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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점 관점에서 이렇게 세계사를 재미나게 풀어쓴 책이 또 있을까요 시대별로 어떻게 민족이 이동하였고 그들은 어떤 문화를 만들어갔는지 재미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유로우며 소박한 삶을 추구하던 ( 그들의 옷만 보아도 ^^# ) 그리스분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습니다 역시 해아래 새 것이 없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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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잘 읽혔고 좋았다. 다만 작가가 서양 사람인지라 유럽사 위주로 정리해 놓아서, 완벽한 세계사 책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거 같다. 동양사는 정말 거의 없다.. 중국사 위주의 세계사 책을 찾는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번역이 정말 별로다.. 문맥상 어색한 문장이 많았고, 결정적으로 오타가 굉장히 심한 편이다. 적어도 네 페이지, 심하면 두 페이지에 한 번 이상은 오타나 어색한 문장이 꼭 나온다.. 그래도 그런 것을 신경 안 쓰고 보면, 내용 자체는 재미있어서 유럽의 역사를 대략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