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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의 과학공부 -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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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너무 넓다.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넓고 커서 그 광대함을 느껴보기 위해서는 약간의 비유를 곁들여야 한다. 빛은 1초에 30만 킬로미터를 간다. 지구의 둘레가 약 4만 킬로니까 빛은 1초에 지구 일곱 바퀴 반을 이동할 수 있다. 영화에서 슈퍼맨이 그 정도의 속도로 지구를 돌아서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다. 영화적 상상력이지만 상대성이론을 부분적으로 대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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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너무 넓다.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넓고 커서 그 광대함을 느껴보기 위해서는 약간의 비유를 곁들여야 한다. 빛은 1초에 30만 킬로미터를 간다. 지구의 둘레가 약 4만 킬로니까 빛은 1초에 지구 일곱 바퀴 반을 이동할 수 있다. 영화에서 슈퍼맨이 그 정도의 속도로 지구를 돌아서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다. 영화적 상상력이지만 상대성이론을 부분적으로 대입하면 이론상으로는 아주 틀린 얘기는 아닌 것 같다.

 

빛이 엄청나게 빨라 인간이 사는 현실 세계에서는 그 속도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태양계 정도만 되어도 빛이 눈 깜짝할 순간에 이동하기에는 벅찬 수준의 크기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1억 5천만 킬로미터이고 태양에서 나온 빛의 입자가 지구까지 도달하려면 무려 500초, 8분 20초가 걸린다. 지구를 모래 알갱이라 치면, 태양은 지구의 109배의 지름을 가졌으니 오렌지 정도의 크기(그보다는 작을 것 같은데, 책에서 김상욱 교수는 그렇게 비교한다.)다. 지구와 태양의 크기와 거리를 그대로 모래알과 오렌지에 대입하면, 6미터의 거리가 된다. 그 사이에는 모래알 보다 조금 작은 금성과 수성이 있을 뿐, 나머지는 빈 공간이다.

 

좀 더 확장해보자.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는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빛의 속도로 4.3년을 달려야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인간이 만든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선인 보이죠 1호가 얼마 전에 명왕성을 통과했는데, 보이져 1호의 속도인 초속 17킬로로 간다면 8만년이 걸려서 도착할 수 있는 곳에 프록시마 센타우리라는 별이 자리 잡고 있다. 광속은 가장 빠른 물리값이다. 우리는 빛을 통해서 사물을 인식하기 때문에 지금 밤하늘에 떠있는 센타우리의 별빛은 4.3년 전의 모습이다. 4.3년의 광속을 달려 우리 지구에 도달한 모습을 내가 보고 있는 셈이다. 센타우리는 지금 우주 괴물의 공격을 받아 없어졌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확인하려면 아무리 빨라도 4.3년이 지나야 한다.

 

부산역 광장에 모래 알갱이인 지구가 있다면, 작은 구슬 크기의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어느 지점에 있을까. 항성과 행성의 크기와 거리를 얼추 계산해보면 센타우리는 약 1600킬로미터 떨어진 훗카이도 북쪽 정도에 자리하고 있다. 부산역에 있는 오렌지와 훗카이도에 있는 구슬, 그 사이에 몇 개의 모래알 크기의 행성을 제외하면 그냥 말 그대로 빈 공간이다. 그래서 우주를 한 마디 말로 요약한다면, 거대하고 광활한 빈 공간이라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단다.

 

여기까지는 내가 늘 상상하기를 좋아했던 우주에 대한 이야기인데, 책을 통해서 당연하지만 새롭게 깨닫게 된 사실이 있다. 인간은 눈을 통해 사물을 인식한다. 내가 지금 보는 별은 몇 년 전에 반짝였던 과거의 별이다. 별처럼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지만, 내가 꽃을 보고 이쁜 아이를 본다는 것은 그 대상에 빛이 반사되어 내 눈에 맺히는 상을 인지하는 것이므로, 나는 그 대상의 현재가 아니라 과거를 본다는 거다. 빛의 속도가 빨라서 눈치챌 수 없을 정도의 찰나의 시간이지만, 나는 현재를 그대로 인식하지는 못한다.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있다. 오묘하지 않은가.

 

c****s 2021.03.3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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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말하는 과학공부란 태도이자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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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결국 인간과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적인 것은 인간적인 것 비과학적인 것은 비인간적인 것이다 과학은 더 이상 지식에 국한되지 않는다 과학은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이고 그 속에서 세상의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는 것이다 이것이 김상욱이 말하는 너무도 간결하고 명확한 과학적 사고방식이다과학을 기술적 측면으로만 본다면 과학은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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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결국 인간과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적인 것은 인간적인 것 비과학적인 것은 비인간적인 것이다 과학은 더 이상 지식에 국한되지 않는다 과학은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이고 그 속에서 세상의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는 것이다 이것이 김상욱이 말하는 너무도 간결하고 명확한 과학적 사고방식이다

과학을 기술적 측면으로만 본다면 과학은 사고방식이 될 수 없으며 인문학과 함께 갈 수 없다 과학 기술이 실제 세상에 적용될때 종종 인문학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 방법으로서 역할을 한다 마찬가지로 정치 사회 문화가 갖는 문제에 과학이 해결 방법으로 관여할 수 있어야 한다 과학과 인문학을 같은 출발선 위에 둘때 과학과 인문학이 함께할 수 있는 것이다

과학적 영감에서 철학적 통찰을 이끌어내고 과학에서 삶의 해답을 찾는 것 우리가 사는 세상과 맞닿아 있는 과학을 가까이 하는 것 과학과 인문학이 소통하는 것 이것이 앞으로의 인문학이자 과학을 포함한 진정한 인문학이 될 것이다

 

쉬운 글로 과학을 쓰는 것이야말로 인문학의 토대이다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벽을 허물어주기 때문이다 김상욱 교수는 양자역학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의 이전 저작들을 보면 자치 어려워질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을 매우 간결하고 정돈된 글로 풀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리처드 파인먼조차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한 양자역학을 쉽게 풀어쓰듯이 세상 물정을 명확한 시선으로 해부한다

이렇게 그가 오롯이 과학작의 눈으로 과학을 토대로 쓴 글 속에 철학이 있고 인문학이 있다 김상욱교수는 책에서 스스로 철학의 원전조차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인간과 세상을 알고자 하는 것은 과학자와 철학자의 교집합이다 그렇기에 제대로 과학을 하고 과학을 사랑하는 김상욱교수의 글에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고 자연스레 인문학적 통찰이 담기게 되는 것이다 좋은 과학자도 많고 좋은 글쟁이도 많지만 이 둘을 겸하는 사람은 드물다 더욱이 과학과 인문 양면의 통찰을 쉽고도 진하게 담는 이는 더 귀하다

 

과학이 교양인 시대 가장 뛰어난 교양을 갖추 과학자의 글을 통해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공부해본다 김상욱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의 중간에서 그 경계를 흐트러뜨리려 한다 냉철한 과학자의 두뇌로 삶을 마주하는 김상욱 이야말로 다가올 과학 인문학 시대의 첫 번째 안내자이다 양쪽 모두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음은 물론이고 부지런하게 새로운 것을 배우는 학자로서 배운 것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의 기질을 둘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물의 이치라는 물리의 정의에 따르듯 물리학자 김상욱은 빈틈없는 시선으로 문학 사회 역사 정치 윤리 등 세상의 모든 것을 파고든다 책을 읽는 내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어떤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함께 고민하는 사회 일원으로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안내하는 안내자로서 자기 역할을 다 하는 것이다 김상욱의 과학공부라는 제목은 이질문에서 탄생한다 유쾌하게 때로는 심도 있게 과학공부를 해보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0.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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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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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해보고 싶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저자 분의 다른 책들도 구매하여 읽고 싶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누구나 이해를 쉽게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신간이 언제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논리적인 글니 인상 깊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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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해보고 싶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저자 분의 다른 책들도 구매하여 읽고 싶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누구나 이해를 쉽게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신간이 언제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논리적인 글니 인상 깊습니다. 추천합니다.
g*****s 2025.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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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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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출판사에서 출간된.김상욱 작가님의 김상욱의 과학공부를 감상하고 작성하는리뷰글입니다.텔리비전에서 이분이 설명하는거나 이야기하는게 어려운내용도 이해하기가쉽더라구요 한번보고는 다 잊어버렸지만 ㅎㅎ책도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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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출판사에서 출간된.김상욱 작가님의 김상욱의 과학공부를 감상하고 작성하는리뷰글입니다.
텔리비전에서 이분이 설명하는거나 이야기하는게 어려운내용도 이해하기가쉽더라구요 한번보고는 다 잊어버렸지만 ㅎㅎ
책도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s****v 202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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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 대해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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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채널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저자의 물리학 관련 책이다. 물리학 자체가 워낙에 신비로운 현상이 많다 보니 내용이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더구나 저자의 쉬운 설명이 가미가 되어 읽기도 편하게 되어 있다. 다만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다면 좀 더 난이도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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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채널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저자의 물리학 관련 책이다. 물리학 자체가 워낙에 신비로운 현상이 많다 보니 내용이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더구나 저자의 쉬운 설명이 가미가 되어 읽기도 편하게 되어 있다. 다만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다면 좀 더 난이도를 높여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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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의 과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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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다. ‘김상욱의 과학공부’는 과학이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들을 다루는 책이다. 다양한 과학이론과 다양한 과학자 등이 등장하고 파생되는 사유와 철학으로까지 넘나드는 책이다. 자연스레 다채로운 읽을거리에 시선을 빼앗긴다.   어렵지 않다. 진입장벽이 낮다. 표지 제목 속 ‘과학공부’란 딱딱한 의미의 단어가 친근한 글씨체로 쓰여 있듯, 딱딱함의 대명사 물리학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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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다. ‘김상욱의 과학공부는 과학이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들을 다루는 책이다. 다양한 과학이론과 다양한 과학자 등이 등장하고 파생되는 사유와 철학으로까지 넘나드는 책이다. 자연스레 다채로운 읽을거리에 시선을 빼앗긴다.

 

어렵지 않다. 진입장벽이 낮다. 표지 제목 속 과학공부란 딱딱한 의미의 단어가 친근한 글씨체로 쓰여 있듯, 딱딱함의 대명사 물리학을 가능한 친근하게 풀어내는 책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높은 접근성을 선사하는 셈이다.

 

깊다. 그럼에도 다루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얕지 않다. 지면 구석구석이 배울 거리, 생각할 거리로 가득하다. 때문에 책장을 덮으면 또 다른 독서 여정이 시작되는 인상이다. 보다 깊은 본질 속으로의 사유를 자연스레 이끌어내는 책이다.

 

다채롭고, 어렵지 않고, 깊다. 리뷰 작성 기회를 통해 김상욱의 과학공부를 소개 및 추천드릴 수 있는 이유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2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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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의 과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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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뵐 때마다 어려운 과학을 정말 재미있게 설명해주신다고 느꼈다.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공부를 해볼 작정으로 책을 구매하기 보다는 세상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을 알면 주변이 달라 보이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책의 모든 부분이 이해하기 쉬운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딱딱한 과학책보다는 몰입도가 높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소장하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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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뵐 때마다 어려운 과학을 정말 재미있게 설명해주신다고 느꼈다.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공부를 해볼 작정으로 책을 구매하기 보다는 세상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을 알면 주변이 달라 보이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책의 모든 부분이 이해하기 쉬운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딱딱한 과학책보다는 몰입도가 높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소장하고 여러번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m******r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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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클립을 보다가 김상욱 교수님 담화력에 굉장히 매료되었고, 많은 유투브 클립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분이 쓰신 책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문과러인 저는 그나마 쉬워 보이는 책인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습니다. 교수님의 장점은 과학을 과학처럼 표현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페이지를 넘길수록 양자역학 늪에 빠져 머리가 핑핑 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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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클립을 보다가 김상욱 교수님 담화력에 굉장히 매료되었고, 많은 유투브 클립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분이 쓰신 책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문과러인 저는 그나마 쉬워 보이는 책인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습니다. 교수님의 장점은 과학을 과학처럼 표현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페이지를 넘길수록 양자역학 늪에 빠져 머리가 핑핑 돌때도 있었지만, 제 인생에서 과학이라는 과목이 재미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철학적인 요소가 다분히 들어가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s********2 202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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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의 과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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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김상욱 교수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알쓸신잡이었습니다.시즌1의 정재승 교수님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과학에 대해서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방송에서의 김상욱교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구입한 김상욱의 과학공부 이 책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교수님께 직접 강의를 듯는듯한 느낌도 주고 어려운 주제를 쉽게 잘 풀이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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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김상욱 교수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알쓸신잡이었습니다.

시즌1의 정재승 교수님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과학에 대해서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방송에서의 김상욱교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구입한 김상욱의 과학공부 이 책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교수님께 직접 강의를 듯는듯한 느낌도 주고 어려운 주제를 쉽게 잘 풀이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쉽게 설명해주셨지만 아직도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쉽고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s 201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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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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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을 통해 처음 김상욱 교수님을 알게 되었다.원래는 양자공부 라는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이 먼저 나온 책이길래 이 책부터 읽게 되었다.나는 전형적인 문과생이고 물리를 너무나도 싫어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후 과학책을 읽을 일이 없었다.일단 과학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못느꼈던게 제일 큰 이유였다.그런데 알쓸신잡에서 교수님이 해주신 과학지식들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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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을 통해 처음 김상욱 교수님을 알게 되었다.

원래는 양자공부 라는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이 먼저 나온 책이길래 이 책부터 읽게 되었다.

나는 전형적인 문과생이고 물리를 너무나도 싫어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후 과학책을 읽을 일이 없었다.
일단 과학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못느꼈던게 제일 큰 이유였다.

그런데 알쓸신잡에서 교수님이 해주신 과학지식들을 들으며 흥미가 생겼다.
이 책은 과학에 대해 1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풀어 써주신 책이다.

그래도 양자역학은 정말 어려웠다. 과학자들도 어렵다고 하셨던가 아무튼 그 정도면 일반인인 나에게도 어려운게 당연해보인다.

그래도 최대한 쉽게 써주신 책이기에 과학 관련 책이 읽고 싶다면 강추한다.
k********7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