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은 성인용으로 나온 만화이다. 10, 20, 30대 여자주인공들이 차례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렸는데 괜찮은 작품이었던 것 같다. 내용도 옴니버스 식으로 사건사건 식으로 나오는 편이라 무리 없이 읽어진다. 내용은 전형적이 일본 만화였는데 가장 쇼킹하다면 쇼킹한 내용이 여자주인공의 엄마와 여자주인공의 맞선상대가 서로 사랑해서 임신까지 한다는 내용으로 여자주인공은 아예 충격도 받지 않고 맞선상대의 남동생과 결혼에 골인한다.(여자주인공이 받을 충격 내가 다 받았다. 정말 일본만화의 정수~) 읽으면서도 별로 내용이 와 닿지않아서 그냥 쉽게 넘어갔다. 다니는 대여점에 이 만화가 있다면 한번 빌려서 봐라. 그정도의 내용은 된다. |
| 해피채널이라고 제목을 기억하고 있다가... 하트채널임을 확인하고는 해피채널도 괜찮아... 라고 생각했다. 이 작품에는 4명의 여자가 나온다. 한명은 나이차가 많이나는 어린 두명의 동생들을 엄마처럼 키우면서 속사정을 알고는 떠나는 남자들에게 실망하여 결혼보다는 연애를 하는 20대 여성과 30대 중반으로 이른바 우아한 생활을 꿈으로 갖고 있다가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새로운 꿈을 꾸게되는 여성이 나온다. 물론 그들에게는 정말로 멋지구리한 꿈을 가진 남성들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두명의 여성. 한명은 사별하고 10대후반 딸을 키우는 엄마와 바로 그녀의 19살난 딸이다. 항상 서로를 배려하느라 자신들이 새롭게 만나게된 사랑을 놓칠뻔한다. 하지만... 그들은 용기를 내고 자신들의 길을 새롭게 걷게된다. 한 번쯤 볼만한 작품으로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결혼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작품이다. 4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 그 재미도 만만치않다. |
| 세명의 여자들의 결혼이야기와 가족이야기(세발 자전거를 타고). 같은 직장에 다니는 각자 다른 환경속의 다른 가치관을 가진 세명의 여자 키사, 에루나, 아야메.. 결혼을 하지 않고 어린 동생을 돌보고 영원히 살것만 같았던 키사는 백마탄 왕자님을 만나고.. 결혼해서 절대 궁상맞게 살지 않으리라는 허영에 싸여서 살고 있는 아야메는 평범한 유치한 보육사를 만나고.. 19살의 발랄한 나이에 결혼을 잘하는 것이 여자의 행복이라는 엄마의 말에 자신을 맞추던 아가씨 에루나는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찾고.. 평범하지 않은 세여자의 사랑찾기. 마지막으로 한명의 엄마와 두명의 아빠랑 같이 사는 꼬마 마도카 이야기. 모두 쉽지 않은 이야기들을 나름대로 경쾌하게 풀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