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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기의 '이식'부터 현재의 '이식'을 거쳐 미래의 '이식'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이식 수술이 발전해 왔으며, 이식수술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 등을 이식수술의 사례와 과학적인 부분들을 소개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철학, 과학, 수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백 여 권의 책을 펴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활용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과학적 개념들을 재치 있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확실히 이 책은 옛날 이식 사례 이야기들과 사진 및 그림들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의 흥미를 이끌고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끔 하고 있다. 또 독자가 읽다가 중간에 생길 수 있는 질문들까지 미리 예상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보다 쉽게 나의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청소년의 수준에 맞게 설명해 주고 있어 단순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은 해답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되었다. 이 책을 읽은 후 평소 과학 관련 책은 무조건 어렵다는 생각이 조금 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미래과학 로드맵'의 시리즈 중 한 권인데, 이 시리즈 중 다른 것들도 한 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