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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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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세휴와 린지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다시 미향이의 이야기가 나올 걸 생각했지만ㅠㅠ 생각보다도 더 슬퍼요. 이렇게나 잘 지내는것처럼 보였는데 그런걸 생각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미향이가 다른 사람을 안아주는것만큼 의지한다면 좋을텐데요. 그나저나 미향이 아빠 정말 싫어요ㅡㅡ 외모로만 따지면 제 마음속 원픽이여야 하지만 하는 대사나 전에 한 짓이나 정말 이 만화의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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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세휴와 린지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다시 미향이의 이야기가 나올 걸 생각했지만ㅠㅠ 생각보다도 더 슬퍼요. 이렇게나 잘 지내는것처럼 보였는데 그런걸 생각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미향이가 다른 사람을 안아주는것만큼 의지한다면 좋을텐데요. 

그나저나 미향이 아빠 정말 싫어요ㅡㅡ 외모로만 따지면 제 마음속 원픽이여야 하지만 하는 대사나 전에 한 짓이나 정말 이 만화의 쓰레기라는 느낌입니다. 완벽히 아빠와 분리되어서 미향이는 미향이만의 집을, 사람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기대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19.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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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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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 이나 무명기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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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 이나 무명기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몇몇 작품들은 처음 봐요.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l*******y 202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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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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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모르겠지만 세겸이 미향에게 사귀자고 하는데 왜 이렇게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자신도 이유를 모르면서 사귀자니. 명색이 순정만화에서 사귀자는 신이 나왔는데 이렇게 열받는 건 처음이다. 이 집의 형제들의 사귀자는 신들은 하나같이 왜 이 모양인가. 맘에 안드는 애가 미향이에게 억지로 붙어서 사귀는 상황을 만드는게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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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모르겠지만
세겸이 미향에게 사귀자고 하는데 왜 이렇게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자신도 이유를 모르면서 사귀자니.
명색이 순정만화에서 사귀자는 신이 나왔는데 이렇게 열받는 건 처음이다.
이 집의 형제들의 사귀자는 신들은 하나같이 왜 이 모양인가.
맘에 안드는 애가 미향이에게 억지로 붙어서 사귀는 상황을 만드는게 너무 싫다.

YES마니아 : 로얄 s*****u 202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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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립해 혼자 살고 싶어하는 미향이를 보면서 세겸은 미향을 가슴 떨리게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충동적으로 자신과 사귀자고 고백을 하지만 미향은 세겸의 고백이 불편하기만 합니다. 세겸은 미향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자신과 미향이 사귄다고 세휴와 린지에게 말하고 이에 세휴는 미묘하게 동요하게 됩니다.   미향을 중심으로 세겸과 세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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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립해 혼자 살고 싶어하는 미향이를 보면서 세겸은 미향을 가슴 떨리게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충동적으로 자신과 사귀자고 고백을 하지만 미향은 세겸의 고백이 불편하기만 합니다. 세겸은 미향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자신과 미향이 사귄다고 세휴와 린지에게 말하고 이에 세휴는 미묘하게 동요하게 됩니다.   

미향을 중심으로 세겸과 세휴 형제, 린지와 학교 친구들의 평범한 일상이 잔잔하게 그려지고 작품 곳곳에 짓궂은 등장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코믹한 상황 덕분에 낄낄거리며 보게 되는데 그러다가도 어느새 시무룩해지고 씁쓸한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 그건 아마도 (가정 폭력과 엄마에 대한 참담한 기억을 귀신 이야기로 착각하고 있는 미향, 형과 자신을 버리고 집을 나가버린 엄마에 대한 기억 때문에 언젠간 혼자서 살겠다는 미향에게 억지를 부려 자신의 곁에 붙잡아두려고 하는 세겸 그리고 죽은 미향의 엄마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세휴가 미향을 바라볼 때의 복잡한 심정 같은) 주인공들의 아픈 사연을 짐작하게 할 만한 것들이 등장인물들의 평범한 대화에서 아무렇지 않게 불쑥불쑥 튀어 나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두 형제의 삶에 갑작스럽게 뛰어든 여자애. 흔한 구도이지만 작품 속 캐릭터들은 익숙한 로맨스의 인물들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는 억지스런 이유로 뜬금없이 애정 없는 고백을 하거나 한때 다정했던 아빠의 위선적인 모습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인물은 고백을 들어도 무감하거나 겁에 질려 그 누구하고도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과도 함께 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에게 흔한 로맨스를 기대하기 보다는 어딘가 비틀린 모습을 간직한 아이들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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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4권 윤지운 글,그림아이들끼리 펜션에 놀러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밤에 자기들끼리 무서운 이야기 하게 됩니가.그런데 그 무서운 이야기를 가장하여 미향이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보호 받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집에서 살아남기 위해노력한 이야기ㅜ결국 요리도 청소도 빨래도 다 잘하는 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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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4권 윤지운 글,그림

아이들끼리 펜션에 놀러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밤에 자기들끼리 무서운 이야기 하게 됩니가.

그런데 그 무서운 이야기를 가장하여 미향이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보호 받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집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ㅜ

결국 요리도 청소도 빨래도 다 잘하는 미향이의 모습은

학대를 통해 비롯된거라 가슴이 아프네요.

g******a 202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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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끝에 이어 네 아이들은 펜션을 잡고 즐겁게 놀고 있다. 각자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자기들 이야기를 조금씩 각색한 사실을 아니까 마냥 무섭지는 않고 오히려 조금 슬프기도 했다. 다음날 길가에서 세겸이가 조급한 마음에 대형사고를 치는데, 미향이랑 서로 당황하고 황당해 하는 게 어이없기도하고 웃기기도 했다. 윤지운 작가님 특유의 sd그림체로 나오니 더 그랬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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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권 끝에 이어 네 아이들은 펜션을 잡고 즐겁게 놀고 있다. 각자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자기들 이야기를 조금씩 각색한 사실을 아니까 마냥 무섭지는 않고 오히려 조금 슬프기도 했다. 다음날 길가에서 세겸이가 조급한 마음에 대형사고를 치는데, 미향이랑 서로 당황하고 황당해 하는 게 어이없기도하고 웃기기도 했다. 윤지운 작가님 특유의 sd그림체로 나오니 더 그랬다. 지운님 sd 너무 귀여워.

 

 선의는 나중에 뭐가 돼도 아주 크게 될 아이같다. 이번에 보니까 운까지 좋나 보다. 공부도 잘 할 거 같고 세겸이한테 조언 해주는 것도 좋고 어른스러워서 반하겠다. 지완이는 귀여워. 선의랑 지완이 조합도 좋다. 학교 친구들과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다. 작가님은 별 거 아닌 일상을 어떻게 이렇게 특별한 느낌으로 생생하게 그려내시는 걸까.

 

 세겸이는 고백을 무르지 않고 어쨌든 미향이는 몰랐던 데이트도 하긴 하는데, 어째 첫 선물이 신발이 되었다. 신발 사주면 도망간다는 소리가 있지 않던가... 뭐, 세겸이도 미향이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건 아니고, 미향이도 누굴 만날 생각은 없으니까 어떻게 될런지. 그런데 역시 이들의 러브라인은 불안했던 예상대로인가 보다. 어쩜 좋아!

 

YES마니아 : 로얄 k*****o 201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