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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가지는 전통 명절을 바르게 알고 친숙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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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삼짓날 사월 초파일 동지 단오 같은 날들을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알게 되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전통명절에 대해 굉장히 신기해 하더군요 널뛰기 청포에 머리감기 같은 일들을 아이들은 잘 모르지요 또 이야기로 꾸며져여 요즘 아이들은 단지 세배돈을 받는 것으로만 알고 있지 구년을 보내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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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삼짓날 사월 초파일 동지 단오 같은 날들을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알게 되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전통명절에 대해 굉장히 신기해 하더군요 널뛰기 청포에 머리감기 같은 일들을 아이들은 잘 모르지요 또 이야기로 꾸며져여 요즘 아이들은 단지 세배돈을 받는 것으로만 알고 있지 구년을 보내고 새년을 받아들이는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 있어서 아주 재미있어 하더군요 또 떡국을 끓여 먹으면서 지내는 설에 대하해서 우리나라가 가지는 전통 명절을 바르게 알고 친숙해 지기를 바랍니다
n*******1 2004.02.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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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명절의 의미를 새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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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명절별로 명절의 소개와 함께 이야기가 숨어 있다.설날, 입춘, 대보름, 삼짇날, 한식, 초파일, 단오, 유두, 삼복, 칠석, 백중, 추석, 중양절, 동지. 이렇게 많은 명절중 알고 챙기는 명절은 몇 안된다. 그 의미도 몰르면서 달력에 표지되어 있거나티비에서 나오는 간단한 소개를 듣는게 다였던거 같다저도 모르고 지나갔던 우리나라의 명절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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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명절별로 명절의 소개와 함께 이야기가 숨어 있다.
설날, 입춘, 대보름, 삼짇날, 한식, 초파일, 단오, 유두, 삼복, 칠석, 백중, 추석, 중양절, 동지.
이렇게 많은 명절중 알고 챙기는 명절은 몇 안된다.
그 의미도 몰르면서 달력에 표지되어 있거나
티비에서 나오는 간단한 소개를 듣는게 다였던거 같다
저도 모르고 지나갔던 우리나라의 명절을 책을 통해 자세히 유래를 알수 있어 좋다
24절기가 농사와 관련되어 있고 음력이 계절의 변화와 다르게 돌아감에 따라 이 24절기를 보고 양력의 달력처럼 계절을 비로소 깨달았던 때.

추석이 지난지 얼마 안되어서 아이에게 우리 명절에대해 들려주기 좋다
핵가족화 되면서 이렇게 명절이 아니면 가족들 모두 모이기 힘든 상황에서 아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명절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하고, 음식을 나눠먹고,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추석인거 같다.

명절에 따른 전통놀이를 보면 농사철고도 많은 관계가 있지만 조상들의 지헤로운 삶이 반영된듯하다.
 항상 하찮은듯한 동물에게도 먹을것을 나눠 주고 윗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며 나눠먹는 모습등
 그리고 백중에 머슴에게도 잔치를 벌여주는 날도 있다. 그동안 농사짓느라 고생한 머슴까지 이렇게 따뜻하게 잔치를 벌여주고 그동안의 수고를 고마워하는 백중..부리는 머슴일지라도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할줄 아는 조상들..정말 따뜻한 날이다.
우리명절에 이렇게 좋은 뜻이 숨어있는, 지혜로운 날이 정말 자랑스러워 진다.
더불어 아이나 나나 우리의 명절을 다시 읽게 되고 알게 되어 참 좋았다.

 

p***n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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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달 명절속에 숨겨진 이야기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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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열두 달 속에 숨겨진 우리의 명절이야기, 그중에 내가 알고 있는 명절이 몇개나 될까 가만히 헤아려봅니다. 1월 설날, 2월 대보름, 삼월 삼짓날, 한식, 단오, 칠석, 추석, 그리고 동지..대부분 음식과 관련되었거나, 습관적으로 입에서 나오는 이름들 입니다.   옛날, 우리조상들은 한 해 내내 명절을 즐겼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핵가족이 아닌 대가족으로 이루어졌고, 농사를 지
"열 두달 명절속에 숨겨진 이야기속으로 ~~" 내용보기
일년 열두 달 속에 숨겨진 우리의 명절이야기, 그중에 내가 알고 있는 명절이 몇개나 될까 가만히 헤아려봅니다. 1월 설날, 2월 대보름, 삼월 삼짓날, 한식, 단오, 칠석, 추석, 그리고 동지..대부분 음식과 관련되었거나, 습관적으로 입에서 나오는 이름들 입니다.
 
옛날, 우리조상들은 한 해 내내 명절을 즐겼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핵가족이 아닌 대가족으로 이루어졌고,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24절기또한 중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명절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명절의 정확한 유래를 알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한해의 문을 여는 설날, 봄을 맞이하는 입춘, 둥근 달을 보며 풍년을 기원하는 대보름달, 꽃놀이를 가는 삼짓날, 조상의 묘를 손질하는 날 한식, 부처님 오신날, 사월초파일, 모내기를 마치고 벌이는 한판 축제 단오, 동쪽 냇가에서 머리를 감는 날, 유두, 여름 더위를 물리치는 날 삼복, 별 구경을 하는날 칠석, 김매기를 마치고 기쁨을 나누는 백중, 햇곡식을 거두어 잔치를 벌이는 추석, 단풍놀이를 가는 날 중양절, 팥죽을 나누어 먹으면 즐기는 작은설 동지의 이야기와 함께 달력에서 찾아보는 24절기를 함께 소개해놓고 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음력으로 8월15일을 가윗날, 또는 한가윗날 이라 부르면 큰명절로 여겨왔고, 가위란 가을의 중간이라는 뜻이고, 한가위란 가을의 큰 명절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은 가을의 중간이 아닌 가을의 초입에 맞이하여 햇곡식과 햇과일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지난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환경파괴로 인해 절기도 약간씩 변화가 있는것 같고, 명절의 분위기 또한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기에 마을 행사도 북적 북적 손님들의 정겨움들도 사라지는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음력9월9일은 양의 수인 홀수가 겹치는 날이라 중양절이라고 부릅니다. 중양절이 되면 온산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고 향기로운 국화꽃이 피어납니다. 이번 중양절을 그냥넘기지 말고, 온가족이 산의 정취를 느끼러 산행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국화꽃으로 국화전도 지지고, 선비의 정신도 이야기 하면서 가을의 정취속에 푹 빠져볼까 합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넘기지 않고, 즐거움과 기쁨을 발견한 조상님들의 슬기를 24절기를 통해 다시금 느껴보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r******0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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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조상에 대한 자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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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절을 추석과 설날만 알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12절기가 모두 우리의 명절이라는 것을 가르침과 동시에 자세한 설명과 이야기가 함께하니 유익함과 재미 모두를 선사하는 책이다. 어른인 나도 12절기중에 몇가지나 말할 수 있으며 몇가지나 그 명절을 설명할 수 있을까? 어른인 나에게도 꽤나 유익하고도 재미있게 읽었다.   책 구성은...우리의 12절기에 사월초파일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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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절을 추석과 설날만 알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12절기가 모두 우리의 명절이라는 것을 가르침과 동시에 자세한 설명과 이야기가 함께하니 유익함과 재미 모두를 선사하는 책이다.

어른인 나도 12절기중에 몇가지나 말할 수 있으며 몇가지나 그 명절을 설명할 수 있을까? 어른인 나에게도 꽤나 유익하고도 재미있게 읽었다.

 

책 구성은...우리의 12절기에 사월초파일 부처님오신날과 우리의 여름 삼복을 더해 크게 14가지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간단한 명절소개...명절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명절이 전해지게된 유래...명절에 했던 여러가지 행사들 소개...명절의 독특한 모습 소개...

이렇게 5가지 스텝을 하나씩 밟아나가며 설날을 시작으로 시간의 순차대로 14가지 명절을 차례차례 풀어나간다.

 

이 책이 우리의 명절 종류와 내용을 설명해 주리란건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읽는 누구나 정보는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우리의 조상을 알게 해준다는 점이다. 조상들이 농사일을 주로 하며 살아갔다는 것은 책 전체에 자연스럽게 배어있다. 계절에 맞춘 우리의 12절기가 농사일을 돕고 질병을 막으며 주어진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함과 동시에 즐길 줄 아는 명절이라는 것을 보며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의 조상님들이 얼마나 지혜롭고 여유로왔느지를 느끼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A****1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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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 속에 묻어나오는 조상들의 지내온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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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대로 우리 옛 조상들이 그동안 지내오던 명절에 대해서 기록해준책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알고 지내는 명절에는 설과 추석만이 남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일년중에 명절이 이렇게 많았다니 ... 놀라웟습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들어보지 못햇던 명절들이 많았습니다.   3학년인 아들과 함께 명절에 대해서 세시풍속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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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대로 우리 옛 조상들이 그동안 지내오던 명절에 대해서 기록해준책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알고 지내는 명절에는 설과 추석만이 남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일년중에 명절이 이렇게 많았다니 ... 놀라웟습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들어보지 못햇던 명절들이 많았습니다.

 

3학년인 아들과 함께 명절에 대해서 세시풍속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서 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이야기 한편을 읽은후에 명절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우리 조상들은 음력에 함께 태양의 운동을 보여주는 역법도 이용했습니다.

 

달력으로 찾아보는 24절기

각절기에는 대개 15일 간격으로 찾아오는데, 달력을 놓고보면 매월 4~8일 사이에 한차례 19~23일 사이에 한차례식 규칙적으로 찾아왔다고 한다 .

 

열두달 명절이야기로 보는 우리풍속 우리문화!

 

함께 어울려 놀면서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전통이 우리의 명절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 농사의 문화속에서 일년 열 두달 기쁨과 힘겨움으 고비마다 찾아오는 명절!

어머나 이렇게 많은명절이 지금도 남아 있다면 우리는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해본다.

열두달으 세세풍속을 통해서 우리 조상들으 삶의 모습과 지혜를 배울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간 명절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저는 백중,유두는 많이 생소했습니다 .

 

 명절이 생긴 유래와 명절에 하는 놀이들의 유래와 놀이들, 명절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들이 간단하게 한쪽씩에 걸쳐 정리가 되어 있다.  옛날의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우리명절이 담겨져 있으니 부담 느끼지 않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초등학교 3학년 아이부터는 사회과목에 유용하게 볼수 있는 책입니다 .

9******y 2008.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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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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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대명절 추석을 보낸지 2주가 지났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명절은 햇곡식과 과실을 준비해야하는 농부들의 손길을 바쁘게했고 너무 더운 날씨로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상할까 주부들을 조심초사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첫 수확한 음식들을 조상님께 바치며 한해 농사를 감사하며 즐기는 마음은 올해도 어김없었다. 이렇듯 우리의 명절엔 감사함과 함께 즐기는 여유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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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대명절 추석을 보낸지 2주가 지났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명절은 햇곡식과 과실을 준비해야하는 농부들의 손길을 바쁘게했고 너무 더운 날씨로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상할까 주부들을 조심초사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첫 수확한 음식들을 조상님께 바치며 한해 농사를 감사하며 즐기는 마음은 올해도 어김없었다. 이렇듯 우리의 명절엔 감사함과 함께 즐기는 여유 더불어 행복해지는 의미가 담겨있었다.

 

그렇다면 이렇듯 아름다운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수 있는 우리의 명절을 나는 얼마만큼 알고있는것일까? 생각하니 한없이 부끄러워진다.작년인가보다 명절에 대해 조사해오라는 큰아이의 숙제가 있었다. 이까짓것쯤이야 하며 한껏 호기를 부린 시작과 달리 난 알고있는 명절이 극히 적었고 너무도 단편적이었다. 그후 신토불이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야 말만 외칠뿐 실천하지 않았던 행동을 반성하며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져야겠구나 생각했었다.

 

그래서 설날과 추석 대보름 정도만 알고있던 우리집의 명절은 입춘과 한식 단오등으로 조금씩 범위가 넓혀지기도 했다. 입춘 대길이라는 글씨를 쓰며 한해의 안녕을 기리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건강을 빌고  한식이면 할아버지의 산소를 찾아 길을 나서게 된것이다. 그러면서 각각 고유한 의미가 담겨있는 우리의 명절이 더욱 알고싶어졌다.  

 

우리 명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1년을 24절기로 나누어 삶과 연결시키며 지킬것은 지키고 누릴것은 누렸던 명절 그 명절의 유래를 알아보고 의미를 짚어보며 어떤 모습으로 즐겼었는지 차근차근 알아보게되었다. 첫번째로 우리의 최대 명절중 하나인 설은 삼가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한다. 한해의 첫날인만큼 모든일을 신중히 조심성있게 시작하라는 말이었다.

 

그렇게 설날을 시작으로 꽃놀이를 떠났던 삼짇날, 모내기후 한판 축제를 벌였던 단오, 여름걷이를 끝내고 한숨돌렸던 머슴날 백중, 한해 마무리를 하며 팥죽을 끊여먹었던 동지등 12개의 명절에 대한 세세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게되었다. 할머니에게서 들었음직한 옛날이야기와 명절이야기가 하나가되어 더욱 친근하면서도 살아있었던 이야기는 진정한 우리들의 명절로 우리곁에 다가오는듯하다.

 

추석을 지낸지금 이제 우리에게 어떤 명절이 오고있나 찾아보니 단풍놀이를 즐겼던 중양절이다. 언제 산행을 했었던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데  이번 가을엔 중양절에 맞춰 그동안 미뤘던 산행을 한번 해야겠다. 이렇듯 명절을 기리는것은 결코 멀리있지 않고 우리의 삶속에 있었다.

d****0 200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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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쇠는 명절은 몇 개나 될까?
"내가 쇠는 명절은 몇 개나 될까?" 내용보기
솔직히 말해서 대표적인 명절, 아니 좀 더 솔직히 말해서 모두가 아는 떠들썩한 명절을 제외하곤 나도 잘 모른다. 그에 관한 책을 안 본 것도 아니건만 잘 입력되지 않는다. 아마도 그것은 명절의 의미를 휴일 정도로만 생각하는 요즘의 생활 탓은 아닐런지.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은 절기와 여기에 나오는 명절을 모두 알고 계신데 계절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사는 나는 머리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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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대표적인 명절, 아니 좀 더 솔직히 말해서 모두가 아는 떠들썩한 명절을 제외하곤 나도 잘 모른다. 그에 관한 책을 안 본 것도 아니건만 잘 입력되지 않는다. 아마도 그것은 명절의 의미를 휴일 정도로만 생각하는 요즘의 생활 탓은 아닐런지.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은 절기와 여기에 나오는 명절을 모두 알고 계신데 계절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사는 나는 머리에 안 들어온다. 즉 절기나 명절이 농사를 짓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들어있는 것이기에 그런 생활을 하지 않는 우리들은 잘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 요즘 아이들은 오죽할까.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추석이나 설에는 음식도 많이 장만하고 새옷도 꼭 얻어 입었는데 지금은 어떤가. 음식은 꼭 해야 하는 것만 하고(그렇지 않아도 먹을 것이 많으니까) 딱히 새옷을 사주지도 않는다. 그래도 아이들이 뭐라 하지 않는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있어 명절은 큰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씁쓸하고 아쉽다.

 

아무리 비슷한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 있어도 명절에 관한 책을 보면 또 집어든다. 이러다 명절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고사하고 이름도 모르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에서다. 여기에 나와있는 명절 중 아이들이 아는 것을 골라보라면 몇 개나 고를까. 아마도 이름만 들어본 것도 꽤 되지 않을까 싶다. 아예 모르는 것도 있을 테고. 게다가 이제는 날씨까지 변해서 언제 입춘이 빨라질지, 언제 입추가 사라질지 모르는 마당이니 더 하다.

 

여기서는 각 명절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해당 명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다룬다. 무작정 어떤 명절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유래를 설명해 주고 있어서 잊지 않을 것 같다. 그러고보니 왜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말을 썼는지 알겠다. 아이들과 명절에 관한 이야기도 알아보고 명절의 의미도 알아보는 기회가 될만한 책이다.

 

그런데 명절이라는 것이 이어저 내려가야만 의미가 있는 것일 텐데 과연 나는 그 매개자 역할을 하고 있는가. 자신이 없다. 그러니 아이들이 모르는 것이 당연하겠지. 물론 여기에 소개된 명절을 들어보긴 했어도 직접 뭔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은 설, 추석과 삼복(그나마도 삼복 중 하나만 챙긴다.)이 전부다. 대보름날은 엄마가 나물을 해주시면 먹고 그렇지 않으면 잊고 지나간다. 동지 팥죽은 아예 엄두도 내지 못했다. 안 되겠다. 지금 이후로 남은 명절로 동지가 있으니(중양절 단풍놀이는 자신이 없다.) 올해는 아이들과 동그란 새알심을 넣은 팥죽을 쑤어 봐야겠다.

l*****8 2008.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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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여지는만큼 보이는 명절
"끄덕여지는만큼 보이는 명절 " 내용보기
초등2학년 아들과 교과서에서 나오는 명절이야기덕에 몇 권의 단행본을 찾아 읽어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학공식처럼 명절에 대해 외워야 하는 것보다는 무엇이든 유래를 알고 이해하면 쉽게 기억되는 것들인데, 엄마인 내게 그런 능력이 없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그러던 차 읽게 된 책이 '우리 명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였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대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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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아들과 교과서에서 나오는 명절이야기덕에 몇 권의 단행본을 찾아 읽어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학공식처럼 명절에 대해 외워야 하는 것보다는 무엇이든 유래를 알고 이해하면 쉽게 기억되는 것들인데, 엄마인 내게 그런 능력이 없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그러던 차 읽게 된 책이 '우리 명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였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대박'이었다. 설날부터 동지까지의 명절이야기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 한자락으로 시작되고 각 명절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이어지는 이 책을 보니 "복주머니랑 그네랑 명절이야기'의 심화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를 살펴보니 같은 '햇살과나무꾼'이다. 복주머니에서 살짝살짝 건드려줬던 이야기들을 먼저 보고 나중에 이 책을 보면 연신 고개가 끄덕여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자추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한식날 찬밥을 먹었고, 사람을 구한 죄로 옥황상제에 벌을 받은 백중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생긴 백중절 등 알고 있던 지식에 근거가 될 이야기들로 완전한 내꺼으로 다가오는 명절이야기들. 이 책을 읽고 난 초등2학년 아들은 이렇게 말한다. "알아듣기 쉬운 이야기들이여서 다른 명절책보다는 재미있다."

 

어려운 명절이야기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엄마가 원하는 최고의 책이 아닐까.

d****s 200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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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함께 하는 우리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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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 그대로 명절과 관련한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장하여 하나둘 사라져 이제는 설과 추석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의 하나인 명절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이미 우리 명절이나 세시풍속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들을 몇 권씩 본터라 음력이니 양력이니 또 절기니 하는 용어는 어느 정도 그 의미를 알고 있다고는 하여도 역시 이 책에 담긴 열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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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 그대로 명절과 관련한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장하여 하나둘 사라져 이제는 설과 추석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의 하나인 명절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이미 우리 명절이나 세시풍속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들을 몇 권씩 본터라 음력이니 양력이니 또 절기니 하는 용어는 어느 정도 그 의미를 알고 있다고는 하여도 역시 이 책에 담긴 열네 가지의 명절을 들여다보며 어김없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왜 책마다 담고 있는 명절이 조금씩 차이가 날까 하는 의문이 들어 검색해보니 원래 조선시대와 대한제국 시대까지만 해도 거의 달마다 명절이 있었는데, 일본의 문화말살음모로 사라지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 그나마 민족의 최대 명절이었을 설과 추석만은 오랜 세월을 흘러도 변함없이 민족적인 명절로 내려오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또, 요즘 우리의 역사와 더불어 문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 이렇게 명절뿐만 아니라 문화재나 유적지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 책의 구성은 참 단순해서 보기에 참 쉽다. 우선, 해당 명절이 들어있거나 또는 그 명절에 일어나는 일 등의 내용이 담긴 이야기가 옛날이야기처럼 구수하고 재미나다.

 

옥황상제 흉내를 내어 위험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던진 백중의 넋을 위로하는 백중날, 자신에게 쥐똥을 약이라며 골탕을 먹인 친구에게 오줌으로 중양절의 국화주라 속여 멋지게 복수한 선달이야기, 단오날의 대표적인 놀이인 그네뛰기로 만나게 된 춘향과 몽룡의 이야기 등등 이야기속에 명절이 펼쳐진다.

 

또 명절이 생긴 유래와 명절에 하는 대표적인 놀이 그리고 그 명절이 담고 있는 의미 등이 길지도 않게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다.

 

부담스러운 정보책이 아닌 옛이야기를 읽듯 읽으면 그속에 우리의 명절이 담겨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j************4 2008.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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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지혜로움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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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는 지식책을 좀 꺼려하는 편이다. 그러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이 책역시 마찬가지였다. 명절이나 절기에 대한 책을 찾고 있는 중에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읽고 있는데,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고개를 돌렸다. 그러다  이야기로 꾸며졌다는 것을 알자마자 쭈욱 읽어 내린다. 역시 아이들의 구미에 맞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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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는 지식책을 좀 꺼려하는 편이다. 그러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이 책역시 마찬가지였다. 명절이나 절기에 대한 책을 찾고 있는 중에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읽고 있는데,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고개를 돌렸다. 그러다  이야기로 꾸며졌다는 것을 알자마자 쭈욱 읽어 내린다. 역시 아이들의 구미에 맞는 시도다.

 

이 책은 한 해에 걸쳐 설날부터 동지까지 모두 14개의 명절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은 해당 명절이 생겨난 배경이 되는 이야기나 관련된 이야기로 편안하게 시작해서 그 의미나 먹거리, 행사, 놀거리 등에 대해 좀더 상세하게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우리 조상들은 현명하다느니 지혜롭다느니 하는 말을 '여기저기 무리하게' 적용하는 것을 마뜩찮아하는 편이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로움에 고개를 주억거릴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음력으로 6월 15일, 양력으로는 대략 7월 말에서 8월 초에 오는 유두때는  한 해 중 기온과 습도가 가장 높아 해로운 균이 번성하기 쉽다고 한다. 그래서 옛부터 병에 걸리지 않으려고 무엇보다 몸을 깨끗이 하기 위해 날 잡아 머리감고 목욕을 하게 된 것이란다. 그런 이유로 이 날만큼은 여자들도 옷벗고 씻을 수 있었다나. 그런데 아무 개울에서나 목욕을 한 것이 아니라 꼭 동쪽에 위치한 개울에서 목욕을 해야 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동쪽은 해가 뜨는 빛의 기운이 왕성한 곳이기에 몸을 약하게 하는 어둠의 기운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무렵 나오는 햇밀로 국수를 해 먹으면서 더위도 타지 않고 오래 살수 있다고도 믿었다. 자연과 노동방식과 생활방식이 딱 맞아 떨어지는 삶이다.  아무 의미없는 격식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이런 의미가 담겨 있다니... 무식한 후손은 이런 명절이 있는 줄도 잘 모르는데... 오늘도 나는 또 반성한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을 꼽자면, 시각자료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다. 2002년에 나온 초판을 개정없이 지금까지 계속 찍는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닐까 싶다. 사진이나 사실자료가 곁들여지면 또 다른 책을 참고해야 하는 수고를 훨씬 줄일 수 있을텐데 말이다.  

 

s***n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