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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동행하는 낭만적인 독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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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니 그 어디로라도 여행이 가고 싶어진다. 오래 전에 독일에서 몇 년을 지냈지만 도시마다 깃들인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뒷이야기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와 함께 도시 곳곳을 동행하듯이 여행의 낭만이 듬뿍 느껴진다. 그와 더불어 도시마다 펼쳐지는 독특한 문화와 역사의 이야기들이 여행의 풍요로움을 더해 준다. 브레멘이 그렇게 친근하고 순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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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니 그 어디로라도 여행이 가고 싶어진다. 오래 전에 독일에서 몇 년을 지냈지만 도시마다 깃들인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뒷이야기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와 함께 도시 곳곳을 동행하듯이 여행의 낭만이 듬뿍 느껴진다. 그와 더불어 도시마다 펼쳐지는 독특한 문화와 역사의 이야기들이 여행의 풍요로움을 더해 준다. 브레멘이 그렇게 친근하고 순박한 도시인줄 몰랐고, 쾰른의 카니발이 그렇게 열정적인지 몰랐으며, 카셀의 슬픈역사를 자세히 알지 못했었다. 책을 읽고 난 지금, 이제 다시 독일로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더 진지하고 한층 더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h******n 200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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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에서 떠난 독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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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도 못 가고 끝나가는 2002년의 여름을 아쉬워하던 지난 토요일에 신문의 "책, 떠나지 못한 그대를 위한 '비상구'"라는 제목의 기사에 잠시 눈이 갔다. 그리고 '독일기행'을 바로 사러 서점으로 갔다. 나의 휴가대용으로. 책을 사서 집으로 오는 도중에 작년 유럽 여행 동안 고작 이틀하고 반나절을 머물렀던 독일이 생각났다. 넓은 독일 땅에서 내가 가본 곳이라고는 뮌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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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도 못 가고 끝나가는 2002년의 여름을 아쉬워하던 지난 토요일에 신문의 "책, 떠나지 못한 그대를 위한 '비상구'"라는 제목의 기사에 잠시 눈이 갔다. 그리고 '독일기행'을 바로 사러 서점으로 갔다. 나의 휴가대용으로. 책을 사서 집으로 오는 도중에 작년 유럽 여행 동안 고작 이틀하고 반나절을 머물렀던 독일이 생각났다. 넓은 독일 땅에서 내가 가본 곳이라고는 뮌헨과 디즈니랜드의 모형이 된 퓌센의 성, 그리고 쾰른이었다. 그 중에서도 뮌헨의 아름다운 영국공원에서의 편안한 낮잠은 잊을 수가 없다. 물론, 예상 못 했던 나체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에 약간의 문화 충격을 느끼기도 했지만. 흘러가는 냇물에 발을 담그고 조용히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겼던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일상에 지쳤을 때 가끔씩은 그때가 떠오르곤 한다. 그리고 오후 늦게 잠시 들렀던 쾰른의 대성당의 장엄하게 비상하는 모습에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사진만 찍어대던 내가 떠올랐다. 그리고 대성당을 내 사진 기술로는 다 담을 수 없는 것을 안타까워했었다. 그런 기억들, 아주 짧은 경험이지만 여행은 머무는 그 순간도 기쁘지만 그 경험들은 기억에 남아서 새롭게 재생되어 생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 기대에 차서 펼쳐든 책은 내 기대와는 사뭇 달랐다. 독일기행이라니까 정말 사진하고 유명한 곳을 소개하는 안내문 형식의 책이리라 생각하고 내가 제대고 찍지 못한 사진들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문학과 예술의 향기가 느껴지는 독일의 문화와 역사로 부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작가의 글에서 묻어나는 독일에 대한 애정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베르사이유 궁전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그 속의 여러 예술 작품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가이드와 함께 돌아보던 기분과 비교할 수 있을까. 어떤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 그렇구나를 연발하면서 뭔가 뿌듯하고 벅찬 느낌. 작가와 같이 독일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기분이었다. 내가 봤던 독일은 커다란 도화지에 찍어놓은 하나의 점과 같은 것이었고, 책을 통해 내가 알던 독일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의 독일을 느끼게 되었다. 다시 독일에 갈 기회가 생기면 독일기행에서 내가 읽었던 모습들을 찾아보려 할 것 같다. 올해는 ‘독일기행’으로 답답한 여름의 끝을 마감하고 내년을 기약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검게 비상하는 쾰른 대성당 라인 강은 가톨릭 대성당의 도시 "성스러운 쾰른"을 두 갈래로 가르며 흐른다. 라인, 아름답게 흐르는 강물결 웅장한 대성당이 있는 성스러운 위대한 쾰른이 그 강물결에 그림자를 떨구네. - 하이네의 『시가집 Buch der Lieder』중
m*****3 200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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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독일의 낭만과 전설을 음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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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불여일견' '백문불여일행'이란 고사성어가 있지만 나의처지가 직접 독일을 가볼처지가 못되거니와 독일을 경험할 처지는 더더욱아니라 그럼 책으로라도 하나씩경험해보자는 생각에 구입한책에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작품과, 어린시절 아무 의미없이 읽었던 동화속의이야기, 전설에 얽힌고장, 작곡가, 시인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항상 일과 시간에 억매여 같은시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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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불여일견' '백문불여일행'이란 고사성어가 있지만 나의처지가 직접 독일을 가볼처지가 못되거니와 독일을 경험할 처지는 더더욱아니라 그럼 책으로라도 하나씩경험해보자는 생각에 구입한책에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작품과, 어린시절 아무 의미없이 읽었던 동화속의이야기, 전설에 얽힌고장, 작곡가, 시인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항상 일과 시간에 억매여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 다람쥐 쳇바퀴돌듯사는 저에게는 책이 유일한 탈출구이자 그속에서 나아닌 또다른 세상을경험합니다. 언젠가는 이책속의 구석구석을 내 발로 더듬으며, 내눈으로 느끼고, 내손으로 경험하게되는 그날이오겠지요. 이책을 읽은 후 또 다른 유럽의 어딘가를 책 속에서 찾게 되네요.

[인상깊은구절]
바람은 차고 날은 저무는데 라인강은 고요히 흐르고 산마루에는 저녁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이네. 그위에 눈부신자태로 앉아있는 아름다운 처녀. 그녀는 황금빛 장신구를 반짝이며 금발을 빗고있네. 황금 빗으로 머리를 빗으며 그녀는 노래를 부르고 있네. 그노래는 듣는 이의 가슴을 뒤흔드는 놀라운 곡조이네. 나룻배에 탄 어부들은 노래에 사로잡혀 걷잡을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이네. 그들은 암벽을 보지않고 바위 언덕만 바라본다네. -하이네,(로렐라이)중
p******6 200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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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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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이 책을 골라서 읽게 되었다. 원래 여행에 관련된 책을 좋아하는지라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읽다보니 이 책에 내용이 얼마나 풍부한지를 느낄 수가 있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끝이 없었다. 내가 정말로 독일이라는 나라 한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었다. 책 속에 나와있는 그림 한 장 한 장을 보면서 참으로 멋있는 나라라는 것을 느낀다. 독일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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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이 책을 골라서 읽게 되었다. 원래 여행에 관련된 책을 좋아하는지라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읽다보니 이 책에 내용이 얼마나 풍부한지를 느낄 수가 있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끝이 없었다. 내가 정말로 독일이라는 나라 한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었다. 책 속에 나와있는 그림 한 장 한 장을 보면서 참으로 멋있는 나라라는 것을 느낀다. 독일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전차강국을 이룬 나라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예전만큼 그 명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독일에 대한 낭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약간은 흐린 날씨 아래 빛을 바래가고 있는 성당의 종처럼 이런 낭만이 이 책에는 담겨져 있다.
o*****8 200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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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낭만을 느끼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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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독일하면 그냥 낭만적인 곳 하는 그런 막연한 생각이 예전부터 들었다..그래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역시 그 생각은 헛생각이 아니었다..이 책을 읽노라면 독일의 역사,유명한 음악가,학자등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와 건축물들에 얽힌 역사이야를 한번에 알수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분수대(거기는 분수대가 참 많은것 같았다)하나 하나를 잘 보존하는것은 우리가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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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독일하면 그냥 낭만적인 곳 하는 그런 막연한 생각이 예전부터 들었다..그래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역시 그 생각은 헛생각이 아니었다..이 책을 읽노라면 독일의 역사,유명한 음악가,학자등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와 건축물들에 얽힌 역사이야를 한번에 알수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분수대(거기는 분수대가 참 많은것 같았다)하나 하나를 잘 보존하는것은 우리가 배워야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독일은 우리가 알다시피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 졌다가 재 통일을 한 국가이다..그만큼 나라의 슬픔과 상처가 많은 나라이다..건물이나 조각상을 보면 다 하나같이 그런 슬픔을 지니고 있다..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은 것같다..그 역사를 보듬고 지키려하는 독일 국민들을 보면 말이다..책 안에 사진과 위인들의 뒷 이야기,그리고 건물들의 역사들을 읽고 있음 내가 꼭 독일에 온 느낌을 받는다..내가 꼭 그 거리를 걷고 있다는 느낌을준다..이 스산한 날씨에 이런 유쾌하고 멋진 책을 읽어봄이 어떨런지...
j*******0 200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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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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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이 잘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두고 두고 아껴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독일 연방을 구성하는 각 주의 주도의 역사와 볼거리, 주민의 삶을 유려하게 펼쳐내고 있다. 제목 그대로 "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을 잘 그려내고 있다. 독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요소 요소 마다 풀어내는 독일 문학의 이야기도 독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적재적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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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이 잘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두고 두고 아껴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독일 연방을 구성하는 각 주의 주도의 역사와 볼거리, 주민의 삶을 유려하게 펼쳐내고 있다. 제목 그대로 "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을 잘 그려내고 있다. 독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요소 요소 마다 풀어내는 독일 문학의 이야기도 독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는 사진과 그림들은 여행의 낭만을 잘 전달해 준다. 다만, 아무래도 여행기이니 만큼 독일인의 심성 내지 민족성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나 설명은 다소 부족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이 이 책의 가치를 훼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여행을 떠나는 듯 마음을 부풀게 하는 책이다. 독일을 여행하고 싶은데, 시간과 돈이 없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s*****9 200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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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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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이 이렇게 낭만적일 것이라고는 미쳐 생각지도 못했다. 독일이라고 하면 나는 우선 그들의 발달된 과학 문명부터 생각이 났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낭만적인 사람이 독일인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에술품이 거리에 있다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독일에는 우리가 이른바 예술품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거리에 두고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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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이 이렇게 낭만적일 것이라고는 미쳐 생각지도 못했다. 독일이라고 하면 나는 우선 그들의 발달된 과학 문명부터 생각이 났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낭만적인 사람이 독일인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에술품이 거리에 있다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독일에는 우리가 이른바 예술품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거리에 두고 즐기면서 살고 있었다. 이런 문화 생활이 가득한 나라다보니까 독일인이 절로 낭만적이게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정말 부러운 면 중에 하나였다. 거리를 걸으면서도 문화 생활을 즐기는 것...우리 나라에서는 꿈도 못 꾸는 것일꺼니까...정말 부럽다..
w*****5 200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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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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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사랑하는 독일인...작년에 유럽을 여행하면서 독일인이 얼마나 맥주를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들에게 맥주는 술이기보다는 하루의 일상 생활인 것 같았다. 게다가 자신들이 만드는 맥주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까지 말을 하고 있엇다. "만약 아담에게 독일 맥주가 있었다면 그는 사과를 먹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까지 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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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사랑하는 독일인...작년에 유럽을 여행하면서 독일인이 얼마나 맥주를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들에게 맥주는 술이기보다는 하루의 일상 생활인 것 같았다. 게다가 자신들이 만드는 맥주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까지 말을 하고 있엇다. "만약 아담에게 독일 맥주가 있었다면 그는 사과를 먹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까지 말을 하고 있다. 그만큼 독일인에게 있어서 맥주는 자부심이다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맥주에 대한 애정이 정말로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도 이렇게 우리를 내세울만한 음료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세계에 그것으로 이름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r****l 2003.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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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전설의 독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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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독일에는 쿠텐베르크 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나는 쿠텐베르크가 이렇게도 유명한 사람일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이 사람이 없었다면 지구의 역사에 있어서 이리도 큰 발전은 없었을 수도 있겠구나...하고,,독일인들에게 있어서도 쿠텐베르크는 자신들의 자존심이라고 할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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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독일에는 쿠텐베르크 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나는 쿠텐베르크가 이렇게도 유명한 사람일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이 사람이 없었다면 지구의 역사에 있어서 이리도 큰 발전은 없었을 수도 있겠구나...하고,,독일인들에게 있어서도 쿠텐베르크는 자신들의 자존심이라고 할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한국인이 보기에는 약간은 미심쩍은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니 아쉽다. 우리의 직지심경..한국에서 인쇄된 금속활자..우리는 세계 최초라고 우기고 있지만 세계는 그렇게 인정을 안해주는 것만 같아서 이 책을 읽으면서 속이 상했다.
y*****g 200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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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갈 분들은 이 책을 읽고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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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을 다녀와서 독일과 관련된 책들을 보며 독일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이 책도 그중 하나다. 넓게 보면 독일관광안내책자같이 보이지만 좁게 보면 독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독일에 가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고 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베를린이나 뮌헨,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의 주요 도시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도시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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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을 다녀와서 독일과 관련된 책들을 보며 독일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이 책도 그중 하나다. 넓게 보면 독일관광안내책자같이 보이지만 좁게 보면 독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독일에 가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고 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베를린이나 뮌헨,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의 주요 도시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도시에 스며있는 재미있는 일화 등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저자의 전공이 문학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독일을 낭만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말해 독일의 이중성 낭만과 야수를 같이 다루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c*****0 200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