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쪽 | 227g | 154*217*15mm라스칼저/클로브 듀보아 그림.홍성혜 역음. 평범한 작은 아동도서 사이즈, 귀엽고 몽실몽실한 그림체.매끈한 종이. 아주 평범한 흰토끼로 태어난 흰 아기 토끼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흰 아기토끼는 할머니댁에서 빨간페인트통에 빠져 빨간아기토끼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닦아내도 페인트는 지워지지 않았고 그렇게 흰아기토끼는 빨간아기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빨간아기토끼는 어느날 엄마토끼의 심부름으로 할머니댁에 심부름을 가던 도중 숲속에서 빨간망토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빨간망토와 빨간 아기 토끼는 비슷한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친해지게 되었고 ,서로는 서로의 비극적인 결말을 알기에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바꾸어 결말을 바꾸게 만들어 같이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놀게 됩니다. 빨간아기토끼와 빨간망토의 이야기는 거진 비슷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동화책으로 알고 있었고 그 비극적인 결말을 알기에 서로의 결말을 바꿔주며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며 빨간아기토끼와 빨간망토는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로 결말을 냅니다. 이 책은 이미 정해진 결말 혹은 운명을 주인공들 자신이 직접 바꿔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결말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걸 만들어 내간다는 내용이 어린아이들에게 신기하고 새롭게 다가오면서 책을 보는 또 다른생각을 지니게 할수 있을것이고 무언가에 이끌리며 살아가는것이 아닌 자신이 선택해서 만들어가는 자신의 미래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할것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혹은 유치원생아이들이 읽으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커가면서 한번씩 한번씩 더 읽게 된다면 책속에서 처음에 읽었을 때와는 또다른 생각과 이야기를 생각 하게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