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다. 첫장에서 저자의 영어를 대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재미나는 그림을 삽화하여 영어를 편하게 사물과 상황에 맞게 대비시켰으며, 처음 영문법을 접하는 이들에게 부담감을 없애주는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알아야 할 주요사항들을 일상의 옷이나 상황에 맞게 접목하여 이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었다. 문장의 형식을 보더라도 무엇과 어울리는지 옷과 문장과의 적절한 대입으로 영문법은 단지 어려움 보다는 이해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는듯 보였다. 대게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옆에 연습장을 가지고 써가면서 연습을 하거나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보거나 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문장 하나하나 사람이 옷을 입어가며 어울리는것을 하나하나 자세한게 설명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이해력을 높이는데 주력한 듯 싶다.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은가? 영어문장을 패션과 함께 접목시킨다는것이.. 사실 영어의 법칙, 영문법은 본인도 너무 딱딱하게 대했던 영어교육중 하나였다. 하지만 저자는 영어를 코디하는 법칙 부터 시작하여 문장을 만드는 5형식, 그리고 나서 사람이 옷을 입을 때 어울리게 입는 것처럼 영어도 패션의 아이템을 첨가하여 쉽게 이해를 돕고 있다. 영어를 팬션의 일환으로 생각하게 만들다 보니 간혹 읽다가도 웃음이 나오고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또한 녹음 음성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게 되면 학습효과가 높다는것은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 음성강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자와의 편안하게 대화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상황별 영어 표현이 잘못되었을 때 그림의 삽화또한 웃음을 자아내 언제 이책을 다 읽을까 걱정은 생길 수가 없게 된다. 영문법! 이제는 딱딱하게 연습장 꺼내놓고 써가면 공부하지 말고, 이제 동화책 읽듯 머리에 그림을 그리듯 읽어가자! 하룻밤에 보는 영문법 이제 진정 내것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