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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모티브가 '별주부전', 2권의 주제가 '흥부전'.... 이였나요? 3권의 모티브는 '공무도하가'입니다. 사랑하는 자가 강에 몸을 던지고 죽으니, 그의 아내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강에 몸을 던지게 됩니다. 흔하디 흔한 새드엔딩의 노래. 그것이 바로 '공무도하가' 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마냥 슬프기만 한 이야기일까요? 이번 이야기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이것을 묻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이좋게 죽은 이야기가 마냥 슬프기만한 이야기.... 인지 말이지요. 솔직히 1권과 2권에서는 이런 주제가 유희적인 성격에 어느정도 뭍혀버린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3권에서는 그것이 많이 해소된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증명이라니,, 정말 안타까운 주제를 가진 이야기가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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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권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아망파츠라는 신기의 개발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한 치 앞을 알수 없는 사건들...
언제나 그 사건에 휘말리고야 마는
자칭 평범한 여중생이자 독서감상부의 미얄과 그 '하인' 민오의
액션과 모험을 그리고 있는 미얄의 추천
이 번권에도 색다른 스토리와 이야기 전개로 독자를 놓아주지 않는데
새롭게 등장한 '소무'란 여성이 벌이는 굿의 비밀은?
미얄이 다니는 중목여중과 같은 형태의 별장의 의미는?
이번에 파괴해야 할 아망파츠는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미얄과 민오, 그리고 초록누님 사이의 미묘한 관계변화까지...
시드 노벨 중에서도 놓칠수 없는 시리즈 미얄의 추천
그 세번째 막이 지금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