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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떤 나라일까 요즘 사람들이 쓰는 중국인 혐오 단어와 중국에 대한 혐오가 증가한다는 기사만 봐도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싫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중국을 혐오하는 사람들은 중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이런 편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정확히 중국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던 중국의 모습과 모르던 모습 둘 다 만나 볼 수 있었다. 사회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언론, 예술, 투표에 억압하고 통제를 가하는 모습에서 내가 알던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영국과의 아편 전쟁에서 패배한 뒤 영토를 빼앗기고 항구를 개방하는 행동에서는 중국이 순순히 지는 몰랐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지리와 문화를 보면서 현재 중국과 관련된 문제와 중국인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었다. 우리가 예전부터 중국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중국은 우리가 문물을 배우고 수용해야할 선진국이자 대국이었다. 하지만 청일전쟁 때 중국이 패하면서 한국이 중국보다 서열이 더 높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의 부정적 중국관이 한국의 국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고 특히, 한국전쟁 때 적대국으로 만나게 되면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욱 심해졌다. 또한 현대시대에 동북공정과 황사, 코로19 등으로 이러한 중국에 대한 혐오가 더더욱 커져갔다. 하지만 중국은 현재 G2 중 한 나라인 것을 통해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우린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무조건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보다는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중국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중국 역시 자만적인 태도를 내려놓고 다른 나라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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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연교수님의 강연과 책을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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