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울 법도 하다. 매번 대형이벤트마다 소환돼서 소비되는 캐릭터는 플래시니까.
하지만 그만큼 플래시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지 않는다면 서운하다.
플래시와 떼어놓을 수 없는 스피드포스와 시간여행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가 진행되고
플래시라는 캐릭터를 잘 모른다면 헷갈릴 수 있는 부분도 많이 등장한다.
1대 플래시인 제이게릭을 비롯해 플래시 가족까지 많은 스피드스터들이 등장하는 책이지만
아무래도 플래시의 멋은 배리앨런에게서 나오는게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