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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 오후에 따뜻한 차한잔을 가지고 뢴트겐을 들어보자..
"텅 비어버린 오후에 따뜻한 차한잔을 가지고 뢴트겐을 들어보자.."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오래전 부터 L'Arc~en~Ciel 의 팬이었고 동시에 그 보컬인 HYDE 의 열렬한 팬인 나에게는 이 앨범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현재 일본어로 된 음반은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판매가 될수없는 상황에서 영어버전으로 들어온 HYDE의 음반은 평생이 가도 HYDE의 앨범을 공식적인 루트로 살수 없을거라 비관하던 나에게 커다란 빛과 같았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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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래전 부터 L'Arc~en~Ciel 의 팬이었고 동시에 그 보컬인 HYDE 의 열렬한 팬인 나에게는 이 앨범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현재 일본어로 된 음반은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판매가 될수없는 상황에서 영어버전으로 들어온 HYDE의 음반은 평생이 가도 HYDE의 앨범을 공식적인 루트로 살수 없을거라 비관하던 나에게 커다란 빛과 같았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일본에서 조금씩 들어온 정품앨범을 살수 있기야 하나 어디 지금과 같이 공식적으로 살 수 있다는 것에 비교가 될 수 있는가 (;..이런 느낌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여기선 정가15300원이지만 비공식적으로 들어온 일본 정품의 경우는 3~4만원 정도 합니다.) 자 이제 앨범의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자켓은 .. 좀더 HYDE 의 인물사진이 더 있었으면 하는 부질없는 바램도 있다^^; 그리고 참고로 한정본일때는 3장의 관모양의 싱글 광고지와 하이도의 포스터가 있었다. (지금은 없겠지..;) 하이도의 첫 번째 싱글 뢴트겐의 음악들은 그의 라르크적 시절에 비해 대체적으로 조용한 편이라 느껴진다. 하지만 난 그 음악들 속에서 꿈틀거리는 이야기들을 끄집어낼 수 있었다. 모두들 들으면 그렇지 않을까- 하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비록 모두의 이야기가 다를지라도 말이다. 트랙의 음악들을 하나하나 듣고 있노라면 음악이 시작되면서 흐물흐물 생겨나는 사람이 있고 그사람이 걸어나가며 내게 이야기를 보여준다, 때로는 그림형제의 동화같고 거대한 판타지와도 같으며 주위의 따뜻한 이야기 같기도 하고 무인도 표류기 같이 서커스같이..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리뷰에 너무나도 추상적인 이야기지만.. 뢴트겐의 음악들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힘을 가졌다. 텅 비어버린 오후에 따뜻한 차한잔을 가지고 뢴트겐을 들어보자.. 내 마음속의 이야기가 들릴지도 모른다.
n****c 2003.01.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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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매혹시킨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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뢴트겐을 산지 벌써 5년이 지났다. 어떤 음악이든 쉽사리 질렸던 내게 있어서 이 앨범은.. 무려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내 MP3를 떠나지 않았다. hyde의 목소리는 뭐랄까.. 그래, psychedelic. 이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것 같다. 나른하면서도 유혹의 울림을 띈 그의 보이스... 한밤중에 마치 SF의 한 시티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것만 같이 잘 꾸며진 아파트 단지의 인적없는 도로를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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뢴트겐을 산지 벌써 5년이 지났다. 어떤 음악이든 쉽사리 질렸던 내게 있어서 이 앨범은.. 무려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내 MP3를 떠나지 않았다.

hyde의 목소리는 뭐랄까.. 그래, psychedelic. 이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것 같다.

나른하면서도 유혹의 울림을 띈 그의 보이스... 한밤중에 마치 SF의 한 시티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것만 같이 잘 꾸며진 아파트 단지의 인적없는 도로를 걸으며 보랏빛과 푸른빛의 환상적인 불빛과 아직 완공되지 않은 고층건물들의 칙칙한 잿빛 위로 떠오른 달을 바라볼 때는 언제나 뢴트겐의 곡들을 듣게 된다.

메마르고 어두우며 칙칙하고 흐린 분위기를 좋아하는 내게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을 고르라면 이 앨범을 들 정도로 사랑하게 된 곡들.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애틋한 곡들이 담긴 이 앨범을 추천한다.

s******6 2009.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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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입장에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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뢴트겐 구입한지 일년이 거의 다 됐는데 리뷰를 이제서야 쓴다. 라르크의 데뷔때부터의 오랜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온통 라르크로 범벅했었다. 솔로위크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말을 듣고 나오자마자 덥석 샀다. 내 생각에 음반 평점은 3점에서 4점사이가 아닌가 싶다. 우선 10트랙이 있는데 귀에 앵기는 곡은 몇 곡 안된다. 그나마 싱글 곡은 일본어였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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뢴트겐 구입한지 일년이 거의 다 됐는데 리뷰를 이제서야 쓴다. 라르크의 데뷔때부터의 오랜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온통 라르크로 범벅했었다. 솔로위크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말을 듣고 나오자마자 덥석 샀다. 내 생각에 음반 평점은 3점에서 4점사이가 아닌가 싶다. 우선 10트랙이 있는데 귀에 앵기는 곡은 몇 곡 안된다. 그나마 싱글 곡은 일본어였기 때문에 한국판은 다 영어로 체인지 되어 있다. 다시 리레코딩했기 때문에 음색도 일본판과 틀리다. 이거,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다. 그리고 원래 이도씨가 발라드(?)를 부르는 보컬리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팬 입장에서는 참 어색하다. 다음달에 나올 싱글4탄 헬로에서 다시 락으로 돌아간건 참으로 잘한 일이다. 어쨌거나, 이도씨의 발성은 조금 특이하기 때문에 팬이 아닌 분은 조금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다.
YES마니아 : 골드 r***m 200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