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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의 부유한 보석 도매상 리앤더 힐이 개의 시체와 함께 배달된 편지를 읽은 뒤 돌연 죽음을 맞는다 유일하게 편지의 내용을 아는 힐의 동료는 두러워 하면서도 입을 열지 않고 곧 그에게도 죽은 개구리와 불에 탄 책 등 섬뜩한 선물들이 찾아오는데 악은 어디서 태어나고 어떻게 진화하는가? 이사건을 글이 잘 써지지 않아서 고민중인데 엘러리에게 나타난다 힐 앤드 프라이엄 보석 도매상의 경영자 힐의 양녀 로렐 힐이 갑자기 나타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달라고 엘러리에게 부탁한다
로렐의 말에 따르면 리앤더 힐은 잡 앞에 배달되어 온 개의 사체를 보고 놀라서 죽었다 엄밀히 말하면 죽은 개의 목걸이에 붙어 있던 작은 상자 속에 편지를 읽고 받은 충격이 원인이 되어 앓다가 며칠 후에 심부전으로 사망한다 로렐은 아버지가 살해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사건성이 없다며 로렐을 돌려보낸다 편지가 있었다면 리앤더에게 누군가가 악의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되겠지만 아쉽게도 신고 당시 편지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경찰은 그가 죽은게 심장병 경력도 있고 해서 자연사로 보고 있다
과연 리앤더에게 누가 앙심을 품고 있었을까 로렐은 어떻게든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엘러리에게 매달리고 리앤더 힐의 오랜 동업자 로저 프라이엄의 아내인 딜리아가 등장ㅎ나다 그리고 딜리아에게서 로저 프라이엄도 리앤더와 같은날 상자를 하나 받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상자 안에 뭐가 들었는지 남편밖에 모른다는 것이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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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퀀의 작품입니다 표지 디자인에 예쁘게 잘 나와 소장 가치가 있습니다.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는 알맞은 사이즈라 두고두고 읽는 중 입니다. 아직 결말꺼지 읽진 않았지먼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결말도 첨 궁금해집니다.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