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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소개한 책들은 많다. 이 책은 그런 책과 달리 일일히 발품을 팔아 다닌 현장감 있는 사진과 내용의 충실이 엿 보인다. 석탑과 불상 그리고 외곽지역의 비지정으로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는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또다른 특징이다. 경주의 수많은 문화재 중 불교유적의 문화재만 한정하여 있는 것이 다소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나 최근 연구성과가 그대로 반영되었고, 일반인들이 전혀 몰랐던 유적등르 소개하므로서 경주의 또다른 한 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불교문화 유적을 찾아 나서는 이들은 꼭 필요한 필독서로 경주를 찾으면 저자와의 만남을 한번 꼭 가져보고 싶는다는 마음이 앞서는 책이다. 내용은 다소 부담감이 있어나 전체적인 구성면에서는 훌륭한 서적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