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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 문지현 · 박현경 공저 | 글담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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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 문지현 · 박현경 공저 | 글담출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만약에 있다면 몇이나 될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누구나 제3자의 눈으로 보면 완벽해 보일 수도 있다. 온전히 타인의 입장에서 상대를 보면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듯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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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 문지현 · 박현경 공저 | 글담출판

 

 

 

 

 

 

 

 

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만약에 있다면 몇이나 될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누구나 제3자의 눈으로 보면 완벽해 보일 수도 있다. 온전히 타인의 입장에서 상대를 보면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듯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란 그리 흔치 않는 법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돈이 많으면 키가 작아서 고민한 삶도 있고, 외모는 훤칠하지만 머릿속이 텅 비어서 걱정인 사람도 있고, 능력 있는 부모 밑에서 그야말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신체가 불편할 수도 있고, 재력은 탄탄하지만 가족 간의 불화가 끊이지 않을 수도 있고, 웅변에는 능하지만 외모가 받쳐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그 반대의 경우도 한 번 생각해 보라. 특히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과 정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본다면 마음의 위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툭 터놓고 말하면 남하고의 비교 따윈 우리 인생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청소년기에는 아주 작은 일에도 크게 놀라고, 별것 아닌 일에도 파르르 떨며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한다. 그게 사춘기 청소년들의 특징이자 매력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더구나 여학생이라면 자신들 앞에 놓여진 모든 것에 정말 예민할 것이다. <우정이 마음대로 되나요?>는 바로 그런 여학생들을 위해서 씌어진 책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소위 말하는 엄친딸과 모범생을 시작으로 뚱뚱한 몸매가 콤플렉스인 아이, 까칠한 성격을 가진 아이, 우유부단한 아이.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가 등장한다. 그래서 오늘날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질투, 열등감, 경쟁심, 외로움, 불안’ 등과 같은 감정이 친구 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만나 볼 수 있 (10면)”다.

 

믿을만한 친구가 없어요

 

마음 처방전

내 편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심리적’ 현상일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만일 정말로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보는 것도 좋아요.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걸 두려워 말고, 도움이나 따뜻한 시선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보세요. (74면)

 

따돌림당하는 친구와 어울리게 됐어요 

 

마음 처방전

나와의 대화를 시작해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정말 힘들어하고 불편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깨닫는 게 중요해요. 그러고 나서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면 된답니다. (95면)

 

-2016.7.27. Ⓒ포스트모던

 

 

m****0 2016.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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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글담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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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의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입니다. 사춘기 여학생의 친구 고민에 답하는 마음 처방전. 특정 대상을 지칭하고 있는 만큼 그 대상의 고민 해결에 중점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저자의 노력이 보이네요. 저자는 문지현, 박현경 씨 입니다. 이 책은 친구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춘기 여학생들과 학부모에게 권하고 있어요. 내용을 읽어보니 한번쯤은 사춘기 시절 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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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의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입니다.

사춘기 여학생의 친구 고민에 답하는 마음 처방전.

특정 대상을 지칭하고 있는 만큼 그 대상의 고민 해결에

중점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저자의 노력이 보이네요.

저자는 문지현, 박현경 씨 입니다.


이 책은 친구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춘기 여학생들과 학부모에게 권하고 있어요.

내용을 읽어보니 한번쯤은 사춘기 시절 해봤던 고민들이 있더라고요.

그 때 누군가가 저에게도 고민을 들어주고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을까요.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 나중에 제 딸이 사춘기를

겪을 때 권해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책은 크게 다섯파트로 나누어 고민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요.

질투와 시기심, 애착과 불안, 따돌림과 외로움, 공감과 위로, 경쟁과 좌절감.

단어만 들어도 저의 사춘기 시절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책 속에는 민아, 혜림, 유진, 서인, 주희, 수진 6명의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각 아이의 사연들을 들려줍니다.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서인이가 주의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보며 느끼는 소외감'
'관심 받고 싶어 과장되게 이야기한다는 지적에 상처 입은 유진이'

'따돌림당한 경험이 있는 주희와 따돌림을 주도한 경험이 있는 유진이'

'유진이 험담을 하다 들킨 혜림이'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친구들의 조롱에 상처받은 유진이'


각 사연의 소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사춘기 여학생이

고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라 더욱 공감이 갔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변은 마치 상담실에서 상담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라 해결도 해결이지만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저 아이들의 입장에서 읽어나가고 있었네요.


중간에 "마음 처방전" 코너에서 핵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부모님께 부탁드려요" 페이지를 통해 고민되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어떤 행동과 조언을 해주면 좋을지 알려줘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네요.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란 제목에 답하자면, "아니"죠.

정말 수학, 과학, 영어보다 어려운게 인관관계, 우정인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아직까지 사춘기가 아닌 저에게도 쉽지 않은데,

사춘기 제 딸에게 조언하기엔 훨씬 더 힘들 것 같네요.

그 때,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이 책을 전해주려고요.

s*****e 2016.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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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사의 책은 언제나 받아보면 기분이 좋다.신간이벤트로 받아본 사춘기 여학생의 친구 고민에 답하는 마음 처방전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역시 책등에 스템프가 이렇게 찍혀있다.~좋은글로 쌓는 지혜의 담, 글담출판 드림'글담' 줄임말의 뜻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기분좋게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이번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리라 기대했는데 역시 에피소드 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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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사의 책은 언제나 받아보면 기분이 좋다.
신간이벤트로 받아본
사춘기 여학생의 친구 고민에 답하는 마음 처방전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역시 책등에 스템프가 이렇게 찍혀있다.
~좋은글로 쌓는 지혜의 담, 글담출판 드림
'글담' 줄임말의 뜻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기분좋게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번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리라 기대했는데 역시 에피소드 하나하나마다 내 교직생활을 추억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다.
9년중 5년을 여중에 있어서인지 이야기 하나하나가 너무나 현실감있게 다가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이고 뭐든 나혼자 움직이고 결정하는데 익숙한 나는
친구 관계에 울고 웃고하는 사춘기 여중생들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참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엄친딸 혜림, 모범생 민아, 그리고 유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주희와 그렇지못한 서인이, 그리고 수진
이 책에 나오는 6명의 여학생들은 어찌보면 그 나이쯤에 누구나 겪을법한 자연스러운 성장통을 앓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교사나 부모님 같은 주변의 어른들은 그저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금 덜 흔들리며 그 시기를 지나가길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게 바람직할 것이다.
난 그걸 모르고 내가 어찌 해결해주고 싶어서 아이들 문제에 개입해보기도 하고 그러는 중에 나도 상처받고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실수를 하기도 했었다.
복직후 학교로 돌아가 이런 상황에 직면한다면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쌓는 책이 되지않았나 생각해본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나에게도
훗날 내가 만날 학생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꼭 하나 꼽으라면
1등을 하고 난 후 친구들의 달라진 시선때문에 고민하는 민아에게 주는 마음처방전이다.
"친구들의 말이나 시선이 나를 규정하는 정답은 아니다.
진짜 내 모습을 알고 있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중심을 지키고 내 본성을 지켜 나가야 한다."

c*******6 2016.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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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여학생과 부모님을 위한 책
"사춘기 여학생과 부모님을 위한 책" 내용보기
★표지'사춘기 여학생의 친구 고민에 답하는 마음 처방전'제일 먼저 눈에 뜨네요^^이 책은 조카가 4학년 여학생이라서 자꾸 생각낙는.. 그래서 더 끌리는 책입니다어떤 고민들이 있을지사춘기를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하기도 하고조카가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아무래도 가장 크겠죠~우정에 관한 이야기..결국 아이들도 대인관계에서 상처받을수도 있고 힘들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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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춘기 여학생의 친구 고민에 답하는 마음 처방전'
제일 먼저 눈에 뜨네요^^

이 책은 조카가 4학년 여학생이라서 자꾸 생각낙는.. 그래서 더 끌리는 책입니다

어떤 고민들이 있을지
사춘기를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카가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아무래도 가장 크겠죠~

우정에 관한 이야기..
결국 아이들도 대인관계에서 상처받을수도 있고 힘들수 있는거죠

사회에 나와서도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어릴때부터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소통하게 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드네요

★뒷표지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사춘기 여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책!'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된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추천사와 들어가는 말로 시작하는데요,

P8
'사춘기 여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삼은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째, 사춘기 여학생은 다른 어떤 문제보다 친구 관계에 관심이 많고 영향도 크게 받아요...
둘째, 사춘기 여해생은 친구 관계 문제를 다른 문제로 발전시킬 위험이있어요...우울증, 거식증, 폭식증, 학습 장애 등...

남학생보다 더 예민하다는 말에 정말 동감합니다
그래서 더 이 책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조카가 사춘기를 잘 보낼수 있도록 잘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네요


다섯 파트로 이루워져 있는 차례를 보니
학창시절도 떠오르고 나는 사춘기를 어떻게 보냈나 싶네요


파트1은 질투와 시기심입니다

저도 중학교 때 심한 질투로 갈등을 겪었던 친구들을 기억합니다

아주 토라져서 절교하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P25
'타인과의 비교 때문에 가장 속상하고 비참해지는건 바로 나 자신이에요'


정말 이거야말로 시간낭비더라구요
내 스스로 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거죠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말은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남과 비교하느라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진정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이렇게 고민과 답변 그리고 마음 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구요

마음처방전이라는 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다

아주 센스있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


P37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과 빼앗기고 싶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감정이에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지않으면 진짜 이유를 알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내 마음이지만, 나도 모르는~

그치만 제대로 내 안을 들여다보면 답은 내 안에 있다는 거!!!

그리고 이 책은 '부모님께 부탁드려요'
'이런 행동은 조심해 주세요'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져 있어서 조언을 받아들이기가 더 쉽습니다


P41
'질투와 시기심으로 힘들어하는 자녀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비교는 질투와 시기심을 유발하는 행동이에요'

비교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수시로하고 있죠

자식과 부부, 연인, 친구.. 누구든 비교는 어느 누구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내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니까요


파트2는 애착과 불안입니다

P53
'영원'에 대한 기대가 좌절되면 성숙해져요

'사람이 좋아하는 대상을 선택하는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해요. 그 첫 번째는 자기애적 선택이에요. 자기와 이미지가 비슷하거나 자기가 되고 싶은 이미지와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고 좋아하게 되지요. 두 번째는 애착적 선택이에요. 나를 돌보아 주거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우에요.'

두가지가 섞여서 나타나기도 한다는데 나는 어떤 스타일이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지금도 해당이 되겠죠

친구나, 연인을 선택하는 성향을 확인해볼 수 있겠어요

두번째 경우라면, 너무 의지하게 되지는 않는지 또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것 같구요


P80
'민아가 발끈하는 반응을 보이는 걸 예방하는 방법을 일러 줄게요. 민아의 마음을 읽을 수 없다면 '민아야, 너도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때에는 뭔가 불편하고 힘든 부분이 있으니까 그랬을 거야. 이해해.' 같은 말을 한다면 도움이 될 거에요'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상대방에게도 좋지만,
내 자신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내 자신에게 그렇게 말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납득이 가지않아 화가 날때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P84
'질책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거창한 위로의 말도 문제를 해결할 근사한 해결책도 필요없어요. '그래 정말 속상하겠다'라는 진심이 담긴 공감의 말이면 충분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이 다쳤을때도 화를 내거나 질책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럴때마다.. 그런걸 볼때마다 불편했어요
걱정되니까 놀라서 그랬다지만
사실 정말 가장 많이 놀란건 당사자죠

질책보다는 공감!!
이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걱정되면 화내지 말고 걱정해주기!
속상하고 답답해도 질책말고 공감해주기!!


파트3는 따돌림과 외로움입니다

P95
'나와의 대화를 시작해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정말 힘들어하고 불편하게 생각하는게 무엇인지 정확히 깨닫는 게 중요해요.'

이것 역시 아이 어른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나와의 대화를 하는 것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점점 더 느끼고 있어요

내가 정말 힘들고 불편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
대인관계에도 나 자신에게도 너무 좋고 중요합니다


P119
'속상한 마음에 자녀를 질책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런 질책이 자녀를 더욱 위축되게 만든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또 질책에 대한 부분이 나왔네요
이건 정말 자신의 상태, 바로 부모의 속상한 마음이 아이를 질책하게 되는 것 임을 잘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되서,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사실 제대로 보면 힘들어하는 자녀를 보는 부모의 속상한 마음이 질책을 하게 하는 거죠

그렇게하면 아이만 더 힘들어지고 위축되서 부모에게 더 얘기할 수 없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트4는 공감과 위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P147
'중요한 건 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게 듣는 위로보다 나 자신에게 듣는 위로가 더욱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 주는 효과가 있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나 자신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으면 누구에게 위로받을 수 있을까요?

다른 어느 누구보다 중요하더라구요
내 자신이 내 마음과 기분을 외면할 때 그 상처가 아주 크다는 것도 기억해야할 듯 합니다


P150
'실제로 죽을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죽겠다는 말을 자꾸 하면 내 뇌는 이것이 실제로 죽겠다는 건지, 아니면 그냥 하는 말로 죽겠다고 하는 건지 헷갈리게 되거든요.'


언젠가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욕도, 다른 사람에게 하는 욕도 내 귀가 듣기 때문에 기분 나쁘고 상처를 받는다고요

그리고 억지로라도 '하하하'라도 소리를 내면 내 귀가 듣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요

정말 신기하죠^^

같은 의미인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저도 '000죽겠다'는 표현을 안쓴지 좀 되었네요

이런 부정적인 표현들이 부정적인 것들을 끌어들인다고 하니 굳이 쓸 필요 없겠죠


p156~157
공감과 위로는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어려워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같지만
이 부분은 정말 그 어떤 부분보다 크게 제 마음을 동하게 하네요.

제가 부모님께 가장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구요^^

제 자신도 누군가에게 그럴때 자신을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공감이라는 것에 대해 정말 달리 생각해봐야 해요

본인은 배려한다, 걱정한다, 잘되라고 하는거다..하지만 막상 조언을 하거나 본인의 속상함을 화로 표현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당사자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그리고 조언이라는 것은 원할 때하는 것이 건강한 대화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주 소소한 것까지 우리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타인에게 원치않는 조언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중요한 것은 원치않는 조언은 상대방을 너무 힘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윈치않는 조언은 본인의 생각과 판단을 강요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안물안궁'이라는 줄임말을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거 또한 너무 공감이 갑니다
묻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다.
그런데 왜 내게 설명하고 가르치려 드는 것인지..

저 표현은 저도 쓰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많은 순간 쓸데없는 걱정 조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옳은 말, 최상의 방법이라 할지라도 상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공감, 존중받지 못해 괴롭고 짜증이 나고 기분이 상해서 들리지도 않고 힘들기만 합니다
상처가 되기도 하죠

그것보다는 진정한 공감이 필요합니다
원치않는 조언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에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진정한 공감으로 제대로 소통해봅시다!!


파트5는 경쟁과 죄절감입니다

p195
부모 입장에서는 '내려놓기'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잘 되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라시잖아요

'내려놓기'를 하면 결국 그렇게 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내려놓기'를 하지 않으면 결국 자녀들은 행복하지 않아요
그래도 고집을 피우실 건가요?
그것은 말로만 자녀의 행복을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에필로그는
모듬 활동에서 만난 여섯 아이들과
여섯 아이들의 못다 한 이야기,
선생님이 보내는 마지막 편지로
재미있게 마무리 됩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사춘기 여학생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대인관계와 소통에 대해서도 일맥상통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사춘기 여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책은 물론이고
부모와 소통하기 심든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m 2016.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생활과 우정,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네요.
"학교생활과 우정,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네요." 내용보기
여자아이를 둔 맘이라면, 공감하실텐데요. 대부분의 학교 문제는 친구 문제랍니다. 학교에 다녀와서 기분이 좋으면, 친구와 잘 논다 온 날이고 학교에 다녀오자마자, 짜증을 부리는 날이면, 친구와 다투거나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한 날이거든요.   그나마 우리아이는, 친구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것을 잘 한다기 보다 말수도 적고, 외동이라 남에 대한 관심이 덜 하기에, 친구와의
"학교생활과 우정,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네요." 내용보기

여자아이를 둔 맘이라면, 공감하실텐데요.

대부분의 학교 문제는 친구 문제랍니다.

학교에 다녀와서 기분이 좋으면, 친구와 잘 논다 온 날이고

학교에 다녀오자마자, 짜증을 부리는 날이면, 친구와 다투거나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한 날이거든요.

 

그나마 우리아이는, 친구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것을 잘 한다기 보다

말수도 적고, 외동이라 남에 대한 관심이 덜 하기에, 친구와의 갈등이

아직은 많지 않아요

 

하지만, 주변 우리아이 친구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3학년밖에 안되었지만, 교실 안에서 친구문제가 많이 발생하는가 봅니다.

 

우리아이도 요즘들어 조금씩 친구문제가 하나둘 나오는걸 보면

이제야, 그 시기가 온 듯 싶어요.

 

특히, 여자아이들은 단짝, 베프, 절친~~

이라는 말에 굉장한 의미를 두고 있어요.

 

시기별로 다르겠지만,초등학교 시절에는 단짝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엄청 나죠.

 

중학교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이성적인 판단을 하면서 잘못된 것은

바로잡기도 하겠지만, 초등학교 시절이 왜~~ 친구문제를 잘 해결해야 하는지

알것 같아요.

 

절친이 하는 말, 베프가 하는 행동은 무조건 yes 이기에

왕따도 이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시작되는가 봅니다.

 

이 책~~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사춘기 아이를 두지는 않았지만, 우리아이와 재미있게 한편한편 읽어 보았어요.

우선 엄마가 읽는 것을 보더니,

"엄마,이 책 왜 봐"

"우리딸 잘 키우려고, 우리딸 마음을 잘 이해하려고 미리 준비하는거지."

라고 했더니, 자기도 조금씩 관심을 보이더니

 

페이지를 넘기면서, 궁금한 부분을 읽어 나가네요

 

이 책 속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학교 문제, 특히 친구문제에 대한 고민과

그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현명한 처방전이 잘 나와 있답니다.

 

말 그대로 우정은 마음대로 될 수 없어요.

하지만 우정을 제대로 알고, 친구와의 관계를 잘 이끌어 간다면

우정에 금이 가거나, 절친과 절교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무엇보다 지혜로운 아이, 그리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사랑받고, 행복한 아이는, 친구와의 문제도 누구보다 잘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와함께 읽으면서, 친구 문제 그리고 학교 이야기를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대화 소통 주제가 되어 주는 책이네요.

진짜 이 책이 필요한 시기는, 조만간 찾아오겠지만, 미리 아이와 보면서

사춘기를 대비하며, 사춘기를 체험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d****5 201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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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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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은 사춘기를 단순하게 지내며 거칠다면,여학생은 예민하면서 감정에 휩싸이면서 지내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작은 행동,감정변화, 행동 하나로 인하여 오해가 생기고 서로 아는 척 안하게 되고, 대화도 하지 않게 됩니다. 여기서 각자 가진 오해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면 좋은데, 오해의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힘들어하고 아파하게 됩니다. 책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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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은 사춘기를 단순하게 지내며 거칠다면,여학생은 예민하면서 감정에 휩싸이면서 지내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작은 행동,감정변화, 행동 하나로 인하여 오해가 생기고 서로 아는 척 안하게 되고, 대화도 하지 않게 됩니다. 여기서 각자 가진 오해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면 좋은데, 오해의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힘들어하고 아파하게 됩니다. 


책에 나오는 여섯 명의 사춘기 소녀들.그중에서 민아와 혜림이가 눈에 뜁니다. 모범생인 민아와 공부 잘하고 예쁜 엄친딸 혜림이..두 사람은 절친이지만 민아 입장에서는 혜림이는 언제나 비교 대상입니다. 자신의 외모에 점점 관심을 가질 수 박에 없는 민아에게 혜림이의 외모는 넘사벽이며, 절친으로서 함께 다니지만 언제나 그게 스트레스입니다. 민아로서 혜림이는 미워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여기서 민아의 질투가 엿보입니다. 그래서 외모로는 혜림이를 이길 수 없으니 공부로 이기려고 결심합니다. 결국 전교 1등이 되는데, 그로 인하여 민아는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속상해지는 일들이 생깁니다. 


민아와 혜림이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그것이 두사람의 우정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며, 다시 절친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민아 입장에서는 혜림이를 멀리 하는게 정당한 행동이라 생각하는 반면 주변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각자 자기 나름데로 두 사람의 관계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서 오해가 오해를 낳고 맙니다. 만약 나 자신이 민아 입장이라면 정말 억울하고 미치고 팔짝 뛸 거라는 생각 듭니다. 혜림이와 가까이 하면할 수록 자기 자신은 점점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어지는데, 친구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하며, 민아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만 관심을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 사이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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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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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이 책에서는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사춘기 여학생들이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고민을 편지로 풀어놓고, 정신건강 전문의 선생님이 답장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정답 없는 친구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안내하고 있으며 상처 입은 마음에 반창고를 붙여주듯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사춘기때 교우관계는 거의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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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이 책에서는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사춘기 여학생들이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고민을 편지로 풀어놓고, 정신건강 전문의 선생님이 답장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정답 없는 친구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안내하고 있으며 상처 입은 마음에 반창고를 붙여주듯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사춘기때 교우관계는 거의 자신들의 최고로 중요한 일상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학생들같은 경우는 감정의 기복이나 조절에 민감한 특성때문에 친구와의 사소한 말다툼도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고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세대들은 친구와 사이가 틀어지면 그것을 계기로 왕따를 시키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더욱 친구와의 관계가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춘기 여학생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고민들에 대해 해결책을 학생들입장에 서서 설명해주고 있어 친구와의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이라면 한 번씩은 읽어보면 참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마음의 교류에 대한 고민이기에 정확한 정답도 아니고 상황도 너무 다양하지만 조금이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덜 힘들어하고 덜 상처받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일어서는 데 도움이 되는 말들이기에 많이들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h*******2 201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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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사춘기 여학생들은 다른 어떤 문제보다 친구관계에 관심이 많고 친구문제로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아니나다를까 제 중학생 딸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다보니 아이가 친구문제로 고민하고 아파할때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친구들과 문제가 생길까 걱정도 많은 것 같구요. 노심초사하는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나게 된 책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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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사춘기 여학생들은 다른 어떤 문제보다

친구관계에 관심이 많고 친구문제로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아니나다를까 제 중학생 딸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다보니

아이가 친구문제로 고민하고 아파할때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친구들과 문제가 생길까 걱정도 많은 것 같구요.

노심초사하는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나게 된 책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에요.

또래 친구들의 걱정과 고민이 담긴 이야기라

공감대가 형성돼 아이도 재밌게 잘보더라구요.

재미뿐만 아니라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친구관계에서 느끼는 부러움, 시기,질투,

애착과 불안, 따돌림과 외로움, 상처와 공감과 위로등을 다루어

우리 아이들이 한번쯤은 느껴봤을법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더 나은 친구관계를 만들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답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친구관계가 참 중요한데요.

아이들이 친구들로부터 받는 행복과 위로도 많지만

상처를 받는 경우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좀더 대범하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면서 자신을 더 성장시켜나갈수 있는 것이지요.

복잡한 사연으로 고민을 상담하는 여섯친구들의 편지와

아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공감해주시는 선생님의 답장이 나와있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마음 처방전 코너>,

힘들어 하는 아이를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도와주는

 <부모님께 부탁드려요>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요.

우리아이들이 자신의 성격을 정확히 알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조절해

친구를 배려하고 신뢰하며 좀더 나은 친구관계를 유지하길 바래보네요.

 

 

 

r******4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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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단짝 친구를 만들어서 어디를 가든 꼭 손을 잡고 다닙니다.사춘기가 되면 친구관계에 더 관심이 많아지고 영향을 많이 받게 되구요.저도 중학교 때 이쁘고 공부 잘하는 아이를 질투하기도 하고,단짝 친구를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며 힘들어 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제가 사춘기 시절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저에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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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단짝 친구를 만들어서 어디를 가든 꼭 손을 잡고 다닙니다.

사춘기가 되면 친구관계에 더 관심이 많아지고 영향을 많이 받게 되구요.

저도 중학교 때 이쁘고 공부 잘하는 아이를 질투하기도 하고,

단짝 친구를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며 힘들어 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사춘기 시절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그로 인해 다른 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어요.


친구는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의지할 수 있고, 힘이 되어 주는 고맙고도 중요한 존재입니다.

사춘기 시절 정신적으로 힘들고 방황할 때 좋은 친구는 큰 힘이 되어 주지요..

반면에, 그 시기에 나쁜 친구를 만나면, 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거나 나쁜 길로 빠지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모범생 민아, 엄친딸 혜림, 활달한 성격이지만 뚱뚱한 몸매가 컴플랙스인 유진이등 여섯 친구가 등장합니다.

다양한 성격과 외모의 아이들이지요.

이들은 다양한 관계와 상황에서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히면서 갈등을 하게 됩니다.

사춘기 여학생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그런 친구 문제들이지요.

책은 친구들의 고민을 담은 편지글에 이어져서, 고민에 대해 해결책이 담긴 답장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총 20가지의 고민 편지글을 읽다보면 다른 친구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만으로도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물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답장은 더 큰 위로와 힘을 되어 주지요.

'부모님께 부탁드려요'에서는 친구문제로 힘들어하는 자녀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나중에 우리 딸이 커서 이런 문제로 고민할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이 책의 제목처럼 우정은 맘대로 되는게 아니지요..

그래서 사춘기 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친구관계는 더 어렵고 복잡해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더 성숙해지고 자라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커서 사춘기 시절을 보낼 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어요.


y*****1 201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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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를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으로 친구와 함께 가는 ​답이 뽑혔다죠. 인생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를 얻는 것만큼 든든한 일도 없을 텐데요. 사춘기, 그것도 여학생들의 친구 고민에 답하는 책이 나와서 읽어봤어요. 이런 고민을 함께 하는 일이 먼 일도 아니요, 남의 일이 아닐 것 같아서 말이죠. ​ ​    "친구는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 많아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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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를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으로 친구와 함께 가는 ​답이 뽑혔다죠.

인생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를 얻는 것만큼 든든한 일도 없을 텐데요.

사춘기, 그것도 여학생들의 친구 고민에 답하는 책이 나와서 읽어봤어요.

이런 고민을 함께 하는 일이 먼 일도 아니요, 남의 일이 아닐 것 같아서 말이죠.

   "친구는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랍니다" 라는 말이 와닿았는데요.

책에서는 남학생도, 어른도 아닌 사춘기 여학생에 국한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어요. 그 시기에 다른 어떤 문제보다 친구 관계에 관심이 많고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 그리고 친구 관계의 문제를 다른 문제 (우울증, 거식증, 폭식증, 학습장애 등)

발전시킬 위험 때문이래요하긴 어른이 되어도 어려운데 하물며 질풍노도의 시기에 말할 것도 없겠죠.


  아이들의 고민과 사례를 늘어놓고 조언하는 여느 책들과 다른 구성이 있다면

6명의 아이들의 20가지 고민 유형들을 이야기처럼 이어 전개한다는 거에요.

그러면서도 학교에서 학원에서의 관계가 서로 얽혀 있어서 캐릭터들이 머리 속에 그려져요.

ㅎㅎ 소설 같기도 한 게, 이 소재들을 모아다가 청소년 드라마 꾸며도 되겠다 싶을 정도네요.

​뭣보다 잘난 아이는 잘난 대로, 그러지 않아도 그런 대로 다들 고민을 안고 사는 모습이 진리입니다.

나만 친구 고민 있고 나만 인간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서

편하게 읽어보면 좋겠어요.

   엄친딸 친구가 부담스럽다고 털어놓기도 하고요, 남자 친구를 사귀는 친구가 질투나서 힘들기도 해요.

단짝 친구가 갑자기 외면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허덕거려요,

왕따 친구랑 어울리면서 입장이 난처해지거나, 전교1등에게 보내는 싸늘한 시선에 괴롭기도 하죠.

친구 험담을 하다 들켜서 사이가 멀어지기도 하고, 날씬하고 싶은데 마음만큼 되지 않아 좌절도 겪고요.

같이 노력했는데 다른 친구에게만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참 속상하고,

미술 학원에서 더 뛰어난 실력의 친구를 보고 자괴감도 느끼게 되는 일들...

바로 아이들의 속을 시커멓게 뭉그러지고 타들어가게 만드는 걱정과 고민들이죠.

​그리고 각각의 고민마다 '마음 처방전'이 있고요, 5개의 파트마다 끝에는 '부모님께 부탁드려요' 코너가 있어요.


 

​   후훗, 여자들의 스트레스는 '수다'로 풀다 보면 마음도 같이 풀리는 경우 많죠^^

​무엇보다 힘들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아이의 고민에 끝까지 들어주고 함께 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봐요. 어쩌면 우리가 살던 시절보다 더 복잡한 세상에

다양한 인간 관계를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할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잖아요.

사춘기 소녀들, 토닥토닥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r******5 201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