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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들을 둔 맘입니다.. 4살 무렵 부터 공룡에 관심을 가지더니 이름을 외워대기 사작 햇지요...
이미 거의 모든 남자 녀석들이 그리 하지요..
그때 만큼의 관심은 아니지만 요즘은 또 화석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러던중 만난 로스트 공룡시대로 사라지다는' 그동안 잠잠 해져 잇는 공룡에 대한 관심에 불을 지펴 놓앗습니다..
1학년 아이가 보기에는 제법 많은 글밥..이고 100패이지가 넘는지라 하루에 조금씩 나누어 같이 보앗지요...
첫 인상은 스쿨 버스 한국 판 분위기 엿습니다. 주인공 엔드류와 누나 주디..로봇트 터드를 타고서 공룡시대로 가서 만나는 공룡들의 생활을 이야기 하지요..
위험한 순간을 넘고 넘어서 공룡들의 모험을 통해 공룡들의 특징과 그 시대를 설명 하지요...
아쉬웟던 것은 중간 중간 들어 잇는 삽화가 그냥 흑백이 아니라 채색이 되어 잇으면 하는 것입니다...
로스트 공룡 시대로 사라지다 덕분에 관심이 다시 업 되엇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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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는호기심쟁이 발명왕 앤드류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입니다.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9살 딸 아이가 과학 책은 재미없어 읽기 싫다고 하는데 신기한 스쿨 버스 그리고 마법의 시간 여행에 이어 LOST 시리즈 너무나 재미있다고 전 권을 다 사 달라고 하네요. LOST11권 "룡시대로 사라지다"는 앤드류와 알 삼촌이 발명한 타임머신을 타고 주디와 함께 우주가 처음 생겨난 때 공룡시대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6천 5백만 년 전 어느 숲에 도착하여 흥미진진 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이 펼쳐 지네요. 다른 책과는 달리 그림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크기의 글자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터드의 과학 돋보기" 더 알고 싶어요 에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한번 더 정리 해 주네요. 로스트 시리즈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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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로 사라지다. “아슬아슬 신나는 과학 모험, 다음 책을 펼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어요.” 이런 글귀가 크게 눈에띈다. 책을 처음 받아 들고 작가가 어떤 글을 쓰는 분인지 궁금했지만 잠시뒤로 미루고 책장부터 넘겼다. 11권에서는 10살 꼬마 엔드류, 쥬디, 터드가 주인공으로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일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3억 5천만년전인 공룡시대로 가버렸다. 어릴적 영화에서 나오는 타임머신을 생각해 보면 구석기 시대가 나오기도 하고, 인류의 조상들과도 같이 이야기 하던 만화영화가 생각이 났다. 주디스 그린버그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던 공룡시대를 아이들의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누구나 쉽게 갔다 오는 방법과 공룡의 서식지, 환경, 생활, 먹이등 모든 사항들을 중간중간 설명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알 수 있도록 글을 썼다. 주디스는 평소에도 온갖 생물에 관심이 많은데 낯선 생물에는 더욱더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렇듯 다채로운 생물학 정보와 기발한 상상이 어우러져 이룩한 마법 같은 과학여행 책을 쓰고 있다. 지금은 책이 흔한 세상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방과 후 아동지도 교사로 근무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본인도 보고싶은 마음에 서평쓰기 신청을 했는데 이렇게 책을 받고 보니 아주 무거운 마음도 없지않다. 유명한 작가님의 책을 평한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그렇고, 논지에 적합하게 잘 표현할수 있을지 두려운 마음도 생겨서 우선 아이들에게 읽도록 했다. 2학년 아이가 읽었다. 이 아이는 매일 책을 읽지만 자기표현은 잘 못하는 아이다. 웬지 떨리고 상대방에게 듣게될 질문이 무섭다고 표현했다. 그런데 이책을 다 읽고 하는 말이 “선생님 앞 ,뒤가 없어요, 궁금해요, 주인공이 화석이 되었을까요?” 그렇다. 이 책의 매력은 다음편이 궁금해서 반드시 사서 봐야하는 것 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전체가 이어지는 부분이며 이책에는 안나와있는 부분들이 더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디엔에이 탐지기를 가지고 있는 비퍼는 위기때마다 특징을 설명해 주면서 쉽게 책을 읽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냄새를 아주 잘 맡아, 냄새로 먹이를 사냥해.” “동물들은 거의 똥냄새를 맡으면 가까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몸에 똥을 바르는 일은, 냄새나는 갑옷을 입는 일과 마찬가지예요.” 아기 티라노사우루스가 알에서 나오는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뾰족하고 작은 이빨도 있다. 알을깨고 나온 새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을 엄마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아기공룡이 주디에게 다가가는 이유를 알게 해주었다. 공룡의 종류도 많지만 삽화를 귀엽게 표현해놓아서 아무리 무서운 공룡이라도 아이들은 귀엽게 생각하도록 배려했다. “이건 표사야, 표사는 움직이는 모래라는 뜻이야.” 티라노사우르스를 피하면서 빠져버린 모래를 잘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과학동화 책 이라서 위험에 쳐했을때는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자세히 기록해가면서 아이들이 탐험하도록 했다. 요즘 세상이 무서워 옆집에만 가도 보호자와 같이가야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신나는 여행을 할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아이들이 될것이다. 작가는 아이들을 위해 항상 많은 것들을 연구한다. 새끼호랑이를 통해 호랑이 다루는 법도 배우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새로운 모험을 하게 해줄것인지 연구에 몰두한다. 지구가 소행성과 충돌하기 전에 공룡시대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상황인데, 타임트론이 작동이 되지않아 화석이 될 위기에 처해있다. 다음은 12권에서 봐야한다. 이렇게 한권을 장식하면서 터드의 과학돋보기 편에서는 6천 5백만년 전의 모습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다. 한 가지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시작부분에서 전편에 대한 내용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준다면 낱권으로 책을 구입해도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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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처음본 느낌은 화려하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티라논 사우루스와 눈이 마주친 앤드류와 주디의 겁에 질리고 놀란표정이 더 재미나게 이야기속으로 쏙! 바지게 해주었어요.
타임트론을 타고 모험을 떠나게 된 버퍼와 함게하는 스릴이 넘치는 과학동화입니다. 공룡의 이야기를 직접 6천5백만년전으로 가서 보게되면서 ,와일드 교수를 찾으로 간다. 비퍼가 가지고 있는 디엔에이 탐지기로 확인을 해보니 (이 탐지기 있으면 우리 너무 재미날것간다면서 우리아들 도 제옆에서 마구 이야기를 해대더라구요.)가까이에 티란도 사우르스의 위치를 알게 도움을 준다. 초식공룡 알라모사우르스는 풀잎과 함게 돌멩이를 삼켜서 풀잎을 잘게 부수게된다. 공룡들의 크기를 우리가 쉽게 알수 있도록 스쿨버스와, 무게는 자동차와 비교를 해주었다. 공룡의 시대의 생태계의 환경을 보게해 준다. 양치식물이 이때에도 있었음과 모기들이 이때부터 등장하게된다 . 완전 장수 동물이라면서 휴우~~ 한숨을 쉬는 우리 아이. 모기는 공룡의 가죽을 뜯어 먹는단다. 나무와 꽃들도 이때부터 등장한다.
비퍼를 찾다가 티론노사우르스와 표사에서 숨쉴수 없을정도의 긴장감이란 말로 표현이 안된다. 몇 해 전에 본 공룡과 사람의 추격전을 보는 듯하다. 트란노 사우르스에게 쫓길때 토드를 구하는 긴장의순간 와일드 교수가 구해 주었다. 소행성이 충돌을 맞이해서 타임트론으로 이동을 하게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동화의 개념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을 한다.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 흥미로운 과학동화이다. 우리아이와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읽고 웃은 책! 터드의 과학 돋보기와 더알고 싶어요 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이렇게 읽도록 배려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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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공룡시대로 사라지다라는 제목으로 알게되었지요? 앤드류와 주디, 비퍼는 공룡과 만나요. 티라노사우루스의 알을 보게 되고, 초식공룡들도 만나게 되고 육식공룡인 티라노에게 쫓겨다니지요. 영화 쥬라기 공원을 보는 것 같았지요. 거대 악어에게 먹힐뻔한 장면은 정말 아슬아슬했어요. 아주 위급한 순간에 와일드 교수의 도움을 받아 티라노의 공격에서 살아나요. 그러나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를 쫓아간 비퍼 때문에 또 한바탕 소란이 일어나지요. 앤드류가 케찰코아틀루스의 둥지에 떨여져 새끼들과 똑같은 행동으로 어미의 먹이를 받아먹는 장면은 정말 저도 우웩이더군요. 가까스로 빠져나온 뒤 이어지는 상황은 정말 더 안 좋았어요. 공룡시대가 사라진 이유를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소행성의 충돌로 지진과 쓰나미가 일면서 여기저기서 큰불이 나고, 엄청난 먼지층이 대기를 오랫동안 감싸고 있어 햇빛이 들어오지 못하자 빙하시대가 시작되고, 프랑크톤, 식물들이 죽고, 초식공룡도 먹이가 없어 점점 사라지자 육식공룡도 사라졌다는 이론을 대입시켜 이야기를 진행하더군요. 아무튼 공룡시대의 모험담은 이제껏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서인지 친숙한 감이 더 많았네요. 타임머신을 탈 수 있다면 저도 공룡시대는 꼭 한번 방문해 보고픈 시대에요. 무섭기도 하지만 공룡을 알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의 지식이 얼마나 맞는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티라노사우러스가 냄새를 아주 잘 맡았을 거라는 연구가 나오는데, 정말 그랬을까요? 밸로시랩토르는 엄청 똑똑했던 공룡이라더군요. 영화에서처럼 머리가 좋은 공룡이라면 누구나 신기해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공룡의 크기도 가늠하기 어렵네요. 정말 볼 수 있다면 입이 딱 벌어질까요? 이런저런 공룡에 대한 생각들이 많았던 11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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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동화를 읽게 하면서 가장 신경쓰는 점 중의 하나가 내용은 재미있으되 반드시 과학적 내용이 정확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일단 로스트를 이미 앞 시리즈부터 보신 분들이라면 내용상의 재미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과 신비 등이 잘 어우러진 재미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입장에선 재미도 있지만 과학적 내용이 꼭 필요한 만큼이라도 정학하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데 로스트 11편은 특히나 워낙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했기에 재미는 당연하고 공룡이 살았던 시대에 대한 묘사에 관심이 많이 쏠렸습니다. 일단 기대만큼이나 쥬라기로 불리어진 중생대가 잘 묘사 되어 양치식물이 지구 위를 뒤덮고 있다던지...공룡이 새의 조상이라든지...티라노 사우르스가 자기 새끼를 잘 돌보았는지의 여부, 티라노 사우르스는 눈이 나쁘지만 대신 후각이 발달되어 있다든지..놓치기 쉽지만 대신 알아두면 좋은 중생대의 환경과 공룡에 대한 상식 많아 읽는 엄마로선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이번 편엔 알 삼촌의 친구인 와일드 교수가 등장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었으며 익룡인 케찰코아툴루스에 대한 설명이나 트리케라톱스 등을 설명해 주었는데..이미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전에서 본 낯익은 공룡들이 나와 즐거웠으며 책 전체가 공룡에 대한 이야기여서인지..유난히 아이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터드의 과학 돋보기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렉스가 후두엽이 커서 후각이 발달했다든지,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공룡 알을 발견한 아이는 세살의 데이비드 쉬플러라든가, 공룡의 울음 소리는 누구도 몰라 단지 추측해서 짐작할 뿐이라든가 평소 공룡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꼭 책을 읽고 맨 마지막을 확인해 주세요 너무나 재미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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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시리즈 중에서도 당연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공룡시대를 만나게 되었다. 50억 년 전, 45억 년 전에 이어 6천 5백만 년 전에 멈춘 타임트론. 커다란 동물의 얼굴과 마주한 일행은 알라모사우르스의 환영을 받는다. 초식공룡인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겠다.
아이들보다 먼저 로스트 시리즈를 손에 잡은 엄마로인해 아이들은 심술이 났지만 기다림은 달콤함으로 보상되겠지라고 생각한다.ㅎㅎ 공룡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티란노사우르스 렉스가 살고 있는 시대라고 하니 더욱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잠시를 가만히 있지 못하는 비퍼가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자신의 사진기에 알라모사우르스를 담고 싶어하는 마음이 앞선 것 같다. 하지만 비퍼의 돌발 행동이 아니였다면 앤드류와 주디도 위험을 감행한 모험을 했을까 싶은 생 각이 드니 비퍼의 유별남이 돋보인다.
앞서 읽었던 거대곤충들과 달리 공룡시대의 포유동물은 크기가 매우 작았다 고 한다. 티란노사우르스의 공격을 피하던 일행은 표사(움직이는 모래)에 빠 지고 만다. 하지만 앤드류의 머리 위에 있던 터드는 이미 티란노사우르스의 발톱에 낚인 채였다. 앤드류의 재치로 인해 티란노사우르스를 피하지만 위기 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우여곡절끝에 먼저 납치되었다던 와일드 교수님을 만나게 되고 곧 닥칠 소행성의 폭발로 인해 일어날 엄청난 쓰나미 효과를 걱 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또 다시 비퍼의 돌발행동은 모두의 긴장을 고조시 키고 앤드류는 큰 도마뱀 케찰코아틀루스의 보금자리로 떨어져 어미의 먹이를 받아 먹는 새끼흉내까지도 내야했다. 하지만 꿋꿋하게 잘 버텨내는 앤드류의 용기가 대견스럽다. 크론톡스 박사가 내뱉는 말들은 위협적이지만 그 누구도 동요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자랑스럽다. 타임트론의 고속 전진 단추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항상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마지막 부분이다.
터드의 과학 돋보기는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알려 준다. 가끔씩 공룡 을 소재로 영화화된 것들을 보면 다양한 공룡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그 어떤 공룡의 소리도 정확한 것은 없이 연구를 통해 추측할 뿐이라고 한다. 거대 악어가 잠시 등장해 위협적이었는데 악어의 종류인 크로코다일은 작은 움 직임도 감지할 수 있는 감지기가 온몸에 뒤덮여 있다고 하니 얼마나 민감할지 짐작이 된다. 로스트 시리즈중 아이들의 가장 큰 흥미를 불러 일으킨 공룡 시대 로 사라지다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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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주디, 새로 합류한 크론톡스 박사의 조카 비퍼까지~ 이렇게 세명의 꼬마친구들은 타임트론을 타고 6천 5백만년전, 알라모사우루스의 기다란 꼬리 위에 도착합니다. 알라모사우루스가 다행히도 초식공룡이라 아이들은 무사할 수 있었어요.
비퍼가 갖고 있던 DNA 탐지기가 인간의 DNA를 찾아내고 아직 인간이 생기지 않은 시대이기 때문에 인간의 DNA가 있다면 그건 분명 크론톡스 박사에게 납치된 와일드 교수라 생각하고 무시무시한 육식공룡 티란노사우루스 렉스의 위험성을 말해주는 타임트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교수를 찾아나설 결의를 다지게 되는데 설상가상 말썽꾸러기 비퍼까지 알라모사우루스의 사진을 찍겠다며 타임트론을 몰래 빠져나갑니다.
티란노사우루스의 출현, 표사(움직이는 모래) 속에 빠져버린 앤드류, 공룡도 잡아먹는다는 덤프트럭만한 초대형 악어의 위협 등등 곳곳에 도사린 무시무시한 위험에서 벗어나 과연 빙하시대에 갇혀버린 알 삼촌(더블 교수)를 무사히 구해낼수 있을까요?? ^^
딱딱한 양장본 뒷표지에 있는 공부 쏙쏙(터드의 과학 돋보기) 를 읽어보면 총 4문제가 출제되는데요 문제를 먼저 읽어본뒤 답을 찾기 위해 조금만 집중해서 책을 읽다보면 세 문제는 아주 쉽게 풀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지질시대를 어떻게 구분할수 있는지, 각 시대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는 숙제로 남겨놓으셨네요.
아마 로스트 머리글에 써놓으신 얘기처럼 로스트 책으로 얻은 지구의 역사, 과학 이야기에만 만족하지 말고 백과사전과 인터넷을 더 뒤져보고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해보라는 취지를 살려 이렇게 숙제로 남겨놓으신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
알라모사우루스,티란노사우루스,밤비랍토르,알파돈,케찰코아틀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공룡에 대한 그림과 설명,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로 공룡들이 멸종된다는 이야기도 아주 자세히 소개돼 있습니다.
9, 10편도 잠시도 눈을 못 뗄만큼 흥미진진했지만 11편은 정말 최고였어요. 영화 쥬라기 공원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박진감 넘치고 스릴이 넘친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11편을 읽는 동안 정말 잠시도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
12편에선 또 어떤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올지 얼른 또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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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공룡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거의 모든 남자아이들의 로망인 공룡... 더더욱 신나는 과학여행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자, 같이 타임트론에 탑승하시지 않으시렵니까???
11..공룡시대로 사라지다... 타임트론은 6만5천여년전 어느숲에 도착합니다. 그곳엔 엄청나게 큰 알라모 사우루스를 만나게 됩니다. 초식공룡인 알라모 사우루스는 풀잎과함께 돌멩이를 삼켜서 위에서 풀잎을 잘게 부순답니다. 폭군도마뱀이라는뜻의 티란노 사우루스가 있다는 터드의 말을 아이들은 긴장하지만, 공룡에 관심이 많은 비퍼는 비상탈출은 한답니다. 지구엔 더 많은 곤충들과 소나무 단풍나무 참나무가 생겨났지요. 티란노 사우루스에 쫓기던 아이들은 표사에 숨게되지만 악어에게 또 쫓겨 간신히 달아나지만, 곧 지구가 소행성과 충돌해 큰 산불이 번지고 쓰나미가 밀려들게 된다는 걸 알고 다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뒷부분에 더 알고싶어요. "터드의 과학 돋보기"에서 공룡에 대해 더욱더 자세한 내용을 접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아마 산에갈때마다 혹시 공룡알있지 않을까 두눈 크게 뜨고 다니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ㅎㅎㅎㅎ |