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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눈을 뗄 수 없는 책입니다. 앤드류라는 열살짜리 천재 소년과 그 사촌 주디, 그리고 과학자 알 삼촌, 앤드류의 로봇 터드가 주요등장 인물입니다. 요즘 보는 '지미 뉴트론'하고도 살짝 비슷해요. 알 삼촌이 크론톡스 박사에게 납치를 당해 빙하시대에 갖히게 되고 앤드류와 주디, 터드는 알 삼촌을 구하기 위해 알 삼촌이 만들어 놓은 타임트론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 여행이 주요 줄거리예요. 우리 친구들은 타임트론을 타고 본의 아니게 여러군데를 가게 되는데요. 시간속, 지구속, 공룡시대, 빙하시대를 여행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여행을 함께 따라다니다 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한권을 읽는것도 금방이고 다음권을 빨리 읽어보고 싶을 정도랍니다. 엄마인 제가 앉은 자리에서 네권을 한꺼번에 읽어버렸어요. 입으로는 재밌다를 연발하면서요......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글의 거의 전부가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빛의 속도,블랙홀, 벌레구멍, 빅뱅, 지구의 탄생, 공룡들, 공룡의 멸종, 빙하시대, 빙하시대 사람들..... 흥미진진한 호기심거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즐겁게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게다가 우리 친구들이 겪는 모험은 너무나 박진감 넘쳐서 한편의 모험 영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어요. 표사에 빠지고, 티란노사우르스에게 쫓기고, 시간여행중에는 버튼이 고장나서 멈출수가 없고 녹아 들러붙는 돌들에 갖혀서 지구 속에 갖혀 버리고......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궁금해서 책에서 더 눈을 뗄 수 없었던거 같아요. 과학분야 책 싫어하던 아홉살 딸도 엄마가 손에서 놓치를 않고 앉아서 재미있게 읽는거 보더니 한권 쓰윽 들고 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외출할때도 꼭 챙겨 나갔어요. 지하철에서 눈도 떼지 않고 한권을 뚝딱 읽어낼 정도로 쏙 빠져 읽더니만 로스트 다른 시리즈 사내라고 엄포를 놓네요 ^^ 독서 편식하는 딸아이 과학서적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하게 만든 일등공신입니다. 아이, 어른 모두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고 과학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는 기특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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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로스트 시리즈를 알게된건 얼마되지 않았다. 직장맘이라 사실 아이들 사이에서....그리고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또 대박이라는 책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3학년 딸램이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그동안 너무 부실한 책밥상을 차려준 것 같아서 한번에 궁중요리처럼 화려하기 보다는 차근차근 맛있는 책들을 골라서 읽게 해주고 싶었다. 그중에서도 기다렸던 로스트 시리즈!! 아이가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책 겉표지가 하드커버로 되어있어서 오랫동안 보관하며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글씨도 큼직해서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 내용? 내용은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마법같은 과학 이야기 멋진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듯 책을 읽다보면 정말 판타지 영화 한편을 본 것처럼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는 과학세상이 펼쳐진다. 과학은 그저 재미있는 실험만 좋아하던 딸램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있는 모습이 너무 뿌듯했다. 여자아이라 자연과 과학 쪽은 별로 관심없다고 생각하고 재미있는 책을 접해 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어쩔 뻔 했을까나.....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신비로운 여행에 정말 홀딱 빠진듯~~ 1권부터 시리즈로 출간 되었지만 9~12권을 먼저 읽게 되었다. 타임머신을 타고 50억 년 전의 시간속으로 여행을 하고 45억 년 전의 지구 속으로 여행을 하고 6천 5백만 년전의 공룡시대로 여행을 하고 1만 4천 년전의 빙하시대로 여행을 한다. 앤드류 더블...딸아이와 같은 10살!!하지만 네 살 때부터 발명품을 만들만큼 똑똑하고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다. 주디 더블...앤드류의 사촌 누나이고, 13살 앤드류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한다. 타임트론...커다란 달걀처럼 생겼지만, 멋진 타임머신이다. 터드...정식 이름은 소형 초특급 탐지기! 엄청나게 똑똑한 로봇이고 앤드류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앤드류와 주디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을 때마다 구해주는 멋진 로봇이다. 알 삼촌...앤드류와 주디의 삼촌이고, 비밀 과학 연구소에서 일하는 과학자!! 타임트론을 발명하고 완성하기 직전에 납치되어 사라져 버렸다. 앤드류와 주디가 알 삼촌을 찾아 나서면서 신비한 과학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정말 마법같은 책이다....이야기가 궁금해서 저절로 한장 한장 넘기며 읽다보면 타키온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우주에는 시간을 통과하는 지름길이라는 뜻의 벌레구멍이 있는지, 지구의 핵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지구에서 살고 있던 공룡들은 왜 멸종했는지, 정말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지구과학과 우주과학의 세계를 알 수 있게 된다. 정말 한자 한자 놓치지 않고 읽게 되는 마법같은 책을 통해 딸아이가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에 빠질 수 있어서 그리고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정말 고마운 책이다. 재미있는 책이라며 5학년인 사촌오빠에게 읽으라고 주면 좋아할거라는 딸램.... 매일매일 바쁜생활을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인터넷이나 티비가 아닌 책을 통해서도 이렇게 멋지고 흥미진진한 과학여행을 할 수 있다는걸 알려줄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다. 4살 아들녀석 ...누나가 우와~~감탄사 연발에 키득키득 거리며 재미있게 책을 읽으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함께 읽어달라더니 그림도 별로 없어서 그런지 시큰둥~ 그냥 지가 좋아하는 자동차 책 찾아들고 마주 앉더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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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10 지구속으로 사라지다" 라는 책을 받은날
너무 재미있다며 아들이 2번씩이나 읽더군요.. 아들이가 쓴 독서록을 서평으로 올립니다.
Lost10은 앤드류의 타임트론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며 시간 여행도 하고, 과학 공부도 되는 책인것 같다. 오늘은 앤드류와 주디가 미국 몬태나주에서 있는 통나무집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가 버튼 하나를 누르는 바람에 45억년전으로 시간여행을 가게 되었다. 45억년전은 지구가 만들어 지려는 그 순간이었는데 맨처음엔 큰 돌덩어리였다. 그런데 물, 공기, 땅, 하늘이 생기면서 초록별이 탄생한것이다. 그러다 공룡밖에 살던 시절 "비퍼존스"라는 아이를 만난다. 비퍼존스는 앤드류의 삼촌의 라이벌인 "크록톡슨박사" 삼촌의 조카였다. 비퍼존스을 만나면서 어려운일도 많았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비퍼존스도 삼촌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타임트론에 태워달라고 했고, 출발하려고 시동을 걸고 있는데 갑자기 큰 눈을 가진 무언가가 그들에게 다가오더니 말똥말똥 쳐다보는것이다. 앤드류는 "이렇게 생긴것은 공룡뿐인데"하며 말하고선 쓰러져 기절했다.. 궁금하다 Lost11권~~~~~~~~!!!!!!!!
아들이는 얼른 Lost 11권을 사달라고 조르네요.. 너무 궁금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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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시리즈는 재미난 모험 동화책이면서 과학 이야기가 가득한 과학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수있는 모험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들을 하나하나 배워가게 된다. 로스트 10권은 앤드류와 주디가 타임트론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가 처음 생겨나게 된 45억년 전으로 간다. 지구는 소행성들과 혜성이 부딪혀 엄청나게 뜨거운 열이 나와서 바위가 녹고 그 녹은 액체가 지구 전체를 뒤덮게 되는 것이다 . 또한 달은 화성만큼 큰 행성이 지구와 충돌해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또 40억년의 지구는 화산폭발을 하게 되고 대륙들이 계속 이동하면서 서로 부딪치고 깨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3억 6천만년 전으로 오니 우연히 비퍼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삼촌인 크론톡스 박사님이 보내어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지만 취향이 특이하긴 해도 착한 아이이다. 갈매기만한 잠자리와 신발만 한 바퀴벌레, 엄청나게 큰 지네등... 비퍼를 통해서 선사시대의 괴상한 곤충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쓰나미가 몰려와 타임트론은 물속으로 가라앉고 '디니크티스'라는 갑옷으로 무장한 거대 물고기의 공격을 피해 도망을 치지만 결국 공룡과 마주치게 되는데... 다음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진다. 책을 읽다보니 정신없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4권의 이야기가 연결이 되어있어서 나머지 3권의 책도 얼른 읽어봐야겠다. 책의 글씨도 어린아이들 동화처럼 글자가 커서 마음에 들었다.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과학동화 이야기 로스트시리즈... 과학이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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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리니를 사로잡은 베스트 셀러 과학 동화.. 베스트 셀러 되기에 충분한 책이었어요. 앤드류와 주디.. 납치당한 알 삼촌을 구하기 위해 타임트론을 타고 시간의 모험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예요. 타임트론이 45억년 전 지구가 생성될때 그때로 돌아가 그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또한 달의 생성 과정을 보여주었어요. 이런 타임트론같은 기구가 있고 고속 전진 단추를 누르면 몇 만년 전의 시간이동이 가능하다면 정말 모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달은 화성만큼 큰 행성이 지구와 충돌할때 생긴다구요?? 어떻게 생기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행성과 지구의 충돌로 수많은 물질이 우주 속으로 날아가 생긴것이 달이랍니다.. 정말일까요?? 새롭네요..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해 읽는 내내 앤드류, 주디의 모험이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행성이 지구와 부딪히는 장면을 설명할때 「몸속의 모든 뼈가 흔들리는 것 같았어요. 뱃속이 뒤집히는 것 같았어요」는 정말 어떤 느낌이고 기분인지 실감나게 한 부분이었어요.. 이런 표현, 맘에 들더라구요. 고속 전진 단추를 작동시켜 3억 6천만년 전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그 시기에 그곳에서 비퍼라는 아이를 만났어요. 비퍼는 알 삼촌을 납치한 크론톡스 박사의 조카였지요. 그 아이와 함께 3억 6천만년 전의 지구에 살고 있는 어마어마한 곤충을 보게되었고 쓰나미도 경험하게 되었지요. 그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지금의 지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어느 시기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알 삼촌을 구하기 위한 여정은 다음편에도 계속 진행이 되지요.. 정말 1권부터 차례로 꼭 읽어보고 싶네요. 재밌는 모험을 담고 있으면서 지식을 전달해 주는 과학책이라 아이도 역시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를 봐서 꼭 읽어봐야할까봐요.. 그 전 이야기와 다음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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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10 지구속으로 사라지다는 새로운 등장인물이 한명 나타나요. 크론톡스 박사의 조카에요. 엉뚱한 면도 있고 호기심이 많고 말이 많지만 동물, 곤충들을 사랑하는 아이지요. 10권은 지구가 맨 처음 생겨난 때로부터 시작되지요. 소행성들이 부딪치며 뭉치고 부딪치며 뭉쳐져 지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요. 달도 생기지 않았던 때의 지구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장면은 정말 소름이 돋더군요. 달이 생기지 않았던 지구라. 상상이 가지 않는 아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로스트를 읽으면 벌어져요. 정말 흥미진진하지요. 지구의 핵도 들어가보고요, 지구 표면 여기저기서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과 가스 수증기등 많은 물질들이 뿜어져 나와, 용암은 육지로 변하고 가스는 공기로, 수증기는 물로 변화하는 모습을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생명체가 이제 생긴다네요. 참 오묘하지요. 우리는 현재의 모습만 보기도 바쁜데. 아주 먼 옛날의 모습을 상상하기란 참 벅찬일이네요. 그렇지만 넘 재미나고 신이 나요. 3억 6천만년전의 어느 섬에 타임트론이 멈추었을 때 비퍼를 만나요. 이때는 인류가 생기지 않을 때라 누군가 했지요. 비퍼는 크론톡스 박사가 자기를 여기로 보냈대요. 여기서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무지무지하게 큰 곤충들을 만나 수집을 하고 있었어요. 참고로 산소가 있어 숨을 쉴 수 있는데, 이곳엔 스트로마톨라이트 라는 바위를 만드는 특이한 세균이 트림을 해서 산소가 많은 거래요. 지금보다 아주 큰 몸집의 곤충과 거미를 상상할 수 있나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아선지 곤충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요. 쓰나미가 섬에 몰아닥쳤을 때 어려움에 처하지만, 슬기롭게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요. 현재 우리 주변의 나라에 이상기후가 늘어나고, 최근에 미얀마에 발생한 쓰나미를 생각하면 아찔하지요. 비퍼와 함께 타임트론에 탑승해서 여행을 같이 떠나게 돼요. 비퍼는 DNA탐지기를 가지고 있어서 약 6천 5백만년 전쯤에 사람이 있음을 알고 잠깐 멈추어서요. 이때는 사람이 살지 않던 시대라서 이곳에 알삼촌보다 먼저 납치된 와일드 교수님이 있다고 생각하지요. 멈추어선 곳에서 맨 먼저 인사를 나눈 건 누구일까요? 기대되지요. 다음 권에 나오지요... 로스트 책 맨 뒷부분은 터드가 과학적인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해 주어요. 이번에는 지구가 처음 생기는 과정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 주지요.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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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를 만난건 정말 즐거움 같다. 이전에 비슷한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정리정돈 된 책은 처음이다. 만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 본다. 이번에는 소행성들의 충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주가 처음 만들어지고 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수 있는 과학이 숨어있는 이야기다. 달이 생기는 과정의 설명은 신기하다. 어떻게 화성만큼 큰 행성이 충돌하고 수많은 물질이 우주속으로 날아가 달이 만들어질까? 사실이면서도 꾸며낸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같다. 알삼촌과 연락이 되었다..알삼촌은 빙하시대에 있다. 정말 주디와 앤드류가 알삼촌을 구할수 있을까..그런 생각으로 책이 재밌어졌다. 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책으로 여러번 읽었지만 로스트의 지구형성은 가슴벅찬 감동을 준다. 직접 보는듯 내가 그속에 있는것만 같은 느낌이다.. 3억6천만년전으로 가버린 주인공들의 활약이 이 책의 묘미이다. 그속에서 보게 되는 사내아이..어떻게 남자 아이 혼자 살아 있는것일까.. 책은 아이들 수준의 마음과 행동과 생각으로 재미를 준다. 전개도 빠르고 흐름도 좋아 정말 책 읽는 재미를 준다. 앞서 읽은 책보다 더 재밌는 10권...물론 11권이 더 재밌을지도 모를일이다. 이제 아이들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내용이 궁금하면 책을 읽길 원한다. 후회없이 재밌는 과학을 분명 만나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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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혹은 지나쳐 버린 시간들을 탐험하는 것은 정말 상상만 해도 즐거울 것 같다. 로스트는 지금 존재하는 것들, 지나온 시간들을 경험하 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이제껏 로스트 시리즈는 현재와 과거를 오 가며 경험하게 해주었는데 솔직히 과거도 중요하지만 미래가 더 궁금한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로스트와 함께 하는 동안은 지루함도 없고 항상 긴 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빅뱅(대폭발)로 인해 태양의 주변 행성들이 탄생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타임트론이 이동하는 동안에는 그 어떤 일에도 영향받지 않는다는 것이 다행스럽기만 하다. 타임트론 바깥에 펼쳐진 광경이 눈 앞에 그려질 정 도로 앤드류와 주디의 대화는 현실감있다. 많은 소행성과 혜성의 충돌로 생겨난 행성. 소행성이 없으면 단단한 지구는 결코 생기지 않았을 거란 터드의 말이 와닿는다. 엄청난 열기로 인해 녹은 바위들이 지구를 뒤덮 고 있고 달이 생기기 전의 시공간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특수 구슬로 확인한 지구표면의 변화는 대륙간의 움직임으로 일어난 대 륙의 변화를 알아볼 수 있었다. 멈춘 타임트론으로 인해 3억 6천만 년 전 에 있던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크론톡스 박사의 조카 비퍼였다.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비퍼의 등장은 앞으로의 모험이 순탄치 않을 거란 것을 예고하는 것 같다. 선사 시대의 신기하고 괴상한 곤충들을 마주하고 있는 아이들은 정말 호기심과 용기로 무장된 아이들 같다. 우리가 싫어하 는 바퀴벌레의 생명력은 선사시대부터 이어졌나 보다. 모든 곤충들이 지금 과는 달리 크기도 엄청났지만 무엇보다 변화를 이겨내고 지금의 모습을 갖 추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각기 다른 DNA가 있다는 것이 다행스럽다. DNA 탐지기로 인해 알 삼촌과 함께 납치된 와일드 교수님이 있을지 모르는 6천 5백만에 고속 전진 단추는 멈춰진다.
지구의 생성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싶었던 터드의 과학 돋보기를 살 펴 보았다. 선사시대의 곤충들이 지금과는 달리 크기가 엄청났는데 지금과 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산소가 많았던 탓이라 추측할 뿐이라고 한다. 바퀴벌레가 공룡보다 최소 1억 년 전부터 살고 있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 았다. 그 생명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아이들도 하나씩 새롭게 알아가는 사 실이 단순히 암기되는 것보다 훨씬 오래 기억될 거란 생각을 해본다. 정말 유익함이 가득한 로스트. 신나는 과학 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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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은채 알삼촌을 찾기위해 미래로의 여행을 떠난 앤드류와 주디는 어떤 재미난 탐험을 할까요???
10..지구속으로 사라지다.. 무수히 많은 소행성들과 혜성이 충돌해서 행성이 만들어지는 지금은 45억년전... 드디어 지구가 생겨나고 있지요. 아직까지 달이 생기지 않아 지구는 어둡고 바위가 녹은 액체가 지구 전체를 뒤덮고 있답니다. 빙하시대에 갇혀있는 알삼촌을 구하기 위해 지구의 핵속을 지나치게 되고 40억년전으로 가게 됩니다. 지금의 지구는 화산이 폭발하고 가스 수증기가 뿜어져 나와 용암은 육지로 변하고, 수증기는 물로 바뀐답니다. 바다가 생기고 지구에 드디어 생물체가 생겨나기 시작하지요. 3억 6천만여년전으로 떠난 과거의 지구엔 양치식물이 우거지고 커다란 잠자리와 뱀 ,그리고 악어를 만나게 됩니다. 곤충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됐다는 거에 또 한번 놀랐답니다.
지구가 생기게된 계기 그리고 지구 내부의 모습까지 알수있고 곤충의 역사가 가장 먼저 생겨났다는 내용의 10권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더 자세하게 설명해줄수 있는 힘이 생기는거 같애요. 애들아~~~지구는 이렇게 해서 생겨났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