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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의 김승봉 형사소송법은 범용 형솝법 개관식 문제집의 하나이다.
내가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경험으로 본다면 형사소송법에 관한 객관식 문제에 대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면 이 책과 테마 형소법을 권하고 싶다. 이 책도 문제를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문제의 깊이는 조금 떨어지고 관련 판례도 짤막하게 수록되어 있어 판례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즉, 정말로 시험을 위한 문제집일 뿐 형사소송법에 관한 깊이 있는 문제는 접할 수 없다는 것이죠..
2007년에 형사소송법이 거의 전면적 개정에 가까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새로운 판례의 탄생 등 여러모로 형소법을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혼란스러운 해 였습니다.
이제 시행된지 약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관련 판례도 조금씩 나오고 기존의 판례도 현행법과 맞지 않는 것은 전원합의체에서 수정되고 있습니다.
형소법에 관한 심도 있는 공부를 원하시면 신호진저의 형소법 판례집과 객관식 문제집을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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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공채시험에서 김승봉 선생님 동으로 만점 맞았는데... (책은 이름도 이상한 출판사의 책으로) 이번에 승진 시험도 다시 이 책으로 공부할려고 구매했습니다. 승봉이 선생님의 구수한 입담과 함께 공부하면 그렇게 머리에 잘 들어올 수가 없죠. 책 내용은 어느 책이나 비슷하겠지만, 어차피 형소법 강의를 김승봉 선생님걸 들어야하니 왠만하면 선생님책이 좋겠죠. 혹시 다른책 있으신분은 강의노트 하나사서 들으시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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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형소법 공부를 시작할 때, 어떤 책을 봐야할지 너무도 막막했다.
여기저기 좋다하는 책들로 가득한 서점을 찾아가봐도 내눈엔 그저 제3세계 언어일 뿐
도무지 어떤 책으로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답답한 그 마음은
마치 옹알이만으로도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던 아기가
처음으로 '기역, 니은'을 배워야 하는 그 순간의 충격과도 같았다.
'전혀 다른 세계의 그 어떤 것'처럼 형소법에 대한 개념은
내 머릿속에 전혀 자리잡고 있지 않던 시기였다.
그러던 중에 학교선배의 추천으로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한 장, 두 장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차츰차츰 형소법에 대한 개념이 자리잡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젠 이 책으로 인한 그 결과물을 조금씩 얻어가고 있다.
형소법이라고는 접해본 적도 없던 학생이 이제는 형소법이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다면..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