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노조키메를 보고 오컬트와 공포 호러 스릴러 추리가 모두 섞인 미쓰다 신조 작가님의 작품이 궁금해지고 관심을 갖게 되서 집시리즈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미쓰다 신조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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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 작가는 내가 몇년 전부터 좋아하고 있던 작가다. 사실 그의 책들을 읽어보고 싶었지만 잊어버리고 있던 탓에 이제서야 첫 작품을 읽어 입문하게 되었다. 원래는 괴담의 집~괴담의 테이프를 읽으려 했다가 노선을 틀어 ‘집 시리즈’ 의 시작인 “화가”를 감상. 줄거리는 초등학교 갓 졸업한 남자아이 ‘코타로’가 할머니와 우누키 마을에 이사 오면서 기이하고도 섬뜩한 일이 벌어진다. 줄거리도 나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문체도 간단명료해서 술술 잘 읽힌다. (어쩌면 문체 스타일이 내게 맞는걸지도) 초반~중반 첫 부분까지는 호러 느낌이 강한데, 중반 중후분~후반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느낌이 강해진다. 미쓰다 신조 작가의 주장르는 호러 미스터리인데, 그 중에서 호러 느낌이 조금 더 강하지만 작가의 시리즈마다 다르다. 미스터리 느낌이 더 짙은것도 있다. 나는 주인공 코타로에 이입이 잘 되었는데, 웬지 모르게 화자가 아이이면 성인인 화자보다 더 이입이 되었다. (공감은 물론 성인 화자.) 어린아이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걸까? 그리고 감상하다 보면 진상이 밝혀질때 코타로와 할머니가 너무도 애처롭고 가여워 마음이 아팠고, 진상의 원인에게 강한 분노가 일었다. (아마 주인공이 너무 어려서 그런걸지도) 오히려 이 작품은 ‘사람이 더 무섭다’의 표본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다음 시리즈 “흉가”는 호러 느낌이 더 짙다는데, 꼭 감상할 계획이다. (미쓰다 작가의 집 시리즈, 노조키메, 단편괴담집 모두 정독 예정) 그리고 후반부의 이중반전이 있다. 미쓰다 작가의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든다. (사실 미쓰다 작가는 정통, 토속, 민속 일본 호러를 주로 쓰고 있어 나 또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또 집 시리즈는 결말이 찝찝하다. 열린결말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 나 또한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집 시리즈의 분위기 조성 중 한몫 한다 생각한다. 솔직히 이번 결말은 코타로 좀 제발 가만히 내버려두라고, 코타로 행복하게 해달라고 작가님께 간청하고 싶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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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의 화가 구매했습니다 --- 일본 호러 미스터리의 대가 미쓰다 신조 집 시리즈 최신작! --- 진짜 읽는내내 손에서 떼놓을 수 없는 긴장감과 호기심이 끝까지 읽게 되네요. 강려크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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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공포인지 리뷰 믿고싰는데ㅠㅠㅠ 어디서 부터가 공포인지 알려고 억지로 읽고있는데 잼도없어요. 3권이나 샀는데 휴 다 싫망일까 걱정이네요. 리뷰는 믿는것이 아니라는데 정말이였네요. 무섭기는 둘째치고 재믿까지 없어요. 돈 아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