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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랑 프라하에서 각각 한달씩 살러 가기 때문에 그걸 위해 구입했어요. 프라하는 단독 가이드북도 많은데 비엔나는 거의 찾기 어렵더군요. 만만한 론리도 절판되어서 중고로만 구할 수 있고, 그래서 오스트리아가 엮인 책들 중에서 그나마 익숙한 패턴의 저스트고로 샀어요. 쓸데없이 부다페스트가 끼어 있긴 하지만 다른 책들도 독일남부나 타 동유럽이 끼어 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요즘은 가이드북이 굳이 필요없지만, 그래도 인터넷보다는 활자로 읽는게 익숙하고 좋은 옛날 사람이라서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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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행가면서 구입했던 책입니다. 오스트리아/부다페스트를 갈 때샀던 책이라 둘다 있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은 모두 들어있어서 좋았고 아쉬웠던 점은 책이 너무 무거워서 막상 오스트리아에 가서는 한장씩 뜯어서 들고 다녔기 떄문에 자꾸 몇장씩 잃어버리게 되더라고요. 여행책인만큼 좀더 얇고 책도 스노우지가 아닌 얇은 모조지로 된 종이가 현지에서는 더 유용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여행 내내 잘 보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