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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여서 구입했는데 정말 몇페이지만 보고 덮어버릴 정도로 불쾌했다. 모유수유는 2돌까지 무조건 해야한다는 둥, 산후조리원에서도 24시간 모자동실을 요청해야한다는 둥 너무 당연하게 어머니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요즘 직장다니는 워킹맘중에 모유수유가 두 돌까지 가능한 사람이 있나? 조리원은 출산으로 회복된 몸을 위해 아기케어는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산모는 쉬러 들어가는 곳인데 24시간은 너무 터무니 없는 소리다. 직접 출산해보지 않은 사람이 주절주절거리는 소리로밖에 안 보였다. 돈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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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전에 써서 수정수정만 거쳐온 옛날책. 옛날 마인드 꼰대스러운 작가의 사견들이 잔뜩 들어있음. 정보만 취하고 버릴건 버리자 생각하고 읽고 있는데 읽으면서 계속 기분이 나쁨. 엄마의 희생을 매우 강요하고(신생아 때부터 신생아실에 맡기면 안되고 24시간 모자동실을 해야 한다는 둥, 모유수유는 24개월까지 해야한다는 둥.....) 성차별적이고 옛날 고리짝 어르신들이나 할법한 말들이 담겨있음. 유튜브도 보면 가끔 읭? 스러운 말이 나오는데 이 책은 더 함... 최근 육아 트렌드와 현실(맞벌이 부부 증가 등)에는 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음. 이 책 말고 좀 더 최근에 초판 발행된 육아서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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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하도 필수라 하길래 사봤는데... 나는 절대 남한테 추천 안해주고 싶은 책
1997년도에 첫 발간되고 그 이후로 개정판이라고 조금씩 내용만 수정되서 나오고 있는데 읽어보면 아직도 90년대 구시대적 육아방식과 고정관념들이 가득함. 아이 양육에 있어서 무조건적인 '엄마'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첫 페이지부터 산후조리원을 가지마라며 산후조리원에 아기맡기는건 엄마만 편하자고 하는거라며 아이생각하면 못할짓이라는 식의 내용으로 시작함;; 도입부부터 이런 내용으로 시작하는 책을 사람들은 왜 추천하고 육아필독서라고 얘기하는지 1도 모르겠음. (증상만 찾아보고 전부 안 읽어본사람들일듯ㅜㅜ 그렇지않다면 이런책을 추천할리없써ㅠㅠㅠ) 기분만 잔뜩 나빠져서 아예 안보이는데 치워놨었음 그랬다가 아기 기저귀 발진때문에 한번 펼쳐봤었는데 나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작성한 책이라 다양한 질환과 증상들에 대해 (넓고 얇은 정도만 다룸..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는걸로..;;) 정리되어 있어서 조금 도움은 됐음. 그래서 읽지는 않고 아이 아플때, 뭔가 이상있을때 참고정도만 하려고 버리진않고 책꽂이에 꽂아뒀는데... 사실 요즘 아이아플때 누가 책 열어봅니까..ㅋㅋㅋ 검색해서 찾는게 훨씬 정확하고 빨라서 그렇게 필수로 추천할만한 책은 아님 상태가 심상치않다싶을땐 책읽고 집에서 처치하는것보다 무조건 바로 병원찾아가서 의사한테 보이는게 젤 좋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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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쌍둥이 아이를 출산했다. 그 중 한명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 들어가 2주 이상 있었기에 아이가 아픈 것에 조금은 민감한 부모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바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이 책은 1997년 초판을 출산했고 그 후 쭈욱 아기를 가진 부모들의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함께 해 온 책이다. 이 책은 개정12판이다. 개정판에서는 아기 키우기 전에 반드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월령별 체크리스트와 아이들 수면에 관련된 부분을 새롭게 보강하며 최신 육아 트렌드를 반영했다. 개정 12판 하니까 갑자기 예전에 학교 다닐때 읽었던 법서가 떠오른다. 개정 20판까지 있고 그랬는데. 두꺼운 두께도 유사하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소아청소년과 지식과 육아 지침을 증상별, 테마별로 전달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환과 예방법, 응급조치법 등을 다루고 있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미친다. 그래서 우선 어떤 증상인가 병원에 달려가기 전까지라도 알 수 있는게 필요하다. 또한 정말 필수적인 의학 지식과 수면 교육, 이유식, 성장과 발달 등 육아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 아기 키우는 집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고, 우리도 주변 추천으로 구입하게 됐고, 잘 활용하고 있다.
저자 하정훈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소아과 전문의가 되었다. 여러 신문과 잡지, 방송 등을 통해 아기의 건강과 육아에 관한 깊이 있는 정보를 널리 알리고 있다.
아이들의 5대 질환인 감기, 아토피성 피부염, 장염, 중이염, 천식이다. 아기들이 아플 때 가장 흔히 나타나는 5가지 증상은 열날 때, 기침할 때, 배 아플 때, 토할 때, 설사할 때다. 이 책에는 각각의 5대 질환과 증상에 대해 엄마아빠가 꼭 알아두어야 할 지침이 실려 있다. 언제 병원에 가고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집에서 엄마아빠가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사실 태어나서 가장 어려운게 육아다. 하다못해 전자제품을 사도 두꺼운 매뉴얼을 주는데 육아에는 매뉴얼이 없다. 또 사람마다 말도 다르다. 엄마아빠도 육아에 대해 공부하고 상담해야 소중한 우리 아기를 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절실하다. 육아는 아기와 부모(특히 엄마, 아무래도 엄마들이 초기에는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다, 얼마전 82년생 김지영을 봤지만 엄마들의 위대함에 박수를 보내고 미안한 마음이다)간의 긴밀한 관계와 긴 시간이 녹아 있는 특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소중한 우리 아기들이 열날 때, 기침할 때, 배 아플 때, 토할 때, 설사할 때, 무엇보다 아프기 전부터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챙겨보면서 아이들이 아플때를 대비하자.
아기가 아프면 정말 당황하기 마련인데 이 책이 그 당황함을 조금은 덜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두꺼운 책이라 다 읽기는 무리이고, 필요한 부분 중심으로 조금씩 보고, 아플 때 들춰보고 있다. |
| 우리 이쁜 아가를 낳기전에 미리 구입해서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아기를 낳고 내가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구입하게 되었다 좋은 내용이 많다 병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육아에 대해 알아야할것들이 많이 나와있어 도움이 된다 아기가 있는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책이다 두께의 압박이 있지만 일단 시간을 두고 천천히 보려고 한다 목차에 병명별로 나열되어있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볼 수 있다 qr코드로 사진이나 영상등을 볼 수 있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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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며 궁금할때마다 혼자 고민하며 넘어가곤 했는데 이 책은 궁금증 해결에 안성맞춤입니다 모든 분야에 대해 모든 물음을 다 해소해주더라구요 내용이 워낙 많아 정독이 힘들순 있지만 마치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아플때 혼자 고민하며 인터넷의 광활한 바다를 돌아다녔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진작 구입했더라면 그런 시간낭비는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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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프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 넘 걱정되고 궁금했는데 아는 분이 삐뽀삐뽀 시리즈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셔서 처음엔 중고로 구입하려다 그냥 새 책으로 샀어요. 사두면 오래 두고 읽을 것 같고 개정판이 도움을 더 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이가 아픈 상황에 따른 상태나 대처법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어 좋았구요, 사진은 넘 현실적이라 가끔 보는게 쉽진 않았지만 그래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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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반드시 꼭 한 권씩은 있는 책 중에 하나인 삐뽀삐뽀 119 소아과 사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지는 않고 아이가 아플 때 필요한 부분만 바로바로 찾아보았습니다. 책으로 병을 완벽하게 치료할 수는 없지만 궁금한 점들이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어떨 때는 책장에 꽂혀만 있어서 안심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 처음에 책 받아보고 너무 두꺼워서 반품할까 고민했어요 그런데 내용을 떠들어보니 꼭 필요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그때그때 모르는 것들이나 떠오르는 질문들이 있을 때 찾아보면 바로바로 답을 줄 것 같은 책입니다 특히 전문가가 썼기 때문에 굳이 웹사이트에서 찾지 않고 책만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처음 아이를 키울 때 있으면 안심될 것 같아서 출산 전에 구매했습니다 정독을 하기보다 그때그때 목차보고 찾아봐도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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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신한 후배녀석 선물도 보내주고, 얼마 안 있다가 저희도 임신해서 또 구매했어요 내용이 방대하지만 잘 찾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아직 출산전이지만 틈틈이 보고 있어요 공부 많이 해두려고요 유익합니다 먼저 임신한 후배녀석 선물도 보내주고, 얼마 안 있다가 저희도 임신해서 또 구매했어요 내용이 방대하지만 잘 찾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아직 출산전이지만 틈틈이 보고 있어요 공부 많이 해두려고요 유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